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도서관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의 수요조사를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을 개발하여, 이를 기반으로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식을 조사하였다. 중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향상시키고자 하는 능력요소는 진로탐색능력이며, 중점적으로 운영된 자유학기제 유형은 진로탐색활동이다. 수업방식은 주로 체험중심 수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자유학기제 동안 참여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진로탐색 영역에서는 현장 체험 활동을, 학생선택 프로그램에서는 요리실습을, 동아리활동에서는 스마트폰 앱 개발, 예술영역에서는 디자인 활동을, 체육영역에서는 배드민턴을, 정보활용능력에서는 아이패드 사용하기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도서관 프로그램 중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학생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을 해야 할 것이며, 도서관이 제공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할 필요성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도서관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의 수요조사를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을 개발하여, 이를 기반으로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식을 조사하였다. 중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향상시키고자 하는 능력요소는 진로탐색능력이며, 중점적으로 운영된 자유학기제 유형은 진로탐색활동이다. 수업방식은 주로 체험중심 수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자유학기제 동안 참여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진로탐색 영역에서는 현장 체험 활동을, 학생선택 프로그램에서는 요리실습을, 동아리활동에서는 스마트폰 앱 개발, 예술영역에서는 디자인 활동을, 체육영역에서는 배드민턴을, 정보활용능력에서는 아이패드 사용하기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도서관 프로그램 중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학생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을 해야 할 것이며, 도서관이 제공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할 필요성이 나타났다.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s the seventh and the eighth graders' perception of Free Learning Semester Programs offered by libraries by developing a survey questionnaire on students' needs for Free Learning Semester Programs of Libraries. The skills that middle school students want to improve in Fr...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s the seventh and the eighth graders' perception of Free Learning Semester Programs offered by libraries by developing a survey questionnaire on students' needs for Free Learning Semester Programs of Libraries. The skills that middle school students want to improve in Free Learning Semesters are career exploration skills, and the type of Free Learning Semester that is most intensively implemented is career exploration activities. Programs are often offered in the form of experiential classes. Regarding the activities that the students want to participate during Free Learning Semester, the most preferred activities included field experience activity in the career exploration domain, cooking class in the student choice program, smartphone app development in club activities, design activity in the art domain, the badminton in the physical education domain, and using iPad in the information use skills. In addition, among the library programs in coordination with Free Learning Semester, the students liked the occupational experience program most. Future studies need to include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Free Learning Semester Programs based on students' opinions, and investigate their satisfaction with the Free Learning Semester Programs offered by libraries.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s the seventh and the eighth graders' perception of Free Learning Semester Programs offered by libraries by developing a survey questionnaire on students' needs for Free Learning Semester Programs of Libraries. The skills that middle school students want to improve in Free Learning Semesters are career exploration skills, and the type of Free Learning Semester that is most intensively implemented is career exploration activities. Programs are often offered in the form of experiential classes. Regarding the activities that the students want to participate during Free Learning Semester, the most preferred activities included field experience activity in the career exploration domain, cooking class in the student choice program, smartphone app development in club activities, design activity in the art domain, the badminton in the physical education domain, and using iPad in the information use skills. In addition, among the library programs in coordination with Free Learning Semester, the students liked the occupational experience program most. Future studies need to include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Free Learning Semester Programs based on students' opinions, and investigate their satisfaction with the Free Learning Semester Programs offered by lib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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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에서는 권역별로 약 40개의 학교에 설문을 배포하고 중학교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관련하여 도서관에서 제공해 주기를 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를 조사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서관이 자유학기제 시행과 연계하여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또한 자유학기제의 도입 타당성에 대한 연구로 이지연(2013)은 학생들의 인성개발, 창의적 교수학습 실천, 그리고 진로탐색의 각기 다른 3영역으로 분산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진로탐색이 자유학기제 구심체로서 운영될 경우 인성개발과 창의적 교수학습방법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진숙(2013)은 아일랜드 Transition Year(TY) 교육과정에 대한 탐구연구를 하였으며, 이 연구에서는 아일랜드 TY 교육과정의 특징을 분석하고, TY 교육과정의 특성에서 도출되는 쟁점을 중심으로 자유학기제와 관련한 시사점을 도출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도서관에서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파악해 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실제 수혜대상인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수행하였으며,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론적 배경, 선행연구, 사례조사를 통해 도출한 연구질문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질문 외에 자유학기제에 대한 중학생들의 일반적인 인식을 조사하였으며, 성별, 학년, 권역별 인식차이도 조사하였으나 연구질문에서는 포괄적인 접근을 하고자 하였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논의부분에서 밝히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도서관에서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파악해 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실제 수혜대상인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수행하였으며, 자유학기제에 대한 도서관 측면에서의 자유학기제 관련 대응 방안을 위한 기초연구를 수행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논의 및 시사점이 도출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도서관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의 수요조사를 알아보기 위하여 관련된 문헌과 사례들을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설문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식을 조사하였다.
제안 방법
이를 위하여 2012년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자유학기제 발표 이후 현재까지 진척된 자유학기제 관련 정책 발전 과정과 쟁점 이슈를 수집․분석하였으며 해외 유사사례인 아일랜드, 영국, 덴마크 정책을 종합하면서한국만이 갖는 자유학기제 특성과 진로교육과의 연계성을 확인하였다.
김종운과 이태곤(2014)은 진로캠프를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진로성숙도와 진로자기효능감 및 진로장벽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부산 소재 전체 초등학교에 공문을 보내 진로캠프를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학생 50명을 추천받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 25명씩 배치하였다. 실험집단에게는 8회기의 진로캠프를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통제집단은 아무런 처치를 가하지 않았다. 모든 연구가 끝난 후 통제집단에 대해 진로캠프를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실험집단에게는 8회기의 진로캠프를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통제집단은 아무런 처치를 가하지 않았다. 모든 연구가 끝난 후 통제집단에 대해 진로캠프를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도서관에서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파악해 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실제 수혜대상인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수행하였으며,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론적 배경, 선행연구, 사례조사를 통해 도출한 연구질문은 다음과 같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도서관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를 위해 설문을 개발하였으며, 설문내용은 선행연구에서 살펴본 연구논문 및 각종 사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설문지 내용을 개발하였다.
자유학기제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및 자유학기제에 대한 만족도와 관련된 문항은 자유학기제를 통한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 연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4), 자유학기제 시범교육(교육부 2013),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의 가정교과 관련 운영 실태 분석(이은영 외 2014) 등 관련 연구에서 수행된 설문을 포함하여 사례조사 등을 기반으로 개발하였다. 자유학기제 연계를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에 대한 항목은 관련 선행연구가 거의 없는 관계로 도서관에서 실제로 제공하고 있는 사례들을 조사하고, 신문 등에서 홍보하고 있는 도서관 계획 등을 기반으로 개발하였다.
자유학기제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및 자유학기제에 대한 만족도와 관련된 문항은 자유학기제를 통한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 연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4), 자유학기제 시범교육(교육부 2013),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의 가정교과 관련 운영 실태 분석(이은영 외 2014) 등 관련 연구에서 수행된 설문을 포함하여 사례조사 등을 기반으로 개발하였다. 자유학기제 연계를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에 대한 항목은 관련 선행연구가 거의 없는 관계로 도서관에서 실제로 제공하고 있는 사례들을 조사하고, 신문 등에서 홍보하고 있는 도서관 계획 등을 기반으로 개발하였다. 더 많은 프로그램들이 발굴되고 좀 더 체계적으로 구성이 되어야 하겠지만, 본 연구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인식조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둔 연구는 향후에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설문문항은 크게 자유학기제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자유학기제에 대한 만족도,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참여하고 싶은 활동, 그리고 자유학기제를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7개의 문항이 개발되었으며 그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의 설문문항을 기반으로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위해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 등록된 학교로부터 시스템적인 방법으로 목록을 확보하였으며, 그 중 설문에 참여하겠다고 사전 전화에 응답한 학교를 대상으로 설문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40개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20부씩 800부를 배포하여 398부를 회수 하였으며 회수율은 49.
자유학기제 경험에 따라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강화할 수 있는 역량 및 능력에 대해 분석한 결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항목이 유의한 인식차이를 나타냈다. 유의한 인식차이는 없었지만, 자유학기제 무경험자가 네 개의 능력요소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였다.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 경험 비교에서는 경험이 있는 학생의 평균이 3.
대상 데이터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징을 살펴보면, 응답자는 중학교 1학년, 2학년 학생이며, 총 398명의 응답자 중 남자는 45.48%, 여자는 54.52%이다. 학년분포는 1학년 24.
성능/효과
위의 설문문항을 기반으로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위해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 등록된 학교로부터 시스템적인 방법으로 목록을 확보하였으며, 그 중 설문에 참여하겠다고 사전 전화에 응답한 학교를 대상으로 설문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40개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20부씩 800부를 배포하여 398부를 회수 하였으며 회수율은 49.75%이다.
자유학기제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분석한 결과, 예가 77.14%로 나타나, 대부분의 응답자는 자유학기제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 인식차이 비교에서는 유의한 인식차이로 1학년이 2학년보다 필요하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로 나타나, 대부분의 응답자는 자유학기제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 인식차이 비교에서는 유의한 인식차이로 1학년이 2학년보다 필요하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에 따른 유의한 인식차이는 없었고, 자유학기제 경험에 따른 유의한 인식차이는 있었으며, 경험이 없는 학생이 더 그 필요성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년별 인식차이 비교에서는 유의한 인식차이로 1학년이 2학년보다 필요하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에 따른 유의한 인식차이는 없었고, 자유학기제 경험에 따른 유의한 인식차이는 있었으며, 경험이 없는 학생이 더 그 필요성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상 자유학기제가 매우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었다면, 경험있는 학생이 필요성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자유학기제를 통해 향상시키고자 하는 능력요소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로탐색능력이 평균 3.960으로 가장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개발능력 3.952,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3.719, 문제해결능력 3.603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학년별, 거주지별 인식차이를 비교하였으나, 대부분의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는 없었고, 학년에 따른 인식차이 비교에서만 자기개발능력의 p값이 0.
603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학년별, 거주지별 인식차이를 비교하였으나, 대부분의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는 없었고, 학년에 따른 인식차이 비교에서만 자기개발능력의 p값이 0.012, 문제해결능력 0.037,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0.002로 유의한 인식차이를 나타냈다.
자유학기제 경험에 따라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강화할 수 있는 역량 및 능력에 대해 분석한 결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항목이 유의한 인식차이를 나타냈다. 유의한 인식차이는 없었지만, 자유학기제 무경험자가 네 개의 능력요소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였다.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선호하는 교과목 수업방식에 대해 분석한 결과, 체험중심 수업을 평균 4.349로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학습 3.837, 협동학습 3.716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의식 수업이 3.
103으로 비교적 선호하지 않는 수업방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학년별, 거주지별 인식차이를 비교하였으나, 대부분의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는 없었다. 성별에 따른 인식차이 비교에서는 체험중심 수업방식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남녀 모두 높은 동의도를 나타났다.
성별, 학년별, 거주지별 인식차이를 비교하였으나, 대부분의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는 없었다. 성별에 따른 인식차이 비교에서는 체험중심 수업방식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남녀 모두 높은 동의도를 나타났다. 그러나 토론식 수업방식에서는 가장 큰 차이로 남자가 여자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자유학기제 활동 유형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동아리활동이 평균 4.116으로 가장 선호하는 활동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예술·체육활동 3.997, 진로탐색활동 3.842, 주제선택활동 3.683 순으로 나타났다.
자유학기제 경험과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중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 경험 유무에 따른 수업방식 선호차이를 비교하였으나, 유의한 인식차이를 보이는 항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83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학년별, 거주지별 인식차이를 비교하였으나, 대부분의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는 없었고, 동아리활동에서 학년별 유의한 인식차이를 보였으며, 1학년이 동아리활동을 높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로탐색활동에서는 거주지별 인식차이가 나타냈는데, 영남권 및 수도권이 각각 3.
자유학기제 경험과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중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 경험 유무에 따른 활동유형 선호차이를 비교하였으나, 유의한 인식차이를 보이는 항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93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학년별, 거주지별 인식차이를 비교한 결과, 많은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를 나타냈다.
먼저 성별에 따른 인식비교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수업시수를 확대해야 함과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 인본주의 교육철학을 강조해야 함, 전통교과와 비전통교과의 통합 운영에 있어 전통교과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함 등 많은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를 나타냈다. 학년에 따른 인식비교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수업시수를 확대해야 함과 체험 유형의 통합을 통해 협업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구성해야 함, 교육체제 통합을 위해 자유학기제 교육활동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음 등의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를 나타냈다.
4%로 2학년이 참여 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에 따른 인식비교에서는 호남 100.0%, 영남 92.1%, 수도 71.3% 순으로 참여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학기제 교육과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을 경우 어떤 자유학기제 유형이 중점적으로 운영되었는지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로탐색활동이 가장 활발히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고, 예술· 체육활동, 동아리활동, 주제선택활동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간 인식차이 비교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유의한 인식차이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학년별 유의한 인식차이는 없지만 1학년이 더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거주지에 따른 만족도는 유의한 인식차이는 없지만 호남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자유학기제 교육과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을 경우,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분석한 결과, 체험중심 수업이 가장 높았으며, 강의식 수업, 토론식 수업 순으로 나타났다.
자유학기제 도입과 활용에 대한 기대효과를 분석한 결과, 자유학기제를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가 평균 4.008로 가장 높은 동의정도를 보였으며, 자유학기제를 통한 토론, 협력, 실험실습, 프로젝트 중심의 교과수업은 참여형·활동형 학습에 도움이 된다 3.867, 자유학기제를 통해 자신에 대한 탐색과 고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3.827, 자유학기제는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탐색의 계기가 된다 3.774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인식차이를 비교한 결과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은 성인사회와 직업생활의 경험을 얻어 진로직업역량의 성숙에 기여할 수 있다와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은 학업에 흥미를 갖게 된다 등 3개의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났다. 학년에 따른 인식차이 비교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 1학년이 자유학기제에 대한 기대효과를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1학년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고도 할 수 있다. 거주지에 따른 인식차이 비교에서는 11개의 항목 중 8개의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를 나타냈으며, 대체적으로 영남권에서 기대효과를 높게 평가하고 있었고, 호남권이 가장 낮은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학기제의 경험에 따른 기대효과 평가에서는 11개의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났다. 그 중 가장 크게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난 항목은 자유학기제는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탐색의 계기가 된다로 경험이 있는 학생 평균이 3.
자유학기제의 경험에 따른 기대효과 평가에서는 11개의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났다. 그 중 가장 크게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난 항목은 자유학기제는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탐색의 계기가 된다로 경험이 있는 학생 평균이 3.651, 경험이 없는 학생 4.187로 나타나 경험이 없는 학생의 동의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경험이 없는 응답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비교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제공받은 경험이 더 많았지만 유의한 인식차이는 아니며, 학년별 비교에서는 유의하게 2학년의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별 차이 비교에서는 거주지별로 유의한 인식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호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도권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성별 비교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제공받은 경험이 더 많았지만 유의한 인식차이는 아니며, 학년별 비교에서는 유의하게 2학년의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별 차이 비교에서는 거주지별로 유의한 인식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호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도권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633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인식비교에서는 독서전문가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유의한 인식차이로 남자가 여자보다 높게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에 따른 인식비교에서는 독서전문가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사서직 실무 체험 프로그램 등 2개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났고, 두 항목 모두에서 영남권이 높게 나타났으며 호남권이 낮게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인식비교에서는 독서전문가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유의한 인식차이로 남자가 여자보다 높게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에 따른 인식비교에서는 독서전문가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사서직 실무 체험 프로그램 등 2개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났고, 두 항목 모두에서 영남권이 높게 나타났으며 호남권이 낮게 나타났다.
경험에 따라 참여하고 싶은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총 14개의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났다. 가장 크게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난 직업전문인 특강의 경우 경험이 있는 학생의 평균이 3.
경험에 따라 참여하고 싶은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총 14개의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났다. 가장 크게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난 직업전문인 특강의 경우 경험이 있는 학생의 평균이 3.838, 경험이 없는 학생이 3.485로 나타나, 경험이 있는 학생이 더 높은 동의정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활용영역의 활동들은 실제로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사례들을 조사하고, 연구진들의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통해 중학생이 관심이 있어 할만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도출하였으며, 기타 영역에 자유롭게 기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보활용영역에서 참여하고 싶은 활동을 분석한 결과, 아이패드 사용하기가 평균 3.965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D프린트 활용하기 3.937, 드론 활용하기 3.847, SNS 활용하기 3.741 순으로 나타났다. 학년별, 거주지별 인식비교에서는 유의한 인식차이를 나타내는 항목은 없었으나 성별에 따른 인식비교에서는 컴퓨터활용교육, 정보활용교육, 구글글래스 활용하기, 정보검색교육, 콘텐츠제작, 드론 활용하기, 인터넷활용교육, 아이패드 사용하기 등 8개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를 나타냈다.
741 순으로 나타났다. 학년별, 거주지별 인식비교에서는 유의한 인식차이를 나타내는 항목은 없었으나 성별에 따른 인식비교에서는 컴퓨터활용교육, 정보활용교육, 구글글래스 활용하기, 정보검색교육, 콘텐츠제작, 드론 활용하기, 인터넷활용교육, 아이패드 사용하기 등 8개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를 나타냈다.
자유학기제 운영 프로그램 중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 경험에 따른 인식차이 비교에서는 인터넷활용교육과 컴퓨터활용교육 등 2개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났다.
첫째, 중학생들은 자유학기제의 운영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크게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유학기제를 시행할 경우 지금까지의 강의식 수업방식에서 탈피하여 체험중심 수업이나 프로젝트 학습, 협동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며, 각종 동아리 활동, 진로탐색활동, 예술· 체육활동, 관심분야 주제탐색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굴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자유학기제를 시행할 경우 학생들의 어떤 역량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인가는 자유학기제의 시행의 필요성 및 목적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진로탐색능력, 자기개발능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유학기제를 시행할 경우 학생들의 어떤 역량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인가는 자유학기제의 시행의 필요성 및 목적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진로탐색능력, 자기개발능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학기제의 근본 취지인 학생 각자가 성장 후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필요한 정보와 경로를 알도록 돕는 진로활동 위주의 학습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려는 취지(교육부 2013)를 달성하려면 학생들의 이러한 능력은 반드시 향상되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된다.
셋째, 자유학기제를 시범적으로 적용해 보았는데, 중학생들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설문에 응답한 학생들 중 약 77% 는 자유학기제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고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진로탐색활동 및 예술·체육활동, 동아리활동, 주제선택활동 순으로 참여를 했는데, 자유학기제를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렇다면, 중학생들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높이 선호하고 있는지를 조사해서, 이를 기반으로 도서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필요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조사결과, 응답 학생들의 42%만이 도서관 프로그램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 중 어떤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지를 알아보기위해서 선행연구나 사례조사 등을 통해 발굴된 프로그램들을 기반으로 프로그램 목록을 제시하였으며, 학생들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서직업프로그램,진로탐색프로그램, 인문학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응답 학생들의 42%만이 도서관 프로그램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 중 어떤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지를 알아보기위해서 선행연구나 사례조사 등을 통해 발굴된 프로그램들을 기반으로 프로그램 목록을 제시하였으며, 학생들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서직업프로그램,진로탐색프로그램, 인문학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 전체를 놓고 선호도를 보았을 때는 나를 보는 창, 직업을 보는 눈!이 평균 3.
종합적으로, 중학생들은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향상시키고자 하는 능력요소는 진로탐색능력이며, 중점적으로 운영된 자유학기제 유형은 진로탐색활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자유학기제 수업방식은 주로 체험중심 수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동안 참여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진로탐색 영역에서는 현장체험 활동을, 학생선택 프로그램에서는 요리실습을, 동아리활동에서는 스마트폰 앱 개발, 예술영역에서는 디자인 활동을, 체육영역에서는 배드민턴을, 정보활용능력에서는 아이패드 사용하기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중학생들은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향상시키고자 하는 능력요소는 진로탐색능력이며, 중점적으로 운영된 자유학기제 유형은 진로탐색활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자유학기제 수업방식은 주로 체험중심 수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동안 참여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진로탐색 영역에서는 현장체험 활동을, 학생선택 프로그램에서는 요리실습을, 동아리활동에서는 스마트폰 앱 개발, 예술영역에서는 디자인 활동을, 체육영역에서는 배드민턴을, 정보활용능력에서는 아이패드 사용하기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도서관 프로그램 중 직업체험인 나를 보는 창, 직업을 보는 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학기제 경험과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중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 경험 유무에 따른 활동유형 선호차이를 비교하였으며 비교적 많은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학기제 운영 프로그램 중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 경험에 따라 자유학기제 참여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도입제도를 개선해야 함, 체험 유형의 통합을 통해 협업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구성해야 함, 사회통합적 측면에서 자유학기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함 등을 포함하여 총 8개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났다.
자유학기제 경험과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중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 경험 유무에 따른 활동유형 선호차이를 비교하였으며 비교적 많은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학기제 운영 프로그램 중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 경험에 따라 자유학기제 참여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도입제도를 개선해야 함, 체험 유형의 통합을 통해 협업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구성해야 함, 사회통합적 측면에서 자유학기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함 등을 포함하여 총 8개 항목에서 유의한 인식차이가 나타났다.
후속연구
자유학기제 연계를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에 대한 항목은 관련 선행연구가 거의 없는 관계로 도서관에서 실제로 제공하고 있는 사례들을 조사하고, 신문 등에서 홍보하고 있는 도서관 계획 등을 기반으로 개발하였다. 더 많은 프로그램들이 발굴되고 좀 더 체계적으로 구성이 되어야 하겠지만, 본 연구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인식조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둔 연구는 향후에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제안하고자 한다.
셋째, 자유학기제를 시범적으로 적용해 보았는데, 중학생들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설문에 응답한 학생들 중 약 77% 는 자유학기제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고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이러한 학생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또한 도서관이 제공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통해 도서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향후 이러한 학생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또한 도서관이 제공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통해 도서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자유학기제의 목적은 무엇인가?
자유학기제란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서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창의성, 인성, 자기주도 학습능력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해 한 학기동안 탄력성 있고 유동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자유학기제 학교 및 학생들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가?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도서관에서도 자유학기제 학교 및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립세종도서관에서는 청소년사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정독도서관에서는 자유학기제 맞춤형 프로그램과 청소년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평도서관에서는 자유학기제 적성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 당진도서관의 자유학기제 지원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해도서관의 동부도서관 체험학습 프로그램, 성남도서관의 도서관에서 내 꿈 찾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도서관에서 자유학기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유학기제의 도입 배경은 무엇인가?
이러한 자유학기제를 도입하게 된 배경으로는 세계에서 유례없이 짧은 기간에 공교육 체제를 완성함으로써 경제성장과 높은 학업성취 수준에 기여하였지만, 주입식, 암기식,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학생들의 학업 흥미도 및 행복지수는 낮은 것이 큰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읽기 능력과 수학은 전 세계 1위이고, 과학은 3위인 반면 학업 흥미도는 전 세계 평균의 30%에도 못 미치고 행복지수도 114%인 스페인에 비해 우리나라 학생은 66%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류정섭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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