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례종사자의 개인보호물품 착용에 따른 A형 간염, B형 간염 위험도 및 로지스틱 분석 A Study on Hepatitis Infection Risk of Funeral director related to wearing PPE(Personal Protect Equipment)원문보기
본 연구는 국내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의 3개 지역의 장례종사자를 대상으로 간염A형 바이러스, 간염B형 바이러스에 대해 백신 접종 군을 저위험성군으로, 접종하지 않은 군을 고위험성으로 분류하여, 개인보호물품의 착용정도에 대해 조사하고, 고위험성군 내의 감염보호물품 착용 유무에 따른 감염잠재위험도를 분석한 연구이다. 연구결과 A형간염 고위험군의 마스크 미착용률이 저위험군보다 3배 이상 높았으며, B형 간염 고위험군의 글러브 미착용률이 저위험군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개인보호물품 착용에 대한 연구에서 A형 간염에서 글러브와 마스크 미착용 장례종사자의 감염잠재위험도가 각각 4.23배, 3.5배로 매우 높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장례종사자의 잠재적 감염위험성이 증가되는 것은 결과적으로 유가족 등 국민의 감염위험성이 증대될 수 있으며, 국가적 공중보건에 위해요인이 될 것으로 결론내릴 수 있었다. 장례종사자는 반드시 간염에 대한 백신접종과 개인보호장비를 의무화하고, 영업자에는 주기적으로 장례종사자 질병감염 상항을 모니터링하고, 장례종사자가 입었던 가운, 마스크 등의 위생처리 등 보건위생관련에 대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국내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의 3개 지역의 장례종사자를 대상으로 간염A형 바이러스, 간염B형 바이러스에 대해 백신 접종 군을 저위험성군으로, 접종하지 않은 군을 고위험성으로 분류하여, 개인보호물품의 착용정도에 대해 조사하고, 고위험성군 내의 감염보호물품 착용 유무에 따른 감염잠재위험도를 분석한 연구이다. 연구결과 A형간염 고위험군의 마스크 미착용률이 저위험군보다 3배 이상 높았으며, B형 간염 고위험군의 글러브 미착용률이 저위험군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개인보호물품 착용에 대한 연구에서 A형 간염에서 글러브와 마스크 미착용 장례종사자의 감염잠재위험도가 각각 4.23배, 3.5배로 매우 높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장례종사자의 잠재적 감염위험성이 증가되는 것은 결과적으로 유가족 등 국민의 감염위험성이 증대될 수 있으며, 국가적 공중보건에 위해요인이 될 것으로 결론내릴 수 있었다. 장례종사자는 반드시 간염에 대한 백신접종과 개인보호장비를 의무화하고, 영업자에는 주기적으로 장례종사자 질병감염 상항을 모니터링하고, 장례종사자가 입었던 가운, 마스크 등의 위생처리 등 보건위생관련에 대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We are investigated about the Hepatitis infection risk of the funeral director related to wearing PPE(Personal Protect Equipment) within Metropolitan, Chungcheong and Gyeongsang regions in Korea. We are classified that the vaccinated group was classified as low risk group and the non-vaccinated grou...
We are investigated about the Hepatitis infection risk of the funeral director related to wearing PPE(Personal Protect Equipment) within Metropolitan, Chungcheong and Gyeongsang regions in Korea. We are classified that the vaccinated group was classified as low risk group and the non-vaccinated group was classified as high risk group. And we are analyzed the risk rate of infection based on whether or not to wear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among high-risk groups. The result is as follows. The mask wearing rate of high-risk group about HAV(hepatitis A virus) is three times lower than that of low-risk group. The surgical glove wearing rate of high-risk group about HBV(hepatitis B virus) is twice lower than that of low-risk group. The surgical glove and mask not wearing rate among the high-risk group observe that potential infection risk was high 4.23 times and 3.5 times, respectively. We are concluded that increasing the risk of potential infection risks from the funeral director could result in increased risk of infection to national public health, including the bereaved family. We are suggested that the funeral director must be bound to vaccinate against hepatitis and make PPE mandatory. It is deemed necessary for the government to develop policies to promote personal health and national health care.
We are investigated about the Hepatitis infection risk of the funeral director related to wearing PPE(Personal Protect Equipment) within Metropolitan, Chungcheong and Gyeongsang regions in Korea. We are classified that the vaccinated group was classified as low risk group and the non-vaccinated group was classified as high risk group. And we are analyzed the risk rate of infection based on whether or not to wear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among high-risk groups. The result is as follows. The mask wearing rate of high-risk group about HAV(hepatitis A virus) is three times lower than that of low-risk group. The surgical glove wearing rate of high-risk group about HBV(hepatitis B virus) is twice lower than that of low-risk group. The surgical glove and mask not wearing rate among the high-risk group observe that potential infection risk was high 4.23 times and 3.5 times, respectively. We are concluded that increasing the risk of potential infection risks from the funeral director could result in increased risk of infection to national public health, including the bereaved family. We are suggested that the funeral director must be bound to vaccinate against hepatitis and make PPE mandatory. It is deemed necessary for the government to develop policies to promote personal health and national health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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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에서는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소재의 장례식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염 A형, B형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을 한 장례종사자와 하지 않은 장례종사자와의 위험도 조사를 통해 국내 장례식장 종사자의 감염 위험도에 대한 인식 및 실태를 파악하여,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감염위험도가 높은 장례종사자에게 정책적으로 간염백신을 의무적으로 시행하여 장례종사자의 권익보호와 공중보건적 안전모형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한 질병감염 관리 및 대책 향후 본 연구를 근거로 간염에 대한 예방접종 의무화 등 국내 장례식장 종사자에 맞는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감염예방 및 공중보건 안전모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소재의 장례식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염 A형, B형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을 한 장례종사자와 하지 않은 장례종사자와의 위험도 조사를 통해 국내 장례식장 종사자의 감염 위험도에 대한 인식 및 실태를 파악하여,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감염위험도가 높은 장례종사자에게 정책적으로 간염백신을 의무적으로 시행하여 장례종사자의 권익보호와 공중보건적 안전모형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한 질병감염 관리 및 대책 향후 본 연구를 근거로 간염에 대한 예방접종 의무화 등 국내 장례식장 종사자에 맞는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감염예방 및 공중보건 안전모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설문조사 하였다. 설문조사에 포함된 주요 문항 및 본 연구에 사용된 선정변수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본 분석은 총 연구대상자 260명 중 A형간염, B형간염의 항체보유를 묻는 문항에서 ‘없다’ 또는 ‘모름’이라고 응답한 종사자를 잠재감염 위험군으로 분류하여, 감염보호 물품 문항 중 항상 착용했을 때를 1로 기준을 삼고,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도를 기준값 대비 비율로 나타내었다.
대상 데이터
A형간염·B형간염에 대한 감염보호물품의 관련성에 관한 분석 결과이다. 본 분석은 총 연구대상자 260명 중 A형간염 항체보유 유무 응답자 215명, B형간염 항체보유 유무 응답자 209명을 대상으로 감염보호물품 각각에 대한 응답을 기준으로 평가하였다. A형간염, B형간염 저위험군은 항체보유 질문에 ‘예’라고 응답한 군이며, 고위험군이란 항체 보유를 묻는 질문에 ‘없다’ 또는 ‘모름’이라고 응답한 군이다.
연구대상자는 설문조사에 응답한 대상자 총 271명 중, 분석에 사용된 변수에 대한 자료 중 응답하지 않은 부분은 결측치로 처리하여, 최종적으로 본 연구에 사용된 대상자는 20∼60세 성인 남성 216명, 여성 44명으로, 전체 분석대상은 260명이었다.
데이터처리
검정방법은 감염위험억제 유의도 측정을 하기위해 Chi-square test(카이제곱검정)을 사용하였으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증하기 위해 Multiple Logistic regression(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유의성의 검정은 P-value 0.
대상자의 감염보호물품 착용 및 미착용에 대해서는 기술통계(빈도(%))를 산출하고, 두 집단에 따른 특성의 차이는 변수에 따라 t 검정, χ2 검정을 시행하였다.
검정방법은 감염위험억제 유의도 측정을 하기위해 Chi-square test(카이제곱검정)을 사용하였으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증하기 위해 Multiple Logistic regression(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유의성의 검정은 P-value 0.05 미만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하였고 모든 자료 분석은 SAS 9.2 Version(SAS institute inc. Cary NC. USA)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A형간염 저위험군이 고위험군보다 감염물품 착용률이 높았으며, 특히 마스크의 경우, 고위험군의 미착용률이 저위험군보다 3배이상 높아 고위험군의 A형간염 감염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었다.
A형간염에서 감염잠재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감염보호물품에서 미착용시 위험도가 1.5배 이상 증가함을 관찰할 수 있었고, 특히 글러브와 마스크 미착용 종사자의 경우, 착용하는 종사자에 비해 감염 잠재위험도가 각각 4.23배(OR=4.23, 95% CI 1.22-14.69), 3.50배(OR=3.50, 95% CI 1.29-9.49)로 매우 높음을 볼 수 있었다. 이는 A형 간염이 경구 감염 질환이기 때문에 글러브와 마스크의 미착용이 매우 높은 잠재감염 위험도를 나타내며, 감염보호 물품의 미착용시 A형 간염의 감염위험도가 상당히 높아 감염보호물품의 착용의무화 매우 필요하다 판단하였다.
B형간염 저위험군과 고위험군 모두 가운 착용률은 매우 높았으나, 체액으로 감염되는 B형 간염의 특성상 시신과의 직접적 접촉에 의해 감염될 수 있는 고위험군에서글러브 착용이 매우 중요하나, 고위험군의 글러브 미착용률이 저위험군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관찰되었다.
B형간염에서 감염잠재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감염보호물품에서 미착용시 위험도가 약간 증가함을 관찰할 수 있었으나, 특히 마스크 미착용시(OR=2.21, 95% CI 0.98-4.99), 머리덮개 미착용시(OR=1.70, 95% CI 0.87-3.31) 감염잠재위험도가 높음을 볼 수 있었다. B형 간염이 체액감염임을 고려할 때, 마스크, 글러브의 미착용이 높은 잠재감염 위험도를 나타낸다고 판단하였다.
15%로 일반인에 비해 4배 정도로 상당히 높다고 하였다.[7] 특히 근무기간이 길수록 질병감염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져 착용비율 수치가 감소하였으며, A형 및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접종이 낮아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위험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가운의 경우, 모두 착용률이 90%이상으로 매우 높았으며, 글러브의 경우도 비교적 높은 착용률을 보였다. 고글, 구두덮개와 머리덮개의 경우, A형간염 및 B형간염 저위험군, 고위험군 모두 미착용률이 현저히 높았는데 이는 장례식장에 해당 물품이 공급되지 못하여 착용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되어 향후 장례지도사의 감염예방을 위해 해당 물품의 공급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백신 접종에 “예”라고 대답한 간염바이러스 감염 저위험군과 “아니요”, “모름”이라고 대답한 고위험군간의 감염위험도를 측정한 결과, 구강으로 전파되는 A형 간염의 특성상 마스크 및 외과용 수술장갑의 착용이 매우 중요함에도 A형 간염의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외과용 수술장갑 및 마스크의 미착용률이 4배 이상 높아 고위험군이 매우 높은 감염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다고 판단되었다. 또한 외과용 수술 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시신을 처리한다고 대답한 고위험군의 A형 간염 감염 위험성은 외과용 수술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시신을 처리하는 저위험군에 비해 수술장갑의 경우 4.23배, 마스크의 경우 3.50배로 매우 높은 것을 관찰하였다.
본 연구결과, 국내 장례종사자의 간염A형, B형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성이 매우 높으며, 특히 해당 바이러스에 백신을 맞지 않은 고위험군 장례종사자가 감염으로부터 최소한의보호를 할 수 있는 개인보호장비까지 착용하지 않음으로써,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잠재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특히 황[7]이 질병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보호장비의 착용비율이 근무기간이 길수록 떨어진다는 연구와 연관한다면, 장례종사자의 근무기간이 높고, 간염에 대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으며, 시신 처리시 개인보호 용품을 사용하지 않은 장례종사자의 감염위험성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장례종사자의 잠재적 감염 위험성이 증가되는 것은 결과적으로 국민의 감염 위험성이 증대된다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하며, 국가적 공중보건에 위해요인이 될 것으로 결론 내릴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백신 접종에 “예”라고 대답한 간염바이러스 감염 저위험군과 “아니요”, “모름”이라고 대답한 고위험군간의 감염위험도를 측정한 결과, 구강으로 전파되는 A형 간염의 특성상 마스크 및 외과용 수술장갑의 착용이 매우 중요함에도 A형 간염의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외과용 수술장갑 및 마스크의 미착용률이 4배 이상 높아 고위험군이 매우 높은 감염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다고 판단되었다.
체액으로 감염되는 B형 간염의 특성상, 글러브 착용과 점막 등외부로노출될 수 있는곳의 보호를 위해마스크, 고글등의 개인위생용품 착용이 매우중요하나, 고위험군 내에서 글러브를 착용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16.15%로 매우 높음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마스크의 경우에도 착용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21.37%로 매우 높음이 관찰되었다. 고위험군의경우 백신접종 등을 하지 않아 해당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위험률이 매우 높음에도, 이들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개인보호장비의 미착용 비율 또한 매우 높아 심각한 감염위험률을 가질 수 있음을 예상할 있었으며 의무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후속연구
가운의 경우, 모두 착용률이 90%이상으로 매우 높았으며, 글러브의 경우도 비교적 높은 착용률을 보였다. 고글, 구두덮개와 머리덮개의 경우, A형간염 및 B형간염 저위험군, 고위험군 모두 미착용률이 현저히 높았는데 이는 장례식장에 해당 물품이 공급되지 못하여 착용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되어 향후 장례지도사의 감염예방을 위해 해당 물품의 공급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37%로 매우 높음이 관찰되었다. 고위험군의경우 백신접종 등을 하지 않아 해당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위험률이 매우 높음에도, 이들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개인보호장비의 미착용 비율 또한 매우 높아 심각한 감염위험률을 가질 수 있음을 예상할 있었으며 의무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국내 장례종사자의 A형, B형 바이러스에 대한 현황은 ?
Turners 등[8] 은 미국 보스턴 내 133명의 장례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혈청학적 검사에서 간염 B형 바이러스에 대한 양성정도가 일반적인 수혈자(7%)에 비해 2배(13%) 높다고 하였다. 국내에서는 황[7]이 국내 장례종사자에 대한 간염 A형, B형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에 대한 연구에서 A형간염 백신접종률은 35%, B형간염 백신접종률은 50%로 상당수 장례종사자가 해당 질병에 대한 매우 높은 감염위험성이 가지고 있으며, 질병감염관련 정책수립 및 방지대책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생체기능이 정지한 후에 일어나는 신체의 변화는 ?
사람이 죽게 되면 모든 생체기능이 정지하게 된다. 생존시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던 면역기능도 정지하고, 시신의 부패에 따라 발생하는 유기물질이 증가하여 미생물들의 영양환경이 좋아지게 되어 미생물의 급격한 증가가 이루어지게 된다. 하지만 시간경과에 따라 시신 내의 체온 저하 등 점차적으로 미생물의 생활 환경이 열악해지게 되면, 생존을 위해 외부로 개구되어 있는 여러 경로(구강, 비강, 항문 등)로 탈출을 시도하게되고, 시신 주변에서 일차적으로 시신을 담당하는 장례 관련 종사자의 질병감염성은 높아지게 된다고 하였다.
A형간염 저위험군의 특징은 ?
A형간염 저위험군이 고위험군보다 감염물품 착용률이 높았으며, 특히 마스크의 경우, 고위험군의 미착용률이 저위험군보다 3배이상 높아 고위험군의 A형간염 감염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었다.
참고문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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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Hwang, MS Chang, JS Myoung, JL Kim, A Study on the Funeral director's working Circumstances and Management Facilities associated Infection Disease on Funeral home.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JCCT), 2(3):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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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Hwang. Analysis of Interaction between NS3 Protease Domain of HCV and Its Specific RNA Aptamer. University of Tsukuba.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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