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군 간부건강검진결과를 분석하여 군 간부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전체 120명의 연구대상자 중, 40세 미만이 60명, 40세 이상이 6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대상자의 연령 및 체질량 지수와 검사결과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 3개의 정준함수가 도출되었다. 이 중, 2개의 정준함수가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군 간부에게는 건강에 대한 총체적 진단과 검진제도가 보완되어야 한다는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되었고, 향후 군 간부에 대한 건강검진은 확대된 건강검진 품질에 대한 추가 검사항목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한 예산반영은 정책 관련기관에서 판단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군 간부건강검진결과를 분석하여 군 간부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전체 120명의 연구대상자 중, 40세 미만이 60명, 40세 이상이 6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대상자의 연령 및 체질량 지수와 검사결과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 3개의 정준함수가 도출되었다. 이 중, 2개의 정준함수가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군 간부에게는 건강에 대한 총체적 진단과 검진제도가 보완되어야 한다는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되었고, 향후 군 간부에 대한 건강검진은 확대된 건강검진 품질에 대한 추가 검사항목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한 예산반영은 정책 관련기관에서 판단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research study focuses to analyze the result of the military personnel medical examination and identify the medical conditions of military individual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of all, for the general features of research subjects, there are 60 people who are 39-year-old o...
The research study focuses to analyze the result of the military personnel medical examination and identify the medical conditions of military individual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of all, for the general features of research subjects, there are 60 people who are 39-year-old or less and 60 people in the age of 40-year-old or over of the total 120 research subjects. Secondly, as a result of canonical correlation analysis in between their ages/body mass index(BMI) and the outcomes of medical examination, it derived 3 canonical functions. 2 of the functions out of the 3 demonstrated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research has conjured meaningful results which include that the holistic diagnosis and treatment system for the military officers needs additional enhancement. Also the medical examination is in desperate need of expansion in test items and the associated budget planning should be evaluated in government organizations related to welfare policy.
The research study focuses to analyze the result of the military personnel medical examination and identify the medical conditions of military individual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of all, for the general features of research subjects, there are 60 people who are 39-year-old or less and 60 people in the age of 40-year-old or over of the total 120 research subjects. Secondly, as a result of canonical correlation analysis in between their ages/body mass index(BMI) and the outcomes of medical examination, it derived 3 canonical functions. 2 of the functions out of the 3 demonstrated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research has conjured meaningful results which include that the holistic diagnosis and treatment system for the military officers needs additional enhancement. Also the medical examination is in desperate need of expansion in test items and the associated budget planning should be evaluated in government organizations related to welfar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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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건강검진 결과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군간부 건강검진결과지를 이용하여 군 간부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검진결과, 건강습관, 질환별 건강위험도를 변수로 하여 군 간부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통해 현 군 간부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하여 개선된 군 간부 건강검진 추가 확대 항목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군 간부 건강검진결과를 분석하여 군 간부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자 시행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군 간부건강검진결과를 분석하여 군 간부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수검자 측면에서의 건강검진 만족도 및 요구도를 파악하여 선호하는 건강검진 추가 항목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군간부 건강검진결과지를 이용하여 군 간부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검진결과, 건강습관, 질환별 건강위험도를 변수로 하여 군 간부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통해 현 군 간부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하여 개선된 군 간부 건강검진 추가 확대 항목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건강검진 결과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군간부 건강검진결과지를 이용하여 군 간부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검진결과, 건강습관, 질환별 건강위험도를 변수로 하여 군 간부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군 간부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16년도 군 현역간부 120명을 대상으로 군 간부 건강검진결과를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연령 및 체질량 지수에 따른 일반적 특성, 질환별 건강위험도, 검진결과는 x2-검정(Chi-square test)을 시행하였다. 변수별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정준상관분석을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 소프트웨어인 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하였다. 모든 통계적 검정은 유의수준(α) p<0.
05에서 양측 검정하였다. 연령 및 체질량 지수에 따른 일반적 특성, 질환별 건강위험도, 검진결과는 x2-검정(Chi-square test)을 시행하였다. 변수별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정준상관분석을 시행하였다.
표본 크기는 G-Power 3.1.9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카이제곱 검정을 위한 유의수준 0.05, 파워 0.85, 두 집단간 비율 1.9(군 간부 연령분포 고려), 검정력 85%를 적용하였을 때, 120명으로 산출하였다. 건강 검진 결과지는 건양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IRB No.
성능/효과
40세 이상의 건강검진 결과 대부분 항목에서 질환이 의심되는 분석결과를 확인하였으며, 연령에 관계없이 고혈압, 간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발병률을 유발시킬 수 있는 체질량지수, 이상 지질혈증 등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확인했다.
특히 40세 미만의 연령, 체질량지수, 검사결과 특성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에서 이상지질혈증, 간장질환 변수에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세 이상의 연령, 체질량지수, 질환별 특성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에서는 뇌졸중, 협심증/심근경색, 혈관성치매 변수에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종합해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비만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40세 이상은 각별한 심장질환관리가 필요하다.
HDL 검사 결과에서는 안전군은 경계가 60.9%로 가장 많았다. 37.
정상 비율은 안전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LDL은 안전군에서는 정상이 93.8%로 가장 많았고, 질환의심이 4.7%, 경계가 1.6% 순으로 나타났다. 경계군은 정상이 80.
40세 이상의 연령, 체질량지수, 질환별 특성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에서는 뇌졸중, 협심증/심근경색, 혈관성치매 변수에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종합해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비만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40세 이상은 각별한 심장질환관리가 필요하다.
6% 순으로 나타났다. 경계군은 정상이 80.4%, 경계와 질환의심이 각각 9.8%의 분포를 보였으며, 위험군에서는 정상 80.0%, 질환의심 20.0%로 나타났다.
0%가 4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령에 관계없이 뇌졸중의 85.9%, 협심증/심근경색의 81.6%, 혈관성 치매의 75.8%가 경도 이상에 해당되었으며, 체질량지수의 46.7%, 당뇨병의 16.7%, 총 콜레스테롤의 47.5%, HDL의 70.8%, 중성지방의 27.5%, LDL의 12.5%가 경계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0세 이상에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질환별 위험도나 이상지질혈증은 군 간부 모두가 건강상 유의해야 할 것이다.
대상자의 연령 및 체질량지수와 검사결과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 3개의 정준함수가 도출되었다. 이 중, 2개의 정준함수가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
대상자의 연령 및 체질량지수와 일반적 특성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 3개의 정준함수가 도출되었다. 그 중, 1개의 정준함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
대상자의 연령, 체질량지수, 질환별 특성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며, 체질량지수, 협심증/ 심근경색, 혈관성치매, 간장질환 변수에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세 미만의 연령, 체질량지수, 검사결과 특성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에서 이상지질혈증, 간장질환 변수에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로 많았다. 둘째, 연구대상자의 연령 및 체질량지수와 검사결과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 3개의 정준함수가 도출되었다. 이 중, 2개의 정준함수가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뇨병의 60%, 이상지질혈증 중 총콜레스테롤의 70.2%, HDL의 52.9%, 중성지방의 60.6%, LDL의 73.3%, 간장질환 중 AST의 66.7%, ALT의 75.0%, γ-GTP의 76.5%가 각각 경계 이상으로 조사되었다.
7%가 질환의심으로 나타났다. 위험군은 정상과 경계가 각각 40.0%, 질환의심 20.0%의 분포를 보였다.
8%로 나타났다. 위험군은 정상과 질환의심이 각각 40.0%였고, 경계가 20.0%로 조사되었다. 정상 비율은 안전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도 나이와 상관없이 비만과 심혈관질환 및 만성질환 질병과의 관련성을 나타내는 근거가 제시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종합해 보면, 군 간부는 군이라는 특수 환경을 고려해 모든 연령대에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특히 40세 이상 군 간부에게는 건강관리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윤혜민 등[18]의 연구에 따르면, 인구 및 질병구조의 변화로 암환자가 매년 증가하여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001 수준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정준함수 1에서는 40세 이상, 체질량지수 안전군, 과거흡연, 신체활동 기본, 신체활동 부족, 과거병력 변수에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정준함수 1에서는 40세 이상, 체질량지수 안전군, 체질량 지수 경계군, 당뇨병 경계, γ-GTP 질환의심에서 상관관계를 보였다.
정준함수 2에서는 카이제곱 값이 67.883이고 자유도가 36일 때, p<0.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전체 120명의 연구대상자 중, 40세 미만가 60명, 40세 이상이 6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은 남자 117명(97.
7%가 경계 이상으로 판정받았으며, 모두 남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체질량지수 경계이상에 해당되는 군 간부에게서 나이와 상관없이 음주상태의 52.1%가 위험하였고, 66.7%가 과거병력이 있으며, 64.3%가 약물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뇌졸중의 54.4%, 협심증/심근경색의 47.9%, 혈관성 치매의 73.6%가 각각 경도 이상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당뇨병의 60%, 이상지질혈증 중 총콜레스테롤의 70.
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체질량지수 안전군, 체질량지수 경계군, ALT 경계에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Table 5].
대상자의 연령, 체질량지수, 질환별 특성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며, 체질량지수, 협심증/ 심근경색, 혈관성치매, 간장질환 변수에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세 미만의 연령, 체질량지수, 검사결과 특성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에서 이상지질혈증, 간장질환 변수에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세 이상의 연령, 체질량지수, 질환별 특성간의 정준상관분석 결과에서는 뇌졸중, 협심증/심근경색, 혈관성치매 변수에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결론적으로 군은 전투력 유지를 위해서 건강증진과 질병치료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특히,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군의 전투력 증강을 위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둘째, 군 간부 인력이 남성에 편중되어 있어 여성에 대한 자료수집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일부 군 현역 간부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그 결과를 우리나라 전체 군 간부에 적용하여 판단하는 것에는 제한이 있었다. 셋째, 군 간부 건강검진과 관련된 선행연구문헌이 매우 제한되어 연구자의 고찰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서 군 간부에게는 건강에 대한 총체적 진단과 검진제도가 보완되어야 한다는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되었고, 향후 군 간부에 대한 건강검진은 확대된 건강검진 품질에 대한 추가 검사항목을 받아야하며, 이를 위한 예산반영은 정책 관련기관에서 판단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가 1996년부터 건강검진 기관을 이용하여 군 간부 건강검진을 시작한 이유는?
중년기에 이른 간부들은 각종 만성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에서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정기적인 신체검진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2,3,4,].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나라는 군간부 질병 조기발견 및 치료 기회 마련을 위해 1996년부터 건강검진 기관을 이용하여 군 간부 건강검진을 시작하였다[5]. 군 근무자 건강검진결과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유질환자 중 간질환,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 이환율이 다른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군인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3].
군 간부 대상의 건강검진이 가지는 의미는?
군 간부 대상의 건강검진은 만성질환과 사고를 미연에 예방함으로써 개인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의 경제적 손실을 감소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다[7,9]. 그럼에도 일반인 대상 건강관련 연구는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군 간부 대상의 건강 문제를 다룬연구는 많지 않으며 더욱이 전 군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군 간부의 경우 빈번한 근무지 이동과 야외훈련, 가족과의 별거에 따른 불규칙한 식사, 근무 및 훈련과 같은 활동 등으로 어떠한 건강위험에 노출되어 있는가?
군인은 건강한 육체와 정신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군 간부의 경우 빈번한 근무지 이동과 야외훈련, 가족과의 별거에 따른 불규칙한 식사, 근무 및 훈련과 같은 활동 등으로 상시 건강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다. 최근의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성 심질환 등의 만성질환 유병률과 정신과 진료실적의 증가는 군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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