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이를 통해 새로운 자료 STAI는 상태불안과 특성불안에 대한 측정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각각의 척도에서 불안의 존재와 부재를 나타내는 감정을 측정하는 척도를 제공한다. 하나의 성격 특성을 측정하는 척도의 질문지에서 역방향 항목을 제외한 총점수와의 크론바흐 알파값 0.
- 재난을 대처하는 데에는 그 상황, 그 지역에 내적인력의 구조 활동 또는 대피활동 등은 공공과 민간, 이웃과의 상호협력 하에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본 논고는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척도로 위험의 시각화를 제시 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 국가적 차원에서 물리적대책의 중점관리와 함께 안전취약계층의 빠르고 정확한 재해정보전달을 위한 피난체제수립과 잠재위험 등을 예방할 필요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은 안전취약계층 상황 분석 통한 재난불안척도를 활용하여 재난불안 및 재난을 예방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제안 방법
- 愛媛大学 防災情報研究センター 松本 美紀 새로운 자료(STAI-JYZ) 항목은 영어 STAI(From Y) 항목을 신중하게 인용한 것과 상태불안, 특정불안에 대한 한국의 문화에 맞는 새로운 품목을 추가재인용후 통계적 공정을 거쳐 요인구조를 검토하였다., 상태특성 각각의 척도에 대한 심리측정 특성의 관점에서 불안존재와 불안부재의 하위척도가 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항목을 선택하였다.
- 다음으로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과 상태불안과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정도를 살펴보았다. 지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연령계층에 따라 증가하는가? 또는 감소하는가? 와 같은 대답을 제시 할 수 있다.
- 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먼저 조사대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 하였다.다음으로 조사대상자의 불안수준차이를 보기 위해 t-test, 연령층과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수준차이가 있는지 규명하기 위해 Duncans multiple range test를 실시하였다.
- 본 연구는 재해가능성에대한 불안척도와 상태불안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조사대상자가 직접 기입 방식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자료의 통계처리는 spss14.
- 상태불안척도항목과 재난피해가능성불안척도 항목을 이용하여 설문조사 통하여 조사결과를 얻었다. 신뢰도분석, 평균분석,t-test, Duncans multiple range test, 상관관계 분석을 하여 얻은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데이터처리
- 먼저 조사대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 하였다.다음으로 조사대상자의 불안수준차이를 보기 위해 t-test, 연령층과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수준차이가 있는지 규명하기 위해 Duncans multiple range test를 실시하였다.
- 안전 관리자들이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과 상태불안과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21]와 같다.
성능/효과
- 愛媛大学 防災情報研究センター 松本 美紀 새로운 자료(STAI-JYZ) 항목은 영어 STAI(From Y) 항목을 신중하게 인용한 것과 상태불안, 특정불안에 대한 한국의 문화에 맞는 새로운 품목을 추가재인용후 통계적 공정을 거쳐 요인구조를 검토하였다., 상태특성 각각의 척도에 대한 심리측정 특성의 관점에서 불안존재와 불안부재의 하위척도가 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항목을 선택하였다.
- 1)연령층별로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 수준은 50세 이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는40대, 30대, 20대 순으로 각각 나타나 연령층이 높을수록 전반적으로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 수준이 높았으며, 유의수준 5%에서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F=3.121, p=.028).
- 2) 조사대상자들의 20가지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 요소들을 분석결과,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 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재난 발생 시 가족의 안전피해가능성에대한 불안, 전화 통화피해가능성에 대한불안, 등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고대책 수립 시에 통신, 전기, 방송 등의 네트워크화가 이루어져 재해 시 에도 전화 등 정보의 공급이 가능한 방향으로 실행되어야 한다.
- 3)분석결과 안전 관리자들이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과 상태불안 간에는 크게 높지는 않지만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r=.230, p=.003)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낄수록 일상생활에서 불안감도 많이 느끼는 경향이 있음을 예측할 수 있다.이러한 연구 결과로 위험의 시각화의 중요성이다.
- 사고대책 수립 시에 통신, 전기, 방송 등의 네트워크화가 이루어져 재해 시 에도 전화 등 정보의 공급이 가능한 방향으로 실행되어야 한다. 그 다음으로 호우피해가능성에대한불안, 화재피해가능성에대한불안 등의 순으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으며, 상대적으로 산사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적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순서는 우리의 자연재해 빈도와도 상관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안전 관리자들이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과 상태불안과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21]와 같다. 분석결과 안전 관리자들이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과 상태불안 간에는 크게 높지는 않지만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r=.230, p=.003)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낄수록 일상생활에서 불안감도 많이 느끼는 경향이 있음을 예측할 수 있다.
- 78점으로 나타났다. 상태불안 수준별로는 조사대상 71.1%의 대부분은 안전 관리자들은 상태불안이 낮은 편이었고, 21.1%는 상태불안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었으며, 4.8%는 상태불안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 상태불안 수준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1점, ‘조금 그렇다’는 2점, ‘보통으로 그렇다’는 3점, ‘매우 그렇다’는 4점 등으로 평정하여 총 80점 만점에 51점 이하는 상대불안이 낮은 수준, 52～56점은 상태불안이 약간 높은 수준, 57～61점은 상태불안이 상당히 높은 수준, 62점 이상은 상태불안이 매우 높은 수준을 평가하는데, 조사대상 안전 관리자들의 평균 상태불안 수준은 47.78점으로 나타났다.
- 안전 관리자들의 산사태피해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2]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23.5%, ‘조금 그렇다’ 48.8%, ‘보통으로 그렇다’ 20.5%, ‘매우 그렇다’ 7.2%로 각각 나타나 27.7%의 응답자들이 산사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안전 관리자들의 재난 발생 시 가족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11]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12.0%, ‘조금 그렇다’ 44.6%, ‘보통으로 그렇다’ 33.7%, ‘매우 그렇다’ 9.6%로 각각 나타나 43.3%의 응답자들이 재난 발생 시 가족의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안전 관리자들의 재난 발생 시 구조체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6]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19.9%, ‘조금 그렇다’ 50.0%, ‘보통으로 그렇다’ 26.5%, ‘매우 그렇다’ 3.6%로 각각 나타나 30.1%의 응답자들이 재난 발생 시 구조체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안전 관리자들의 재난 발생 시 단수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8]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19.3%, ‘조금 그렇다’ 46.4%, ‘보통으로 그렇다’ 28.3%, ‘매우 그렇다’ 6.0%로 각각 나타나 34.3%의 응답자들이 재난 발생 시 단수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안전 관리자들의 재난 발생 시 독거노인의 안전피해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12]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28.3%, ‘조금 그렇다’ 37.3%, ‘보통으로 그럴다’ 28.3%, ‘매우 그렇다’ 6.0%로 각각 나타나 34.3%의 응답자들이 재난 발생 시 독거노인의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안전 관리자들의 재난 발생 시 식량 부족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9]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17.5%, ‘조금 그렇다’ 51.2%, ‘보통으로 그렇다’ 24.1%, ‘매우 그렇다’ 7.2%로 각각 나타나 31.3%의 응답자들이 재난 발생 시 식량 부족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안전 관리자들의 재난 발생 시 이웃의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14]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20.5%, ‘조금 그렇다’ 47.6%, ‘보통으로 그렇다’ 25.3%, ‘매우 그렇다’ 6.6%로 각각 나타나 31.9%의 응답자들이 재난 발생 시 이웃의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안전 관리자들의 재난 발생 시 장애인의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13]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25.3%, ‘조금 그렇다’ 43.4%, ‘보통으로 그렇다’ 24.7%, ‘매우 그렇다’ 6.6%로 각각 나타나 31.3%의 응답자들이 재난 발생 시 장애인의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안전 관리자들의 재난 발생 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불안감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10]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16.3%, ‘조금 그렇다’ 41.0%, ‘보통으로 그렇다’ 36.1%, ‘매우 그렇다’ 6.6%로 각각 나타나 42.7%의 응답자들이 재난 발생 시 전화 통화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안전 관리자들의 재난 발생 시 정보단절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16]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19.3%, ‘조금 그렇다 48.8%, ‘보통으로 그렇다’ 25.3%, ‘매우 그렇다’ 6.6%로 각각 나타나 31.9%의 응답자들이 재난 발생 시 정보단절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안전 관리자들의 재난 발생 시 피난 루트 파괴피해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5]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20.5%, ‘조금 그렇다’ 44.0%, ‘보통으로 그렇다’ 27.7%, ‘매우 그렇다’ 7.8%로 각각 나타나 35.5%의 응답자들이 재난 발생 시 피난 통로 파괴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안전 관리자들의 전체적인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 수준을 살펴보기 위하여, 20가지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 요소들을 ‘전혀 그렇지 않다’는 1점, ‘조금 그렇다 ’는 2점, ‘보통으로 그렇다’는 3점, ‘매우 그렇다’는 4점 등으로 평정하여 점수화한 결과는 [Table 19]에 제시된 바와 같이, 80점 만점에 평균 44.49점으로 나타났다.
- 안전 관리자들의 지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15]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21.7%, ‘조금 그렇다’ 48.8%, ‘보통으로 그렇다’ 23.5%, ‘매우 그렇다’ 6.0%로 각각 나타나 29.5%의 응답자들이 지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안전 관리자들의 폭우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17]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15.1%, ‘조금 그렇다’ 42.8%, ‘보통으로 그렇다’ 34.3%, ‘매우 그렇다’ 7.8%로 각각 나타나 42.1%의 응답자들이 폭우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연령층별로는 20대는 11.1%, 30대는 32.6%, 40대는 36.8%, 50대 이상은 33.9%가 재난 발생 시 이웃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대에 비해 30대 이상 연령층이 재난 발생 시 이웃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3%의 응답자들이 재난 발생 시 독거노인의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연령층별로는 20대는 11.1%, 30대는 34.7%, 40대는 38.8%, 50대 이상은 37.7%가 재난 발생 시 독거노인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연령층이 높을 수록 재난 발생 시 독거노인의 안전피해가능서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연령층별로는 20대는 16.7%, 30대는 32.6%, 40대는 41.5%, 50대 이상은 32.5%가 재난 발생 시 정전피해가능성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40대 연령층에 비해 재난 발생 시 정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연령층별로는 20대는 22.2%, 30대는 36.9%, 40대는 28.5%, 50대 이상은 37.9%가 건물 붕괴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30대와 50세 이상 연령층이 20대와 40대 연령층에 비해 건물 붕괴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연령층별로는 20대는 22.2%, 30대는 37.0%, 40대는 26.5%, 50대 이상은 33.9%가 재난 발생 시 장애인의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특히 30대 연령층이 재난 발생 시 장애인의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연령층별로는 20대는 22.3%, 30대는 30.5%, 40대는 34.7%, 50대 이상은 30.1%가 재난 발생 시 구조체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난 발생 시 구조체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는 응답비율은 연령층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 연령층별로는 20대는 27.8%, 30대는 32.6%, 40대는 26.5%, 50대 이상은 37.7%가 재난 발생 시 정보단절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50세 이상 연령층이 재난 발생 시 정보단절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연령층별로는 20대는 27.8%, 30대는 34.8%, 40대는 36.8%, 50대 이상은 37.7%가 화재피해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연령층이 높을수록 화재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연령층별로는 20대는 27.8%, 30대는 41.3%, 40대는 40.8%, 50대 이상은 50.9%가 재난 발생 시 전화 통화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연령층에 높을 수록 재난 발생 시 전화 통화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연령층별로는 20대는 33.4%, 30대는 39.1%, 40대는 44.9%, 50대 이상은 49.0%가 재난 발생 시 가족의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연령층이 높을수록 재난 발생 시 가족의 안전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연령층별로는 20대는 38.9%, 30대는 30.4%, 40대는 47.1%, 50대 이상은 35.5%가 재난 발생 시 피난 통로 파괴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특히 40대 연령층이 재난 발생 시 피난 통로 파괴피해가능성에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028). 연령층에 따른 사후검정 결과 특히 20대 연령층과 50세 이상 연령층간에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 수준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50세 이상 연령층이 20대에 비해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상의 안전 관리자들의 20가지 재난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 요소들을 분석결과,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51.8%)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재난 발생 시 가족의 안전피해가능성에대한 불안(43.3%), 전화 통화 피해가능성에대한불안(42.7%), 호우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42.1%), 태풍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37.3%), 화재피해가능성에대한불안(35.5%) 등의 순으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으며, 다른 상대적으로 산사태 피해가능성에 대한 불안감(27.7%)을 적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후속연구
- 조사대상자의 한계로는 안전취약계층에서 전수조사의 어려움의 한계로 위험을 관리하는 건설현장안전관리자로 모집단을 선정하여 실시하였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