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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통한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자서전적 기억
Song-Induced Autobiographical Memory of Patients With Early Alzheimer's Dementia 원문보기

인간행동과 음악연구 = Journal of music and human behavior, v.13 no.2, 2016년, pp.49 - 66  

한승아 (희나리데이케어센터)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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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선곡한 노래 조건과 치료사가 선곡한 노래 조건에서 자서전적 기억 회상의 내용, 회상하는데 걸린 시간과 기분변화를 측정하여 자서전적 기억회상에 효과적인 노래조건을 알아보는 것이다. 실험 동안 각 피험자는 자신이 선곡한 친숙한 노래(M-AD)와 치료사가 선곡한 노래(M-MT) 조건에서 노래를 듣다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기억이 떠오르면 손을 들게 하였고, 노래가 끝나면 인출된 기억을 이야기하도록 하였다. 피험자가 이야기한 내용은 녹음 전사하였고, 기억의 주체성과 내용, 회상 시간과 기분 변화 등과 관련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M-AD 조건이 M-MT 조건에서 제공된 노래에 대한 친숙도와 선호도가 높았으며, 회상한 기억과 노래의 밀접함의 정도가 높았다. 또한 구체적으로 기억을 회상할 수 있었으며, 회상하는 데 걸린 시간도 짧았다. 또한 실험 전후의 기분변화 폭이 컸으며, 회상한 기억과 기분의 관련성에도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 본인이 선곡한 노래가 자서전적 기억을 회상하는 단서가 되어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기억을 촉진하며 회상시간이 단축됨을 보여주어 임상에서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의 자서전적 기억을 회상할 때, 본인이 선곡한 친숙한 노래가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ong-induced autobiographical memory of patients with early Alzheimer's Dementia (AD) by comparing the effects of patient-selected songs (M-AD) versus music therapist-selected songs (M-MT). A total of 19 patients with early AD participated in this study. In the M-AD and M...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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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의 주요 종속변인인 자서전적 기억은 개인의 경험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억이므로 이러한 기억의 인출과정이 선곡된 노래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선곡의 주체를 치료사와 본인으로 구분하여 개인이 직접 선택한 노래에 의한 자서전적 기억의 양과 수준이 타인의 선택 노래와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비의도적인 자서전적 기억을 떠올리는 방식과 관련되어 기억을 회상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음악을 제공하면서 피험자에게 “특정기억이 떠오르면 손을 드세요”라고 설명하였고, 초시계를 사용하여 음악을 재생하기 시작한 시점에서부터 피험자가 손을 들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였다.
  • 마지막으로 초기 AD환자의 자서전적 기억 회상을 위한 음악 활용의 후속연구가 이뤄질 것을 제안한다. 본 연구에서는 피험자의 선곡과 치료사의 선곡이 자서전적 기억회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고, 회상된 기억의 구체성이 양적인 측면에서 분석되었다. AD환자의 담화에 대한 양적 평가뿐만 아니라 질적 평가도 함께 시도되어 심층적인 분석이 이루어진다면 초기 AD환자의 자서전적 기억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 본 연구자는 이점에 주목하여 선곡의 주체에 따라 자서전적 기억의 질적인 측면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초기 AD환자를 대상으로 피험자 본인이 선곡한 친숙한 곡을 단서로 제시하였을 때와 연구자가 선곡한 노래를 제시하였을 때 자서전적 기억 중 특정기억 회상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억내용의 구체성, 회상까지 걸리는 시간, 기억회상 전후의 기분을 비교하여 자서전적 기억 내용의 차이를 알아보고 선곡한 음악에 대한 친숙도와 선호도, 회상된 기억과 노래의 밀접한 정도를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 본 연구자는 이점에 주목하여 선곡의 주체에 따라 자서전적 기억의 질적인 측면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초기 AD환자를 대상으로 피험자 본인이 선곡한 친숙한 곡을 단서로 제시하였을 때와 연구자가 선곡한 노래를 제시하였을 때 자서전적 기억 중 특정기억 회상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억내용의 구체성, 회상까지 걸리는 시간, 기억회상 전후의 기분을 비교하여 자서전적 기억 내용의 차이를 알아보고 선곡한 음악에 대한 친숙도와 선호도, 회상된 기억과 노래의 밀접한 정도를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초기 AD 환자를 대상으로 자서전적 기억회상을 다루는 임상에서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는 데 의의를 두었다.
  • 이를 위해 기억내용의 구체성, 회상까지 걸리는 시간, 기억회상 전후의 기분을 비교하여 자서전적 기억 내용의 차이를 알아보고 선곡한 음악에 대한 친숙도와 선호도, 회상된 기억과 노래의 밀접한 정도를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초기 AD 환자를 대상으로 자서전적 기억회상을 다루는 임상에서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는 데 의의를 두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에 따라 연구자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가설 설정

  • 1. 초기 AD환자는 제공되는 두 음악에 따라 친숙도와 선호도, 음악과 기억간의 밀접함에 차이를 보이는가?
  • 2. 초기 AD환자는 제공되는 음악에 따라 자서전적 기억회상에 차이를 보이는가?
  • 3. 초기 AD환자는 제공되는 음악에 따라 음악과 기억간의 밀접함에 차이를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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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알츠하이머병이란 무엇이며, 그 특징은?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이하 AD)은 퇴행성 치매 중 대표적인 질환으로 기억력, 언어능력, 시공간능력, 집행기능 등의 인지기능 장애와 함께(Kim et al., 2012; Park, Choi,Shin, & Koo, 2013), 판단력 및 일상생활 수행 능력의 저하, 행동 문제 등을 보인다(Song etal., 2012). 이러한 다양한 증상은 서서히 발현하여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특징이 있는데, 초기에는 기억력과 언어능력, 판단력 등 인지능력에 문제를 보이다가 말기에는 일상생활 능력까지 모두 상실되는 것으로 나타나(Jung, 2015), AD환자의 인지기능을 위한 중재를 적용하는 경우, 초기 단계에서의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2016년 논문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치료에 시도된 비약물적 접근은 무엇이 있는가? 지금까지 AD환자의 인지기능을 중재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비약물적 접근의 경우 매체를 활용한 자극 중심 활동(예를 들어, 음악, 미술, 원예 등)이 가장 많고, 그 뒤를 이어 인지중심의 접근(예를 들어, 인지치료, 작업치료 등)이 많이 시도되고 있다(Gehres et al., 2016).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에게 자기가 선택한 노래와, 치료사가 선택한 노래를 들려줬을 때, 친숙도, 선호도, 기억 회상에 대한 실험 결과는 어떠한가? 피험자가 이야기한 내용은 녹음 전사하였고, 기억의 주체성과 내용, 회상 시간과 기분 변화 등과 관련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M-AD 조건이 M-MT 조건에서 제공된 노래에 대한 친숙도와 선호도가 높았으며, 회상한 기억과 노래의 밀접함의 정도가 높았다. 또한 구체적으로 기억을 회상할 수 있었으며, 회상하는 데 걸린 시간도 짧았다. 또한 실험 전후의 기분변화 폭이 컸으며, 회상한 기억과 기분의 관련성에도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 본인이 선곡한 노래가 자서전적 기억을 회상하는 단서가 되어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기억을 촉진하며 회상시간이 단축됨을 보여주어 임상에서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의 자서전적 기억을 회상할 때, 본인이 선곡한 친숙한 노래가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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