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가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 -성격5요인의 조절효과- The Effects of Security Agents' Job Stresses on Coping Strategy: Focussing on Moderating Effects of Five Personality Factors원문보기
본 연구에서는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가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력 및 성격5요인의 조절효과를 영향을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2015년 7월 1일부터 30일까지 목적표집방법을 이용하여 서울 및 경기지역 내에 위치한 시큐리티 관련 회사에 재직중인 262명의 시큐리티 요원들에게 직무스트레스, 대처방안, 성격5요인의 척도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의 하위 프로그램인 기술통계,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이용하였으며 이에 대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인 구조적, 내재적 스트레스는 대처행동의 문제중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큐리티 요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대처행동에 성격5요인이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가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력 및 성격5요인의 조절효과를 영향을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2015년 7월 1일부터 30일까지 목적표집방법을 이용하여 서울 및 경기지역 내에 위치한 시큐리티 관련 회사에 재직중인 262명의 시큐리티 요원들에게 직무스트레스, 대처방안, 성격5요인의 척도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의 하위 프로그램인 기술통계,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이용하였으며 이에 대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인 구조적, 내재적 스트레스는 대처행동의 문제중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큐리티 요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대처행동에 성격5요인이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job stress factors on Coping Strategy' turnover intention, and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s of five personality factors between each job stress factor and turnover intention.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study surveyed users of the Seoul 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job stress factors on Coping Strategy' turnover intention, and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s of five personality factors between each job stress factor and turnover intention.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study surveyed users of the Seoul and Gyeonggi in based on cluster sampling method. A total of 262 samples were used for this study, except 18 erroneous samples dropped. For the data process of the questionnaire, each answer content was coded and an element analysis, credibility analysis, frequency analysis, co-relationship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the SPSS version 18.0 of Angel for Windows. Through the data analysis following the research methods above, the conclusion was acquired as follows: First, thejob stress of the security personnel affect coping behavior. Second, in the effects of Security Agents Job Stress on Coping Strategy, Five Personality Factors showed moderating effec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job stress factors on Coping Strategy' turnover intention, and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s of five personality factors between each job stress factor and turnover intention.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study surveyed users of the Seoul and Gyeonggi in based on cluster sampling method. A total of 262 samples were used for this study, except 18 erroneous samples dropped. For the data process of the questionnaire, each answer content was coded and an element analysis, credibility analysis, frequency analysis, co-relationship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the SPSS version 18.0 of Angel for Windows. Through the data analysis following the research methods above, the conclusion was acquired as follows: First, thejob stress of the security personnel affect coping behavior. Second, in the effects of Security Agents Job Stress on Coping Strategy, Five Personality Factors showed moderating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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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러한 직무스트레스로 인하여 시큐리티 요원들의 조직성과를 떨어뜨리고 이직율이 증가되는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시큐리티 요원이 어떻게 문제를 지각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인식이 대두되면서 시큐리티 요원들의 성격특성에 따라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식이 달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는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가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 더 나아가 직무스트레스와 대처방식 사이에 성격5요인의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규명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논의를 도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시큐리티 요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대처방안에 미치는 영향을 1차적으로 규명하고 성격5요인에 따른 조절효과가 나타나는지를 살펴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직무스트레스가 대처방안에 미치는 과정의 이해를 높이며 더 나아가 성격5요인이 낮은 시큐리티 요원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시큐리티 요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대처방안에 미치는 영향을 1차적으로 규명하고 성격5요인에 따른 조절효과가 나타나는지를 살펴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직무스트레스가 대처방안에 미치는 과정의 이해를 높이며 더 나아가 성격5요인이 낮은 시큐리티 요원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그래서 시큐리티 요원들의 대처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와 대처행동의 관계에서 성격5요인의 조절효과를 영향을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지역의 시큐리티 관련 회사에 재직중인 262명의 시큐리티 요원들에게 직무스트레스, 대처방안, 성격5요인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제안 방법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행동을 측정하기 위해 Folkman과 Lazarus[29]가 개발한 “대처방식척도”를 바탕으로 정유미[22], 김의영, 조성진[5]이 사용한 설문지를 본 연구에 적합하게 수정 및 보완하였다. 이 척도는 2개의 하위영역 문제중심적 5문항, 사회적지지 3문항, 정서중심적 3문항 총 11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조사도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기초로 일반적 특성 4문항(성별, 연령, 학력, 근무경력), 직무스트레스(9문항), 대처행동(11문항) 및 성격5요인(20문항)척도로 전체 4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문항의 형태는 Likert 방식의 4점 척도를 사용하여 “전혀 그렇지 않다”는 1점, “별로 그렇지 않다”는 2점, “약간 그렇다”는 3점, “매우 그렇다”는 4점으로 구별하여 각 요인별 해당 설문 문항을 복합 지수화하여 평균점수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김정희[23]의 연구를 바탕으로 스트레스대처방식을 적극적 대처로 문제중심적 대처와 사회적 지지추구, 소극적 대처로 정서중심적 대처 등 3가지 범주로 구분하여 측정하고자 한다.
성격4요인을 측정하기 위해 Goldberg[15]가 개발한 5요인 성격척도(International Personality Item Pool)를 기반으로 유태용, 민병모[30]와 김의영, 조성진[5]이 사용한 척도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 및 보완하였다.
시큐리티 요원에 의해 측정되는 성격특성은 신경성 5문항, 친화성 5문항, 외향성 4문항, 성실성 4문항, 개방성 2문항으로 총 2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하여 김의영, 이준우 그리고 최봉암[4]이 개발한 스트레스 척도를 본 연구에 적합하게 수정 및 보완하였다. 이 척도는 2개의 하위영역 구조적 5문항, 내재적 4문항으로 총 9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대상 데이터
그래서 연구자는 시큐리티 요원의 특성을 전형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판단되어 의도적으로 표본을 추출하는 목적표집법을 적용하였다. 그러나 회수된 설문지중 응답내용이 누락되어 신뢰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18명(6.5%)의 자료를 제외하여 262명(93..5%)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은 <표 1>과 같다.
본 연구는 2015년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및 경기도 지역 관할 경찰청에 등록된 8개의 시큐리티 회사를 무선적으로 선정하여 직접 방문한 후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에 동의한 시큐리티 요원들을 대상으로 목적표집방법을 이용하여 각 회사별 35명씩 전체 280명을 대상자로 표집 하였다. 선정된 대상자의 소속된 회사들은 경찰청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경비업체이며 30인 이상 근무하는 사업장으로 대표적인 시큐리티 회사로 간주될 수 있다.
데이터처리
05 수준으로 설정하였으며, 설문지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정하기 위해서 탐색적 요인분석과 Cronbach's α 값을 검정하였다. 그리고 시큐리티요원들의 직무스트레스가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사용하였으며, 하위변인간의 다중공선성을 확인한 후 직무스트레스와 대처행동 간의 관계에서 성격특성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직무스트레스는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19] 조직성과에 도움이 되는 순기능적인 역할도 있지만 여러 측면에서 조직성과와의 관계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지면서[20] 직무스트레스에 관련한 연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김의영, 이준우, 최봉암[4]이 시큐리티 요원의 업무특성에 적합하게 개발한 직무스트레스 척도를 기본으로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본 성격5요인의 하위변인으로 신경성, 외향성, 친화성, 개방성, 성실성 등으로 Goldberg[27]가 개발한 성격특성척도를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둘째, 시큐리티 요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대처행동에 성격5요인(신경성, 친화성, 외향성)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둘째,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와 대처행동의 인과관계에 있어 성격5요인(신경성, 친화성, 외향성 성실성, 개방성)은 조절효과가 있는가?
이 결과는 높은 외향성 수준은 직무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대처행동 수준도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성실성과 개방성은 직무스트레스와 대처행동의 관계에서 조절작용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가설인 직무스트레스가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성격5요인의 조절효과를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하기 이전에 구성개념 간의 기본적인 관계 및 판별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상관분석 결과 모든 구성개념 간의 상관계수가 <표 5>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모두 .80보다 낮게 나타나 다중공선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구성개념 간 판별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시큐리티 요원들의 직무스트레스가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본 연구의 결과는 구조적 스트레스를 높게 느낄수록 문제 중심적 대처가 높아지고, 내재적 스트레스를 높게 느낄수록 문제 중심적 대처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심정선[3]의 연구결과와도 부분적으로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시큐리티 요원이 지각하는 회사의 업무량, 업무수행 시 소통문제, 업무 위험도, 근무장소의 청결문제 등으로 이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높게 느낄 경우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자신의 행동이나 상황을 변화시켜 긍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가 대처방안에 미치는 영향력에서 성격5요인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신경성과 외향성의 성격요인은 직무스트레가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서 조절효과 작용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친화성의 성격요인은 직무스트레스가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서 조절효과 작용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신경성과 외향성의 성격요인을 갖고 있는 시큐리티 요원은 근무 중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지면 대처행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낮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근무를 하는 특성이 있고, 친화성의 성격요인을 갖고 있는 요원은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지면 대처행동을 통하여 스트레스 원인을 찾아 스트레스를 해결하려 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가 대처방안에 미치는 영향력에서 성격5요인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신경성과 외향성의 성격요인은 직무스트레가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서 조절효과 작용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친화성의 성격요인은 직무스트레스가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서 조절효과 작용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신경성과 외향성의 성격요인을 갖고 있는 시큐리티 요원은 근무 중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지면 대처행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낮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근무를 하는 특성이 있고, 친화성의 성격요인을 갖고 있는 요원은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지면 대처행동을 통하여 스트레스 원인을 찾아 스트레스를 해결하려 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는 대처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성격5요인에 의해 대처행동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따라서 시큐리티 요원들이 적극적인 대처행동을 할 수 있도록 직무스트레스를 해소가 우선시 되며, 시큐리티 요원들의 성격특성을 파악하여 이에 맞는 다각적인 시스템구축이 모색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시큐리티 요원들의 구조적 스트레스는 대처행동의 문제문심에 정적 영향을 미치며 내재적 스트레스는 문제중심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구조적, 내재적)는 대처행동(문제중심적, 사회적지지, 정서중심적)에 영향을 미치는가?
후속연구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직급, 직무, 경력 등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규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성격을 파악하는 방법에는 성격유형(A형, B형), MBTI, 에니어그램, DISK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이들을 활용한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종합적으로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는 대처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성격5요인에 의해 대처행동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따라서 시큐리티 요원들이 적극적인 대처행동을 할 수 있도록 직무스트레스를 해소가 우선시 되며, 시큐리티 요원들의 성격특성을 파악하여 이에 맞는 다각적인 시스템구축이 모색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연구범위의 확대가 필요하다.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직급, 직무, 경력 등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규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성격을 파악하는 방법에는 성격유형(A형, B형), MBTI, 에니어그램, DISK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이들을 활용한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직무스트레스는 어떠한 문제를 야기하는가?
직무스트레스는 오늘날 현대산업사회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종사원이라면 대부분 경험하게 된다. 직무스트레스가 종사원들의 직무만족이나 조직몰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불안정한 심리상태는 물론 심하면 병적인 문제를 만들어 조직성과를 떨어뜨리고 종사원들의 근태문제와 다른 기업으로 이직률을 상승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1][2].
시큐리티 요원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시큐리티 기업의 종사원들은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고객의 안전과 재산 침해방지 등의 업무로 말미암아 항상 긴장 속에서 근무하는 직업적 특성[7]과 주야간 교대근무, 휴일근무, 수직적인 상하관계, 직업에 대한 편견, 저임금과 승진기회 부족 등의 조직문화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8].
스트레스 대처란?
성격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구분하고 나타내는 사고, 감정 및 행동 등의 집합체로서 외부환경에 특정한 반응을 보이는 인간행동[10]이며,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느냐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주어 똑같은 스트레스에 대해 각 개인 마다 반응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며,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 또한 다르다는 것이다([11]. 스트레스 대처(coping)란 스트레스로 인해 개인이 받게 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신체적,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사회적 안녕과도 관련된다고 보고하였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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