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치위생(학)과 학생의 자아존중감이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융합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the effect of Communication ability by Self-esteem for some Dental Hygiene Students원문보기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에 관한 연구로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는 융합연구이다. 2017년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광주지역 치위생(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동의한 학생에게 연구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서명 날인 후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의사소통 능력은 자아존중감과(r=0.472,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고민상담자(${\beta}=-0.189$), 전공만족도(${\beta}=-0.216$), 긍정적 자아존중감(${\beta}=0.444$)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은 점으로 보아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의사소통능력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에 관한 연구로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는 융합연구이다. 2017년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광주지역 치위생(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동의한 학생에게 연구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서명 날인 후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의사소통 능력은 자아존중감과(r=0.472,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고민상담자(${\beta}=-0.189$), 전공만족도(${\beta}=-0.216$), 긍정적 자아존중감(${\beta}=0.444$)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은 점으로 보아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의사소통능력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actors of communication ability and self-esteem in some dental hygiene student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ere completed by dental hygiene students who agree with the questionnaire voluntarily in Gwangju April 1 to 20, 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actors of communication ability and self-esteem in some dental hygiene student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ere completed by dental hygiene students who agree with the questionnaire voluntarily in Gwangju April 1 to 20, 2017, after explaining about the purpose of this study, informed consents were written by the students. The study instruments comprised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self-esteem and communication ability. Communication ability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elation for self-esteem(r=0.472, p<0.01). The factors that have on effect on communication ability were Counselor(${\beta}=-0.189$), Major Satisfaction(${\beta}=-0.216$), Positive Self-esteem(${\beta}=0.444$). On the basis of this findings that the higher self-esteem students have, the higher communication ability studenst have, it is necessary to find out ways to improve self-esteem, and the programs for systematic communication ability are needed to develop for dental hygiene stud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actors of communication ability and self-esteem in some dental hygiene student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ere completed by dental hygiene students who agree with the questionnaire voluntarily in Gwangju April 1 to 20, 2017, after explaining about the purpose of this study, informed consents were written by the students. The study instruments comprised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self-esteem and communication ability. Communication ability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elation for self-esteem(r=0.472, p<0.01). The factors that have on effect on communication ability were Counselor(${\beta}=-0.189$), Major Satisfaction(${\beta}=-0.216$), Positive Self-esteem(${\beta}=0.444$). On the basis of this findings that the higher self-esteem students have, the higher communication ability studenst have, it is necessary to find out ways to improve self-esteem, and the programs for systematic communication ability are needed to develop for dental hygien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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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치위생(학)과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한 관련된 연구는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의 관계를 파악하고,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치과위생사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요소인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의 정도를 살펴보고,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융합 연구함으로써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
의사소통능력은 임상현장에서 성공적인 환자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며 [19], 이러한 의사소통능력을 효과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대학 교육과정에 의사소통에 관련 교과목이 필요하며 그에 따른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3]. 이에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 정도와 관계를 살펴보고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둘째, 치위생(학)과 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 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의 차이를 파악한다.
본 연구는 광주지역 치위생(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2017년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실시하였고, 자발적으로 동의한 학생에게 연구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서명 날인 후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대상자 표본 수는 G*Power 3.
셋째, 치위생(학)과 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2.1 연구도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학년, 종교, 경제상태, 거주형태, 고민은 누구와 상담하는가, 의사소통수강여부, 전공만족도, 학과 외 활동 7문항으로 구성하였다
.
의사소통능력은 Navran[17]이 개발한 primary communication inventory를 주[18]가 대학생에게 사용한 도구를 수정․보완하였다. 하위영역에서는 총 25문항으로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혀 그렇지 않다(1점)’, ‘매우 그렇다(5점)’ 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첫째, 치위생(학)과 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의 정도를 파악한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에 관한 연구로 245명의 최종 연구대상으로 삼아 2017년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일부 지역 치위생(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여 자기기입식으로 응답하도록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95로 산출한 결과 표본 수는 178명이었다. 탈락률을 고려하여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고, 응답이 불성실한 3부를 제외한 197부(98.5%)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자아 존중감, 의사소통능력 등은 빈도,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정규성을 따르지 않는 경우 Kruskal-Wallis test이용) 및 Scheffė test(정규성을 따르지 않는 경우 Mann-Whitney 이용 :0.041로 검정함) 사후검정법을 시행하였다. 단, 정규성을 따르지 않은 고민상담자만 비모수검정법을 이용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0, USA)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자아 존중감, 의사소통능력 등은 빈도,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정규성을 따르지 않는 경우 Kruskal-Wallis test이용) 및 Scheffė test(정규성을 따르지 않는 경우 Mann-Whitney 이용 :0.
041로 검정함) 사후검정법을 시행하였다. 단, 정규성을 따르지 않은 고민상담자만 비모수검정법을 이용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test로 분석하였다.
자아존중감은 Rogenberg[6]가 개발한 자아존중감척도(Self-Esteem Scale)를 전[15]이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총 10개 문항으로 긍정적 자아존중감과 부정적 자아존중감으로 구성되어 점수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음을 의미하였다. 안과 정[16]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α=0.
성능/효과
1. 자아존중감 5점 만점에서 3.54점이었고, 하위영역에서는 긍정적 자아존중감은 3.68점, 부정적 자아존중감은 3.39점으로 긍정적 자아존중감이 더 높게 나타났다.
2. 의사소통능력은 3.53점으로 하위영역에서는 언어적 의사소통 3.58점, 비언어적 의사소통 3.33점으로 언어적 의사소통이 높게 나타났다.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의 차이를 살펴보면 자아존중감에서는 고민상담자(F=2.925, p=0.022)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의사소통능력에서는 경제상태(F=3.
4. 의사소통능력은 자아존중감과(r=0.472,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고민상담자(β=-0.189), 전공만족도(β=-0.216), 긍정적 자아존중감(β=0.444)으로 나타났다.
각 변수들 하위영역별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긍정적인 자아존중감(r=0.519, p<0.01)과 부정적 자아존중감(r=0.339,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Table 4].
긍정적 자아존중감(r=0.519, p<0.01)과 부정적 자아존중감(r=0.339,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의 차이를 살펴보면 자아존중감에서는 고민상담자(F=2.925, p=0.022)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학년, 종교, 경제상태, 거주형태, 의사소통 교육경험, 전공만족도, 학과이외의 활동에서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반면 유[11]등은 연구에서는 자아존중감에서 학년, 전공만족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의 차이를 살펴보면 자아존중감에서는 고민상담자(F=2.925, p=0.022)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학년, 종교, 경제상태, 거주형태, 의사소통 교육경험, 전공만족도, 학과활동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의사소통능력에서는 경제상태(F=3.
본 연구대상자의 자아존중감 5점 만점에서 3.54점이었고, 하위영역에서는 긍정적 자아존중감은 3.68점, 부정적 자아존중감은 3.39점으로 긍정적 자아존중감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의사소통능력은 3.
본 연구대상자의 자아존중감은 5점 만점에서 3.54점이었고, 하위영역에서는 긍정적 자아존중감은 3.68점, 부정적 자아존중감은 3.39점으로 긍정적 자아존중감이 부정적 자아존중감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임과 윤[19]의 결과에서는 자아존중감은 2.
본 연구에서 의사소통능력은 자아존중감과(r=0.472,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고민상담자(β=-0.189), 전공만족도(β=-0.216), 긍정적 자아존중감(β=0.444)으로 나타났다.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 실시한 결과 고민상담자(β=-0.189), 전공 만족도(β=-0.216), 긍정적 자아존중감(β=0.444)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나타났다.
의사소통능력은 자아존중감(r=0.472,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은 높았다.
후속연구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아존중감 및 의사소통능력에 관한 연구는 다소 많으나[4,8,9,10,11] 치위생(학) 학생을 대상으로 의사소통능력에 관한 연구는 미비하며[12,13,14],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에 관한 융합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치위생(학)과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한 관련된 연구는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의 관계를 파악하고,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치과위생사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요소인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에 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일부지역 치위생(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기에 다소 제한점이 있으며 향후 연구 시에는 대상자를 확대하여 치위생학에 필요한 의사소통능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야할 것이다. 치위생(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의사소통에 관한 능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포괄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결과로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은 점으로 보아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의사소통능력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은 것으로 보아 자아존중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향을 토대로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고민상담자(β=-0.
치위생(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의사소통에 관한 능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포괄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추후 지속적으로 의사소통능력에 관한 연구를 실시하여 치위생 교육 및 임상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사소통능력에 관한 프로그램 개발 및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리라 보인다.
000)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송[4], 유[11]등의 연구에서도 의사소통능력과 전공만족도와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결과를 보였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의사소통능력의 향상을 위하여 대인관계나 의사소통역량 강화가 필요하므로 그에 따른 교육적인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임상현장에서 치과위생사로서 대상자와의 소통을 위한 필요를 채울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치위생(학)과 학생에게 효과적인 의사소통능력이 요구되는 이유는?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의료서비스의 핵심수단으로 오늘날 임상현장에서는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며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4]. 또한 환자의 심리적인 상태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효과적인 의사소통능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5].
의사소통이란?
의사소통(Communication)은 관계 속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언어적인 방법과 비언어적인 방법으로 상호교환하며, 자신의 메시지 전달과 동시에 수용하는 역동적이며 복합적인 작용을 한다[2].
자아존중감이 높을 경우와 낮을 경우 미치는 영향은?
자아존중감(Self-esteem)은 개개인의 적성 및 능력에 대한 자기평가로서, 자신을 존중하고 바람직하게 여기므로 가치 있는 존재라고 인식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급변화는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아존중감이 형성되는 시기에 가정이나 학교, 기타 사회의 영향은 긍정적인 힘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있으나[6], 자아존중감이 높을 경우 올바른 행동과 적응력, 스트레스에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갖고 있지만 자아존중감이 낮을 경우 매사에 의존적이며 확신이 부족하며 불안감, 우울감 등 정신적인 영향을 초래하기 한다[7].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임상현장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정체성이 확립되는 대학생 시기에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하였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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