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와송로부터 추출한 열수 추출물의 항비만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4주령의 수컷 쥐를 1주일간 적응시킨 후, 8주간 정상식이군을 제외한 모든 군에 고지방식이를 제공하여 비만을 유도하였다. 그 후 정상식이군, 고지방식이군, 2.5% 와송추출물 식이군, 5% 와송추출물 식이군으로 나누어 6주간 식이 투여를 실시하였다. 체중증가량은 고지방식이군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와송추출물 첨가 식이군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식이섭취량에서 군간의 유의적 차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증가량과 식이효율비가 와송추출물 첨가 식이군에서 탁월한 감소 효과를 보였다. 고지방 식이에 의한 혈청 중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의 증가는 와송추출물의 섭취로 인해 낮아졌으며, HDL-콜레스테롤의 현저한 증가를 가져왔다. 부고환지방조직에서 관찰한 지방세포의 크기 또한 와송추출물 섭취군에서 정상군과 매우 유사한 형태를 보여준다. 위의 실험 결과를 종합할 때, 고지방 식이와 함께 공급한 와송추출물은 체중감소 및 체지방 축척의 억제와 더불어 혈중 지방 수준의 개선으로 다양한 비만 유래 질병에 대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와송로부터 추출한 열수 추출물의 항비만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4주령의 수컷 쥐를 1주일간 적응시킨 후, 8주간 정상식이군을 제외한 모든 군에 고지방식이를 제공하여 비만을 유도하였다. 그 후 정상식이군, 고지방식이군, 2.5% 와송추출물 식이군, 5% 와송추출물 식이군으로 나누어 6주간 식이 투여를 실시하였다. 체중증가량은 고지방식이군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와송추출물 첨가 식이군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식이섭취량에서 군간의 유의적 차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증가량과 식이효율비가 와송추출물 첨가 식이군에서 탁월한 감소 효과를 보였다. 고지방 식이에 의한 혈청 중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의 증가는 와송추출물의 섭취로 인해 낮아졌으며, HDL-콜레스테롤의 현저한 증가를 가져왔다. 부고환 지방조직에서 관찰한 지방세포의 크기 또한 와송추출물 섭취군에서 정상군과 매우 유사한 형태를 보여준다. 위의 실험 결과를 종합할 때, 고지방 식이와 함께 공급한 와송추출물은 체중감소 및 체지방 축척의 억제와 더불어 혈중 지방 수준의 개선으로 다양한 비만 유래 질병에 대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We investigated the anti-obesity effects of the water extract from Orostachys japonicus in high-fat-fed mice. For the analysis, 24 mice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normal (N) group, high-fat diet (HFD) group, high-fat diet supplemented with 2.5% O. japonicus (HFD-OJL) group, and high-fat diet sup...
We investigated the anti-obesity effects of the water extract from Orostachys japonicus in high-fat-fed mice. For the analysis, 24 mice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normal (N) group, high-fat diet (HFD) group, high-fat diet supplemented with 2.5% O. japonicus (HFD-OJL) group, and high-fat diet supplemented with 5% O. japonicus (HFD-OJH) group. The body weight gain and food efficiency ratio increased with a high-fat diet, but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HFD-OJ groups compared with those in the HFD group. Levels of serum triglyceride, total cholesterol, and LDL-cholesterol were significantly lower, but the HDL-cholesterol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HFD-OJH group. The adipocytes within the epididymal adipose tissue were found to have expanded in the HFD group. However, the adipocytes in the HFD-OJ groups were comparable to those of the N group. These results suggest that O. japonicus has potential as an anti-obesity agent by decreasing body weight and lowering the serum lipid levels in obese mice.
We investigated the anti-obesity effects of the water extract from Orostachys japonicus in high-fat-fed mice. For the analysis, 24 mice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normal (N) group, high-fat diet (HFD) group, high-fat diet supplemented with 2.5% O. japonicus (HFD-OJL) group, and high-fat diet supplemented with 5% O. japonicus (HFD-OJH) group. The body weight gain and food efficiency ratio increased with a high-fat diet, but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HFD-OJ groups compared with those in the HFD group. Levels of serum triglyceride, total cholesterol, and LDL-cholesterol were significantly lower, but the HDL-cholesterol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HFD-OJH group. The adipocytes within the epididymal adipose tissue were found to have expanded in the HFD group. However, the adipocytes in the HFD-OJ groups were comparable to those of the N group. These results suggest that O. japonicus has potential as an anti-obesity agent by decreasing body weight and lowering the serum lipid levels in obese mice.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하지만 와송에 대한 다양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와송에 대한 비만관련연구는 매우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고지방식이로 비만이 유도된 ICR 마우스에서 와송의 열수추출물이 전반적인 지질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여 효능을 평가하고, 항비만 활성의 기능성 식품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식이 조성은 Table 2와 같다. 8주동안 고지방식이를 공급하여 비만을 유도하였으며, 9주에서 14주까지 와송 열수추출물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총 칼로리 60% 고지방식이에 2.5%와 5%의 와송 열수추출물 분말을 첨가한 식이를 조제하여 자유 급식하였다. 실험 환경은 온도 22 ± 1℃, 습도 50 ± 5%로 유지하였고, 밤낮을 12시간으로 조절하였다.
따라서 장기간의 고열량의 고지방식이 섭취는 생쥐의 체중을 과도하게 증가시켰으며, 이 같은 결과는 선행 연구자의 비만 유도 결과와 거의 일치하였다[5]. 비만유도 후 6주간 2개의 군에 2.5%와 5%의 와송 열수추출물을 첨가하여 식이를 공급하고 체중 증가양상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지속적인 고지방식이(HFD)만을 섭취한 그룹보다 와송추출물식이(HFD-OJL, HFD-OJH) 섭취군에서 체중 증가량이 유의적으로 감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동물은 8주간 고지방식이를 공급하여 비만을 유도하였으며, 그 후 6주간 와송 열수추출물 2.5%와 5%을 포함하는 식이를 투여하였다. 본 연구자의 와송추출물의 식이첨가농도는 류 등에 의한 논문을 참고하였다.
대상 데이터
경남 밀양 와송 농장에서 재배한 건와송을 농장에서 직접 구입하였다. 건조된 와송은 파쇄하여 가루로 만들고 증류수를 이용하여 침지 및 열수 추출을 3회 반복 실시하여 상층을 얻어냈다.
실험동물은 생후 4주령의 수컷 ICR종 마우스를 코아텍(Korea)에서 구입하여 1주일 동안 환경에 적응시킨 후 6마리씩 4개의 군으로 나누었다(Table 1). 실험동물들은 물과 실험식이를 자유롭게 섭취하도록 하였고, 실험식이는 Research Diets (New Brunswich, USA)의 AIN-95 식이를 변형하여 정상식이(10% fat kcal)와 고지방식이(60% fat kcal)를 구입하여 섭취하도록 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실험 결과는 SPSS 21.0 프로그램(IBM-SPSS, USA)을 이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로 표시하였고, 각 군 간의 통계적 유의성 검증은 t-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각 그룹간의 유의성은 p < 0.
이론/모형
5%와 5%을 포함하는 식이를 투여하였다. 본 연구자의 와송추출물의 식이첨가농도는 류 등에 의한 논문을 참고하였다. 류 등에 의한 연구결과 와송의 열수추출물을 250 mg/kg/day의 용량으로 12주간 반복투여하여 그에 대한 장기독성을 확인하였다.
혈액의 동맥경화 지수(Atherogenic Index, AI)는 Hablund의 계산법인 AI = [(총콜레스테롤 량 − HDL 콜레스테롤 량)/HDL 콜레스테롤 량)] 식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심혈관위험지수(Cardiac Risk Factor, CRF)는 Rosenfeld의 계산법에 따라 CRF = 총콜레스테롤 양/HDL 콜레스테롤 양의 식을 사용하였다[17, 18]. 혈액 채취 후 PBS 용액을 조직으로 들어가는 혈관에 주입하여 혈액을 제거한 후 부고환을 적출하여 생리식염수로 헹구고 10% 중성포르말린에 고정 후 조직 파라핀 블록을 제작하여 H&E (hematoxylin and eosin) 염색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5%와 5%의 와송 열수추출물을 첨가하여 식이를 공급하고 체중 증가양상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지속적인 고지방식이(HFD)만을 섭취한 그룹보다 와송추출물식이(HFD-OJL, HFD-OJH) 섭취군에서 체중 증가량이 유의적으로 감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 군간의 식이 섭취량은 HFD군 > N 군 > HFD-OJH 군 > HFD-OJL 군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군간의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음에도 식이효율비에서 와송추출물 식이군에서 유의적인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지속적인 고지방식이(HFD)만을 섭취한 그룹보다 와송추출물식이(HFD-OJL, HFD-OJH) 섭취군에서 체중 증가량이 유의적으로 감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 군간의 식이 섭취량은 HFD군 > N 군 > HFD-OJH 군 > HFD-OJL 군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군간의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음에도 식이효율비에서 와송추출물 식이군에서 유의적인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고지방식이는 칼로리 밀도가 높아 체중을 증가시켜 식이효율이 높은 결과를 보여준다.
각 그룹간 체중 증가량, 식이섭취량, 및 식이효율 등을 확인하였다(Table 3). 비만유도기간 8주 후 각 그룹간의 체중증가를 확인한 결과 정상군(N)에 비하여 고지방식이(HFD)를 섭취한 나머지 3 그룹에서 모두 유의하게 증가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8주간의 고지방식이로 인하여 비만이 유도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피하의 내장지방의 증가는 혈중 중성지방 농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고지방식이에 의한 지방축척은 중성지방의 함량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20]. 혈장 내 중성지방(Triglyceride)은 고지방식이에 의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데 고지방식이섭취 그룹에 비해 5% 와송추출물 식이군에서 중성지방 농도가 유의하게 낮았으며, 2.5% 와송추출물 식이군은 약간의 감소를 보이기는 했으나 유의성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혈중 높은 농도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지되면 동맥경화 및 심혈관계질환의 발생률이 증가하는데, 그에 따른 지표가 되는 것이 동맥경화지수(atherogenic index, AI)와 심혈관위험지수(cardiac risk factor, CRF)이다. 혈청내 AI와 CRF는 고지방식이군에 비해 와송추출물 식이군에서 농도 의존적으로 유의적인 감소효과를 보였다.
후속연구
이 경우는 본 연구자의 식이 제조의 자율급식과 달리 추출물을 존대를 활용하여 위내 경구투여 방식을 이용하여 활성을 확인하였으며, 한가지 단편적인 농도를 지정하여 실험하여 활성을 확인하였다[16]. 이러한 다양한 생리활성 평가를 근거로 하여 와송 성분이 비만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소재이다. 하지만 와송에 대한 다양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와송에 대한 비만관련연구는 매우 미비한 실정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와송이란 무엇인가?
와송(Orostachys japonicus)은 암속, 옥송, 작엽하초, 바이솔 등으로 불리는 돌나무과의 다년생 초본식물로 오래된 기와지붕에서 잘 자란다[6]. 과거 전통 의약품으로 이용되었으며 fatty acid ester류, flavonoid류, triterpenoid류 sterol류 및 aromatic acid류 등의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7, 8].
식생활은 어떻게 변화하여 비만 인구의 증가를 초래하였는가?
최근 우리나라에 있어서 중요한 건강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비만은 동물성 식품과 가공식품의 섭취량의 증가와 육체적인 활동 저하 등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1].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영양소 지방 섭취량이 47.9 g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처음 시작한 1969년에 조사된 16.9 g에 비하여 약 2.8배 이상 증가하였다[2]. 이러한 식생활의 변화는 비만 인구의 증가를 초래하여 그와 관련된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과 같은 순환기계 질환의 발생이 증가되었다.
비만인구의 증가는 어떤 질병의 발생을 증가시키는가?
8배 이상 증가하였다[2]. 이러한 식생활의 변화는 비만 인구의 증가를 초래하여 그와 관련된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과 같은 순환기계 질환의 발생이 증가되었다. 이들 중 특히 고지혈증은 심혈관계 질환 중 관상동맥 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자로 알려져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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