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물과 미래 : 한국수자원학회지 = Water for future, v.50 no.3, 2017년, pp.21 - 27
정일원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설성능연구소) , 추진호 (한국시설안전공단 수리시설안전실) , 권지혜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설물정보 및 유지관리 지원센터) , 박지연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설성능연구소)
초록이 없습니다.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오로빌댐 여수로 복구비용으로 얼마가 소요되고 있는가? | 오로빌댐 여수로의 복구비용은 하루 평균 470만불(약 52억 원)이 소요되고 있으며, 사건 발생부터 3월 16일까지 투입된 총복구비용은 약 1억 8천만불(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캘리포니아 수자원국은 추산하고 있다. 군용 헬리콥터, 크레인, 불도저, 트럭 등을 이용한 복구가 지속되고 있지만, 여수로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상당한 비용이 추가적으로 투입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
대피명령은 언제까지 지속되어 철회 되었는가? | 주정부는 TV, 라디오, SNS 등을 통해 신속한 대피를 명령했고, 페더강(Feather river) 주변에 거주하는 약 188,000명의 주민이 오로빌 인근의 치코(Chico) 와 그리들리(Gridley)에 마련된 대피소로 이동하였다. 대피명령은 2월 14일 오후 2시까지 지속되다가 오로빌댐 유입량이 줄 것으로 예상되고 붕괴위험이 점차 해소되면서 철회되었고, 주민들은 삼일 만에 각자의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었다. 다행히 댐붕 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붕괴 위험으로 긴급대피 상황이 발생했던 오로빌댐 사건을 통해 예방차원의 선제적인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고자 한다. | |
캘리포니아주에서 두 번째로 큰 댐은 무엇인가? | 2017년 2월 12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 호수 주변 거주자에게 긴급대피 명령(evacuation order)이 내려졌다. 캘리포니아 수자원국(California Department of Water Resources)은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댐인 오로빌댐이 붕괴 또는 범람 위험에 놓여 있다고 판단했다. 주정부는 TV, 라디오, SNS 등을 통해 신속한 대피를 명령했고, 페더강(Feather river) 주변에 거주하는 약 188,000명의 주민이 오로빌 인근의 치코(Chico) 와 그리들리(Gridley)에 마련된 대피소로 이동하였다. |
물정보포털 이슈리포트 (2017). 미 캘리포니아주 Oroville Dam 붕괴위기 및 시사점
ASCE Report Card (2017). http://www.infrastructurereportcard.org/cat-item/dams/
KQED News (2017). Oroville Dam Crisis. https://ww2.kqed.org/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