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덕수궁 돌담길의 장소 담론을 뉴스 빅데이터 시스템인 빅카인즈(BIGKinds)의 메타데이터 및 연관어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해석하였다. 연구 결과 덕수궁 돌담길은 '문화' 분야의 보도가 가장 많았으며, 그중에서도 '요리_여행', '전시_공연' 관련 뉴스가 거의 전 기간에 걸쳐 높은 비율로 보도되었다. 또한 보행친화도로로서의 '걷고 싶은 거리', 문화와 예술적 장소이자 대상으로서 '문화와 예술의 거리', 역사 문화적 장소인 '역사적 거리'로서 시기별로 다양한 문화적, 역사적 이슈들과 함께 보도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언론을 통해 형성되고 재현되고 있는 덕수궁 돌담길의 장소 담론 해석을 시도했으며, 장기시계열적 뉴스데이터인 빅데이터를 활용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한편 본 연구는 정량적 분석결과를 토대로 정성적 해석으로서 보도량이 많은 분야나 이슈 외에도 보다 미시적이지만 이 장소 중요한 의미의 발굴과 해석을 위한 후속연구가 요구된다.
본 연구는 덕수궁 돌담길의 장소 담론을 뉴스 빅데이터 시스템인 빅카인즈(BIGKinds)의 메타데이터 및 연관어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해석하였다. 연구 결과 덕수궁 돌담길은 '문화' 분야의 보도가 가장 많았으며, 그중에서도 '요리_여행', '전시_공연' 관련 뉴스가 거의 전 기간에 걸쳐 높은 비율로 보도되었다. 또한 보행친화도로로서의 '걷고 싶은 거리', 문화와 예술적 장소이자 대상으로서 '문화와 예술의 거리', 역사 문화적 장소인 '역사적 거리'로서 시기별로 다양한 문화적, 역사적 이슈들과 함께 보도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언론을 통해 형성되고 재현되고 있는 덕수궁 돌담길의 장소 담론 해석을 시도했으며, 장기시계열적 뉴스데이터인 빅데이터를 활용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한편 본 연구는 정량적 분석결과를 토대로 정성적 해석으로서 보도량이 많은 분야나 이슈 외에도 보다 미시적이지만 이 장소 중요한 의미의 발굴과 해석을 위한 후속연구가 요구된다.
Based on the metadata of BIGkids, a news big data system, this study analyzed the trends of news coverage by the major fields and topics related to Deoksugung Doldam-gil in mass media. In addition, we tried to interpret the space discourse of Deoksugung Doldam-gil which has been formed in contempora...
Based on the metadata of BIGkids, a news big data system, this study analyzed the trends of news coverage by the major fields and topics related to Deoksugung Doldam-gil in mass media. In addition, we tried to interpret the space discourse of Deoksugung Doldam-gil which has been formed in contemporary period through the analysis of data related to BIGKinds, the contents of related reports and context.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coverage of Deoksugung Doldam-gil was mostly reported in the field of 'Culture', and the news related to 'Cooking_Travel', 'Exhibition_Performance' and 'Broadcasting Entertainment.' Deoksugung Doldam-gil was categorized as the pedestrian freindly street, the cultural and artistic street, and the historical street, and interpreted the spatial discourse with related news contents.
Based on the metadata of BIGkids, a news big data system, this study analyzed the trends of news coverage by the major fields and topics related to Deoksugung Doldam-gil in mass media. In addition, we tried to interpret the space discourse of Deoksugung Doldam-gil which has been formed in contemporary period through the analysis of data related to BIGKinds, the contents of related reports and context.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coverage of Deoksugung Doldam-gil was mostly reported in the field of 'Culture', and the news related to 'Cooking_Travel', 'Exhibition_Performance' and 'Broadcasting Entertainment.' Deoksugung Doldam-gil was categorized as the pedestrian freindly street, the cultural and artistic street, and the historical street, and interpreted the spatial discourse with related news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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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시민을 위한 ‘걷고 싶은 거리’는 단순히 보행환경의 개선과 도시계획사적 의의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러한 변화는 심각한 위협으로 인식할 수도 있다. 그 의미는 걷고 싶은 거리가 다음에 기술할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서 덕수궁 돌담길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함께 해석하고자 한다.
14) 정동에서 대법원과 검찰청의 이전 후 서울시립미술관의 설립으로 덕수궁 돌담길의 문예의 분위기는 더욱 짙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도 걷는 시민이 이제 이 길의 주인으로 격상되면서 덕수궁 돌담길은 하나의 열린 공연장이자 전시관으로 거듭났던 점을 주목하고자 한다. 이것은 문화와 예술의 범주가 고급의 문화예술 시설의 문턱을 넘어 도시의 거리로, 심미안의 소수를 위한 고급예술에서 좀 더 많은 시민을 위한 예술과 문화의 체험으로 확대되는 현상이다.
덕수궁 돌담길의 장소 담론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근대 역사와 문화유산과를 주제로 하여 현대의 문화경관과 사회적 담론에 관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따라서 본 연구는 뉴스 빅데이터를 통해 근대 이후 한국 사회에서 형성된 덕수궁 돌담길의 장소 담론을 해석한다. 빅데이터의 정량적 분석결과를 토대로 문화적 영역의 범주화, 맥락의 이해를 통해 정성적으로 해석함으로써 기존의 뉴스 빅데이터 연구에서 다루지 않은 의미상의 범주화와 깊은 해석을 동시에 시도하였다.
또한 전체 기간과 각 시기별로 연관어의 추이 및 당시의 보도 맥락과 배경을 파악함으로써, 해당 영역의 담론의 형성과정 및 변화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한편 다중적 속성을 가진 연관어는 중복 분류하였으며, 담론 해석 과정에서 해당 범주에 따라 그 의미를 각각 기술하였다.
본 연구는 보행친화도로이자 아름다운 거리로 국내 가로 설계에 많은 영향을 준 덕수궁 돌담길의 장소 담론을 해석하기 위하여 뉴스 빅데이터 시스템인 빅카인즈(BIGKinds)의 메타데이터 및 연관어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해석하였다.
우리는 대대적인 도시개발의 흐름에서 살아남았거나 또는 급격한 변화 단면이 드러나는 독특한 장소들조차 어제의 명소가 오늘의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원래의 모습을 잃는 현상을 목도한다. 이 거리의 문화재와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이나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서의 담론이 사회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한편, 그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보행자 친화도로로서의 역할과 지위를 위협받고 있는 오늘의 덕수궁 돌담길도 볼 수 있다.
특히 정동의 덕수궁 돌담길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추억 속에 이별과 낭만의 장소였으며 서울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된다. 이 길의 공식적인 행정명은 덕수궁의 대한문 진입부에서 월곡문 로터리까지 덕수궁길 구간과 이후 정동사거리까지 정동길이지만, 본고에서는 두 이름을 병기하는 대신 언론 보도에서 정동길만큼 자주 등장하며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덕수궁 돌담길로 지칭하고자 한다. 덕수궁의 돌담을 따라 형성된 이 길은 1900년 초 근대화 시기에 서양 공관과 서구의 근대 교육, 종교시설이 정동에 집중되었던 역사적 의미가 깊은 거리이다.
광복 후 한국전쟁, 군사정부와 급속한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 서울 대부분의 지역이 대대적 파괴와 건설이 짧은 시간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와중에도 덕수궁 돌담길은 도심 속 시민의 쉼터이자 걷고 싶은 거리로 남아 있다. 특유의 정취와 문화적 의미가 과거의 옛 노래가 아닌 현재에도 남아있는 거리로서 본고에서는 뉴스 빅데이터를 통해 현대시기에 형성된 덕수궁 돌담길의 장소 담론을 해석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1999년부터 시작된 ‘경향신문사’ 주최의 ‘정동문화축제’ 이나 2015년 시작된 ‘정동야행’ 역시 덕수궁 돌담길이라는 거리 자체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 행사를 말해준다.14) 정동에서 대법원과 검찰청의 이전 후 서울시립미술관의 설립으로 덕수궁 돌담길의 문예의 분위기는 더욱 짙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도 걷는 시민이 이제 이 길의 주인으로 격상되면서 덕수궁 돌담길은 하나의 열린 공연장이자 전시관으로 거듭났던 점을 주목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공간 담론의 해석을 위한 주요 키워드는 빅카인즈의 시각화 분석 중 하나인 연관어 분석 데이터를 공간의 장소 담론을 설명할 수 있는 각각의 문화적 영역으로 범주화하였다. 각 연관어가 등장하는 원본 기사 및 메타데이터 정보를 확인하고, 관련 문헌을 통해 실제 보도의 맥락을 해석함으로써 이것이 덕수궁 돌담길이라는 장소에 대한 담론의 해석으로 연결되도록 하였다.
공간 담론의 해석을 위한 주요 키워드는 빅카인즈의 시각화 분석 중 하나인 연관어 분석 데이터를 공간의 장소 담론을 설명할 수 있는 각각의 문화적 영역으로 범주화하였다. 각 연관어가 등장하는 원본 기사 및 메타데이터 정보를 확인하고, 관련 문헌을 통해 실제 보도의 맥락을 해석함으로써 이것이 덕수궁 돌담길이라는 장소에 대한 담론의 해석으로 연결되도록 하였다.
덕수궁 돌담길과 관련된 보도 경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보도 분야와 세부 주제를 기간별로 분석하였다. 덕수궁 돌담길과 관련된 보도의 분야와 상세 주제를 분석함으로써, 이 거리가 언론 속에서 재현, 소비되는 양상을 파악함으로써, 장소 담론의 해석에 큰 틀을 마련한다.
덕수궁 돌담길은 사랑과 이별,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걷는 길이면서 동시에 추억을 반추하게 하는 공간이라는 대중적 정서가 오래전부터 전달되고 있음을 뉴스 빅데이터의 주요 연관어를 통해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덕수궁 돌담길의 보도는 ‘문화’ 분야의 보도가 가장 많았으며, 그중에서도 ‘요리_여행’, ‘전시_ 공연’, ‘방송_연예’ 관련 뉴스가 거의 전기간에 걸쳐 높은 비율 로 보도되었다.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덕수궁 돌담길의 장소 담론을 해석하기 위해 빅카인즈상의 연관어 분석 결과를 덕수궁 돌담길과 관련된 주요 키워드로 간주하고 문화적 영역으로 범주화 하는 한편, 해당 키워드에 대한 실제 보도를 메타데이터나 실제 보도 내용에서 확인하고 관련 문헌 등도 함께 참고하였다. 또한 각 데이터는 보도 경향과 담론의 형성 및 추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각 데이터는 2017년부터 5년 단위로 나누어 총 6개 기간으로 나누어 각 시기별 데이터 및 추이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상세 분류 정보가 없는 셀은 대분류의 일반 주제로 처리하였다. 또한 기간별 보도 비율 추이를 교차분석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뉴스 빅데이터를 통해 근대 이후 한국 사회에서 형성된 덕수궁 돌담길의 장소 담론을 해석한다. 빅데이터의 정량적 분석결과를 토대로 문화적 영역의 범주화, 맥락의 이해를 통해 정성적으로 해석함으로써 기존의 뉴스 빅데이터 연구에서 다루지 않은 의미상의 범주화와 깊은 해석을 동시에 시도하였다.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덕수궁 돌담길의 장소 담론을 해석하기 위해 빅카인즈상의 연관어 분석 결과를 덕수궁 돌담길과 관련된 주요 키워드로 간주하고 문화적 영역으로 범주화 하는 한편, 해당 키워드에 대한 실제 보도를 메타데이터나 실제 보도 내용에서 확인하고 관련 문헌 등도 함께 참고하였다. 또한 각 데이터는 보도 경향과 담론의 형성 및 추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각 데이터는 2017년부터 5년 단위로 나누어 총 6개 기간으로 나누어 각 시기별 데이터 및 추이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이를 위해 메타데이터 상의 ‘통합분류 1’을 대분류와 상세 분류4)로 분리하여 각각 보도 분야와 세부 주제의 데이터로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검색된 총 3,091 건의 뉴스 중 인명 ‘정동길’이 포함된 데이터들을 삭제하기 위해 Excell에서 뉴스 기고자 셀과 및 뉴스 제목 셀 중 ‘인사’, ‘동정’, ‘부음’ 등으로 검색하여 관련 없는 기사 데이터를 삭제하고 2,838건의 메타데이터를 기술통계 데이터로 활용하였다.
기술통계용 데이터는 빅카인즈가 제공하는 메타데이터3)에서 검색 의도와 달리 형태소의 일치로 포함된 데이터를 삭제하였다. 검색된 총 3,091 건의 뉴스 중 인명 ‘정동길’이 포함된 데이터들을 삭제하기 위해 Excell에서 뉴스 기고자 셀과 및 뉴스 제목 셀 중 ‘인사’, ‘동정’, ‘부음’ 등으로 검색하여 관련 없는 기사 데이터를 삭제하고 2,838건의 메타데이터를 기술통계 데이터로 활용하였다.
뉴스 빅데이터의 수집은 빅카인즈에서 정동길, 덕수궁길이나 덕수궁 돌담길을 뉴스의 제목 또는 내용에 포함하는 형태소검색을 전체 기간에 대하여 실시한 결과, 1966년 3월 4일 기사를 시작으로 2017년 6월 30일까지 총 3,091건이 검색되었다.2)
본 연구의 데이터는 크게 보도 경향의 파악을 위한 기술통계용 데이터와 메타데이터와 장소 담론의 해석의 키워드 데이터이다.
성능/효과
13) 그러나 덕수궁 돌담길이라는 거리 자체에서 이루어지는축제나 공연 등이 덕수궁 돌담길이 ‘걷고 싶은 거리’로 지정 이후 빈번하게 보도되었으며 이는 ‘정동 일대’, ‘야외 전시’와 같은 키워드로도 알 수 있다.
8) 사업 당시의 여러 우려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기간 3~6에 이르는 지난 20여년간 덕수궁 돌담길은 여전히 보행자를 위한 길로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을만큼 걷고 싶은 거리는 이 장소의 주요 담론임을 알 수 있다.9)
메타데이터(2,838건) 상에서 빈도를 분석한 결과, 정동길과 덕수궁 돌담길이 각각 3,626회와 3,526회로 비등했으며, ‘덕수궁길’ 1,156회 등장하였다.
분석 결과 덕수궁 돌담길의 보도는 ‘문화’ 분야의 보도가 가장 많았으며, 그중에서도 ‘요리_여행’, ‘전시_ 공연’, ‘방송_연예’ 관련 뉴스가 거의 전기간에 걸쳐 높은 비율 로 보도되었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언론을 통해 형성되고 재현되고 있는 덕수궁 돌담길의 장소 담론 해석을 시도했으며, 장기시계열적 뉴스데이터인 빅데이터를 활용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한편 정량적 분석결과를 토대로 한 장소 담론 해석으로서 보도량이 많은 분야나 이슈 외에도 보다 미시적이지만 이 장소 중요한 의미의 발굴과 해석을 위한 후속연구가 요구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덕수궁 돌담길로 지칭하게된 이유는?
특히 정동의 덕수궁 돌담길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추억 속에 이별과 낭만의 장소였으며 서울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된다. 이 길의 공식적인 행정명은 덕수궁의 대한문 진입부에서 월곡문 로터리까지 덕수궁길 구간과 이후 정동사거리까지 정동길이지만, 본고에서는 두 이름을 병기하는 대신 언론 보도에서 정동길만큼 자주 등장하며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덕수궁 돌담길로 지칭하고자 한다. 덕수궁의 돌담을 따라 형성된 이 길은 1900년 초 근대화 시기에 서양 공관과 서구의 근대 교육, 종교시설이 정동에 집중되었던 역사적 의미가 깊은 거리이다.
덕수궁 돌담길은 어떤 거리로 유명한가?
덕수궁 돌담길은 ‘걷고 싶은 거리’이자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유명하지만, 이 길이 시민들의 가까운 곁으로 돌아온 것은 불과 20여년 전의 일이다.
덕수궁 돌담길을 문화와 예술의 거리의 두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이유는?
‘문화’분야 뉴스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데에서 알 수 있듯이 덕수궁 돌담길은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서 많은 보도가 이루어졌다. 이것은 크게 두 갈래로 볼 수 있는데 덕수궁 돌담길은 전시 관람이나 공연 감상처럼 예술과 문화적 행위를 할 수 있는 장소이자. 동시에 덕수궁 돌담길이 예술작품, 특히 대중문화의 대상, 즉 중요한 주제나 공간적 배경으로서 등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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