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및 음주 경험과 스트레스가 여대생의 월경전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 The Convergence Influence of Smoking, Drinking and Stress on Female college Premenstrual syndrome(PMS)원문보기
본 연구는 흡연 및 음주 경험과 스트레스가 여대생의 월경전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 비교 서술적 연구이다. 2017년 1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전남에 위치한 대학교 여대생 중 산과력과 자궁관련질환이 없는 218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IBM SPSS 23프로그램을 사용, Mann-Whitney U test, 단순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월경전증후군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R^2=.155$, ${\beta}=.393$, p<.001), 흡연 및 음주 경험 여부에 따른 월경전증후군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여대생의 월경전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내고, 관리 프로그램과 간호 중재 개발에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으며, 여대생의 월경전증후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융합적 간호중재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흡연 및 음주 경험과 스트레스가 여대생의 월경전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 비교 서술적 연구이다. 2017년 1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전남에 위치한 대학교 여대생 중 산과력과 자궁관련질환이 없는 218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IBM SPSS 23프로그램을 사용, Mann-Whitney U test, 단순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월경전증후군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R^2=.155$, ${\beta}=.393$, p<.001), 흡연 및 음주 경험 여부에 따른 월경전증후군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여대생의 월경전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내고, 관리 프로그램과 간호 중재 개발에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으며, 여대생의 월경전증후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융합적 간호중재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moking, drinking and stress on premenstrual syndrome in female college students. From January 19 to March 1, 2017, the 218 data were collected from university students in Jeonnam, who don't have any parity and uterus disease. Analyzed us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moking, drinking and stress on premenstrual syndrome in female college students. From January 19 to March 1, 2017, the 218 data were collected from university students in Jeonnam, who don't have any parity and uterus disease. Analyzed using Mann-Whitney U test, sim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23. As a resul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tress and premenstrual syndrome($R^2=.155$, ${\beta}=.393$, p<.001). But, there was no difference in PMS level according to existence of drinking(or smoking) experience. This study had a meaningful result to figure out factors influencing on female college student PMS and offered basic data for developing premenstrual syndrome care programs and nursing intervention. To manage PMS effectively, it is nessasary to develop Convergence Nursing intervention to reduce stres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moking, drinking and stress on premenstrual syndrome in female college students. From January 19 to March 1, 2017, the 218 data were collected from university students in Jeonnam, who don't have any parity and uterus disease. Analyzed using Mann-Whitney U test, sim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23. As a resul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tress and premenstrual syndrome($R^2=.155$, ${\beta}=.393$, p<.001). But, there was no difference in PMS level according to existence of drinking(or smoking) experience. This study had a meaningful result to figure out factors influencing on female college student PMS and offered basic data for developing premenstrual syndrome care programs and nursing intervention. To manage PMS effectively, it is nessasary to develop Convergence Nursing intervention to reduce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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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또한, 연구결과와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추후 다학제간 융합적 연구를 제시하고 성공적인 간호 중재 개발을 위한 기본 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단순히 흡연·음주 경험 여부라는 단일항목에 따라 PMS 정도의 차이와 스트레스 정도가 PMS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연구로 스트레스, 흡연·음주 경험 여부 간의 관계와 이에 따른 PMS와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데 한계가 있었다.
본 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경험 여부,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PMS의 정도를 융합적으로 비교하고자 수행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흡연력·음주력의 여부에 따른 여대생을 월경전증후군 정도 차이를 비교하고, 스트레스가 월경전증후군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융합적으로 알아보고자 시행한 비교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흡연 및 음주 경험 여부에 따른 PMS 정도의 차이와 스트레스 정도가 PMS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으로 흡연, 음주 및 스트레스가 여대생의 월경전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을 융합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설문조사 시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윤리에 관한 제반사항, 설문지 작성 방법을 설명한 후 동의서와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PMS는 NRS(Numerical Rating Scale) 10점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PMS가 없음을 0점, 가장 심한 정도는 10점으로 응답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NRS 척도를 이용하여 PMS 정도를 측정하였다.
음주섭취와 관련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평균 일주일 동안 알코올섭취 횟수, 평균 1회 음주량, 주로 섭취하는 술의 종류, 월경전후기 음주 양상의 변화에 대해 응답하도록 하였다.
조[20]의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를 참고하여 구성한 질문지를 이용하여 월경 날짜의 규칙성, 월경량, 월경주기, 월경기간에 대해 응답하도록 하였다.
흡연습관 및 과거 흡연 질문지를 이용하여 가장 최근 흡연한 시기, 총 흡연기간, 평균 하루 흡연량, 월경전후기 흡연 양상변화에 대해 응답하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전남 지역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대생 21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탈락자율을 예상하여 총 230부 배부하였고, 이 중 응답이 부실한 12부를 제외한 218(94.8%)부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산과력과 자궁 관련 질환(자궁근종, 자궁내막염, 자궁내막증, 자궁종양, 골반염, 자궁경부염, 자궁경부암 등)이 없는 20대 여성으로 대상자를 제한하였다.
데이터처리
스트레스가 월경전증후군에 미치는 정도를 규명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독립변수로, PMS를 종속변수로 투입하여 단순회귀분석을 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월경 양상은 빈도와 백분율, 산술평균, 표준편차의 기술통계 방법을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월경 양상은 빈도와 백분율, 산술평균, 표준편차의 기술통계 방법을 사용하였다. 흡연 및 음주 경험 여부와 PMS 정도와의 관련성은 Mann Whitney U- test를 이용하였고, 스트레스가 월경전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흡연력과 음주력이 PMS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흡연력과 음주력을 독립변수로, PMS를 종속변수로 각각 Mann Whitney U- test를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의 스트레스 척도는 NRS(Numerical Rating Scale)을 이용하였으며 스트레스가 없음을 0점, 가장 심한 정도는 10점으로 응답하도록 하였다.
성능/효과
둘째, 흡연군과 비흡연군의 PMS 정도를 비교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음이 밝혀졌으며(U=2533.500, p=.258), 흡연군의 PMS 정도는 평균 3.8±2.2로, 비흡연군의 PMS 정도는 평균 4.3±2.4로 나타났다.
셋째, 음주군과 비음주군의 PMS 정도를 비교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U=2703.500, p=.222), 이는 음주 경험과 PMS에 차이가 없다는 정[10]의 연구와 정상군의 음주경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난임[23]의 연구결과와 동일하였다.
스트레스 정도는 PMS 정도(β =.393, p<.001)를 양의 방향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15%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Table 3].
스트레스가 월경전증후군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 정도가 월경전증후군 정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R2=.155, β=.393, p<.001) 이는 PMS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 중 스트레스의 정도가 높을수록 PMS가 심하다는 조[20]와 정[10]의 연구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0으로 나타났다. 음주군과 비음주군의 PMS 정도를 비교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U=2703.5, p=.222).
음주군의 PMS 정도는 평균 4.4±2.5로 나타났으며, 비음주군의 PMS 정도는 평균 3.7± 2.0으로 나타났다.
첫째, 연구결과에 있어 스트레스만이 PMS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흡연 및 음주경험 여부는 PMS와 관련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흡연군과 비흡연군의 PMS 정도를 비교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U=2533.5, p=.258).
흡연군의 PMS 정도는 평균 3.8±2.2로 나타났으며, 비흡연군의 PMS 정도는 평균 4.3±2.4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설명력이 15%로 비교적 낮은 설명을 가져 향후 연구를 통해 스트레스가 PMS에 미치는 영향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체계적인 접근을 위해서는 대상자들이 전반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월경전증후군의 정도를 파악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 여성들에게 적합한 월경전증후군 측정 도구가 개발되지 않았으므로 적절한 도구의 개발이 필요하며, 그 도구를 이용한 반복연구를 통해 그 정도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11].
따라서 향후 측정 방법에 대한 보완을통해 구조 방정식을 통하여 다변 요인과 PMS 간의 관계를 밝히는 향후 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하는 바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흡연 및 음주 경험 여부에 따른 PMS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이를 재확인하고, 항목을 보완함으로써 PMS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 요인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향후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결과에서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음주군의 PMS 정도는 평균 4.4±2.5로 비음주군의 PMS 정도인 평균 3.7± 2.0보다 높게 나왔으므로 월경전증후군 인지 여부에 따른 알코올 섭취 조절 여부에 대한 항목을 보완하여 음주 경험과 PMS 간의 상관관계를 재확인하는 보다 심도 있는 반복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로 음주, 흡연, 스트레스와의 융합적 영향을 확인하기 어려웠으며 따라서 관련 영향요인을 파악하는 추후 연구와 이와 관련된 요인에 대한 적절한 간호 중재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월경전증후군 증상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월경전증후군 증상은 불안정, 기분 변화, 우울, 긴장, 불안, 피로, 통증, 체중증가 등 120~150여 가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2], 월경전증후군의 주요한 증상으로는 하복부 더부룩 및 쉽게 피로, 유방을 만지면 아픔, 신경과민이다[3]. 가임기 여성의 80-95%가 월경전증후군을 경험하고 있으며[4] 많은 여성이 월경 전에 신체적, 정신적 불편감을 호소하였고, 이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에 대한 연구들이 보고되었다[3,5].
월경전증후군이란 무엇인가?
초경이 시작된 여성은 폐경에 이르기까지 평균적으로 40년간 월경주기를 경험하면서, 월경과 관련된 경미하거나 심각한 증상들을 가지기도 한다. 월경과 관련된 질환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월경 전에 평소와 다르게 신체적, 정서적, 행동적 변화가 있으며 월경이 시작되면서 증상이 사라지고, 다음 배란일 때 다시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월경전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 PMS)이라고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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