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창의융합인재 선발을 위한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의 요소를 탐색하기 위해 예비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타인배려, 대인관계능력, 정직성 관련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빈도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효과 및 중요도에 대해 대인관계능력, 타인배려, 성실성 순으로 프로그램 효과가 높으며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인식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대입 전형에서 인성이 평가요소로 반영될 필요성에 대한 인식에서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 고등학교의 인성 교육과정과 대학 입학전형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창의융합인재 선발을 위한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의 요소를 탐색하기 위해 예비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타인배려, 대인관계능력, 정직성 관련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빈도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효과 및 중요도에 대해 대인관계능력, 타인배려, 성실성 순으로 프로그램 효과가 높으며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인식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대입 전형에서 인성이 평가요소로 반영될 필요성에 대한 인식에서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 고등학교의 인성 교육과정과 대학 입학전형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character evaluation criteria and components for selecting creative convergent talents in college admissions. In this study, pre-college students' perceptions were surveyed on various issues related to character education and evaluation implemented in K-12 school system. ...
This study aimed to examine character evaluation criteria and components for selecting creative convergent talents in college admissions. In this study, pre-college students' perceptions were surveyed on various issues related to character education and evaluation implemented in K-12 school system. It was found that the character education programs intended to enhance students' care for others, interpersonal skills, and honesty were most actively operated within the secondary educational systems. The results of the study also indicated that the programs for fostering interpersonal skills, care for others, and sincerity were perceived as the most effective program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we discussed ways to improve the quality of character education programs operated in school curriculum and to improve the credibility of character evaluation in the college admission process.
This study aimed to examine character evaluation criteria and components for selecting creative convergent talents in college admissions. In this study, pre-college students' perceptions were surveyed on various issues related to character education and evaluation implemented in K-12 school system. It was found that the character education programs intended to enhance students' care for others, interpersonal skills, and honesty were most actively operated within the secondary educational systems. The results of the study also indicated that the programs for fostering interpersonal skills, care for others, and sincerity were perceived as the most effective program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we discussed ways to improve the quality of character education programs operated in school curriculum and to improve the credibility of character evaluation in the college admissio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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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예비 대학생들이 인식하고 있는 교육현장의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살펴봄으로써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적 방안을 탐색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초중등 학교 교육 현장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효과와 내용을 분석하여 이를 대학 입학 전형의 인성평가 요소와 준거 설정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평가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를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창의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육성 및 선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예비 대학생들이 인식하고 있는 교육현장의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살펴봄으로써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적 방안을 탐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와 관련한 다양한 쟁점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2016학년도 대입 입학사정관전형에서 면접을 치른 예비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응답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에 대한 요약과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설문조사에 활용된 측정도구의 개발 절차는 [Figure 1]과 같다.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와 관련한 측정도구를 개발하는 데 있어 실제 고등학교 현장에서 실행되는 인성교육에 대한 운영현황과 대학의 입학전형에서 중요한 평가 항목으로 고려되는 인성의 하위구인들을 추출하여 이를 측정도구에 반영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중·고등학교 교사 5명과 대학 교수 1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 그룹을 구성하여 일차적으로 설문내용 및 문항 형식에 대한 논의와, 대학별 공통 인성평가요소 추출을 위한 델파이조사가 실시되었다.
가설 설정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에 따른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 대학생의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에 대한 전반적 인식은 어떠한가? 둘째, 예비 대학생의 성별에 따라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에 대한 인식에 차이가 있는가?
제안 방법
먼저 학생 배경변인을 포함한 주요 설문 문항에 대한 응답을 입력하기 위한 코딩틀이 작성되었으며, 5% 중복 코딩을 통해 입력 자료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졌다. 또한, 주관식 응답에 대한 범주화와 리커트 문항에 대한 척도 점수를 산출하였다. 설문 응답 결과에 대한 자료수집 및 입력이 완료된 후 주요 연구변인별로 기술통계를 산출하였으며, 연구대상 학생의 특성에 따른 인성교육에 대한 집단 간 인식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설문 응답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코딩틀 작성 및 데이터 클리닝이 진행되었다. 먼저 학생 배경변인을 포함한 주요 설문 문항에 대한 응답을 입력하기 위한 코딩틀이 작성되었으며, 5% 중복 코딩을 통해 입력 자료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졌다. 또한, 주관식 응답에 대한 범주화와 리커트 문항에 대한 척도 점수를 산출하였다.
또한, 주관식 응답에 대한 범주화와 리커트 문항에 대한 척도 점수를 산출하였다. 설문 응답 결과에 대한 자료수집 및 입력이 완료된 후 주요 연구변인별로 기술통계를 산출하였으며, 연구대상 학생의 특성에 따른 인성교육에 대한 집단 간 인식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독립변인(성별)과 종속변인(인성교육의 프로그램 효과와 인성평가 요소별 중요도에 대한 리커트 척도)을 범주형 변수로 취급하여 χ2 검정을 실시하였다.
설문 응답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코딩틀 작성 및 데이터 클리닝이 진행되었다. 먼저 학생 배경변인을 포함한 주요 설문 문항에 대한 응답을 입력하기 위한 코딩틀이 작성되었으며, 5% 중복 코딩을 통해 입력 자료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중·고등학교 교사 5명과 대학 교수 1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 그룹을 구성하여 일차적으로 설문내용 및 문항 형식에 대한 논의와, 대학별 공통 인성평가요소 추출을 위한 델파이조사가 실시되었다.
[Figure 1]의 4단계 전문가 델파이조사를 통해 추출된 대학별 공통 인성평가 요소와 각 요소의 하위구인에 대한 정의는 [Table 3]과 같다. 인성교육 실태, 인성교육의 장애 요인, 인성교육 프로그램 효과, 인성 평가 요소별 중요도 등을 주요 조사 내용으로 포함하여 총 27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가 최종적으로 개발되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는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와 관련한 다양한 쟁점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권 소재 종합대학교인 A대학교의 수시전형 면접 대상자인 1,253명의 예비대학생을 대상으로 2015.11.16.(월) ∼ 11.20(금)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1,253명의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실태, 인성교육 시기, 인성 형성의 장애 요인에 대한 문항에 [Table 4]와 같이 응답하였다.
데이터처리
이를 위해 독립변인(성별)과 종속변인(인성교육의 프로그램 효과와 인성평가 요소별 중요도에 대한 리커트 척도)을 범주형 변수로 취급하여 χ2 검정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또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질문에서도 성별에 따른 인식 차이가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 타인배려와 대인관계능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항목에서 남녀 집단 간 인성 프로그램 효과에 대해 다르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성별에 따른 학생들의 인식 차이를 조사한 결과, 대학에서의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의 중요도와 필요성에 대해 남녀 학생 간 인식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대입 전형에서 인성이 평가요소로 반영될 필요성에 대하여 여학생의 경우 긍정적인 응답 비율이 높았다. 또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질문에서도 성별에 따른 인식 차이가 확인되었다.
둘째, 성별에 따른 학생들의 인식 차이를 조사한 결과, 대학에서의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의 중요도와 필요성에 대해 남녀 학생 간 인식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대입 전형에서 인성이 평가요소로 반영될 필요성에 대하여 여학생의 경우 긍정적인 응답 비율이 높았다.
또한 인성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1순위로 전체 응답자의 34.2%가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관’이라고 응답했으며, ‘폭력적인 또래 문화’(20.1%), ‘성적위주의 학교교육’(19.7%)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9%로 매우 높은 공감도를 보였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62.6%가 현 인성교육에 대해 만족하고 있었고, 현중등교육에서 강조되는 인성교육이 대학생에게도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대학 입학전형에서 인성 관련 요소 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학생들은 97%의 압도적인 비율로 긍정적으로 답하였다.
또한, 인성평가 요소별 중요도와 관련하여 개방성에 대해 남녀 간 인식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χ2 =18.960, p=.000) 그 외 다른 인성요소에 대하여는 두 집단 간 인식에 큰 차이가 없었다.
인성교육의 프로그램 효과와 인성평가 요소별 중요도에 대한 예비대학생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는 [Table 6]과 같다. 인성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인성 함양에 어느 정도의 긍정적 효과 있었는지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대인관계능력(3.15), 타인배려(3.08), 성실성(3.09) 순으로 교육 프로그램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창의성(2.79), 개방성(2.90)과 정직성(2.99)은 상대적으로 교육 효과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인성평가 요소별 중요도에 대한 인식에 대한 응답 평균을 비교한 결과, 타인배려(3.
한편, 인성교육에서 강조되고 있는 다양한 덕목에 대해 고등학교 교과영역 및 비교과영역에서는 타인배려, 대인관계능력, 정직성 관련 인성교육프로그램이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반면, 창의성, 개방성, 자아존중감 함양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성교육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대인관계능력, 타인배려, 성실성 순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창의성, 개방성, 정직성은 상대적으로 교육 효과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여 인성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운영과 단위 학교 여건에서 실행 가능하고 효과적인 인성교육 프로그 램을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Table 5]에서는 인성의 중요성, 인성교육 만족도, 인성평가에 대한 학생들의 응답 결과를 보여준다. 인성이 사회생활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91.9%로 매우 높은 공감도를 보였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62.
주요 연구 결과에 대한 요약과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성교육 및 인성평가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 대학 입학전형에서 인성 관련 요소를 평가해야 하는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한 학생이 97.2% 로 매우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입시위주의 교육풍토가 인성교육의 가장 큰 장애 요인임을 밝힌 선행연구[16] 결과와 같은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다.
후속연구
이는 학교교육의 책무성과 직결되는 문제로서 교육 대상인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해나가는 데 있어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인성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 적절하게 반영되어져야 할 것을 의미한다. 둘째, 대학 입학전형에서 학생선발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는 인성 관련 평가요소와 실제 학교교육에서 다루어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내용 간 연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대학 입학전형의 타당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대학은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인성 덕목 및 요소들을 학생 선발의 평가 요소로 설정함으로써 대학경쟁력을 높이고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인성교육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대인관계능력, 타인배려, 성실성 순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창의성, 개방성, 정직성은 상대적으로 교육 효과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여 인성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운영과 단위 학교 여건에서 실행 가능하고 효과적인 인성교육 프로그 램을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인성교육과 평가 간 일관성과 연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하겠다[17].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창의융합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 키워드는?
즉, 미래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의 요건은 단순한 학업적 성취의 탁월성에 국한되지 않는다.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창의융합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 키워드는 창의, 인성, 교과융합, 지식연계 및 고전으로 제안되기도 하며[1], 개인의 소질과 적성, 태도, 잠재력 등 정의적 특성 영역에서의 균형 있는 발달도 포함하게 된다[2]. 이러한 최근의 교육 동향을 반영하여 학교 교육과정에서 인성교육과 인성평가가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으며, 대입 학생 선발 과정에서도 인성을 겸비한 인재 선발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정보지능사회가 도래하면서 교육목표는 어떻게 되는가?
4차 산업혁명과 정보지능사회가 도래하면서 기존의 지식 체계와 기술이 새로운 형태로 조직되거나 융합되고 있으며, 학교 교육에서는 이를 실생활 맥락에서 유연하게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것을 중요한 교육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즉, 미래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의 요건은 단순한 학업적 성취의 탁월성에 국한되지 않는다.
대입 학생 선발 과정에서 인성을 겸비한 인재 선발 방안의 한계점은?
이러한 맥락에서 각 대학에서는 학교의 인재상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방식으로 인성을 평가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입학 전형에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인성평가 자료 및 절차는 대입전형의 다른 양적인 지표와 달리 평가자의 주관성과 오차가 개입될 소지가 비교적 많은 만큼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인성과 관련한 사항을 내실 있게 평가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 한편, 대입전형에서 학생 선발을 위한 준거로 인성을 고려할 때, 인성의 어떠한 측면을 어느 정도의 가중치를 부여하여 평가할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쟁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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