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기록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태도 : 오픈노트(Open Notes) 운동을 중심으로 A Study of General Population's Awareness and Attitudes Toward Medical Records : Focusing on Open Notes원문보기
본 연구는 진료기록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태도를 오픈노트(Open Notes)운동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우리나라 임상진료현장에서 오픈노트제도의 도입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일반인들은 주로 인터넷을 통해 건강정보를 얻고 있으며, 병원의 진료정보와 관련하여서는 보험회사에 제출하기 위한 진료비관련 기록을 주로 이용하였다. 또한 진료기록에 대해서는 의사나 병원이 위조 혹은 변조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응답자가 진료기록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면 병원이나 의사에 대해 더 신뢰할 수 있다고 응답하였다. 한편 오픈노트 운동에 대해서는 대부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오픈노트제도가 시행되어야 한다는데 동의하였으며, 오픈 노트제도가 시행된다면 참여하겠다고 응답하였다. 결론적으로, 진료기록의 투명성을 추구하는 오픈노트제도의 도입은 의사-환자 간 신뢰에 기여하여, 의사-환자 간 커뮤니케이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진료기록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태도를 오픈노트(Open Notes)운동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우리나라 임상진료현장에서 오픈노트제도의 도입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일반인들은 주로 인터넷을 통해 건강정보를 얻고 있으며, 병원의 진료정보와 관련하여서는 보험회사에 제출하기 위한 진료비관련 기록을 주로 이용하였다. 또한 진료기록에 대해서는 의사나 병원이 위조 혹은 변조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응답자가 진료기록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면 병원이나 의사에 대해 더 신뢰할 수 있다고 응답하였다. 한편 오픈노트 운동에 대해서는 대부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오픈노트제도가 시행되어야 한다는데 동의하였으며, 오픈 노트제도가 시행된다면 참여하겠다고 응답하였다. 결론적으로, 진료기록의 투명성을 추구하는 오픈노트제도의 도입은 의사-환자 간 신뢰에 기여하여, 의사-환자 간 커뮤니케이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general population's awareness and attitudes toward medical records and an 'Open Notes' system which allows the general public to access their medical records anytime on the hospital website. This study also examines the possibility of making the 'Open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general population's awareness and attitudes toward medical records and an 'Open Notes' system which allows the general public to access their medical records anytime on the hospital website. This study also examines the possibility of making the 'Open Notes' system available to Korean medical community and the general public.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s that the general population usually used internet for health information. They obtained their medical records from the hospital mostly for the purpose of submitting to insurance company. They also believed that medical records that hospital and doctors provided might be forged or falsified. The majority of them responded that they could trust their doctors and hospitals more if they could have access to their own medical records anytime. Most of the respondents agreed that the Open Notes system would be beneficial for the general public and that it should be implemented in Korea. And they would be willing to participate in the Open Notes system if it is introduced. In conclusion, if the Open Notes system which emphasizes transparency in medical records is introduced, it could enhance the trust between doctor and patient. The trust doctor-patient relation would make patients more likely to comply and be satisfied with doctor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general population's awareness and attitudes toward medical records and an 'Open Notes' system which allows the general public to access their medical records anytime on the hospital website. This study also examines the possibility of making the 'Open Notes' system available to Korean medical community and the general public.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s that the general population usually used internet for health information. They obtained their medical records from the hospital mostly for the purpose of submitting to insurance company. They also believed that medical records that hospital and doctors provided might be forged or falsified. The majority of them responded that they could trust their doctors and hospitals more if they could have access to their own medical records anytime. Most of the respondents agreed that the Open Notes system would be beneficial for the general public and that it should be implemented in Korea. And they would be willing to participate in the Open Notes system if it is introduced. In conclusion, if the Open Notes system which emphasizes transparency in medical records is introduced, it could enhance the trust between doctor and patient. The trust doctor-patient relation would make patients more likely to comply and be satisfied with do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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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오픈노트 운동을 중심으로 일반인의 진료기록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고, 우리나라 임상진료현장에서 오픈노트 제도의 도입 가능성과 일반인의 오픈노트운동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오픈노트 운동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국내 연구로서는 선두적인 조사연구로써, 일반인의 의료정보 및 진료기록 이용 경험과 신뢰 여부 등을 다양하게 확인한 점에서 본 연구는 의의를 가진다.
미국을 포함한 국외에서는 이미 진료기록 자체를 치료적으로 활용하고, 의사환자 간 커뮤니케이션 촉진도구로 사용하며, 그 효과와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시도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오픈노트운동을 중심으로 일반인의 진료기록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확인하여,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본 연구에서는 진료기록 및 오픈노트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기 위해 설문을 작성하여 연구 도구로 사용하였다. 설문은 연구대상자의 병원이용 및 건강정보이용 특성을 묻는 질문 3문항과 진료기록이용 경험과 신뢰태도를 확인하는 문항 12문항, 오픈노트에 대한 인식을 묻는 문항 4문항, 2010년 미국 오픈노트 시범사업 평가에서 사용하였던 설문 도구 중 오픈노트의 유효성과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질문 10 문항과 오픈노트제도 도입에 대한 태도 4문항을 일반적인 특성에 대한 5문항과 함께 구성하였으며, 이를 의료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갖춘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진료기록 및 오픈노트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기 위해 설문을 작성하여 연구 도구로 사용하였다. 설문은 연구대상자의 병원이용 및 건강정보이용 특성을 묻는 질문 3문항과 진료기록이용 경험과 신뢰태도를 확인하는 문항 12문항, 오픈노트에 대한 인식을 묻는 문항 4문항, 2010년 미국 오픈노트 시범사업 평가에서 사용하였던 설문 도구 중 오픈노트의 유효성과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질문 10 문항과 오픈노트제도 도입에 대한 태도 4문항을 일반적인 특성에 대한 5문항과 함께 구성하였으며, 이를 의료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갖춘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검토하였다.
최종 설문지는 총 36개 문항이며, 각 문항의 성격에 따라 단일 응답과 Likert 5점 척도, 우선순위 정하기 등을 적절히 이용하여 연구대상자의 생각을 자세히 파악하고자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2.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자는 임의표집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일반인 20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의 성별 분포는 남성이 102명(49%), 여성이 106명(51.
데이터처리
최종 설문지는 총 36개 문항이며, 각 문항의 성격에 따라 단일 응답과 Likert 5점 척도, 우선순위 정하기 등을 적절히 이용하여 연구대상자의 생각을 자세히 파악하고자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2.0version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각 변수의 성격에 따라 빈도와 평균, 표준편차, 교차분석과 상관분석 등의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의 통계적 유의성은 유의수준 5% 미만으로 하였다.
성능/효과
776), 오픈노트제도에 참여의향이 있었다.(r=0.708) 또한 오픈노트제도가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할수록 오픈노트제도에 참여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0.
또한 오픈노트 제도를 주관할 기관으로는 ‘보건복지부’가 36.1%(75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3.1%(48명), ‘정부 주도의 전담기구’가 17.8%(37명) 순으로 나타났고, ‘의료기관(병원)’이라고 응답한 대상자는 16.3%(34명), ‘소비자단체’라는 응답이 6.7%(14명)로 국가 주도의 사업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본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대상자들은 주로 인터넷을 통해 건강정보를 얻는다고 하였고 일상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하였다. 이는 응답자들의 평균연령이 33.
본 연구 대상자의 97.6%가 병원에서 제공한 진료기록을 신뢰한다고 응답하였으나, 81.2%의 응답자는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위조 혹은 변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는 의사 또는 병원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며, 본 연구 대상자들의 98.
본 연구 대상자의 대부분이 우리나라에서도 오픈노트 제도가 시행되어야 하며,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고, 이는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위조 혹은 변조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인식에 따라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오픈노트 운동이 의사-환자 간 커뮤니케이션과 신뢰관계, 의료서비스 제공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7], 무엇보다 환자는 자신의 상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치료지시이행이 증가하며, 자기 통제력이 향상되어 치료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고 보고 하였다[1].
본 연구에서 의무기록사본신청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대상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자료는 보험회사에 제출하기 위한 진료비 관련 기록이었다. 진료기록은 의료인을 포함한 의료기관 종사자와 의료기관의 업무 기록이다.
0version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각 변수의 성격에 따라 빈도와 평균, 표준편차, 교차분석과 상관분석 등의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의 통계적 유의성은 유의수준 5% 미만으로 하였다.
그러나 진료기록의 보관 장소가 의료기관이다 보니 일반인은 진료기록의 위조 혹은 변조에 대한 의혹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 오픈노트 제도는 진료기록의 투명성을 보장하는 시도가 될 것이다. 셋째, 진료기록은 의사의 업무상 기록이면서 진료기록이 담고 있는 진료정보의 주체는 환자이므로, 환자의 알권리와 적극적인 자기결정권 행사를 위해서 온라인 진료기록 공개인 오픈노트는 비용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의무기록 사본 신청 경험이 있는 응답자(N=93)가 실제로 가장 많이 요청한 진료기록의 종류는 진료비 관련 기록(47명, 50.5%)이며, 진료기록을 요청한 이유로는‘보험회사에 제출’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68.8%(64명)를 차지하였고, 진료기록의 요청과 수령 절차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대부분이 ‘보통’ 이상 간편하다고 응답하였다.
후속연구
첫째, 개인마다 건강상태와 질병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는 인터넷에서 얻은 일반적인 건강정보가 아닌 자신의 주치의가 제공한 치료지시를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제한된 진료시간에 제공된 의사의 설명을 환자가 모두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환자가 진료기록을 언제든 읽어볼 수 있도록 한다면 의사가지시한 치료지시이행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오늘날 의료현장에서는 대부분 진료기록이 전자적으로 작성되고 있어 기록의 수정이나 변경이 어려우며, 수정된 시간과 접근이력이 남게 된다.
또한 오픈노트 제도에 대한 국내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며 외국에서도 제도 도입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에서 실제 오픈노트 제도가 시행되는 방식과 건강보험제도 등 각 나라의 보건의료 환경과의 관계를 조사하고 비교 분석하는 연구와 함께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온라인 진료기록 공개 모델을 제시하는 후속연구가 이행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일반인 20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므로 그 결과를 전체 일반인으로 확대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오픈노트 제도에 대한 국내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며 외국에서도 제도 도입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의사-환자 간 신뢰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증진의 방안으로써 진료기록의 활용방안인 오픈노트 제도의 도입을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개인마다 건강상태와 질병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는 인터넷에서 얻은 일반적인 건강정보가 아닌 자신의 주치의가 제공한 치료지시를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오픈노트운동이 끼친 긍정적인 영향은 무엇인가?
진료정보 공동 활용에 대한 연구는 정보기술의 발전과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 Electronic Medical Record)의 일반화 이후 활발히 논의되어 왔으며, 의사간 또는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 공유가 진료전달체계 개선과 국가적 의료비 효율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들도 있다[9][10]. 단순한 진료정보공유를 넘어서 진료기록에 대한 완전한 투명성(Transparency)을 추구하는 오픈노트운동은 진료정보의 주체인 환자 개인의 자유로운 접근을 허용함으로써, 진료기록의 오류를 감소시키고, 환자의 자기 통제감과 치료지시이행을 증진시켜 궁극적으로 건강관리에 기여하게 되며, 더 나아가 의사와 환자 간 신뢰 관계 형성과 커뮤니케이션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3][11][12].
오픈노트(Open Notes) 운동이란 무엇인가?
최근 미국에서는 의사가 작성한 진료기록을 환자에게 완전히 공개하고자 하는 운동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이용한 오픈노트(Open Notes) 운동은 환자가 언제든 자신의 진료기록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이다[1]. 미국에서 오픈노트시범사업이 이루어진 2010년도에는 단지 100여명의 PCP(Primary care physician)가 사업에 참여하였고, 약 20,000명 정도의 환자만 자신의 진료기록에 직접 접근할 수 있었지만, 2015년 말 기준으로 미국 21개 중대형 병원에서 무려 500만명 이상의 환자가 오픈노트 제도를 통해 자신의 진료기록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의무기록을 요청하여 수령하여 본 경험이 있는 대상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0%였다. 연구 대상자들이 건강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 인터넷이라는 결과와 종합하여 볼 때, 현재 환자들은 인터넷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많은 건강관련 정보들을 접하고 있으며, 그 정보들 중 상당수는 잘못된 내용이나 입증되지 않은 속설 등을 포함하며, 환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내용을 그대로 노출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더 큰 혼란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20]. 그러므로 자신의 진료기록을 확인하지 않고, 자신이 수집한 건강정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이를 자신의 주치의나 의료진에게 확인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거나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가져 올수 있다.
참고문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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