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으로 입원하여 덱스트란 40을 투여받고 약물유해반응이 발생하여 의약품 부작용 보고서에 의해 보고된 전주예수병원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뇌경색으로 덱스트란 40을 투여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덱스트란 40의 약물유해반응과 부작용을 조사 및 보고함으로써 약물유해반응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덱스트란의 부작용은 저혈압, 오심, 호흡곤란, 전신적인 두드러기, 열이고 과량 투여 시 폐부종을 유발한다. 평균 입원 기간은 20일로 입원환자의 26.8%가 입원기간의 연장을 경험하였고 덱스트란 40의 약물유해반응 발생률은 12.4%였고, 9명(28.1%)이 itching, rash는 7명(21.9%)이었다. 주입초기에, 초회 주사에서 덱스트란 아나필락틱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투여 후 4일째에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가 4명으로 18.2%에 이른다. 우리나라에는 덱스트란 1이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 FAD에서는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덱스트란 40의 약물유해반응을 줄이기 위해서는 덱스트란 1의 사용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뇌경색으로 입원하여 덱스트란 40을 투여받고 약물유해반응이 발생하여 의약품 부작용 보고서에 의해 보고된 전주예수병원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뇌경색으로 덱스트란 40을 투여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덱스트란 40의 약물유해반응과 부작용을 조사 및 보고함으로써 약물유해반응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덱스트란의 부작용은 저혈압, 오심, 호흡곤란, 전신적인 두드러기, 열이고 과량 투여 시 폐부종을 유발한다. 평균 입원 기간은 20일로 입원환자의 26.8%가 입원기간의 연장을 경험하였고 덱스트란 40의 약물유해반응 발생률은 12.4%였고, 9명(28.1%)이 itching, rash는 7명(21.9%)이었다. 주입초기에, 초회 주사에서 덱스트란 아나필락틱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투여 후 4일째에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가 4명으로 18.2%에 이른다. 우리나라에는 덱스트란 1이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 FAD에서는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덱스트란 40의 약물유해반응을 줄이기 위해서는 덱스트란 1의 사용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Adverse drug reactions(ADRs) were caused by dexran 40 in patient with ischemic stroke and related 22 patients reported to formal ADRs at Jesus Hospital in Jeonju. This study was aimed to search ADRs related factors, type and the degree associated with dextran 40. Adverse Effects of Dextran 40 is inc...
Adverse drug reactions(ADRs) were caused by dexran 40 in patient with ischemic stroke and related 22 patients reported to formal ADRs at Jesus Hospital in Jeonju. This study was aimed to search ADRs related factors, type and the degree associated with dextran 40. Adverse Effects of Dextran 40 is including marked hypotension, nausea, dyspnea, generalized urticaria, fever and pulmonary edema. The average hospitalization period was 20 days and it was extended 26.8%. ADRs of Dextran 40 to incidence is 12.4%, and 9 persons(28.1%), itching, rash was 7 people (21.9%). Dextran induced ADRs reaction may be reported on early injection period and first time shot, but adverse drug reactions occurred after 4 days in 4 patients(18.2%). US FDA has recommanded that Dextran 1 significantly reduces the incidence of severe ADRs in USA. Because low molecular weighted dextran 1 prevented dextran molecules from combined Ig G completely. In Korea. Generally not yet introduced dextran 1, active use dextran 1 is able to be a good way in order to reduce ADRs of dextran 40.
Adverse drug reactions(ADRs) were caused by dexran 40 in patient with ischemic stroke and related 22 patients reported to formal ADRs at Jesus Hospital in Jeonju. This study was aimed to search ADRs related factors, type and the degree associated with dextran 40. Adverse Effects of Dextran 40 is including marked hypotension, nausea, dyspnea, generalized urticaria, fever and pulmonary edema. The average hospitalization period was 20 days and it was extended 26.8%. ADRs of Dextran 40 to incidence is 12.4%, and 9 persons(28.1%), itching, rash was 7 people (21.9%). Dextran induced ADRs reaction may be reported on early injection period and first time shot, but adverse drug reactions occurred after 4 days in 4 patients(18.2%). US FDA has recommanded that Dextran 1 significantly reduces the incidence of severe ADRs in USA. Because low molecular weighted dextran 1 prevented dextran molecules from combined Ig G completely. In Korea. Generally not yet introduced dextran 1, active use dextran 1 is able to be a good way in order to reduce ADRs of dextran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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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장기간 투여 시 혈전성정맥염을 유발할 수 있다[6]. 이 연구의 목적은 뇌경색으로 덱스트란 40을 투여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덱스트란 40의 약물유해반응과 부작용을 조사 및 보고함으로써 약물유해반응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셋째, 혈액의 응고 기능을 저하시켜 출혈 성향을 유발시킨다. 투여하는 용량에 비례하여 Von willebrand factor와 Factor VIII:C 활성이 저하되는데 기인한다. 덱스트란 40은 섬유소용해도 촉진시키는데, 이로 인해 출혈 성향이 한층 더 심해질 수 있다[5].
가설 설정
덱스트란을 투여하면 덱스트란에 반응하는 항체들이 생성되고, 이들 항체에 의해 혈관확장 물질들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둘째, 신장기능의 저하이다. 세뇨관 세포의 부종과 공동화, 점도가 높은 소변 생산에 의한 세뇨관의 폐쇄 때문이다[7][8].
제안 방법
투여 시작 후 4일째에도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가 있어 덱스트란의 투여기간 동안에는 계속적으로 주의 깊은 관찰과 반응에 따른 적절한 처치가 요구된다. 덱스트란의 아나필락틱 반응을 줄이는 방안으로 덱스트란 1의 사용을 제안한다. 우리나라에는 덱스트란 1이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 FAD에서는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덱스트란 40의 약물유해반응을 줄이기 위해서는 덱스트란 1의 사용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대상 데이터
75세 이상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4명으로 덱스트란 투여일은 1∼4일까지로 진료과는 신경외과 3명, 재활의학과 1명이었다.
대상자는 64세 이하가 11명으로 35세부터 있었으며 덱스트란 투여일은 1~4일까지 이었고, 진료과는 신경외과에 10명, 재활의학과에 1명이 분포되어 있었다. 부작용은 rash, itching, headache, chest pain을 호소하였다.
본원에서 2010년 7월 1일부터 2011년 8월 30일까지 뇌경색으로 입원하여 혈전증의 악화를 막고 치료하기 위하여 덱스트란 40 주사제를 투여 받은 환자 178명 중환자 의무기록에서 약물부작용으로 보고된 환자 22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부작용 발생률은 12.
진료과별 분포를 살펴보면 신경외과에서 뇌경색 치료 후 남아있는 장애나 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타과로 전과된 환자는 재활의학과 3명, 정신건강의학과 1명, 호흡기내과 2명으로 모두 6명이었다. 재활의학과로 전과된 환자는 편마비, 정맥기능부전, 속발성 파킨슨병, 혈관성 치매를 진단받았고, 정신건강의학과로 전과된 환자는 섬망과 혈관성 치매로 치료를 받고 퇴원하였다. 호흡기내과로 전과된 환자 중 1명은 기관지암, 1명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을 갖고 있음을 모르고 지내다가 덱스트란 40 부작용으로 호흡곤란이 발생하여 호흡기내과 의뢰 후 진단 받았고 전과되어 치료 받았다[Table 3].
데이터처리
전자의무기록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였으며, 환자의 나이, 성별, 입원기간, 덱스트란 40 부작용 발현시기, 처방약물 수, WHO-UMC, 추가 진단명을 조사하였고, WHO-UMC와 처방약물 수 사이의 상관관계, 발병일과 처방 약물 수와의 관계를 spearman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SPSS ver. 19.0을 이용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보고된 부작용은 환자의 간호기록지, 경과기록지, 타과 의뢰 내용을 통하여 확인하였고 의약품 유해반응 용어는 국제 표준 분류 체계인 WHO-Adverse Reaction Terminology(ART)의 부작용 분류를 근거로 하였다.
성능/효과
spearman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WHO UMC와 처방 약물 수와의 관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p> .05), 발병일과 처방 약물 수와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 .05).
기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심방세동, 협심증, 골다공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jungstroem 등은 심한 반응의 빈도는 당뇨병, 심폐질환, 만성염증을 동반한 나이 많은 남자 환자에게 더 높았고, 치명적인 반응은 척추마취 때 더 많았으며, 덱스트란 주입 후 DIAR(dextran induced allergic reaction)의 첫 증상이 나타나기까지의 시간이 짧을수록 그리고 투여된 양이 적을수록 DIAR의 증상이 심했다고 보고했다[11].
대상 환자는 대부분 병용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만니톨, 아벨록스, 타박신, 종합 비타민, 거담제 등의 주사제와 함께 뇌경색 치료를 위한 경구용 혈액순환 개선제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협심증, 치매, 빈혈, 고지혈증, 우울증, 위장질환 치료제가 포함되어 있었다. 병용 약의 개수는 19개가 가장 많았고 5개가 가장 적었으며 평균 12 개의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대상 환자는 대부분 병용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만니톨, 아벨록스, 타박신, 종합 비타민, 거담제 등의 주사제와 함께 뇌경색 치료를 위한 경구용 혈액순환 개선제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협심증, 치매, 빈혈, 고지혈증, 우울증, 위장질환 치료제가 포함되어 있었다. 병용 약의 개수는 19개가 가장 많았고 5개가 가장 적었으며 평균 12 개의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14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 본 연구에서도 65세 이상 노인의 처방약의 수가 평균 13.6개로 연구대상 전체 환자의 평균보다 높아 연령이 높을수록 더 많은 약물을 처방받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WHO-UMC와 처방 약물의 수, 발병일과 처방약물의 수와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번 연구에서 약물유해반응에 대한 분석 결과, 22명의 부작용 발생 대상자 중 9명(28.1%)이 itching 을 호소하여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rash를 호소한 환자는 7명(21.9%), 그 다음으로 chest pain, dyspnea, bleeding disorders, hypotonia를 호소한 환자가 각각 3명(9.4%), dizziness, headache을 각각 2명(6.3%)으로 나왔다[Table 4].
후속연구
덱스트란 1이 소개되어 있으나 투여하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대한민국의약품정보센터의 자료에는 덱스트란 이상반응 예방으로 임상적 덱스트란 용액 정맥주사 전 20 ㎖ IV 1-2분 빠르게 투여[15]라고만 설명되어 있을 뿐 덱스트란 1에 대한 언급은 없다. 덱스트란 40의 약물유해반응을 줄이기 위해서는 덱스트란 1의 도입과 적극적인 사용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부작용모니터링 위원회에서는 이상반응을 평가하여 환자정보, 대상약물, 진료과 조치사항 및 의견 제시, 담당약사가 내용을 분석하여 1차 평가하여 검토의견을 제시하고 담당의사의 최종 평가를 포함한 부작용평가보고서를 작성한다. 또한 환자의 의무기록을 검토하고, 임상검사 결과를 확인하며 제약회사의 허가기준을 확인하고, 여러 문헌을 참고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이를 기록으로 남긴다. 분석결과는 원내보고와 원외보고가 있고 원내보고는 약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병원장에게 보고하고, 원외보고는 담당약사가 별지 서식을 참조하여 각종 매체를 통해 식약청장에게 보고한다.
약물유해반응은 치료의 지연, 입원기간의 연장으로 치료비용의 직접적인 증가의 원인이 되고 급성기 치료가 중요한 뇌경색 환자에게 유해약물반응이 환자의 치료에 미칠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환자가 복용하고 있는 약의 수가 과도하게 많고, 협심증과 심방세동 환자에게 덱스트란이 투여된 것을 고려할 때 환자의 과거력 조사와 호흡기계 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에 대한 현병력 조사를 바탕으로 한 처방이 이루어져야 보다 안전하고 환자의 뇌경색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처방이 될 것이다. 투여 시작 후 4일째에도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가 있어 덱스트란의 투여기간 동안에는 계속적으로 주의 깊은 관찰과 반응에 따른 적절한 처치가 요구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덱스트란으로 인해 신장기능이 저하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둘째, 신장기능의 저하이다. 세뇨관 세포의 부종과 공동화, 점도가 높은 소변 생산에 의한 세뇨관의 폐쇄 때문이다[7][8]. 셋째, 혈액의 응고 기능을 저하시켜 출혈 성향을 유발시킨다.
식약청의 2006년 의약품 재평가에서 허가된 덱스트란 40의 효능 및 효과는 무엇인가?
또한 활성화된 백혈구와 모세혈관 내피세포와의 해로운 작용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특성에 의해 허혈-재관류 손상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3]. 식약청이 공시한 2006년 의약품 재평가에서 허가된 덱스트란 40의 효능 및 효과는 출혈 및 이로 인해 생기는 쇽의 치료, 혈전증의 예방 및 치료, 외상, 화상 골절 등 중증 쇽 시 말초혈행 개선, 체외순환 관류액으로 사용하여 관류를 용이하게 하므로 수술 중 병발증의 위험감소이다[4].
덱스트란은 무엇인가?
대표적인 뇌혈관질환인 뇌경색은 급성기 치료가 중요하고 환자에게 약물유해반응으로 인한 치료의 지연은 환자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치명적 행위가 될 수 있다. 뇌경색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는 덱스트란은 사탕수수에 서식하는 Leuconostoc mesenteroides라는 박테리아가 사탕을 분해시켜 만든 다양한 크기의 분자량 값을 갖은 포도당 중합체이다. 임상에서는 분자량이 40,000 달톤(daltons)인 덱스트란 40의 형태로 제조하여 사용하며 덱스트란의 작용은 매우 강력하여 덱스트란 40 1 g 은 약 30 ㎖의 물을 끌어들이고 혈액의 점도를 떨어뜨리며 미세혈관 순환을 개선시켜 조직으로의 관류를 증진시킨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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