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임상간호사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과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Nurse Clinicians' Knowledge and Attitude of Organs Procurement from Brain Dead Patients원문보기
Purpose : This study investigated factors affecting the knowledge and attitude of organ procurement from brain dead patients in nurse clinicians. Methods : A survey was conducted with 160 clinical nurses from a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an ANOVA, $Scheff{\ac...
Purpose : This study investigated factors affecting the knowledge and attitude of organ procurement from brain dead patients in nurse clinicians. Methods : A survey was conducted with 160 clinical nurses from a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an ANOVA, $Scheff{\acute{e}}^{\prim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Results : The mean score for knowledge of organ procurement from brain dead patients was $12.41{\pm}2.16$ (mean correct answers = 62.1). Factors influencing the knowledge of organ procurement among nurse clinicians were working department (${\beta}=.454$, p < .001), a recent family death (${\beta}=.187$, p = .014), experience recognizing potential brain dead patients (${\beta}=.182$, p = .033), and experience referring to potential brain dead patients (${\beta}=-.192$, p = .048). Conclusion : To ensure effective organ procurement from brain dead patients, it is necessary to continually educate nurse clinicians to improve their attitude and knowledge concerning organ donation.
Purpose : This study investigated factors affecting the knowledge and attitude of organ procurement from brain dead patients in nurse clinicians. Methods : A survey was conducted with 160 clinical nurses from a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an ANOVA, $Scheff{\acute{e}}^{\prim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Results : The mean score for knowledge of organ procurement from brain dead patients was $12.41{\pm}2.16$ (mean correct answers = 62.1). Factors influencing the knowledge of organ procurement among nurse clinicians were working department (${\beta}=.454$, p < .001), a recent family death (${\beta}=.187$, p = .014), experience recognizing potential brain dead patients (${\beta}=.182$, p = .033), and experience referring to potential brain dead patients (${\beta}=-.192$, p = .048). Conclusion : To ensure effective organ procurement from brain dead patients, it is necessary to continually educate nurse clinicians to improve their attitude and knowledge concerning organ 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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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 시행된 이후 이루어진 간호사의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과 태도에 대한 연구가 부재한데, 법 개정 이후 장기기증에 대한 임상 간호사의 지식과 태도의 변화가 있는지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임상간호사의 뇌사 장기 기증에 대한 지식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향후 장기기증의 활성화 방안을 위한 연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대학병원 임상 간호사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뇌사자 장기기증의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상관관계 연구이다.
제안 방법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12문항, 뇌사자 장기기증과 관련된 경험에 대한 11문항,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 20문항,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 33문항인 총 76문항으로 구성된 자가 보고식의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2)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 :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은 Lee와 Kim (2008)이 사용한 16개의 문항과 Yoo (2004)가 사용한 23개의 문항을 바탕으로 본 연구팀인 수간호사 1인과 간호사 4인이 2015년 개정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Korea Ministry of Government Legislation, n.d.)을 참고하여 수정⋅보완하였다. 일부 모호한 문장을 구체화하고 개정된 시행 규칙 내용에 해당하는 뇌사추정자 의무신고제 관련 내용, 뇌사자 장기기증 동의 선순위자에 관한 문항을 추가하여 수정⋅보완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에 소재하는 일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중 연구에 참여하기를 자발적으로 동의하는 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크기는 G power 3.
05, 검정력 80%, 변수 13개를 설정하였을 때 적정 표본수가 131명으로 산출되었다. 이에 탈락률 20% 고려하여 총 16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회수된 152부(회수율 95%) 중 10% 이상 누락된 문항이 있거나 중도 탈락한 대상자 7부를 제외한 145명을 최종 대상자로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해당 대학병원 기관생명 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승인번호: 2016-08-075-001)을 받고 시행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6년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였고, 자료 수집 장소는 E 대학병원이었다. 연구자는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를 얻은 후,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데이터처리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장기기증관련 경험 및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 태도 정도는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등 기술통계로 분석하였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장기기증관련 경험에 따른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과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와 one way ANOVA로 분석 후 Scheffe’s test로 사후 검정하였다.
3)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과 태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4) 대상자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과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3)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 :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는Yoo (2004)가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37문항의 도구를 Sung 등(2006)이 수정⋅보완한 33개의 문항을 사용하였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를 1점, ‘매우 그렇다’를 5점으로 순차적으로 부여한 5점 척도로 구성되었다.
성능/효과
대상자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관한 지식점수는 총 20점 만점에 평균 12.41±2.16점이었으며 62.1%의 정답률을 보였다. 20개 문항 중에서 정답률이 가장 높은 문항은 ‘장기기증 및 장기이식대기자에 대한 모든 정보는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서 통합관리한다’가 94.
대상자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 점수는 5점 만점에 평균 3.52±.35점으로 비교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항 중 ‘장기이식은 장기수혜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뇌사자 장기기증에 관한 지식정도는 근무부서, 가족이나 친척 중 죽음 경험한 경우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중환자실에 근무하고 있는 경우(F = 11.
사후 검정결과 뇌사추정자 인지경험은 4-6번, 7번 이상이 없음보다 유의하였고 의뢰경험은 7번 이상이 1-3번, 없음보다 유의하였고, 뇌사상태 설명경험은 7번 이상이 없음보다 유의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장기기증 경험관련 특성에 따른 뇌사자 장기기증에 관한 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able 3).
대상자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과 태도는 .161의 양적 상관도를 보였으나 유의하지 않았다(Table 4).
본 연구의 결과 대상자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점수는 62.1%의 정답률을 보였는데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Kim (2006)의 연구에서 62.4%, Sung 등(2006)의 연구에서 60.9%의 정답률을 보고한 연구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정답률이 낮은 문항은 2011년 이후 개정된 장기기증 관련 법률과 장기기증을 위한 뇌사자 관리 영역과 관련된 지식이 추가 반영된 문항에 해당한다.
본 연구의 다중 회귀 분석 결과 중환자실에 근무할 경우, 최근 가족의 죽음을 경험한 경우, 뇌사자를 인지한 경험이 있는 경우, 뇌사자를 의뢰해 본 경험이 있는 임상간호사의 뇌사자 장기기증의 관한 지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사에게 뇌사자 장기기증 관련 교육시 뇌사자 장기기증 과정이나 장기이식 수혜자 간호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이나 시뮬레이션 교육으로 장기기증과 관련된 경험의 기회를 증가시킨다면 효과적인 지식 습득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교육은 임상에서 연 1회 시행되고 있으며 특히 접점 부서에서 추가적인 교육이 시행되고 있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교육의 경험보다 간호사가 직접 뇌사자를 인지해본 경험이나 의뢰해 본 경험, 가까운 인물의 죽음의 경험, 근무부서와 같은 요인들이 간호사의 지식에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에 따라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현장 실습, 상황 체험과 같은 직접적인 경험이 수반되는 교육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와 관련된 영향요인을 밝히지 못하였으며 지식과 태도에도 상관관계가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향후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보다 폭넓게 탐색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며, 영향 요인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정도와 태도에 영향을 파악하는 실험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의 다중 회귀 모형에서 대상자의 뇌사자 장기기증 지식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변수는 근무부서(β = .454, p < .001), 가족이나 친척의 죽음 경험(β = .187, p = .014), 뇌사추정자 인지 경험(β = .182, p = .033), 뇌사추정자 의뢰경험(β = -.192, p = .048)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수는 뇌사자 장기기증의 지식을 31.
후속연구
따라서 이러한 시점에서 임상간호사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향후 뇌사환자와 장기기증환자 간호교육 및 간호수행의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2011년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Korea Ministry of Government Legislation, n.
또한 부정적인 태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장기기증 경험에 따른 부정적 경험 제거를 위한 심리치료, 장기기증 경험 중 뇌사자 관리의 어려움, 윤리적 딜레마에 대해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간호사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이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된 연구가 지속적으로 시도되어야 할 것이다.
Lee 등(2001)의 연구에서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 장기기증 간호 경험, 장기기증 교육 경험이 간호사의 뇌사자 장기기증 태도의 영향요인으로 나타났고, Kim과 Lee (2011)의 연구에서 결혼상태, 장기기증 희망여부가 태도의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는데, 본 연구에서는 유의하지 않는 결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기존 연구들 간에 공통적으로 영향요인임을 나타낸 변수가 없어 추후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의 영향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반복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다중 회귀 분석 결과 중환자실에 근무할 경우, 최근 가족의 죽음을 경험한 경우, 뇌사자를 인지한 경험이 있는 경우, 뇌사자를 의뢰해 본 경험이 있는 임상간호사의 뇌사자 장기기증의 관한 지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사에게 뇌사자 장기기증 관련 교육시 뇌사자 장기기증 과정이나 장기이식 수혜자 간호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이나 시뮬레이션 교육으로 장기기증과 관련된 경험의 기회를 증가시킨다면 효과적인 지식 습득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간호사가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장기기증 과정의 일원으로써 참여하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적절한 환경을 마련해야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교육의 경험보다 간호사가 직접 뇌사자를 인지해본 경험이나 의뢰해 본 경험, 가까운 인물의 죽음의 경험, 근무부서와 같은 요인들이 간호사의 지식에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에 따라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현장 실습, 상황 체험과 같은 직접적인 경험이 수반되는 교육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간호사의 올바른 지식정도와 긍정적인 태도 전환을 위하여 지속적인 재교육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환자를 직접 돌보는 임상간호사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뇌사자 장기기증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자를 직접 돌보는 임상간호사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뇌사자 장기기증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장기기증 수혜의 희망을 갖고 투병을 하는 환자를 위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임상 간호사의 역할을 임상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더욱 강조할 것을 제언한다. 환자의 가장 가까운 간호사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켜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와 관련된 영향요인을 밝히지 못하였으며 지식과 태도에도 상관관계가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향후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보다 폭넓게 탐색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며, 영향 요인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정도와 태도에 영향을 파악하는 실험연구를 제언한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 뇌사자 장기기증에 관한 지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간호사가 직접 뇌사자 인지를 해보거나 의뢰한 경험, 최근 지인의 죽음을 경험한 등의 경험으로 나타났는데,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장기기증에 관한 교육은 주로 강의식 교육이나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시뮬레이션 교육모듈을 개발하고 그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장기이식이 현실에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장기이식 대기자는 2013년 26,036명이고 뇌사자 장기기증은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지만 장기기증 요구가 높아져 가는 현실에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Korea Organ Donation Agency, 2015). 이러한 상황에서 장기이식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잠재 뇌사자를 조기에 파악하여 장기기증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Lee,2001).
장기이식이란?
1979년 국내 뇌사자 첫 장기이식을 시작으로 의료기술의 발달과 함께 장기이식의 건수 증가 뿐 아니라 성공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Korea Organ Donation Agency,2015). 장기이식은 말기의 신장, 심장, 폐, 간, 췌장 질환 시 더 이상 가능한 의학적 치료법이 없을 때 타인의 장기를 이식받는 것으로 더 이상의 치료가 불가능한 뇌사자의 정상적인 기능을 보유한 장기를 적출하여 기증받는 장기이식술은 말기부전환자들에게 유일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Kim & Lee, 2011).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의 목적은?
2011년 뇌사자(Brain death patient) 장기 기증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11조 뇌사추정자(Potential brain death patient)의 신고 원칙에 의거하여 각 의료기관은 의무로 뇌사추정자를 활발히 신고하고 있다(Korea Ministry of Government Legislation, 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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