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지역 보건 및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의 융합적 관계 Convergent relationship between oral health knowledge and oral health behavior of health-related and health-unrelated majors university students in some areas원문보기
본 연구는 보건계열 198명과 비보건계열 203명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와의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보건행태는 학년에서 3,4학년, 학과는 보건계열, 치과정기검진과 치과교육경험은 받은 경우 높았다. 구강보건교육의 경로는 친구가 가장 높았다. 구강보건지식의 '칫솔질 시 혀를 닦는 것이 구취예방에 효과가 있다'가 94.5%로 가장 높았다. '불소는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에서 보건계열이 높았다. 구강보건행태의 '혀닦기를 한다'가 평균 4.20으로 가장 높았다. '자신에게 맞는 칫솔질 방법을 알고, 시행하고 있다'와 '치주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스켈링을 한다'가 보건계열이 높았다. 일반적인 특성 및 구강보건지식, 구강보건행태의회귀분석 결과 Y(구강보건행태)=2.692+0.377(치과정기검진)+0.145(치과교육경험)+0.215(구강보건교육경로)+0.045(구강보건지식) 분석되었다. 따라서 구강건강에 대한 지식 및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대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보건계열 198명과 비보건계열 203명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와의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보건행태는 학년에서 3,4학년, 학과는 보건계열, 치과정기검진과 치과교육경험은 받은 경우 높았다. 구강보건교육의 경로는 친구가 가장 높았다. 구강보건지식의 '칫솔질 시 혀를 닦는 것이 구취예방에 효과가 있다'가 94.5%로 가장 높았다. '불소는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에서 보건계열이 높았다. 구강보건행태의 '혀닦기를 한다'가 평균 4.20으로 가장 높았다. '자신에게 맞는 칫솔질 방법을 알고, 시행하고 있다'와 '치주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스켈링을 한다'가 보건계열이 높았다. 일반적인 특성 및 구강보건지식, 구강보건행태의회귀분석 결과 Y(구강보건행태)=2.692+0.377(치과정기검진)+0.145(치과교육경험)+0.215(구강보건교육경로)+0.045(구강보건지식) 분석되었다. 따라서 구강건강에 대한 지식 및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대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to examine relation of oral health knowledge and oral health behavior, targeting university students who major in health-related majors 198 students and health-unrelated majors 203 students. Oral health behavior by general characteristics appears most highest junior and senior sophomo...
This study was to examine relation of oral health knowledge and oral health behavior, targeting university students who major in health-related majors 198 students and health-unrelated majors 203 students. Oral health behavior by general characteristics appears most highest junior and senior sophomore, health-related major, regular dental check-up, dental education experience. 'It is effective in preventing bad breath brushing the tongue when brushing' of oral health knowledge reached 94.5% most highest. The health-related is high 'fluoride helps to prevent cavities.' 'Brushing tongue' of oral health behavior is most highest average 4.20. The health-related is high 'I know the brushing method that's right for me, and enforcement' and 'I am regular scaling for periodontal disease prevention'. To identify influence that general characteristics and oral health knowledge to oral health behavior, regression analysis result Y(oral health behavior)=2.692+0.377(regular dental check-up)+0.145(rental education experience)+ 0.215(method of oral health education)+0.045(oral health knowledge) was come out. Therefore, university students need to improve their oral health, structuring environment where information about oral health is reached out easily.
This study was to examine relation of oral health knowledge and oral health behavior, targeting university students who major in health-related majors 198 students and health-unrelated majors 203 students. Oral health behavior by general characteristics appears most highest junior and senior sophomore, health-related major, regular dental check-up, dental education experience. 'It is effective in preventing bad breath brushing the tongue when brushing' of oral health knowledge reached 94.5% most highest. The health-related is high 'fluoride helps to prevent cavities.' 'Brushing tongue' of oral health behavior is most highest average 4.20. The health-related is high 'I know the brushing method that's right for me, and enforcement' and 'I am regular scaling for periodontal disease prevention'. To identify influence that general characteristics and oral health knowledge to oral health behavior, regression analysis result Y(oral health behavior)=2.692+0.377(regular dental check-up)+0.145(rental education experience)+ 0.215(method of oral health education)+0.045(oral health knowledge) was come out. Therefore, university students need to improve their oral health, structuring environment where information about oral health is reached out eas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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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둘째.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간의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 차이가 있는지 분석한다.
이에 본 연구는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구체적인 연구 목적은 다음과 같다.
이에 본 연구는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전체학생 402명으로 보건계열 학생198(49.
가설 설정
따라서 대학생의 학과에 따라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은 그들이 학습하는 과정에서 교과목과 환경조건이 다양한 구강건강에 관한 정보에 노출될 가능성이 다를 것이다. 그에 따라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에 따라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이러한 영향력은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에 있어 서로 다른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할 수 있다. 다수의 선행연구에 따르면 대학생들의 구강보건에 대한 연구는 다수 실시되었으며[10,11], 구강보건식과 구강보건관리실태 및 행태는 서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12,13].
제안 방법
설문조사는 선행연구[14,15.]의 항목을 참고하여 본 연구목적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재구성하였으며 대상자에게 조사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한 후 자기기입식 설문문항을 기재하도록 하였다. 대학생들의 특징에 부합되는 일반적인 특성 7문항, 구강보건지식은 10문항으로 정답은 1점, 오답과 ‘모르겠다’는 0점으로 최저점수는 0점, 최고점수은 1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구강보건지식이 높은 것을 의미하며 신뢰도는 Cronbach's α= .
셋째. 일반적인 특성과 구강보건지식이 구강보건행태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한다.
첫째.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를 분석한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5년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경북지역 일부대학에 보건계열 치위생(학)과를 제외한 물리치료(학)과 60명, 방사선(학)과 55명, 안경광(학)과 52명, 임상병리(학)과 36명, 비보건계열 호텔조리(학)과 46명, 사회복지(학)과 58명, 상담심리(학)과 57명, 영어(학)과 46명총 4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설문을 하였으며 이 중 불충분한 응답자 8부을 제외한 보건계열 198명, 비보건계열 203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전체학생 402명으로 보건계열 학생198(49.4%)명, 비보건계열 학생 203(50.6%)명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보건지식의 전체 평균은 6.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전체학생은 402명으로 남학생 217(54,.0)명 여학생 185(46.0%)명이며, 학년은 1학년이 150(37.4%)명으로 많았으며 보건계열 학생 198(49.4%)명, 비보건계열 학생 203(50.6%)명으로 나타났다. 치과정기검진 유무는 92(22.
데이터처리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기법으로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는 항목별 평균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t-test와 One-way ANOVA검증을 하였다.
보건.비보건계열에 따른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는 항목별 평균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교차분석과 카이제곱 유의확률을 실시하였다. 일반적인 특성과 구강보건지식이 구강보건행태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하였으며 검정을 위한 통계적 유의 수준은 0.
비보건계열에 따른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는 항목별 평균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교차분석과 카이제곱 유의확률을 실시하였다. 일반적인 특성과 구강보건지식이 구강보건행태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하였으며 검정을 위한 통계적 유의 수준은 0.05로 하였다. 측정도구의 내적일관성 신뢰도를 확인하기 위해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분석기법으로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는 항목별 평균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t-test와 One-way ANOVA검증을 하였다. 보건.
측정도구의 내적일관성 신뢰도를 확인하기 위해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성능/효과
구강보건지식은 전반적으로 보건계열의 구강보건지식이 높게 나타났으며 ‘불소는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에서 보건계열이 87.9%로, 비보건계열이 78.9%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5).
구강보건지식의 10문항 중 ‘칫솔질 시 혀를 닦는 것이 구취예방에 효과가 있다’가 94.5%로 가장 잘 인식하고 있었으며 ‘구강질환과 전신질환은 관계가 있다’는 27.4%로 가장 낮은 지식률을 보였다.
구강보건행태의 8문항 중 ‘혀닦기를 한다’가 평균 4.20으로 가장 높은 구강보건행태를 보였으며 ‘감미(설탕)식품을 섭취하지 않거나 조절한다’는 2.62로 가장 낮은 구강보건행태를 보였다.
대학생들의 특징에 부합되는 일반적인 특성 7문항, 구강보건지식은 10문항으로 정답은 1점, 오답과 ‘모르겠다’는 0점으로 최저점수는 0점, 최고점수은 1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구강보건지식이 높은 것을 의미하며 신뢰도는 Cronbach's α= .518이었다.
보건계열이 ‘자신에게 맞는 칫솔질 방법을 알고, 시행하고 있다’는 3.53, ‘치주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치면세마(스켈링)을 한다’ 2.85로 비보건계열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5)[Table 4].
05). 비록 회귀분석 결과에서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은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해 볼 때 보건계열이 비보건계열에 비해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즉 구강건강정보에 비교적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환경에서 올바른 구강보건행태가 이루어질 확률이 매우 높음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정보를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정기적인 치과검진, 치과교육 등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올바른 구강보건행태를 함양하고 학생들이 구강건강을 유지 및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전체 8문항 중 ‘감미(설탕)식품을 섭취하지 않거나 조절한다’는 보건. 비보건계열이 큰 차이가 없었으며 전반적으로 보건계열이 비보건계열에 비해 구강보건행태가 높게 나타났다. 보건계열이 ‘자신에게 맞는 칫솔질 방법을 알고, 시행하고 있다’는 3.
일반적인 특성 및 구강보건지식이 구강보건행태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 결과 Y(구강보건행태)= 2.692 + 0.377(치과정기검진) + 0.145(치과교육경험) + 0.215(구강보건교육경로) + 0.045(구강보건지식) 분석되었다. 즉 치과정기검진을 받는 경우, 치과 교육경험이 있는 경우, 구강보건교육 경로가 있는 경우, 구강보건지식이 있는 경우가 구강보건행태에 실천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p<.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보건지식의 5점 척도에서 전체 평균 3.43이며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나타낸 항목은 학년, 학과, 정기치과검진, 치과교육경험, 구강보건교육 경로로 나타났다(p<.05).
43과 비슷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일반적인 특징과 구강보건지식에서 통계적 유의성은 나타내지 않았지만 보건계열 6.35, 비보건계열 6.05로 보건계열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보건계열은 비보건계열에 비해 건강에 관한 교육을 더 많이 접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구강보건지식이 더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전반적으로 보건계열이 비보건계열에 비해 구강보건행태가 높게 나타났으며 보건계열이 ‘자신에게 맞는 칫솔질 방법을 알고, 시행하고 있다’는 3.53, ‘치주병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스켈링을 한다’ 2.85로 비보건계열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5).
전반적으로 전체 10문항에서 보건계열이 비보건계열에 비해 구강보건지식이 높게 나타났으며 ‘불소는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에서 보건계열이 87.9%, 비보건계열이 78.9%로 보건계열이 유의하게 높은 구강보건지식률을 보였다(p<.05)[Table3].
전체 대상자의 구강보건지식의 10문항 중에서 ‘칫솔질 시 혀를 닦는 것이 구취예방에 효과가 있다’가 94.5%로 높았다.
즉 치과정기검진을 받는 경우, 치과 교육경험이 있는 경우, 구강보건교육 경로가 있는 경우, 구강보건지식이 있는 경우가 구강보건행태에 실천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p<.05)[Table 5].
후속연구
가장 낮게 나타난 구강보건지식은 ‘구강질환과 전신질환은 관계가 있다’로 전신질환과 구강보건의 연관성을 잘 인식하지 않음을 알 수 있으며 전신건강과 구강보건과의 관련성에 관한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구강보건행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로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하지 못한 점과 일부 지역에 국한되어 설문한 내용으로 일반화하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향후 이에 대한 다양한 후속연구들이 더욱 심도 깊게 이루어져 본 연구에 대한 타당성을 재확인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다른 측면에서 한 외[15]는 동아리 활동을 하지않는 경우보다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경우가 구강보건행위가 높다고 보고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미루어 볼 때 잘 형성된 인간관계 특히 친구나 동료인 경우는 그들의 구강보건행태가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친구의 성격이나 같이 있는 시간 등에 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향후 추가로 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비록 회귀분석 결과에서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은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해 볼 때 보건계열이 비보건계열에 비해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행태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즉 구강건강정보에 비교적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환경에서 올바른 구강보건행태가 이루어질 확률이 매우 높음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정보를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정기적인 치과검진, 치과교육 등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올바른 구강보건행태를 함양하고 학생들이 구강건강을 유지 및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구강보건행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로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하지 못한 점과 일부 지역에 국한되어 설문한 내용으로 일반화하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향후 이에 대한 다양한 후속연구들이 더욱 심도 깊게 이루어져 본 연구에 대한 타당성을 재확인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학생 시기의 구강보건행태는 어디에 큰 영향을 미치는가?
대학생 시기의 구강보건행태는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의 경험과 통합되어 향후의 구강보건행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에서 대학생 시기의 구강보건에 대한 분석은 중요하다[16]. 그러나 대학생 시기는 본인의 구강건강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18].
치과정기검진과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홍보와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사료되는 이유는?
즉 구강보건교육의 경험은 구강보건행태를 높인다고 해석된다. 이로서 치과정기검진과 구강보건교육은 구강보건행태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서 작용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홍보와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사료된다. 구강보건교육의 경로는 친구가 3.
구강건강을 높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구강보건지식을 교육하여 구강건강에 대해 잘 인식하도록 함으로서 구강보건행태가 이루어지도록 해야하는 이유는?
구강건강은 사회심리적인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다. 이는 구강 건강을 위한 좋은 행동을 안다고 즉시 구강건강행위가 실천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지각, 이해 지식의 수용, 분석단계를 거쳐 행동으로 나타난다[6]. 따라서 구강건강을 높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구강보건지식을 교육하여 구강건강에 대해 잘 인식하도록 함으로서 구강보건행태가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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