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표자역량, 기술개발인력역량, 경영진역량 등 인적자원 역량과 기업의 재무적/비재무적 성과 사이의 관계를 밝히고자 한다. 인적자원과 기업성과, 중소기업의 성과요인,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에 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모형 및 연구가설을 설정한다. 연구 결과, 대표자 역량은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와 재무적 성과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자의 동업종 종사경력은 비재무적 성과물인 산업재산권의 등록 수에 긍정적의 영향을 미치며, 대표자의 학력이 높을수록 재무적 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 기본역량은 비재무적 성과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재무적 성과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인력은 주로 신기술의 개발, 혁신성과물의 창출에 관심을 가지며, 이러한 관심이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재무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나, 단기적으로 기업성과와는 무관한 것으로 연구되었다. 또한 경영진의 전문성이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나 재무성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표자역량, 기술개발인력역량, 경영진역량 등 인적자원 역량과 기업의 재무적/비재무적 성과 사이의 관계를 밝히고자 한다. 인적자원과 기업성과, 중소기업의 성과요인,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에 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모형 및 연구가설을 설정한다. 연구 결과, 대표자 역량은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와 재무적 성과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자의 동업종 종사경력은 비재무적 성과물인 산업재산권의 등록 수에 긍정적의 영향을 미치며, 대표자의 학력이 높을수록 재무적 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 기본역량은 비재무적 성과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재무적 성과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인력은 주로 신기술의 개발, 혁신성과물의 창출에 관심을 가지며, 이러한 관심이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재무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나, 단기적으로 기업성과와는 무관한 것으로 연구되었다. 또한 경영진의 전문성이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나 재무성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resource capacity and financial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We examine the previous studies on human resources and corporate performance, the performance factors of SMEs, financial performance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Based on this rese...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resource capacity and financial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We examine the previous studies on human resources and corporate performance, the performance factors of SMEs, financial performance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Based on this research, model and research hypothesis were set up. According to study result, CEO's competency influences on both of non-financial and financial performances. The period of CEO's experience in one industry positively effects on filing number of intellectual properties(IPs). Firm's basic competency positively effects on non-financial performance but has meaningless impact on financial performance. The extent of education and experience of executive managers positively influences on filling number of IPs. The extent of education and experience of R&D personnel also positively effects on technology innovation output. Executive managers specialties may influence on long term performance but are identified that those have no influence on financial performance.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resource capacity and financial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We examine the previous studies on human resources and corporate performance, the performance factors of SMEs, financial performance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Based on this research, model and research hypothesis were set up. According to study result, CEO's competency influences on both of non-financial and financial performances. The period of CEO's experience in one industry positively effects on filing number of intellectual properties(IPs). Firm's basic competency positively effects on non-financial performance but has meaningless impact on financial performance. The extent of education and experience of executive managers positively influences on filling number of IPs. The extent of education and experience of R&D personnel also positively effects on technology innovation output. Executive managers specialties may influence on long term performance but are identified that those have no influence on financial performance.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대표자역량, 기술개발인력역량, 경영진역량 등 인적자원 역량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재무적 성과 및 비재무적 성과 사이의 관계를 밝힘으로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노력을 객관화 하고 본 연구 결과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금융지원, 중소기업컨설팅, 기술사업화 모델 등에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 재무적인 성과와 대표자의 학력 및 동업종 종사경험 그리고 양호한 수준의 기술개발인력 및 경영진 구성의 중요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실증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수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설 설정
H1-2: 대표자의 동업종 종사경력은 비재무적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1: 대표자역량은 비재무적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2-1: 기술인력 학력 및 경력은 비재무적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2: 기업기본역량은 비재무적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3-1: 대표자의 학력계수는 기업 재무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3-2: 대표자의 동업종 종사경력은 기업 재무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3: 대표자역량은 기업 재무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4-1: 기술인력 학력 및 경력은 기업재무성과에 정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4-2: 경영진의 학력 및 경력은 기업재무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4: 기업기본역량은 기업 재무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업기본역량은 비재무적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기본역량 중 경영진의 학력 및 경력은 기술혁신 성과물인 특허권 등록 수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대표자뿐만 아니라 경영진이 기술혁신성과에 관심을 가지고, 특허권 등록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특허권 획득은 주력제품이 경쟁기업으로부터 모방되지 않기 위한 방어적 동기, 지속적 연구개발과 특허보유기업이라는 대외적인 평판, 최근 기술금융 시장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IP금융을 통한 자금 확보 등의 전략적 동기가 주를 이루고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중소기업의 인적자원이 기업의 재무적 성과 및 비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받는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모형을 수립하였다.
제안 방법
다음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기업 기본역량과 기술혁신 성과 및 기업 재무성과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기업 기본역량 중 기술인력의 학력 및 경력지수 및 경영진의 학력 및 경력지수와 기술혁신성과 및 기업의 재무성과와의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표 5. 에 나타내었다.
본 연구에서는 중소기업의 인적자원 중 대표자, 기술인력, 경영진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변수에 대한 가설검정 및 검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대표자역량 및 기업기본역량과 재무적·비재무적 성과 간의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모형을 추정한다[14 - 16].
중소벤처기업의 대표자 역량과 비재무적 성과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대표자역량 중 대표자 학력계수, 대표자 동업종 종사경력과 비재무적 성과와의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표4과 같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금융을 위해 평가한 기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최종적으로 제안 방법에서 제시한 변수들을 추출하기 위해 재무제표의 매칭, 중복데이터 및 이상치 제거 등을 수행하여 최종 표본을 선정하였다. 이와 같은 데이터 필터링 과정을 통해 333개 기업을 분석대상 기업으로 선정하였으며 각 변수별 구체적인 기술통계량은 다음 표3과 같다.
데이터처리
대표자역량 및 기업기본역량을 독립변수, 비재무적 성과를 종속변수로 하는 다중회귀분석을 각각 실시한다. 비재무적 성과의 다중회귀분석 결과는 다음 표6과 같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독립변수와 종속변수간의 다중회귀 분석을 통해 변수들 간의 관계를 분석 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해당 변수간의 측정오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상호종속관계에서 동시 추정이 가능하고, 간접효과 추정까지 가능한 구조방성직 모형을 활용한다면 분석의 결과가 보다 정교해 질 수 있다고 판단된다.
성능/효과
기업기본역량 모델에서 독립변수인 기술인력의 학력 및 경력(β=.209, p<.05)과 경영진의 학력 및 경력(β=.285, p<.05)은 기술혁신성과에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H2-1과 H2-2를 채택한다.
기업기본역량 중 기술인력의 학력 및 경력계수와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 사이에는 0.01 유의수준 하에서 비교적 강한 상관관계(r=0.447)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기업의 기술인력의 역량이 높을수록 다수의 지식재산권 등록 실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술인력의 학력 및 경력와 재무적 성과의 경우엔 보통(r=0.
기업기본역량은 비재무적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기본역량 중 경영진의 학력 및 경력은 기술혁신 성과물인 특허권 등록 수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대표자뿐만 아니라 경영진이 기술혁신성과에 관심을 가지고, 특허권 등록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대표자 역량과 재무적 성과의 모델을 확인한 결과, 대표자 학력계수(β=1.188, p<.05)와 대표자 종사경력(β=.605, p<.05)는 모두 유의수준 0.05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표자 역량 중, 대표자 학력과 대표자 종사경력은 기업의 재무적 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H3-1과 H3-2를 채택한다.
대표자의 역량과 비재무적 성과의 모델에서 각 변수와의 관계를 확인한 결과, 대표자학력계수(β=.242, p<.05)와 대표자종속경력(β=.370, p<.05) 모두 기술혁신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설H1-1과 H1-2는 채택한다.
대표자의 역량은 비재무적 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자의 동업종 종사 경력이 높을수록 동업종 기술 및 시장동향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트랜드에 부합하는 제품개발에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기업 재무성과와 대표자의 역량 및 기업기본역량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표자의 역량이 기업재무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기업의 기본역량은 기업재무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재무적 성과는 대표자의 역량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먼저, 각 변수의 VIF는 10이하의 값을 가지므로 모델 구축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적 성과를 종속변수로 하는 모델 생성 결과, 독립변수인 기술인력의 학력 및 경력(β=.262, p=.229)과 경영진의 학력 및 경력(β=.268, p=.261)은 모두 유의수준 0.05에서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업의 기술역량이 재무적 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H4는 기각한다.
후속연구
첫째, 본 연구에 사용된 각 역량을 대별하는 변수들이 분석의 편이를 위해 단순화하여 해당 변수가 대표자 역량 및 기업기본역량을 모두 대별할 수는 없다는 한계점을 지닌다. 그러나 선행연구 논문들의 결과에서 보듯이 중소벤처기업의 대표자의 역량중 대표자의 학력 및 경력은 중요한 요소로, 향후 측정변수의 다양화를 통해 보다 깊은 심층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기업의 성장단계별, 산업별 대표자의 기술지식수준 및 기술경험수준이 혁신성과 및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면, 상기 분석의 결과를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다음과 같은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첫째, 본 연구에 사용된 각 역량을 대별하는 변수들이 분석의 편이를 위해 단순화하여 해당 변수가 대표자 역량 및 기업기본역량을 모두 대별할 수는 없다는 한계점을 지닌다. 그러나 선행연구 논문들의 결과에서 보듯이 중소벤처기업의 대표자의 역량중 대표자의 학력 및 경력은 중요한 요소로, 향후 측정변수의 다양화를 통해 보다 깊은 심층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독립변수와 종속변수간의 다중회귀 분석을 통해 변수들 간의 관계를 분석 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해당 변수간의 측정오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상호종속관계에서 동시 추정이 가능하고, 간접효과 추정까지 가능한 구조방성직 모형을 활용한다면 분석의 결과가 보다 정교해 질 수 있다고 판단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중소기업의 역할은 무엇인가?
중소기업은 고용창출, 생산활동 등 한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산업구조의 고도화로 점차 제조업 분야에서 그 역할 비중이 매우 커지고 있으며 경제 발전의 중요한 원천이 되고 있다.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장의 요인으로는 무엇이 있는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장에 대한 기존의 연구 등을 살펴보면 주로 지속가능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규명하는 연구들이 있다[1-3]. 이들 연구에서 지속가능성장의 요인으로 주목하는 것은 우선, 최고경영자의 기업가정신, 성격특성, 리더십 등 인적요인과 둘째, 조직의 구조적 특성, 관리시스템 등 시스템적인 요인, 셋째, 환경특성, 산업 등 환경적인 요인에 대한 연구 등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이들 연구에서 공통적인 특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대표자의 역량 중 리더십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규명하였다[4-5].
인적자원에 포함되는 것은 무엇인가?
중소기업 경쟁력 약화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최근 가장 중요하게 지적되는 부분이 인적자원이다. 인적자원은 최고 경영자 혹은 대표자를 포함하여 경영진, 기술개발 인력이 핵심 인적 자원으로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중소기업들은 소규모 조직의 기동성이라는 기술혁신에 유리한 장점을 갖추고도 보유자원과 역량 부족으로 기술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
참고문헌 (16)
Noyoon Park, "The Relationships Between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Its Determinants in Korean Small and Medium Firms", The Korea Association of Small Business Studies, Vol. 20, No. 2, pp. 119-147, 1998.
Y. Kim, "Technological Collaboration Linkages and the Innovation Output in Small and Medium-sized Firms: A Study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Absorptive Capacity", Korean Management Review, Vol.34, No.5 pp.1365-1390, 2005.
Tae-Gyeong Seong, "Business Scale, Network and Technology Innovation", Journal of Technology Innovation, Vol. 13, No. 3, pp. 77-100, 2005.
Y. Kim, "An Empirical Study on the Impacts of Strategic Leadership, R&D Investment, and Human Resource Management Practices on Innovation Performance", Journal of Organization and Management, Vol.31, pp.49-83, 2007.
Boahn Jo, "A study on the impact of corporate performance by the strategic leadership of CEOs in the small & medium size enterprises",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 Entrepreneurial Mangement Chung-Ang University, 2010.
H. Jo, "Analysis of Venture Business Evaluation Framework and Improvement of Venture Business Evaluation", Policy Documents, pp.1-93, 2007.
H. Jo,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ial characteristics, product innovativeness and venture firm performance", Thesis for the Degree of Doctor at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1995.
J. Lee, "Small Firms' Competitive Strategies against Large Firms", Korean Management Review, Vo.25, No.1 pp.245-314, 1996.
Chandler, Gaylen N., and Erik Jansen. "The founder's self-assessed competence and venture performance."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Vol.7, No.3, pp. 223-236, 1992.
Sykes, Hollister B. "The anatomy of a corporate venturing program: Factors influencing success."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Vol.1, No.3, pp. 275-293, 1986.
Sooduck Chang and Jangwoo Lee, "Entrepreneur Environment, Strategy, Structure and Performance Changes of High-Tech, Ventures", Journal of the Korean Operations Research and Management Science Society, Vol. 28, No. 2, pp. 35-60, 2003.
R. Stuart, P. A. Abetti, "Start-up ventures: Towards the prediction of initial success",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Vol.2, No.3 pp.215-230, 1987.
U. S. Daellenbach, A. M. McCarthy, T. S. Schoenecker, "Commitment to innovation: The impact of top management team characteristics", R&D Management, Vol.29, No.3 pp.199-208, 1999.
Chun-Ho Kim and Seung-Gook Hwang, "An Evaluation Model of Corporate Culture Using Fuzzy System",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Intelligent Systems, Vol.20, No.2, pp. 267-272, 2010.
Seong-Il Kim and Seung-Gook Hwang, "Fuzzy Regression Analysis for Core Competency of Construction Subcontractors",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Intelligent Systems, Vol.25, No.3, pp. 203-209, 2015.
Dongyeon Kim and Kisung Seo, "Comparison of Linear and Nonlinear Regressions and Elements Analysis for Wind Speed Prediction",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Intelligent Systems, Vol.25, No.5, pp. 477-482, 2015.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