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미래창조과학부는 4 차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성장동력의 거점으로 양재지역에 "R&CD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양재지역은 대기업 연구소 및 ICT중소기업이 다수 밀집되어 있고 서울의 남쪽에 위치하여 교통, 교육, 여가생활 등의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다. 양재지역의 성공적인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초기연구로 정량적 분석으로 "한국 SMTp 2017 DVD ROM"의 한국 기업정보 DB 및 콘텐츠를 활용하여 양재지역의 ICT 중소기업의 현황을 파악하였고 정성적 분석으로 2016년 12월 8일부터 2017년 1월 7일 동안 설문을 실시하여 ICT기업의 R&D활동을 조사하였다. 마지막으로 양재지역 ICT기업의 R&D역량 강화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서울시와 미래창조과학부는 4 차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성장동력의 거점으로 양재지역에 "R&CD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양재지역은 대기업 연구소 및 ICT중소기업이 다수 밀집되어 있고 서울의 남쪽에 위치하여 교통, 교육, 여가생활 등의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다. 양재지역의 성공적인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초기연구로 정량적 분석으로 "한국 SMTp 2017 DVD ROM"의 한국 기업정보 DB 및 콘텐츠를 활용하여 양재지역의 ICT 중소기업의 현황을 파악하였고 정성적 분석으로 2016년 12월 8일부터 2017년 1월 7일 동안 설문을 실시하여 ICT기업의 R&D활동을 조사하였다. 마지막으로 양재지역 ICT기업의 R&D역량 강화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the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MSIP) are promoting the creation of "R & CD clusters" in the Yangje area as a base for future growth engines that will lead the fourth industry. The Yangje area has many large enterprise research institutes and I...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the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MSIP) are promoting the creation of "R & CD clusters" in the Yangje area as a base for future growth engines that will lead the fourth industry. The Yangje area has many large enterprise research institutes and ICT SMEs, and is located in the south part of Seoul and has geographical advantages such as traffic, education, and leisure life. As an initial research for the successful cluster of the Yangje area, quantitative analysis was carried out to identify the status of ICT SMEs in Yangje area using the Korean company information DB and contents of "Korea SMTp 2017 DVD ROM". Qualitative analysis conducted a questionnaire from December 8, 2016 to January 7, 2017 to investigate the R & D activities of ICT companies. Finally, implications for strengthening the R & D capacity of ICT firms in Yangjae area were derived.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the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MSIP) are promoting the creation of "R & CD clusters" in the Yangje area as a base for future growth engines that will lead the fourth industry. The Yangje area has many large enterprise research institutes and ICT SMEs, and is located in the south part of Seoul and has geographical advantages such as traffic, education, and leisure life. As an initial research for the successful cluster of the Yangje area, quantitative analysis was carried out to identify the status of ICT SMEs in Yangje area using the Korean company information DB and contents of "Korea SMTp 2017 DVD ROM". Qualitative analysis conducted a questionnaire from December 8, 2016 to January 7, 2017 to investigate the R & D activities of ICT companies. Finally, implications for strengthening the R & D capacity of ICT firms in Yangjae area were der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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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양재 지역 ICT기업의 역량 평가를 위하여 지표 산정은 KOITA의 R&D 인덱스를 활용하였다. KOITA 인덱스는 기업의 기술개발활동의 정량적 분석은 물론 기술개발현장의 전체적인 운영 및 활동상황, 애로사항 등 전반적 현황에 대해 기술개발 단계별 정성적 분석을 통해 현시점의 기업 기술개발 현장의 현 상황을 분석ㆍ제공함으로써 정부정책의 성과 및 기업의 기술혁신활동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13]. 우리나라 기업 연구소ㆍ전담부서의 기술개발 현황(투자, 인력 등)에 대한 정량적 분석은 산업기술진흥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연구소 통계 DB 및 연구개발 활동조사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기업 기술개발 현장에 대한 정성적 분석을 위해 기술개발 활동을 크게 기획, 수행, 사업화 그리고 인프라의 4개 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세부 활동에 대한 80여 항목에 걸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양재지역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전연구로 양재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ICT 관련기업의 현황을 조사하고 해당 기업에 대한 R&D역량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양재지역의 ICT 중소기업의 현황과R&D 활동을 조사하여 양재지역의 혁신클러스터의 조성 및 활성화와 ICT기업의 R&D 역량강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안 방법
KOITA 인덱스는 기업의 기술개발활동의 정량적 분석은 물론 기술개발현장의 전체적인 운영 및 활동상황, 애로사항 등 전반적 현황에 대해 기술개발 단계별 정성적 분석을 통해 현시점의 기업 기술개발 현장의 현 상황을 분석ㆍ제공함으로써 정부정책의 성과 및 기업의 기술혁신활동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13]. 우리나라 기업 연구소ㆍ전담부서의 기술개발 현황(투자, 인력 등)에 대한 정량적 분석은 산업기술진흥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연구소 통계 DB 및 연구개발 활동조사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기업 기술개발 현장에 대한 정성적 분석을 위해 기술개발 활동을 크게 기획, 수행, 사업화 그리고 인프라의 4개 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세부 활동에 대한 80여 항목에 걸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분야는 KOITA R&D Index Frame에 따른 4개 대분류, 12개 중분류로 80개 문항에 추가적으로 희망지원 분야 4개 문항을 포함하여 조사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조사 분야는 KOITA R&D Index Frame에 따른 4개 대분류, 12개 중분류로 80개 문항에 추가적으로 희망지원 분야 4개 문항을 포함하여 조사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양재지역의 ICT 기업의 R&D역량은 KOITA의 R&D인덱스를 활용하였다. 크게 기술기획, 연구개발수행, 기술사업화, 연구개발인프라의 부문으로 각각의 세부 항목을 설문조사하였다. 기술기획 부분에서는 기업은 대부분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중장기 전망과 자체역량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데이터
양재 지역의 기업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 최대(45만 기업체)의 기업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한국콘텐츠미디어의 “한국 SMTp 2017 DVD ROM”으로 한국 기업정보를 검색하였다.
양재지역의 ICT 업체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업체 113개 중 비수신, 폐업, 결번 등의 20개 업체를 제외한93개 업체를 모집단으로 선정하였으며 2016년 12월 8일부터 2017년 1월 7일의 약 한달 동안 외부 전문 조사업체를 통하여 설문을 실시한 결과 93개의 업체 중 35개 업체(37.6%)가 설문에 응답하였다.
이론/모형
양재 지역 ICT기업의 역량 평가를 위하여 지표 산정은 KOITA의 R&D 인덱스를 활용하였다.
양재지역의 ICT 기업의 R&D역량은 KOITA의 R&D인덱스를 활용하였다.
성능/효과
R&D 과제의 사업화 유형으로는 신제품 개발이 89.8%, 기존 제품개선이 6.8%,그리고 기술료 수입이 1.9% 그리고 생산효율화/원가절감이 1.6% 등으로 응답하였다.
R&D장비 보유여부에 대하여는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82.9%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미보유는 2.9%, 보유하고 있으나 부족하다는 기업이 14.3%로 조사되었다.
기술사업화의 실패요인으로 ‘자금부족’을 42.9%, ‘기술시장 이해 부족’을 22.9%, 그리고 ‘기술인력 부재’를20.0%의 기업이 응답하였으며 기술사업화 추진시의 최대 현안은 ‘사업화 자금 부족’(42.9%), ‘판로확보’(28.6%),그리고 ‘빠른 기술 및 시장 환경 변화’(22.8%)를 기업의 중요한 현안이라고 응답하였다.
기업형태별 특성은 소기업이 17개(48.6%), 벤처기업12개(34.3%), 중기업이 6개 기업(17.1%)이 설문에 참여하였으며 업종별로는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종이 21개(60.0%), 서비스 업종이 41개(11.4%)로 나타났다. 10대전략산업에서는 SW 업체가 20개로 57.
둘째, 양재 지역의 연구과제의 기술사업화는 사례는 1개의 3건으로 나타났다. 기술사업화는 R&D 결과물을 이전·양도하여 제품화·서비스화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이다[18].
셋째, 양재지역 ICT 기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 지재권지원, 그리고 수출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의 체계적 지원부분에 대한 요구는 그리 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향후 지속적인 양재지역 클러스터 성장과 성공을 위해서는 시장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부의 체계적 지원제도 및 개발지원 방안이 필요하다[9].
4%의 기업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중장기적 전망을 하고 있었다. 시장전망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방법으로 88.6%가 자체역량에 집중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일부는 업무제휴 등의 외부 사업협력으로 추진하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사업전망은 94.
연구개발 투자자금 조달 방법 또한 응답기업의 85.3%가 자체 기업자금으로, 그리고 35.3%가 금융기관의 융자 등으로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부 R&D 과제 참여에 의해서는 29.4%의 기업이, 정부 정책자금 연계는 2.9%, 그리고 민간 투자기관에 의한 자금 확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술사업화 부문에서는 3년간 연구 과제를 사업화한 비율조사에서 1개 기업(3개의 사업화)을 제외한 다른 기업은 사업화한 경우가 없었으며 기술사업화의 실패요인과 최대현안은 자금부족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인프라 부문에서 대부분의 기업이 구인 사이트 혹은 대학 및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연구 인력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 인력 교육은 정부교육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인력 확보 방법으로 ‘구인 사이트의 이용’이60.0%, ‘대학 및 네트워크 활용’이 51.4%, ‘헤드헌팅 회사활용’이 20.0%로 조사되었으며 ‘정부의 인력지원제도’를 이용하는 업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9%가 제안단계라고 응답하였다. 외부전문가의 자문경험에 대하여는37.1%가 있는 것으로 응답하였으며, 기술자문을 위한 외부 전문가 그룹으로는 대학교 교수가 38.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타기업 연구원(30.8%)과 퇴직 전문가(15.4%)의 자문경험이 높게 나타난 반면 컨설팅 전문업체로부터는 1개 업체(7.7%) 만이 자문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응답기업의 58.8%가 최근 3년간 기술을 판매한경험이 있는 것으로 응답하였으며 기술판매를 통한 로열티 활용분야로는 ‘R&D 재투자’가 50.0%, ‘내부 유보’가45.5% 그리고 ‘임직원 복지재원’이 4.5%로 조사되었다.
5%)등의 방법으로 핵심연구 인력을 관리하고 있다. 응답기업의 68.6%(전국 평균 66.0%)가 연구인력에게 교육기회를 부여하고 있는데, 자체교육 비율이 66.7%로 매우 높으나 정부 교육에의 참여율은 4.2%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교육분야로는 전문기술 분야가 91.
전체적으로 91.4%의 기업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중장기적 전망을 하고 있었다. 시장전망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방법으로 88.
9%의 기업이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정보통신 분야의 전국 평균 응답률은 39.2%, 73.1% 그리고94.2% 등으로 특히 양재지역 IT 기업들은 지식재산권에 대한 분석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분야의 R&D 과제 평균 수행기간은 과제기획에 10개월, 과제수행에 11.
정부의 R&D 지원제도 활용에 있어서는 R&D 세제지원(2개 기업, 응답기업의 5.7%), R&D 인력지원(2개 기업,응답기업의 5.7%) 그리고 R&D 과제지원(6개 기업, 응답기업의 17.1%) 이외에 인증지원, 기술금융지원, 기술인력교육지원 등을 활용했다고 응답한 기업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력 분야의 R&D 과제 평균 수행기간은 과제기획에 10개월, 과제수행에 11.6개월, 그리고 사업화에 14.5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양재지역의 ICT 기업들의 기술기획 활동은 기업 자체 활동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역 내 기업들과의 유기적 협력 활동은 미흡한 상황이다. 기업의 자체역량에 의해 개발된 기술은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의 수익의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14] 기업간 유기적인 협력활동 없이 클러스터는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없고 협력관계는 기업의 R&D 성과에 영향을 미치기[15] 때문에 해외벤치마킹 및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같은 ICT 기업간 활발한 교류를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4%) 만이 대학과 협력하고 있다고 응답하여 대학과의 협력이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출연(연)과의 협력부분 또한 응답기업 중 5개 기업(14.3%) 만이 출연(연)과 협력하고 있다고 응답하여 출연(연)과의 협력도 매우 저조함을 알 수 있었다.
특허 등록 건수에 있어서는 전체 응답기업 중 4개의기업만이 국내 특허를 등록(총 7 건)한 것으로 응답하여 특허 등록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후속연구
앞으로 서울시와 서초구는 양재 지역에 약 300만㎡에 63빌딩 4.5배에 달하는 75만㎡ 규모의 R&CD 공간을 확충하고, 규제 완화, 기업 간 공동개발, 산 학 연 연계, 스타트업 지원 같은 맞춤형 지원책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7].
사업화 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길고R&D비용의 10~100배의 비용이 발생하기[19] 때문에 중소기업이 대다수인 양재 지역의 ICT기업은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기술사업화에 대한 재무지원 방안과 시장 및 기업 수요를 반영한 기술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과의 연계 관점에서 방안들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양재지역 내 ICT 중소기업의 기술기획, 연구개발수행, 기술사업화, 인프라 활동의 수준을 제시하여 항후 추진될 다양한 클러스터 지원방안에 이론적인 근거를 마련하였다. 제한점으로 심층적인 인터뷰를 진행하여 양재지역에 입주한 ICT 중소기업의 요구사항 및 어려움과 같은 보다 현실적인 상황에 따른 분석 및 결론을 도출하는데 제한점이 있으며, 기업의 위치 및 인접지역의 기업 특성간의 연관성 및 관련성과 관련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양재지역 ICT 기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 지재권지원, 그리고 수출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의 체계적 지원부분에 대한 요구는 그리 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향후 지속적인 양재지역 클러스터 성장과 성공을 위해서는 시장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부의 체계적 지원제도 및 개발지원 방안이 필요하다[9].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양재지역 일대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양재 지역은 대․중소기업 부설연구소의 자연발생적 밀집지역(약 321개소)으로 경부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 인재유입에 유리한 지역적 강점 등을 갖춰 도심형R&D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이점으로 양재지역 일대는 기업의 R&D 투자 수요는 많으나 자연녹지, 주거지역등 개발규모의 제약으로 R&D집적시설의 신축 및 증설이 어려운 상황이며 대규모 부지가 존재하나 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되어 개발 및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최근까지 양재지역은 공간 확충 등 도시공간 계획 위주로 육성 전략이 수립되어 세계적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은 매우 부족하다[8].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한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 각국은 ‘지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지역혁신체제의 구축과 활용에 대한 효과적인 정책수단으로서 혁신클러스터(innovation cluster)를 구축하고 있다[1].
혁신클러스터로서 양재지역이 갖는 이점은 무엇인가?
양재지역은 다수의 ICT관련 중소기업이 위치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하여 유연성을 갖고 있으며 융합을 통하여 혁신적 성장기회와 신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9] 중소기업의R&D 역량은 클러스터의 발전 및 협력,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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