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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의 스트레스, 우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 1차·2차 베이비 붐 세대의 비교연구
Effects of Baby Boomers' Stress and Depression on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 Moderation Effects of Social Supports - A Comparative Study of the 1st- and 2nd-Generation Baby Boomers -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6 no.8, 2016년, pp.292 - 309  

이연실 (신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서인균 (신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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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차 베이비 붐 세대(1955년-1964년)와 2차 베이비 붐 세대(1968년-1974년)가 경험하는 스트레스, 우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지지조절효과를 살펴보자 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수도권에 위치한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들 중 1차 베이비붐 세대와 2차 베이비붐 세대에 해당하는 대상자를 편의모집(Convenient sampling)하여 369명에 대해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빈도분석, t-test, ANOVA, 상관분석, 평균중심화(mean centering) 처리된 변수와 상호작용항을 투입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차 베이비 붐 세대와 2차 베이비 붐 세대의 스트레스와 우울은 심리적 안녕감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1차 베이비 붐 세대와 2차 베이비 붐 세대의 사회적 지지는 심리적 안녕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1차 베이비 붐 세대와 2차 베이비 붐 세대의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와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에 차이가 있는 지를 확인한 결과 1차 베이비 붐 세대의 경우는 경제수준이 나쁠수록, 스트레스와 우울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낮아지고 사회적 지지는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게 하지만 우울과의 관계에서만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차 베이비 붐 세대의 경우는 스트레스와 우울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낮아지고 사회적 지지는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기는 하지만 스트레스와 우울과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베이비 붐 세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적 및 정책적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 하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e present paper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tress and depression experienced by the first (1955-1964) and second (1968-1974) generations of baby boomers on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as well as the moderation effects of social supports for them. For this purpose, 369 who c...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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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에 대한 근거로 스트레스를 연구하는 다양한 선행연구[67][86]에서는 장기적인 스트레스가 우울이라는 부가적인 정신건강의 문제를 야기한다고 강조하면서, 일반적으로 심리적인 긴장상태가 지속되는 스트레스가 증가하게 되면 우울이나 불안과 같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87]. 따라서 2차 베이비 붐 세대와 같은 중년기에는 스트레스라는 주요한 정신건강의 문제를 해결하여 이후노년기의 우울과 같은 병리적 증상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미리 실천예방에 힘써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 비록 연구대상은 다르지만 위에서 제시한 선행연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이들 간의 관계는 다양한 연구대상들을 통해 이미 규명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베이비부머들을 각 1, 2차 세대 별로 구분하여 우울과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 과의 관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 변인들에 대한 구체적인 세대별 차이점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
  • 종합하자면, 이처럼 각기 다른 특성을 내보이고 있는 각 1,2차 베이비 붐 세대들 간의 차이점은 향후 노년층에 도래하였을 때 다양한 결과 변수를 양산해 낼 수 있으며, 이들의 유사점과 상이점은 노년세대 전반에 걸쳐 다양한 노후적 특징으로 발현되어 나타나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들 두 1, 2차 베이비 붐 세대들 간의 좀 더 면밀한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고자 우울이나 스트레스 같은 심리적 변인과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들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하는 보호요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베이비 부모 세대를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변인과 심리적 변인에 대해 보다 면밀하고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하는 바이며, 심리적 안녕감이 베이비부머 각 세대에게 있어서 스트레스나 우울의 결과변인으로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좀 더 면밀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이들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는 조절역할을 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사회적 지지의 차원은 학자들에 따라 다양 하게 분류하고 있지만 본 연구에서는 가족, 친구, 타인 지지 차원으로 한정하여 평가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베이비 붐 세대가 경험하는 스트레스, 우울,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고 더불어 1차 베이비 붐 세대와 2차 베이비 붐 세대를 비교 분석하여 차이를 밝히고자 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수도권에 위치한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들 중 1차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4년)와 2차 베이비붐 세대(1968년-1974년)에 해당 하는 대상자를 편의모집(Convenient sampling)하여 369명에 대해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 셋째, 본 연구에서는 아직까지는 베이비부머 연구 영역에서 일반적이지 않고 보다 새로운 변인인 심리적 안녕감과 관련된 개념을 의미 있게 다루고 각 베이비 붐 세대들 간의 비교연구를 통해 그 변인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는 데서 그 의미가 있다. 향후연구에서는 심리적 안녕감과 베이비 부머와 관련한 다양한 변수를 활용한 연구의 확장이 요구되어진다.
  • 앞서 제시한 바와 같이,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스트레스나 우울과 같은 부정적인 심리요인들은 심리적 안녕감과 어떠한 연관성을 갖게 될지에 대해 선행연구를 중심으로 하여 살펴보았으며, 이 과정에서 완충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사회적지지의 조절변인 역할에 대해서도 이론적 설명과 함께 그 근거를 제시하였다.
  • 본 연구는 베이비붐 세대의 스트레스, 우울이 삶의 목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 것으로 연구모형은 [그림 1]과 같이 설정하였다. 이러한 연구모형이 1차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4년)와 2차 베이비붐 세대(1968년-1974년)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베이비 부모 세대를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변인과 심리적 변인에 대해 보다 면밀하고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하는 바이며, 심리적 안녕감이 베이비부머 각 세대에게 있어서 스트레스나 우울의 결과변인으로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좀 더 면밀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이들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는 조절역할을 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사회적 지지의 차원은 학자들에 따라 다양 하게 분류하고 있지만 본 연구에서는 가족, 친구, 타인 지지 차원으로 한정하여 평가하고자 한다.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생의 중요한 인간 삶의 총체적 통합과정을 측정할 수 있는 대표적 변인으로 심리적 안녕감이라는 변인 연구를 확장시키고, 각 세대 베이비부머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우울과 심리적 안녕감 간 관계를 사회적 지지 요인이 어떤 방식으로 증폭시키고 완충시키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연령대나 세대별로 선행요인, 가능요인, 욕구요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선행연구[89] 근거를 토대로 하여 본 연구에서는 1, 2차 베이비붐 세대 간 각 차이가 분명할 것이라 보고 이를 위한 실증적 검증을 확인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 사회적 지지는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개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자원을 의미하며[25], 지지 제공자와 지지 내용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지지를 포함한다[26]. 사회적 지지는 전통적으로 스트레스원이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충하거나 약화시키는 조절변인으로 주목받아 왔으며[27], 개념적 일반 모형에서도 주요한 조절변인으로 제시된 바 있다[28][29]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지지가 베이비부머의 우울과 스트레스라는 위험요인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를 조절할 것으로 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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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Maslow와 Rogers의 심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발전한 주장은? 심리적 안녕감은 Ryff[6] 의해 제안된 개념으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곧 삶의 질이 높은 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 얼마나 잘 기능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높은 삶의 질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후 이러한 주장은 Maslow와 Rogers의 심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발전하였다.
베이비붐 세대는 어떻게 구분되는가? 베이비붐 세대는 넓은 연령범위로서, 일반적으로 1950년대 중반 출생한 1차 베이비붐 세대와 1960년대 후반 태어난 2차 베이비붐 세대로 구분한다[2-4]. 이처럼 출생시기가 다른 1, 2차 베이비부머들은 자라온 환경과 문화의 차이가 매우 크며 이러한 특성은 각 영역에 차별적인 영향을 미치므로[2], 1차 베이비붐 세대와 2차 베이비 붐 세대를 구분하여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1차 베이비붐 세대와 2차 베이비 붐 세대1차 베이비붐 세대와 2차 베이비 붐 세대를 구분하여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베이비붐 세대는 넓은 연령범위로서, 일반적으로 1950년대 중반 출생한 1차 베이비붐 세대와 1960년대 후반 태어난 2차 베이비붐 세대로 구분한다[2-4]. 이처럼 출생시기가 다른 1, 2차 베이비부머들은 자라온 환경과 문화의 차이가 매우 크며 이러한 특성은 각 영역에 차별적인 영향을 미치므로[2], 1차 베이비붐 세대와 2차 베이비 붐 세대를 구분하여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베이비 붐 세대의 부정적 특성과 위험요인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 시점에서 1차 베이비부머들을 포함하여 향후 2차 베이비부머들이 중년기를 넘어서서 고령의 노인세대가 되었을 때 도래하게 될 다양한 노인문제를 예방하고자 하는 실천적 대안 마련에 관한 움직임이 일각에서는 일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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