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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성인 알레르기비염 특이형 삶의 질 측정도구 개발 및 평가
Development and Evaluation of Allergic Rhinitis-Specific Quality of Life (ARSQOL) Scale for Adults 원문보기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 대한간호학회지, v.46 no.5, 2016년, pp.675 - 686  

이혜숙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환경보건센터) ,  박은옥 (제주대학교 간호대학)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 Allergic Rhinitis-Specific Quality of Life (ARSQOL) scale and verify its validity and reliability. Methods: ARSQOL was developed in 5 steps. Items for the preliminary instrument of ARSQOL were developed through a literature review and deep intervi...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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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만성질환자의 삶의 질은 개개인은 물론, 문화적, 사회적, 환경적인 배경에 중점을 둔 주관적인 느낌이 많이 반영되어 평가되고[20], 또한 삶의 질은 환자가 속한 사회의 언어, 문화, 생활방식과 관련이 있으므로[17] 우리나라 성인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성인 알레르기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삶의 질의 의미와 속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Bousquet 등[21]이 제시한 Allergen Rhinitis and its Impact on Asthma (ARIA) 진단기준에 의해 증상 발현기간에 따른 간헐성(intermittent)과 지속성(persistent), 증상의 경중에 따른 경증(mild)과 중등도-중증(moderate to severe)의 알레르기비염에 해당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비염 환자가 경험한 삶의 질에 대한 의미와 알레르기비염이라는 질환이 그들의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개별 심층면담을 통해 확인하는 과정을 포함하여 성인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삶의 질을 측정하는 도구의 문항을 구성하고, 타당도와 신뢰도를 평가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국내·외 문헌고찰과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개별 심층면담 내용을 분석한 실증적 자료를 토대로 예비도구를 선정하고 본 조사를 통해 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가 검정된 한국형 성인 알레르기비염 특이형 삶의 질 측정도구를 개발하고자 시도된 방법론적 연구이다.
  • 본 연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한국의 상황에 적합하도록 알레르기비염 특이형 삶의 질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성인 알레르기비염 특이형 삶의 질 측정도구(Allergic Rhinitis-Specific Quality of Life [ARSQOL])는 총 26개 문항으로 Likert 척도를 이용하였으며, 5개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 본 연구는 성인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특이형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를 개발하고,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정하는 방법론적 연구이다.
  • 본 연구는 일 지역에서 10월~11월 사이의 기간에 대학병원, 병원, 의원, 보건기관을 방문하는 환자를 중심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삶의 질 도구를 평가하였으므로 알레르기비염 환자에게 일반화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 알레르기비염은 사계절 증상이 동반되는 지속성도 있고, 꽃가루 등으로 특정 계절에 국한되어 간헐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알레르기비염의 경우도 있어서 지역적 특성이나 조사시점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본 연구는 일 지역에서 조사시점이 10~11월 사이의 기간에 한정되어 있어 계절적 변이를 모두 반영하지 못하였을 수 있다.
  •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성인 알레르기비염 특이형 삶의 질 측정 도구의 문항을 선정하고, 개발된 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 집단 비교법을 이용한 타당도 평가는 알레르기비염 증상의 기간(간헐성 vs 지속성)과 증상의 중증도(경증 vs 중등도-중증)를 이용하여 집단을 구분하고 이에 따라 삶의 질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알레르기비염 삶의 질은 알레르기비염의 특이적인 증상으로 인해 피로, 기분변화, 우울, 불안, 업무장애, 학업장애, 직장생활장애, 인지기능장애, 수면장애, 기억력장애, 집중력장애 등 다양한 영역에 불편함과 장애로 삶의 질의 저하를 초래하고 있으며[4-7], 알레르기비염 증상이 심할수록 삶의 질이 낮게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으므로[5], 증상의 중등도에 따라 알레르기 비염 삶의 질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여 본 도구의 구성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한다. 증상의 중증도는 ARIA에서 제시한 분류법에 근거하여 집단을 구분하였으며, ‘알레르기비염 증상은 보통 1주일에 며칠정도 지속됩니까?’와 ‘알레르기비염 증상은 보통 1년에 며칠정도 지속됩니까?’ 등 2문항으로 질문하여 지속기간이 1주일에 4일 미만 또는 1년에 4주 미만인 경우를 ‘간헐성(intermittent) 알레르기비염군’, 증상 지속기간이 1주일에 4일 이상이고 동시에 1년에 4주 이상인 경우를 ‘지속성(persistent) 알레르기비염군’으로 분류하였다.
  • 도구의 신뢰도 평가는 내적 일관성 신뢰도로 Cronbach’s α를 산출하였으며, 도구의 타당도 평가는 요인분석과 집단 비교법을 이용한 구성타당도 평가와 코증상 점수를 이용한 동시타당도를 평가하였다. 집단 비교법을 이용한 타당도 평가는 알레르기비염 증상의 기간(간헐성 vs 지속성)과 증상의 중증도(경증 vs 중등도-중증)를 이용하여 집단을 구분하고 이에 따라 삶의 질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알레르기비염 삶의 질은 알레르기비염의 특이적인 증상으로 인해 피로, 기분변화, 우울, 불안, 업무장애, 학업장애, 직장생활장애, 인지기능장애, 수면장애, 기억력장애, 집중력장애 등 다양한 영역에 불편함과 장애로 삶의 질의 저하를 초래하고 있으며[4-7], 알레르기비염 증상이 심할수록 삶의 질이 낮게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으므로[5], 증상의 중등도에 따라 알레르기 비염 삶의 질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여 본 도구의 구성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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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알레르기비염의 특징적인 증상은 무엇인가? 알레르기비염은 비점막이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에 일어나는 Immunoglobulin E (IgE) 매개성 염증 반응에 의한 질환으로 반복적이고 발작적인 재채기, 콧물, 비폐색, 코 간지러움 등의 특징적인 증상을 보이는 만성질환이며[4],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증상들은 피로, 기분변화, 우울, 불안, 업무장애, 학업장애, 직장생활 장애, 인지기능장애 등의 불편함을 초래하여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4,5]. 또한 비폐색 등으로 야간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여 졸림, 주간 피로감, 기억력 장애, 집중력 장애, 업무능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6], 대부분의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알레르기 항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을 경우 비 점막 충혈로 인해 두통, 피로, 일상생활의 제한, 수면장애 등을 초래하게 된다[7].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다양한 치료법에 대한 치료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는 무엇인가? 그동안 국내·외에서는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치료법을 개발하여 왔다. 이렇게 개발된 것에 대한 치료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비강통기도 검사와 같은 객관적인 지표와 알레르기비염의 흔한 증상을 점수화한 알레르기비염 증상점수를 주관적인 지표로 주로 사용하고 있다[8,9]. 최근에는 주관적 결과지표를 포괄하는 건강 관련 삶의 질을 중요한 평가지표로 함께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10], 알레르기비염 증상점수만으로 주관적인 건강 관련 삶의 질을 평가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알레르기비염이란 무엇인가? 알레르기비염은 비점막이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에 일어나는 Immunoglobulin E (IgE) 매개성 염증 반응에 의한 질환으로 반복적이고 발작적인 재채기, 콧물, 비폐색, 코 간지러움 등의 특징적인 증상을 보이는 만성질환이며[4],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증상들은 피로, 기분변화, 우울, 불안, 업무장애, 학업장애, 직장생활 장애, 인지기능장애 등의 불편함을 초래하여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4,5]. 또한 비폐색 등으로 야간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여 졸림, 주간 피로감, 기억력 장애, 집중력 장애, 업무능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6], 대부분의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알레르기 항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을 경우 비 점막 충혈로 인해 두통, 피로, 일상생활의 제한, 수면장애 등을 초래하게 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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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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