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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정보처리학회지 =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review, v.23 no.4, 2016년, pp.43 - 48
김지용 (정부통합전산센터) , 김대엽 (펜타시스템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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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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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운영패러다임은 어떻게 변화 하였는가? | 정부의 운영패러다임이 ‘정부 1.0(정부 일방향)→ 정부 2.0(국민· 정부 양방향) → 정부3.0(국민·정부 개인맞춤형)’으로 전환되었다. 정부3. | |
정부3.0이란 무엇인가? | 정부3.0은 정부가 신뢰받는 정부, 국민행복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에 최대 역점을 두는 새로운 정부의 운영 패러다임을 말한다. 아울러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정책수립’ 지원을 위해 정부3. | |
빅데이터 활성화 측면에서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 첫째, 대부분의 부처 및 지자체는 각 기관에서 보유한 데이터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분석을 수행하기보다 센터와 같은 빅데이터 전문기관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경우에 따라 별도의 분석사업을 발주하여 외부 업체에 위탁하기도 한다. 이러한 방법은 시간이나 비용 측면에서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빅데이터 활용의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각 기관이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적극 양성하고 필요시 언제든지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고 정책 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둘째, 부처나 지자체에서 센터에 빅데이터 분석을 의뢰하는 경우를 보면, 해당 기관장의 관심 사항으로서 일회성 분석으로 진행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는 대부분 분석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거나 막연하게 분석을 요청하는 경향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빅데이터 분석의 활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분석의 목적과 목표가 명확하게 정의되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분석의 활용도는 저하되고 단순히 이벤트성 과제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셋째, 낯선 빅데이터 분석환경 또는 기법(R 프로그래밍, SNA분석 등)으로 인해 직접 빅데이터 분석을 시도하는데 많은 부담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빅데이터 분석은 통계 분야에 대한 지식과 고수준의 데이터 처리 기술 등을 요구한다. 해당 분야에 경험이 부족한 공무원은 빅데이터 분석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꾸준한 교육과 다양한 사례 공유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빅데이터 분석의 경우, 다양한 출처의 데이터를 융․복합함으로써 그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즉,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관의 데이터 들을 서로 연계하고, 그로부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인사이트(insight)를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각 기관의 데이터를 확보 및 연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한 관계로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가 부족한 것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업무 협의를 통해 어렵게 확보된 데이터 역시 정확성이 떨어지고 표준화되지 않은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분석에 어려움으로 작용한다. |
행정자치부, www.moi.go.kr
정부3.0, www.gov30.go.kr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혜안), www.insight.go.kr
국가법령정보센터, www.law.go.kr
정부3.0 추진위원회, 정부3.0-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2016년 4월
한국정보기술학회지, 빅데이터가 인공지능에 미친 영향, 2016년 제14권1호
행정자치부, 공공서비스 수준진단 및 품질제고 방안 연구용역 결과보고서, 2016년 8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빅데이터 추진전략을 위한 제언, 2014년 5월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 빅데이터 역량 진단모델,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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