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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인지도를 이용한 관광공간의 이미지성 구성요인 - 남이섬의 20대 및 30대 관광자를 대상으로 -
Imageability Elements of Tourism Space using Spatial Cognitive Maps - Focused on Tourists of Nami Island in Their 20s and 30s - 원문보기

한국조경학회지 =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landscape architecture, v.44 no.3, 2016년, pp.37 - 46  

김현주 (강원대학교 대학원) ,  윤희정 (강원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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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간 인지도 방법을 이용하여 관광공간의 이미지성 구성요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남이섬을 연구 대상지로 선정하고, 대상지를 방문한 20대 및 30대 관광자들을 중심으로 공간 인지도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대상지의 이미지성 구성요인에 대한 빈도분석 결과, 통로, 랜드마크, 경계 구성요인이 지구와 결절점보다 더 높게 인지되었다. 또한 본 연구는 관광공간의 경우, 자전거, 동물 등, "동적 사물"이라는 새로운 이미지성 구성요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발견하였다. 이에 따라 관광계획가나 조경설계가들은 관광공간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이미지를 명확하게 형성하는 데 있어 이상의 이미지성 구성요인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intend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imageability elements of the tourism space using the spatial cognitive mapping method. For this purpose, this study selects Nami Island as a study site and collects spatial cognitive maps or sketches of the study area focused on tourists in their ...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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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따라서 본 연구는 실제 관광공간에 있어 주요 이미지성 구성 요인이 무엇인지, 이들이 관광자들에게 어떻게 인지되고 있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이때 이미지성 구성요인들은 대부분 무의식적인 경우가 많고, 인과관계로 명확히 설명할 수 없는 특성이 있으므로 비언어적 분석방법(nonverbal analysis) 중 하나인 ‘공간 인지도 방법(spatial cognitive mapping)’을 도입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 다음으로 통로(paths)는 관찰자가 이동하는 경로(channels) 로 일반적인 도로나 보도 등을 모두 포함한다(Lynch, 1960).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남이섬 내에서의 주요 도로(길)를 통로로 판단하였다. 남이섬은 남북의 장축으로 중앙잣나무길과 은행나무길이 위치해 있고, 동서 방향으로 메타세콰이어길, 섬 둘레길(강변산책로) 등 총 16개의 통로가 존재한다.
  • 본 연구는 Lynch(1960)의 이미지성 개념에 기초하여, 관광자들이 관광공간을 경험한 이후 그 공간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연구 대상지를 선정하는데 있어 다음과 같은 가이드라인을 설정하였다.
  • 본 연구는 공간 인지도(spatial cognitive maps)를 이용하여, Lynch(1960)의 주요 이미지성 구성요인인 경계, 통로, 결절점, 지구, 랜드마크의 인지 특성을 분석하고, 관광공간의 차별화된 이미지성 구성요인을 도출하였다. 먼저 경계(edges)란 관찰자에 의해 길로 이용되지 않는 선적 요소(linear elements)로, 하나의 지역을 다른 지역으로부터 구분 가능하도록 하는 일종의 분계선(boundaries)이며, 특정 공간의 연속성에 대한 선적인 중단(linear breaks)을 의미한다(Lynch, 1960).
  • 본 연구는 환경인지 분야에서 오랫동안 검증되고 지지되어온 Lynch(1960)의 이미지성 구성요인이 관광공간에서 어떻게 인지되는지 알아보고, 관광공간이 일반 도시생활공간과 어떠한 차별점을 갖는지 알아보는 것을 주요한 연구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남이섬을 실제로 방문한 20대 및 30대 관광자들을 대상으로, 공간 인지도 방법(spatial cognitive mapping) 을 이용하여 그들의 공간인지 특성을 분석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Lynch(1960)의 주요 5개 이미지성 구성요소 이외에 남이섬과 같은 관광공간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이미지성 구성요인을 발견하였다. 이는 ‘동적(動的) 사물(moving objects)’로 본 연구에서 처음 발견하고 명명한 요인이며, 기존도시환경이나 생활공간을 대상으로 한 이미지성 연구에서 발견된 적이 없는 요인이다.
  • 그러나 이상의 인지도(cognitive map) 관련 연구들 중 비언어적 분석방법(nonverbal analysis)을 이용하여 구체적인 공간인지 정도와 인지요소에 집중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공간 인지도 방법(spatial cognitive maps) 을 이용하여, 관광공간을 대상으로 관광자의 공간인지에 대한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 즉, 관찰자가 특정 지구 안에 속해 있을 경우, 내부적으로 ‘안에 있는(inside of)'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Lynch, 1960). 이에 본 연구에서는 남이섬이라는 경계내에 유사한 성격을 보여주거나, 방문자들에게 동일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 세부공간을 지구라고 판단 하였다. 남이섬 내의 공식적인 지구는 노래마을, 사랑마을, 해뜨는 마을 등 총 6개의 자연형 지구가 있으며, 이들 지구는 위의 개념에 부합하는 공간이다.
  • 또한 랜드마크는 길찾기 지표이므로 토지에 고착된 사물이며, 단기적으로 이동성을 가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랜드마크가 비이동성을 전제로 하는 길찾기 지표로 이용되므로, 남이섬 내부의 건축물이나시설물등을 랜드마크로 해석하였다. 분석결과, 남이섬의 랜드마크를 인지하고 표현한 관광자들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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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특정 환경의 이미지는 어떠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나요? 즉, 관찰자는 환경이 가지고 있는 물리적 혹은 공간적 특성과 그 특성에 기초한 매력성, 상징성 등을 선택·종합·조직화하고, 그 결과물에 자신의 의미와 경험 등을 부여하여 이미지를 형성해 가는 것이다. 따라서 특정 환경의 이미지는 환경에 대한 관찰자의 다양한 시선과 심리적 특성이 반영된 추상적 결과물이지만, 본질적으로 환경의 물리적 특성 혹은 공간적 특성에 기반한다. 이와 관련하여 Lynch (1960)는 ‘이미지성(imageability)’이라는 용어를 도입하였는데, 이는 관찰자에게 이미지를 강하게 부여할 수 있는 물리적 사물이 지니는 성질이라고 개념화된다(Lynch, 1960).
관찰자가 이미지를 형성해 가는 과정은? 특정 환경의 ‘이미지(image)’는 관찰자와 환경 간 교류의 결과물로 이해된다(Lynch, 1960). 즉, 관찰자는 환경이 가지고 있는 물리적 혹은 공간적 특성과 그 특성에 기초한 매력성, 상징성 등을 선택·종합·조직화하고, 그 결과물에 자신의 의미와 경험 등을 부여하여 이미지를 형성해 가는 것이다. 따라서 특정 환경의 이미지는 환경에 대한 관찰자의 다양한 시선과 심리적 특성이 반영된 추상적 결과물이지만, 본질적으로 환경의 물리적 특성 혹은 공간적 특성에 기반한다.
Lynch (1960)는 ‘이미지성(imageability)’이라는 용어를 도입했는데 이미지성은 무엇과 밀접한가? 이와 관련하여 Lynch (1960)는 ‘이미지성(imageability)’이라는 용어를 도입하였는데, 이는 관찰자에게 이미지를 강하게 부여할 수 있는 물리적 사물이 지니는 성질이라고 개념화된다(Lynch, 1960). 이러한 이미지성은 물리적 사물의 속성과 연계되기 때문에, 관찰자가 물리적 사물을 보고 읽어 들이는 가시성(visibility) 혹은 가독성(legibility)과 밀접하다(Lynch,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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