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We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trends of Korean Medical treatments for neck pain caused by whiplash injury by analyzing domestic clinical studies. Methods We searched for studies listed on Korean electronic databases (KTKP, OASIS, RISS, KMbase, NDSL, KCI, and National Assembly Library). ...
Objectives We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trends of Korean Medical treatments for neck pain caused by whiplash injury by analyzing domestic clinical studies. Methods We searched for studies listed on Korean electronic databases (KTKP, OASIS, RISS, KMbase, NDSL, KCI, and National Assembly Library). Clinical studies were chosen according to the inclusion criteria. Subsequently, we compared and analyzed the data. Results The search yielded 35 studies, of which there were 12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RCTs), 15 non-randomized controlled trials (NRCTs), 6 case reports, and 2 before-after studies. Among these, 54.7% of participants were in the acute stage of the damage period. Pharmacopuncture was used the most in main treatment methods. Only 14.3% of studies mentioned approval by an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and only 8.6% of studies considered side effects. Conclusions There is some evidence that Korean Medical treatment is effective for neck pain caused by whiplash injury. Since all studies, however, were exposed to the risk of bias. Therefore, future studies of a higher quality are required.
Objectives We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trends of Korean Medical treatments for neck pain caused by whiplash injury by analyzing domestic clinical studies. Methods We searched for studies listed on Korean electronic databases (KTKP, OASIS, RISS, KMbase, NDSL, KCI, and National Assembly Library). Clinical studies were chosen according to the inclusion criteria. Subsequently, we compared and analyzed the data. Results The search yielded 35 studies, of which there were 12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RCTs), 15 non-randomized controlled trials (NRCTs), 6 case reports, and 2 before-after studies. Among these, 54.7% of participants were in the acute stage of the damage period. Pharmacopuncture was used the most in main treatment methods. Only 14.3% of studies mentioned approval by an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and only 8.6% of studies considered side effects. Conclusions There is some evidence that Korean Medical treatment is effective for neck pain caused by whiplash injury. Since all studies, however, were exposed to the risk of bias. Therefore, future studies of a higher quality ar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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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논문에서는 최근 국내에서 이루어진 편타성 손상으로 인해 발생된 경부통에 대하여 한의학적 치료를 시행한 연구를 수집하여 분석함으로써 이를 통해 향후 치료의 연구 방향에 근거가 되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편타성 손상으로 인해 발생된 경부통에 대하여 한의학적 치료를 적용한 기존의 국내 연구 들을 수집, 분석하여 연구 결과와 연구 동향을 고찰함으로써 향후 치료 연구 방향 설정에 근거가 되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두 명의 독립된 연구자가 선별된 논문의 전문을 통해 발표된 연도, 연구 디자인, 피험자의 수와 성별, 유병기간, 치료 방법, 연구윤리위원회의 승인, 치료 부작용 및 안전성 평가여부 등에 대한 자료를 추출하였다. 추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문헌들의 특성에 대해서 고찰을 시행하였다. 자료 추출에 대하여 불일치가 있을 경우, 제 3의 다른 연구자로부터 의견을 구하였다.
제안 방법
두 명의 독립된 연구자가 선별된 논문 중, 무작위배정 임상연구를 대상으로 무작위 대조군 Cochrane group이 개발한 Risk of bias (RoB) 평가표를 사용8)하여, 7가지 항목에 대해서 비뚤림 위험평가를 시행하였다. 비무작위 연구 및 전후연구를 대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3년 6월 발간한 소책자 ‘DAMI&RoBANS version 2.
비무작위 연구 및 전후연구를 대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3년 6월 발간한 소책자 ‘DAMI&RoBANS version 2.0 by HIRA’의 Hira-RoBANS (Hira-Risk of Bias for Nonrandomized Studies)를 사용9)하여, 8가지 항목에 대해서 비뚤림 위험평가를 시행하였다.
편타성 손상으로 인해 발생된 경부통의 한의학적 치료와 관련된 연구들을 찾기 위해 국내의 전자데이터베이스 검색을 수행하였다. 검색어로 ‘편타성 손상’, ‘Whiplash injury’, ‘채찍질 손상’, ‘경부통’을 사용하여, ‘한국전통지식포탈’, ‘전통의학정보포털’,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의학논문데이터베이스’, ‘과학기술정보통합서비스’, ‘한국학술지인용색인’, ‘국회전자도서관’을 통해 전자 자료를 검색하였다.
대상 데이터
검색어로 ‘편타성 손상’, ‘Whiplash injury’, ‘채찍질 손상’, ‘경부통’을 사용하여, ‘한국전통지식포탈’, ‘전통의학정보포털’,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의학논문데이터베이스’, ‘과학기술정보통합서비스’, ‘한국학술지인용색인’, ‘국회전자도서관’을 통해 전자 자료를 검색하였다.
검색은 2017년 4월 1일부터 2017년 5월 15일까지 진행 하였으며,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이 변경되면서 다양한 한방의료 기술이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항목에 포함된 시 점인 1999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출간된 연구로 한정하였다(Table I).
분석 대상은 35편으로 그 중 대조군 연구는 27편 (77.1%)이었으며, 무작위배정비교임상연구가 12편(34.3%)이었다. 대상 연구 35편 중 피험자 수가 60명 이상인 연구 7편 중에서도 80명이 넘는 연구는 2편이고 100명이 넘는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없었다.
연구 대상에 포함된 국내 임상 연구 중 무작위배정비교임상연구가 12편(34.3%), 비무작위연구가 15편(42.9%), 임상증례연구가 6편(17.1%), 전후연구가 2편(5.7%)이었다(Fig. 2).
주 치료 방법으로 35편의 연구 중 21편(60.0%)에서 약침과 추나를 사용하였다. 임상에서 약침 치료는 일반적으 로 경락 혈위의 치료 작용과 약물의 약리작용을 주사 방법과 병용시켜 근골격계 질환에서 활용도 높게 응용하고 있고20), 추나 치료 또한 근골격계 구조의 불균형 상태를 정형의학적으로 구조적 균형을 유지시킴으로써 기능적 균형을 이루게 하여 척추 및 관절의 급·만성 퇴행성 질환 치료에 응용되고 있다21).
성능/효과
비뚤임 위험 분석을 진행한 무작위배정비교임상연구12편이 모두 RoB 평가에서 전반적인 비뚤임의 위험 정도가 높거나 불확실하였고(Table II), 비무작위연구는 15편 중 3편의 연구가 Hira-RoBANS 평가에서 전반적인 비뚤임의 위험 정도가 낮았다(Table III). 전후연구는 분석한 2편 모두 Hira-RoBANS에서 전반적인 비뚤임 위험이 낮았다(Table IV).
비뚤임 위험 분석을 진행한 무작위배정비교임상연구12편이 모두 RoB 평가에서 전반적인 비뚤임의 위험 정도가 높거나 불확실하였고(Table II), 비무작위연구는 15편 중 3편의 연구가 Hira-RoBANS 평가에서 전반적인 비뚤임의 위험 정도가 낮았다(Table III). 전후연구는 분석한 2편 모두 Hira-RoBANS에서 전반적인 비뚤임 위험이 낮았다(Table IV).
후속연구
이처럼 현재까지의 연구들에서는 부작용을 보고 하거나 안전성 평가를 진행하는 것이 매우 부족하였다. 따라서 향후 연구들에서는 부작용 보고 및 안전성 평가를 다수 진행하여 한의학적 치료가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하여 안전한 치료임을 입증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는 한방임상연구기관에서 윤리적 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임상시험 승인제도 및 감시 관리 상태가 취약하며, 학회지 투고 규정에 IRB 승인여부를 원고에 직접 표기하도록 규정이 마련되어 있어도 논문 게재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향후 한의학의 발전을 위하여 한방 임상 연구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리와 한의학계 현실에 맞는 학술지 논문 투고 규정을 제정하고 연구윤리 기준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임상 연구 중에서 무작위배정임상연구가 12편으로 많이 진행된 편이라 볼 수 있겠지만 비뚤임의 위험 정도가 높았기에, 향후 연구들은 무작위 배정 및 이중맹검을 시행함에 있어 비뚤임의 위험을 주의하며 질 높은 대조군 연구를 시행해야 할 것이다. 또한 모집단을 대표할 수 있을 만큼의 다수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하되 교란변수를 적절히 통제한다면 연구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부작용 및 안전성 평가를 보고하여 한의학적 치료가 안전한 치료임을 입증 하는데 기여하고, 연구 윤리에 있어 한의학계의 논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IRB의 기준에 의거하여 연구를 진행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최근 10년간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약침 치료와 추나 치료의 효과 연구에 집중된 경향을 알 수 있었다. 반면, 한약 치료나 부항 및 뜸 치료와 같이 임상에서 다용되는 치료 방법의 효과를 연구한 논문의 수가 적은 것은 아쉬운 점으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35편 중 12편이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연구로 비교적 다수 발표된 것으로 생각되나, 연구의 방법론적으로 높은 비뚤임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결과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본 논문의 연구 대상 선정 시 국내 연구만을 포함시켰으므로 현재까지 국외에서 연구된 정보는 배제되어 있으며, 전자 데이터베이스에 서지사항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회색 문헌들에 대한 정보가 배제되어 한의학적 치료 방법들의 경향성을 빠짐없이 대표한다고 보기에 부족할 수 있다. 또한 최신 경향을 반영하기 위하여 논문의 질과는 상 관없이 대상 논문을 선정하였기에 체계적 문헌고찰이 아닌 비체계적 문헌적 고찰이라는 점이 한계점으로 생각된다.
또한 모집단을 대표할 수 있을 만큼의 다수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하되 교란변수를 적절히 통제한다면 연구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부작용 및 안전성 평가를 보고하여 한의학적 치료가 안전한 치료임을 입증 하는데 기여하고, 연구 윤리에 있어 한의학계의 논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IRB의 기준에 의거하여 연구를 진행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임상 연구 중에서 무작위배정임상연구가 12편으로 많이 진행된 편이라 볼 수 있겠지만 비뚤임의 위험 정도가 높았기에, 향후 연구들은 무작위 배정 및 이중맹검을 시행함에 있어 비뚤임의 위험을 주의하며 질 높은 대조군 연구를 시행해야 할 것이다. 또한 모집단을 대표할 수 있을 만큼의 다수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하되 교란변수를 적절히 통제한다면 연구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비무작위연구는 15편 중 3편의 연구가 Hira-RoBANS 평가에서 전반적인 비뚤임의 위험 정도가 낮았으나, 3편 모두 8가지의 평가항목 중 1가지 항목씩은 비뚤임의 위험 정도가 높았기에 연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전후연구는 분석한 2편 모두 Hira-RoBANS에서 전반적인 비뚤임 위험이 낮아 질 높은 연구가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보고된 전후연구의 수가 적기 때문에 앞으로 한의학적 치료 방법을 적용 한 전후연구의 진행이 다수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추후 연구에서 정교한 설계를 바탕으로 질 높은 무작위비교배정임상연구 및 체계적 문헌고찰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본 연구가 치료 연구 방향 설정 시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
이는 한의학적 치료를 선택하는 편타성 손상 환자들이 증가하는 요즘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며 특정 모집단을 대표하기에는 미흡한 부분이기 때문에 연구의 신뢰도를 저하시키는 측면으로 보인다. 향후 연구에서는 모집단을 대표할 수 있는 만큼의 다수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연구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편타성 손상이란?
편타성 손상(Whiplash injury)은 차량사고 때 후방 충돌에 의해서 발생되는 급작스러운 가속 및 감속에 의한 복합손상으로 이때 두부와 경부는 순간적으로 과신전되고 곧이어 굴곡이 일어나며 경부 주위의 근육, 전방 종 인대, 섬유륜, 식도 등에 출혈이 생기며 심하면 파열되는 질환이다1). 주 증상은 경부통, 뻣뻣함, 두통, 기억상실, 어지럼, 피로, 우울 등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며, 그 중 경부통은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의 41.
편타성 손상의 증상은?
편타성 손상(Whiplash injury)은 차량사고 때 후방 충돌에 의해서 발생되는 급작스러운 가속 및 감속에 의한 복합손상으로 이때 두부와 경부는 순간적으로 과신전되고 곧이어 굴곡이 일어나며 경부 주위의 근육, 전방 종 인대, 섬유륜, 식도 등에 출혈이 생기며 심하면 파열되는 질환이다1). 주 증상은 경부통, 뻣뻣함, 두통, 기억상실, 어지럼, 피로, 우울 등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며, 그 중 경부통은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의 41.6% 가량에서 증상이 나타나 그 빈도가 매우 높다2). 이들은 복합적으로 발생하여 통증이나 기능저하를 유발시키고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경증 환자들은 양방 의료기관에서 어떠한 처치 방법을 받는가?
대다수의 경증 환자들은 X-ray, 진단기기 및 이학적 검사 상 정상이지만 후유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에 대해 진통소염제, 물리치료 외에 별다른 처치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양방 의료기관의 관리에 만족하지 못한 일부 환자들이 한방 치료에서 대안을 찾고 있어, 한방 의료기관에 내원하는 교통사고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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