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부터 6월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대중음식점, 커피전문점 및 제과 제빵점 등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물티슈를 대상으로 미생물의 오염도를 평가하였다. 사용된 재료는 일회용 물티슈 55종을 사용하였다. 대중음식점 일회용 물티슈 55종의 평균 세균 수는 $4.14{\times}10^3CFU/mL$이었으며, 세균이 자라지 않은 물티슈는 5종이었다. 가장 높게 측정된 세균 수는 2종의 물티슈에서 $16.67{\times}10^3CFU/mL$ 이상으로 나타났다. 순수 분리한 총 균수는 71균주이며, 이 중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15균주,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 3균주를 동정하였다. 이는 대중음식점에서 공급하는 물티슈의 세균 오염도가 심각하다는 것을 반영하며 기회감염의 원인이 되는 Staphylococcus aureus와, Pseudomonas aeruginosa가 발견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한 번 사용 후 버리는 일회용품이며, 수개월 내지는 1~2년 보관하면서 사용하는 제품인 일회용 물티슈의 위생관련 기준 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대중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감독 강화와 개선방안 및 개인 위생관리 및 국민보건 수준향상에 기여 하고자 한다
2016년 4월부터 6월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대중음식점, 커피전문점 및 제과 제빵점 등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물티슈를 대상으로 미생물의 오염도를 평가하였다. 사용된 재료는 일회용 물티슈 55종을 사용하였다. 대중음식점 일회용 물티슈 55종의 평균 세균 수는 $4.14{\times}10^3CFU/mL$이었으며, 세균이 자라지 않은 물티슈는 5종이었다. 가장 높게 측정된 세균 수는 2종의 물티슈에서 $16.67{\times}10^3CFU/mL$ 이상으로 나타났다. 순수 분리한 총 균수는 71균주이며, 이 중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15균주,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 3균주를 동정하였다. 이는 대중음식점에서 공급하는 물티슈의 세균 오염도가 심각하다는 것을 반영하며 기회감염의 원인이 되는 Staphylococcus aureus와, Pseudomonas aeruginosa가 발견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한 번 사용 후 버리는 일회용품이며, 수개월 내지는 1~2년 보관하면서 사용하는 제품인 일회용 물티슈의 위생관련 기준 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대중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감독 강화와 개선방안 및 개인 위생관리 및 국민보건 수준향상에 기여 하고자 한다
This study, funded by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evaluated the bacterial contamination in disposable wet wipes used in restaurants, coffee shops, and bakery shops. The materials used are 55 disposable wet wipes collected from general restaurants. The number of average bacteria found was <...
This study, funded by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evaluated the bacterial contamination in disposable wet wipes used in restaurants, coffee shops, and bakery shops. The materials used are 55 disposable wet wipes collected from general restaurants. The number of average bacteria found was $4.21{\times}10^3CFU/mL$ in 50 disposable wet wipes; in the other five disposable wet wipes, no bacterial contamination was found. The highest number of bacteria was measured as $16.67{\times}10^3CFU/mL$. Total bacterial count of separated are 71 strains. Among the 71 identified strains, 15 were Staphylococcus aureus and 3 were Pseudomonas aeruginosa. This can be an important problem. This study measured the level of bacterial contamination and identified the strains isolated in wet wipes. This study may be important as it provides the basis for establishing sanitation standars for wet wipes.
This study, funded by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evaluated the bacterial contamination in disposable wet wipes used in restaurants, coffee shops, and bakery shops. The materials used are 55 disposable wet wipes collected from general restaurants. The number of average bacteria found was $4.21{\times}10^3CFU/mL$ in 50 disposable wet wipes; in the other five disposable wet wipes, no bacterial contamination was found. The highest number of bacteria was measured as $16.67{\times}10^3CFU/mL$. Total bacterial count of separated are 71 strains. Among the 71 identified strains, 15 were Staphylococcus aureus and 3 were Pseudomonas aeruginosa. This can be an important problem. This study measured the level of bacterial contamination and identified the strains isolated in wet wipes. This study may be important as it provides the basis for establishing sanitation standars for wet w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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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는 대중음식점에서 공급하는 물티슈의 세균 오염도가 심각하다는 것을 반영하며 기회감염의 원인이 되는 Staphylococcus aureus와, Pseudomonas aeruginosa가 발견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한 번 사용 후 버리는 일회용품이며, 수개월 내지는 1∼2년 보관하면서 사용하는 제품인 일회용 물티슈의 위생관련 기준 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대중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감독 강화와 개선방안 및 개인 위생관리 및 국민보건 수준향상에 기여 하고자 한다.
한국소비자원에서 2006년 업소용 위생용품 안전성 실태조사를 한 결과 식당 물티슈에서 일반세균이 허용기준 보다 최고 880배 검출되었다고 보고되고 있다[11]. 이에 본 연구는 대중음식점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물티슈에서 세균 오염도를 측정하고, 감염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세균을 동정함으로써 대중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감독 강화와 개선방안 및 일회용 물티슈의 위생관련 기준 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개인 위생관리 및 국민보건 수준향상에 기여 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는 대중음식점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물티슈에서 세균 오염도를 측정하고, 감염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세균을 동정함으로써 대중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감독 강화와 개선방안 및 일회용 물티슈의 위생관련 기준 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대중음식점 일회용 물티슈 55종의 평균 세균 수는 4.
업체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흔히 제공해 주는 물티슈는 한 번 사용 후 버리는 일회용품이지만 정확한 보관방법 안내가 없고 제조일과 사용기한 표시가 없는 제품이 대부분인 상황이라 수개월 내지 수년 간 보관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일회용 물티슈의 정확한 위생관련 기준 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며, 대중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감독 강화와 개선방안 및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국민보건 수준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일회용 물티슈의 세균 수를 측정하기 위해 멸균된 컵에 물티슈를 싸고 있는 비닐의 일부를 잘라내어 오염이 되지 않도록 1회용 비닐을 착용하여 물티슈의 양끝을 잡고 비틀어 1∼2 mL의 액체를 채취하여 검체로 사용하였다. 검체를 멸균된 일회용 0.01 mL 정량백 금이를 이용하여 0.03 mL씩 혈액우무배지(Becton Dickinson, New Jersey, USA)와 맥콘키배지(Becton Dickinson, New Jersey, USA)에 접종하였으며, 35℃ 배양기에서 18시간 산소성 배양을 하였다. 혈액우무배지와 맥콘키배지에 정량 배양한 세균을 집락계수 기를 이용하여 형성된 집락수로 생균수를 측정한 다음 희석배수를 곱하여 CFU/mL (CFU, colony forming unit)로 표시하였다(Fig.
그 후 acetone-alcohol 용액으로 5∼10초 탈색하여 수세하고 safranin O 용액으로 30초 염색 한 후 흐르는 물에 헹구고 건조시킨 다음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배양된 균의 동정은 VITEK 자동화 동정기 (BioMérieux, Marcy l'Etoile, France)를 사용하였으며 사용된 동정용 카드는 그람양성세균 동정용 카드(GPI)와 그람음성간균 동정용 카드(GNI)를 이용하였다.
03 mL씩 혈액우무배지(Becton Dickinson, New Jersey, USA)와 맥콘키배지(Becton Dickinson, New Jersey, USA)에 접종하였으며, 35℃ 배양기에서 18시간 산소성 배양을 하였다. 혈액우무배지와 맥콘키배지에 정량 배양한 세균을 집락계수 기를 이용하여 형성된 집락수로 생균수를 측정한 다음 희석배수를 곱하여 CFU/mL (CFU, colony forming unit)로 표시하였다(Fig. 1). 그리고 평판배지에 자란 집락 중에 그람염색과 카타라제 시험을 하여 양성일 경우 혈액우무배지에 계대배양하고, 그람음성균은 맥콘키배지에 계대배양하였다.
대상 데이터
2016년 4월부터 6월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대중음식점, 커피전문점 및 제과 제빵점 등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물티슈를 대상으로 미생물의 오염도를 평가하였다. 사용된 물티슈는 서로 다른 대중음식점에서 공급하는 37종류의 물티슈를 사용하였으며 18종류의 물티슈는 2매를 사용하여 총 55매의 물티슈를 재료로 사용 하였다.
2016년 4월부터 6월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대중음식점, 커피전문점 및 제과 제빵점 등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물티슈를 대상으로 미생물의 오염도를 평가하였다. 사용된 물티슈는 서로 다른 대중음식점에서 공급하는 37종류의 물티슈를 사용하였으며 18종류의 물티슈는 2매를 사용하여 총 55매의 물티슈를 재료로 사용 하였다.
2016년 4월부터 6월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대중음식점, 커피전문점 및 제과 제빵점 등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물티슈를 대상으로 미생물의 오염도를 평가하였다. 사용된 재료는 일회용 물티슈 55종을 사용하였다. 대중음식점 일회용 물티슈 55종의 평균 세균 수는 4.
일회용 물티슈의 세균 수를 측정하기 위해 멸균된 컵에 물티슈를 싸고 있는 비닐의 일부를 잘라내어 오염이 되지 않도록 1회용 비닐을 착용하여 물티슈의 양끝을 잡고 비틀어 1∼2 mL의 액체를 채취하여 검체로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배양된 균의 동정은 VITEK 자동화 동정기 (BioMérieux, Marcy l'Etoile, France)를 사용하였으며 사용된 동정용 카드는 그람양성세균 동정용 카드(GPI)와 그람음성간균 동정용 카드(GNI)를 이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기술통계량으로 작성하였다.
성능/효과
73%)으로 측정되었다. 5종(9.09%)의 물티슈에서는 세균이 자라지 않았으며, 2가지 이상의 세균 집락이 자란 검체는 21개(20.00%)로 나타났다 (Table 1, 2).
가장 높게 측정된 세균 수는 2종의 물티슈에서 16.67×103 CFU/mL 이상으로 나타났다.
64%)로 그람양성알균 균주가 월등히 높게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Table 3). 그람양성알균 49균주 중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15균주(21.13%) 를 동정하였으며 나머지 균주는 코아귤라제-음성 포도알균 (coagulase-negative Staphylococci, CNS)이었다. 그람음성막 대균은 4균주 중 3균주(4.
13%) 를 동정하였으며 나머지 균주는 코아귤라제-음성 포도알균 (coagulase-negative Staphylococci, CNS)이었다. 그람음성막 대균은 4균주 중 3균주(4.23%)가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으로 동정되었으며, 1균주는 동정되지 않았다(Table 4, Fig. 2).
13%)를 동정하였으며 나머지 34 균주는 응고효소-음성 포도알균이었다. 그람음성막대균은 4균주 중 3균주(4.23%)가 녹농균으로 동정되었으며, 1균주는 동정되지 않았다. 대중음식점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물티슈에서 황색포도알균과 녹농균이 발견되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대중음식점 일회용 물티슈 55종의 평균 세균 수는 4.14×103 CFU/mL이었으며, 세균이 자라지 않은 물티슈는 5종이었다.
67×103 CFU/mL 이상으로 나타났다. 순수 분리한 총 균수는 71균주이며, 이 중 그람양성알균 49균주 중 황색포도알균 15 균주 (21.13%)를 동정하였으며 나머지 34 균주는 응고효소-음성 포도알균이었다. 그람음성막대균은 4균주 중 3균주(4.
67×103 CFU/mL 이상으로 나타났다. 순수 분리한 총 균수는 71균주이며, 이 중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15균주,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 3균주를 동정하였다. 이는 대중음식점에서 공급하는 물티슈의 세균 오염도가 심각하다는 것을 반영하며 기회감염의 원인이 되는 Staphylococcus aureus와, Pseudomonas aeruginosa가 발견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고 볼 수 있다.
일회용 물티슈 55종 중 순수 분리한 총 세균 수는 71균주이며, 이 중 그람양성알균 49균주(69.01%), 그람양성막대균 18균주 (25.35%), 그람음성막대균 4균주(5.64%)로 그람양성알균 균주가 월등히 높게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Table 3). 그람양성알균 49균주 중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15균주(21.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중 음식점에서 개인위생관리로 차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위생용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외식을 하기 위해 대중음식점을 찾으면 음식이 나오기 전일회용 물티슈나 물수건을 사용한다. 대중 음식점에서 개인위생관리로 차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위생용품은 낱개 포장된 소독 위생물수건, 포장되지 않은 자가 세탁 물수건, 포장된 일회용 물티슈, 포장되지 않은 즉석제조기 물티슈, 건조된 상태에서 물을 부어 사용하는 건조티슈 등의 종류가 사용되고 있다. 아기용 물티슈 등 일반적으로 말하는 물티슈는 화장품 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리하는 제품이며, 음식점 물티슈는 공중위생관리법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관리되고 있는 물종이류(식품접객업소 등에서 물수건 대용으로 사용하는 물티슈)로 규정하고 있다.
형광증백제는 무엇인가?
음식점 물수건의 안전성 논란은 이미 수년 전부터 제기되어 왔으며[3], 최근 몇 년에는 물수건 위생처리업체(세탁업체)가 서울ㆍ수도권에 공급한 물수건에서 중금속과 형광증백제(fluorescent whitening agent, FWA)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물수건 위생시설을 불법 운영한 업체가 적발되기도 하였다. 형광증백제는 자외선을 흡수하고 푸른색 계열의 가시광선을 방출하여 종이의 백감도와 백색도를 향상시키는 유기 화학물질이다. 형광증백제는 제지산업뿐만 아니라 섬유, 세제 등 다양한 산업에서도 사용되고 화학구조도 매우 다양하다[4-6].
일회용 물티슈에서 황색포도알균과 녹농균이 발견되었다는 점은 왜 주목할 만한가?
황색포도알균은 화농성 감염과 패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고[16], 여러 가지 장관내독소 등을 분비하기 때문에 식중독, 원내 감염 및 지역 감염 등관 관련되어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항생제의 과잉처방으로 인하여 꾸준하게 메치실린에 대한 항생제 내성 균주가 증가하여 메치실린 내성황색포도알균(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은 임상에서 일상적인 검사의 대상이 되었으며[17], Kim 등[18]의 연구에 의하면 대학생의 필수 소지품인 휴대전화로부터 MRSA 균주의 분리율이 37.2%에 달해 병원감염과 지역사회 감염의 위험요소로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세균으로 보고되고 있다. 녹농균은 사용할 항균제가 상당히 제한적인 다제내성균이며, 악성종양이나, 중증화상환자, 그 외 선행질환이 있거나 스테로이드 또는 면역억제제,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으로 숙주의 저항력이 약화되는 여러 인자가 작용하면 발병이 촉진되어 치명적이라는 점에서 병원감염관리와 환자 관리에 집중적인 관리가 되어야 하는 세균으로 보고되고 있으며[19,20], 국내에서도 카바 페넴 내성 균주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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