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초기청소년의 팬덤활동이 삶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

나재은

doi:10.5392/jkca.2017.17.08.396

초기청소년의 팬덤활동이 삶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
A Study on the Effects of Early Adolescents' Fandom Activities on Their Life Satisfac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esteem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7 no.8, 2017년, pp.396 - 405

나재은 (홍익대학교 교육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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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청소년의 팬덤활동에 대한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팬덤활동은 청소년들에게 하나의 하위문화이기 때문에 문화를 인정해주는 동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의 팬덤활동이 삶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자아존중감이 조절효과를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한국아동 청소년패널조사 중 초등학교 1학년의 6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총 108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팬덤활동과 삶만족도, 팬덤활동과 자아존중감은 부적 상관이 있었다.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삶만족도는 정적인 상관이 있었다. 둘째, 청소년의 팬덤활동은 삶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팬덤활동과 삶만족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은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팬덤활동의 부정적인 역할을 조절할 수 있는 변인을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고, 추후 팬덤활동과 개인내적변인, 청소년의 삶만족도와의 관계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Abstract ▼ AI-Helper

There have been constant studies on adolescents' fandom activities since the 2000s. Since their fandom activities are a subculture of adolescents, it is necessary to recognize it as such and to help them in a way that minimizes its adverse effects. In this regard,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fandom activities on life satisfaction and examined whether or not self-esteem has a moderating effect. To this end, the study used the 6th year data of first graders of elementary school from Korea Youth Panel Survey conducted by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and analyzed the data of a total of 1,088 of the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 nega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ir fandom activities and life satisfaction and between their fandom activities and self-esteem. A positive correlations was found between their fandom activities and life satisfaction, Second, it was found that adolescents' fandom activities negatively affected life satisfaction while self-esteem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ndom activities and life satisfaction.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lies in the fact that it identified the variable that can moderate the negative role of adolescents' fandom activities, which provided a basis for future in-depth studi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fandom activities, individual internal variables, and life satisfaction.

주제어

표/그림 (5)

그림 그림 1. 연구모형
표 표 1. 기술통계 (N=1088)
표 표 2. 초기청소년의 팬덤활동, 삶만족도, 자아존중감의 상관 관계
그림 그림 2. 팬덤활동과 자아존중감의 상호작용효과
표 표 3. 초기청소년의 팬덤활동이 삶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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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청소년의 팬덤활동이 삶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청소년이 어떠한 이유로 팬덤활동에 빠지게 되고, 청소년의삶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살펴보았고, 팬덤활동의 부정적인 요인을 조절할 수 있는 자아존중감의 역할을 밝혔다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초기청소년의 팬덤활동이 삶만족도에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초등학교 1학년 대상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6차년도 자료 중 자아존중감과 관련된 문항을 선정하였다. 관련된 10문항을 선정하였으며, 역코딩문항인 2번, 5번, 6번, 8번, 9번 문항을 다른 변수로 변경한 후 분석하였다. 각 문항은 ‘매우 그렇다’에 1점, ‘그런 편이다’에 2점, ‘그렇지 않은 편이다’에 3점, ‘전혀 그렇지 않다’에 4점으로 하는 리커트 척도로 구성되었다.
관련된 3문항을 선정하였으며, 각 문항은 ‘매우 그렇다’에 1점, ‘그런 편이다’에 2점, ‘그렇지 않은 편이다’에 3점, ‘전혀 그렇지 않다’에 4점으로 하는 리커트 척도로 구성되었다.
관련된 9문항을 선정하였으며, 각 문항은 ‘자주 했다’에 1점, ‘가끔했다’에 2점, ‘거의 하지 않았다’에 3점, ‘전혀 하지 않았다’에 4점으로 하는 리커트 척도로 구성되었다.
넷째, 본 연구에서는 팬덤활동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구분하지 않고, 두 개의 팬덤활동을 하나의 팬덤활동으로 보아 연구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최근 많은 선행연구들의 결과에 의하면, 오프라인 팬덤활동과 온라인 팬덤활동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팬덤활동을 온라인 팬덤활동과 오프라인 팬덤활동으로 구분하여 연구를 시행해 볼 필요가 있겠다.
851이었다. 본 연구에 사용된 문항은 팬미팅 참석 빈도, 팬클럽이나 팬카페 가입한 빈도, 방송국이나 공연장, 경기장을 간 빈도, 관련 홈페이지 방문한 빈도, e-mail 또는 팬레터를 쓴 빈도, 선물을 보냈던 빈도, 포털사이트나 기사에 댓글을 달았던 빈도, 책이나 CD, 비디오테이프, DVD를 구입한 빈도, 인터넷 사이트에 동영상을 올린 빈도였다.
이러한 제 3의 조절변수가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와의 관계에 영향을 줄 때 조절효과가 있다고 말하며, 조절변수의 조절효과는 제3의 변수가 독립변수와 상호작용하여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통하여 입증된다[27]. 본 연구에서는 먼저 세 변수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후,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아동청소년패널자료 중에서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은 제외한 후 팬덤활동, 삶만족도, 자아존중감 변수를 이용하여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가 어떠한 방식으로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기 위하여 팬덤활동과 자아존중감의 평균을 중심으로 평균보다 낮은 집단과 평균보다 높은 집단의 두 집단으로 나누어 일변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값을 그래프로 제시하면 [그림 2]와 같다.

대상 데이터

결측값이 있는 사례는 제외하고, 연구대상의 배경을 통제하기 위하여 다문화가정의 학생은 제외한 후 108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2015년에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1088명 중에서 남학생은 415명, 여학생은 673명이었다. 가정의 경제수준을 살펴보면, 가정이 매우 잘 사는 편이라고 답한 학생이 74명, 약간 잘 사는 편이라고 답한 학생이 170명, 보통이라고 답한 학생이 553명으로, 반 이상의 학생이 자신의 가정이 보통 수준 이상의 가정이라고 대답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팬덤활동이 삶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중 초등학교 1학년 6차년도,즉 설문 당시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초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이용하였다. 결측값이 있는 사례는 제외하고, 연구대상의 배경을 통제하기 위하여 다문화가정의 학생은 제외한 후 108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2015년에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1088명 중에서 남학생은 415명, 여학생은 673명이었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의 6차년도 자료만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하지만 팬뎜활동과 자아존중감, 삶만족도와 같은 요인들은 초기청소년기부터 후기청소년기까지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팬덤활동이 삶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중 초등학교 1학년 6차년도,즉 설문 당시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초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이용하였다.
청소년의 삶만족도는 초등학교 1학년 대상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6차년도 자료 중 삶만족도와 관련된 문항을 선정하였다.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초등학교 1학년 대상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6차년도 자료 중 자아존중감과 관련된 문항을 선정하였다.
청소년의 팬덤활동은 초등학교 1학년 대상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6차년도 자료 중 팬덤활동과 관련된 문항을 선정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팬덤활동이 삶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조절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SPSS 18.0을 이용하여 변인들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후,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팬덤활동이 삶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자아존중감이 조절효과를 보이는 지 알아보기 위하여, SPSS 18.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청소년의 팬덤활동, 삶만족도, 자아존중감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SPSS를 이용하여 변인들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표 2]와 같다.

성능/효과

2015년에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1088명 중에서 남학생은 415명, 여학생은 673명이었다. 가정의 경제수준을 살펴보면, 가정이 매우 잘 사는 편이라고 답한 학생이 74명, 약간 잘 사는 편이라고 답한 학생이 170명, 보통이라고 답한 학생이 553명으로, 반 이상의 학생이 자신의 가정이 보통 수준 이상의 가정이라고 대답하였다. 가정의 경제수준이 약간 못 사는 편이라고 답한 학생은 21명, 못 사는 편이라고 답한 학생이 2명이었다.
팬들은 이러한 행위를 통해 자신을 다른 팬클럽이나 다른 일반 청소년들과 구별짓고 싶어한다. 둘째, 생산성과 참여는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의 생산물을 단순하게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문화적 생산물을 생산해내는 적극적인 존재이다. 셋째, 자본축적은 팬들은 연예인과 관련된 상품을 모으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자본을 축적, 공유하고 다른 집단의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둘째, 초기청소년의 팬덤활동은 삶만족도에 부정적인 결과를 미친다. 선행연구들에 의하면 자아존중감이나 자아탄력성 등의 심리내적요인이 부정적이고, 삶만족도가 낮은 청소년이 팬덤활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
가정의 경제수준이 약간 못 사는 편이라고 답한 학생은 21명, 못 사는 편이라고 답한 학생이 2명이었다. 또한 가족구성을 살펴보면,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된 가정이 963가구, 한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정이 41가구, 조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정이 5가구, 조부모, 부모, 자녀로 구성된 가정이 61가구, 조부모, 한부모, 자녀로 구성된 가정이 17가구, 기타가정이 1가구이었다. 부모구성을 살펴보면 친아버지, 친어머지와 사는 학생이 10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친아버지와 사는 학생이 24명, 친어머니와만 사는 학생이 34명, 친아버지, 새어머니와 사는 학생이 1명, 친어머니, 새아버지와 사는 학생이 3명, 부모 모두 계시지 않는 학생이 6명이었다.
셋째, 초기청소년의 팬덤활동이 삶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은 조절효과를 보인다. 청소년이 팬덤활동을 자주할수록 삶만족도가 유의미하게 낮아지지만, 자아존중감이 높은 청소년은 삶의 만족수준이 더 높고, 자아존중감이 낮은 청소년은 삶의 만족수준이 더 낮다.
9%로 점차 증가함을 나타내고 있다. 즉 자아존중감은 초기청소년의 팬덤활동과 삶만족도와의 관계에서 조절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urbin-Watson은 1.
651로 매우 강한 정적상관이 있었다. 즉,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는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초기청소년의 팬덤활동과 삶만족도, 자아존중감은 상관이 있었다. 청소년의 팬덤활동과 삶만족도는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보였고, 팬덤활동과 자아존중감도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나타내었다.
첫째, 초기청소년의 팬덤활동과 삶만족도, 자아존중감은 상관이 있었다. 청소년의 팬덤활동과 삶만족도는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보였고, 팬덤활동과 자아존중감도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나타내었다. 자아존중감과 삶만족도는 유의미한 정적상관을 나타내었다.
101로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청소년이 팬덤활동을 자주할수록 삶만족도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덤활동과 자아존중감의 Pearson 상관계수는 –.
081로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청소년이 팬덤활동을 자주할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삶만족도의 Pearson 상관계수는 .

후속연구

하지만 팬뎜활동과 자아존중감, 삶만족도와 같은 요인들은 초기청소년기부터 후기청소년기까지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팬덤활동, 자아존중감과 같은 자아요인, 삶만족도와 관련하여 종단연구를 시행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선행연구들에 의하면 청소년의 팬덤활동, 자아존중감, 삶만족도와 같은 요인들의 영향력이 청소년의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남녀청소년들을 통합하여 연구결과를 제시하였지만, 향후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성별이 세 가지 요인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세 가지 요인들이 남, 녀 청소년들에게 각각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이미 조사된 자료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청소년의 삶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 통합적인 접근을 하지 못하고, 팬덤활동과 자아존중감이라는 보다 단일차원의 요인으로 접근한 측면이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삶만족도와 관련하여 보다 통합적인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
넷째, 본 연구에서는 팬덤활동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구분하지 않고, 두 개의 팬덤활동을 하나의 팬덤활동으로 보아 연구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최근 많은 선행연구들의 결과에 의하면, 오프라인 팬덤활동과 온라인 팬덤활동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팬덤활동을 온라인 팬덤활동과 오프라인 팬덤활동으로 구분하여 연구를 시행해 볼 필요가 있겠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이미 조사된 자료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청소년의 삶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 통합적인 접근을 하지 못하고, 팬덤활동과 자아존중감이라는 보다 단일차원의 요인으로 접근한 측면이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삶만족도와 관련하여 보다 통합적인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팬덤이란 무엇인가?	팬덤이란, 열광적으로 추종한다는 뜻의 ‘fanatic’과 집단적 증후군을 의미하는 ‘dom’이라는 단어가 결합된 것이다[4]. 팬덤은 특정대상에게 지나치게 몰입하는 사회현실을 일컫는 용어였다. 그러나, Fiske(1992)[5]는 스타와 팬과의 일방적 관계를 벗어나 팬의 주체적 참여에 주목하면서 팬덤에 대해 새로운 의미를 부과하였다[6].
	2000년대 초반에 팬덤문화를 형성하였던 청소년들이 '문제아'로 보여진 이유는 무엇인가?	2000년대 초반의 팬덤문화는 청소년들의 비행과 연관지어 많이 연구되었다. 학업을 소홀히 하고 학교에 잘 가지 않는 청소년들이 팬덤문화를 형성하고, 연예인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처럼 많이 보여졌다. 따라서 당시 팬덤문화를 형성하였던 청소년들은 주로 ‘문제아’들인 것처럼 보여졌으며[3], 팬덤활동의 영향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하였다.
	청소년의 삶만족도의 영향을 주는 개인요인으로 무엇이 있는가?	삶만족도는 한 사람이 자신 주변의 환경에서 느끼는 주관적 경험으로, 심리내적 특성과 같은 개인요인과 주변환경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18]. 김소영과 윤기봉(2016)[18]에 의하면 청소년의 삶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개인요인으로 성별, 자아존중감, 자아탄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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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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