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의 사포닌 Astragaloside 첨가 모 영양제가 눈썹의 성장과 발육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the Effects of Hair Nutrient Containing Saponin Astragaloside from Astragalus membranaceus Bunge on Eyebrows growth and development원문보기
본 연구는 황기의 사포닌 성분 Astragaloside를 첨가한 모영양제 화장품을 제조하여 눈썹의 성장 및 발육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제품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실험 전 설문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毛)영양제 사용 실태를 조사한 후, 연구대상자의 모(毛)특성상 실험군과 대조군을 동일인으로 하여 우측 눈의 눈썹을 사포닌군(Astragaloside 0.5% 첨가), 좌측 눈의 눈썹을 대조군(Astragaloside를 무첨가)으로 나누어 6주간 실험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결과 대조군에서는 눈썹 길이 및 눈썹의 굵기 변화가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Astragaloside 0.5% 첨가한 사포닌군에서는 눈썹의 길이, 눈썹 모근과 눈썹 중간 굵기가 유의미하게 증가하여 효과적인 천연물 소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연구대상자들의 주관적 평가인 사용성 평가, 제품성 평가, 만족감 평가 결과는 사포닌 성분 Astragaloside의 사용성이나 제품성에 있어서 적합성을 뒷받침해 주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눈썹의 숱이나 길이 감소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황기의 사포닌 성분인 Astragaloside를 첨가한 모영양제 화장품 도포는 눈썹 성장을 개선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제품 개발의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황기의 사포닌 성분 Astragaloside를 첨가한 모영양제 화장품을 제조하여 눈썹의 성장 및 발육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제품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실험 전 설문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毛)영양제 사용 실태를 조사한 후, 연구대상자의 모(毛)특성상 실험군과 대조군을 동일인으로 하여 우측 눈의 눈썹을 사포닌군(Astragaloside 0.5% 첨가), 좌측 눈의 눈썹을 대조군(Astragaloside를 무첨가)으로 나누어 6주간 실험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결과 대조군에서는 눈썹 길이 및 눈썹의 굵기 변화가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Astragaloside 0.5% 첨가한 사포닌군에서는 눈썹의 길이, 눈썹 모근과 눈썹 중간 굵기가 유의미하게 증가하여 효과적인 천연물 소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연구대상자들의 주관적 평가인 사용성 평가, 제품성 평가, 만족감 평가 결과는 사포닌 성분 Astragaloside의 사용성이나 제품성에 있어서 적합성을 뒷받침해 주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눈썹의 숱이나 길이 감소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황기의 사포닌 성분인 Astragaloside를 첨가한 모영양제 화장품 도포는 눈썹 성장을 개선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제품 개발의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attempted to develop and investigate the effects of hair-nourishing cosmetics containing saponin astragaloside from Astragalus membranaceus Bunge on eyebrow growth and development for eventual product development. For this, current use of hair nutrients was investigated in general consume...
This study attempted to develop and investigate the effects of hair-nourishing cosmetics containing saponin astragaloside from Astragalus membranaceus Bunge on eyebrow growth and development for eventual product development. For this, current use of hair nutrients was investigated in general consumers through a questionnaire survey. A test was conducted for 6 weeks against the same subjects divided into two groups: experimental group with 0.5% saponin astragaloside on the right eyebrow and control group without any astragaloside on the left eyebrow. The results were as follows. In the control group, no significant changes were found in terms of eyebrow length and thickness. In the experimental group with 0.5% saponin astragaloside added, eyebrow length, root, and thickness of the middle area considerably increased. In other words, saponin astragaloside was confirmed an effective natural substance. In addition, subjective assessments such as usability, marketability, and satisfaction assessments supported the usability and market value of saponin astragaloside. Such results reveal that hair-nourishing cosmetics containing saponin astragaloside from Astragalus membranaceus Bunge would be helpful in improving and maintaining eyebrow growth for those concerned about loss and shortening of their eyebrows, showing the potential of product development.
This study attempted to develop and investigate the effects of hair-nourishing cosmetics containing saponin astragaloside from Astragalus membranaceus Bunge on eyebrow growth and development for eventual product development. For this, current use of hair nutrients was investigated in general consumers through a questionnaire survey. A test was conducted for 6 weeks against the same subjects divided into two groups: experimental group with 0.5% saponin astragaloside on the right eyebrow and control group without any astragaloside on the left eyebrow. The results were as follows. In the control group, no significant changes were found in terms of eyebrow length and thickness. In the experimental group with 0.5% saponin astragaloside added, eyebrow length, root, and thickness of the middle area considerably increased. In other words, saponin astragaloside was confirmed an effective natural substance. In addition, subjective assessments such as usability, marketability, and satisfaction assessments supported the usability and market value of saponin astragaloside. Such results reveal that hair-nourishing cosmetics containing saponin astragaloside from Astragalus membranaceus Bunge would be helpful in improving and maintaining eyebrow growth for those concerned about loss and shortening of their eyebrows, showing the potential of product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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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황기의 사포닌 Astragaloside 성분을 첨가한 모(毛)영양제를 제조하여 눈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 하였다. 먼저 사전 설문 방법으로 제품으로서의 적합성을 알아보고자 모(毛)영양제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이 설문의 결과를 토대로 임상실험 연구와 실험 후 주관적인 만족도 평가를 통해 모(毛)영 양제가 눈썹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이상의 본 연구 결과 황기의 사포닌 성분인 Astragalo -side는 눈썹의 길이 증가와 눈썹 모근과 눈썹 중간 굵기 증가에 효과적인 천연식물 소재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연구대상자들의 주관적 평가인 사용성평가, 제품성 평가, 만족감 평가 결과는 사포닌 성분인 Astragaloside의 사용성이나 제품성에 있어서의 적합성을 뒷받침해 준다. 따라서 눈썹의 숱이나 길이감소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황기의 사포닌 성분인Astragaloside 같은 첨가제를 이용한 모영양제 도포는 눈썹 성장을 개선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제품 개발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황기의 사포닌 Astragaloside 성분을 첨가한 모(毛)영양제를 제조하여 눈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 하였다. 먼저 사전 설문 방법으로 제품으로서의 적합성을 알아보고자 모(毛)영양제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이 설문의 결과를 토대로 임상실험 연구와 실험 후 주관적인 만족도 평가를 통해 모(毛)영 양제가 눈썹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제품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황기의 사포닌 성분인 Astragaloside를 첨가한 모영양제 화장품을 제조하여 눈썹의 성장과 발육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제품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실험 전 설문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毛)영양제 사용 실태를 조사한 후 10∼40대의 여성 20명의 연구대상자를 선정하였다.
먼저 사전 설문 방법으로 제품으로서의 적합성을 알아보고자 모(毛)영양제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이 설문의 결과를 토대로 임상실험 연구와 실험 후 주관적인 만족도 평가를 통해 모(毛)영 양제가 눈썹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제품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한민국 특허청에 등록된 발모제 특허와 모발 성장 천연물과 관련된 논문들의 정보검색[17]을 살펴보았고, 모발성장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천연물 35가지에 대한 연구[18]에 포함된 황기를 본 연구 논문에 적용하게 되었으며, Jung[19]의 황기의 성분 연구를 바탕으로 본 연구를 진행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모(毛)영양제는 아침, 저녁으로 일일 2회 깨끗이 세안한 후 기초화장 단계에서 모근부위 위주로 발라주었으며, 재료의 특성상 액상 상태이므로 바른 후 흘렀을 경우 또는 남은 수분기가 있을 경우 닦지 않고 자연건조 시키는 것으로 하였다. 6주 실험 후 실험 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눈썹의 길이와 굵기(모근, 중간, 끝)을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실험 전 눈썹의 길이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연구의 일치성을 위해 사진촬영 후 눈썹 산을 기점으로 동공라인을 따라 튼튼하고 건강한 눈썹 5가닥씩을 채취하였다. 채취한 모발은 눈썹의 길이와 굵기(모근, 중간, 끝)를 나누어 측정하여 평균값을 구하였고, 눈썹의 굵기 측정은 전체길이의 1/3 지점을 모근, 2/3 지점을 중간, 3/3 지점을 끝으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측정 도구는 굵기를 측정하기 위해 Mitutoyo Micrometer(Mitutoyo, Kawasaki, Japan)를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길이 측정에는 정교한 종이 자를 이용하여 160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Samsungtechwin, Gumi, Korea)를 촬영, 측정하였다.
사전 설문조사는 Jung[26]의 설문을 인용 9문항의 일반설문지를 작성하였으며 10-40대 여성 144명을 대상으 로 모(毛)영양제에 대한 사용실태를 조사하였다. 이후 모 영양제 임상실험을 진행하였고, 사후 설문조사는 실험 대상자들이 느끼는 주관적 만족도 평가에 관한 설문으로 Lee[27]의 품평서를 참고하여 사용감에 관한 8문항, 만족도에 관한 4문항, 제품성에 관한 4문항으로 사포닌군과 대조군에게 각각 평가하도록 하였다.
설문지 조사방법은 사전 설문과 임상실험 후 사후 설문조사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설문의 결과를 토대로 그 중에서 미용에 관심이 많은 10-40대 여성으로 알러지 반응이 없는 자, 안과 및 피부과 치료를 받지 않은 자, 꾸준한 화장으로 인해 눈썹이 손상된 자,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하는데 동의한 자로 20명을 선정하였다. 연구대상자의 모(毛)특성상 실험군과 대조군을 동일인으로 하여 우측 눈의 눈썹을 사포닌군(Astragaloside 0.5% 첨가) 20명, 좌측 눈의 눈썹을 대조군(Astragaloside를 무첨가) 20명으로 나누어 6주간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 전 설문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毛)영양제 사용 실태를 조사한 후 10∼40대의 여성 20명의 연구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연구대상자의 모(毛)특성상 실험군과 대조군을 동일인으로 하여 우측 눈의 눈썹을 사포닌군(Astragaloside 0.5% 첨가), 좌측 눈의 눈썹을 대조군(Astragaloside를 무첨가)으로 나누어 6주간 진행하였다. 실험 전·후 눈썹의 길이와 굵기(모근, 중간, 끝)의 변화는 비모수 통계방법인 Wilcoxon 부호-서열 검증을 통해 검증하고, 실험 후 설문을 통한 주관적 만족도 평가를 분석하였다.
사전 설문조사는 Jung[26]의 설문을 인용 9문항의 일반설문지를 작성하였으며 10-40대 여성 144명을 대상으 로 모(毛)영양제에 대한 사용실태를 조사하였다. 이후 모 영양제 임상실험을 진행하였고, 사후 설문조사는 실험 대상자들이 느끼는 주관적 만족도 평가에 관한 설문으로 Lee[27]의 품평서를 참고하여 사용감에 관한 8문항, 만족도에 관한 4문항, 제품성에 관한 4문항으로 사포닌군과 대조군에게 각각 평가하도록 하였다. 연구대상 임상자들의 주관적 평가는 5점 리커트 척도 (5점: 매우 그렇다, 1점: 매우 그렇지 않다’)로 만족도를 평가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실험 전 눈썹의 길이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연구의 일치성을 위해 사진촬영 후 눈썹 산을 기점으로 동공라인을 따라 튼튼하고 건강한 눈썹 5가닥씩을 채취하였다. 채취한 모발은 눈썹의 길이와 굵기(모근, 중간, 끝)를 나누어 측정하여 평균값을 구하였고, 눈썹의 굵기 측정은 전체길이의 1/3 지점을 모근, 2/3 지점을 중간, 3/3 지점을 끝으로 구분하였다. 모(毛)영양제는 아침, 저녁으로 일일 2회 깨끗이 세안한 후 기초화장 단계에서 모근부위 위주로 발라주었으며, 재료의 특성상 액상 상태이므로 바른 후 흘렀을 경우 또는 남은 수분기가 있을 경우 닦지 않고 자연건조 시키는 것으로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14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험 전 설문조사를 통하여 모(毛)영양제 사용 실태를 파악하였다. 설문의 결과를 토대로 그 중에서 미용에 관심이 많은 10-40대 여성으로 알러지 반응이 없는 자, 안과 및 피부과 치료를 받지 않은 자, 꾸준한 화장으로 인해 눈썹이 손상된 자,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하는데 동의한 자로 20명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14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험 전 설문조사를 통하여 모(毛)영양제 사용 실태를 파악하였다. 설문의 결과를 토대로 그 중에서 미용에 관심이 많은 10-40대 여성으로 알러지 반응이 없는 자, 안과 및 피부과 치료를 받지 않은 자, 꾸준한 화장으로 인해 눈썹이 손상된 자,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하는데 동의한 자로 20명을 선정하였다. 연구대상자의 모(毛)특성상 실험군과 대조군을 동일인으로 하여 우측 눈의 눈썹을 사포닌군(Astragaloside 0.
실험 전 설문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毛)영양제 사용 실태를 조사한 후 10∼40대의 여성 20명의 연구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원료(A, B, C, D, F, G)에 Astragaloside (sigma D2902, USA) 원료 E 0.5%를 첨가하거나 Astragaloside (sigma D2902, USA) 원료 E를 무첨가 하여 혼합 후 1500 rpm으로 10분간 교반 후 Whatman No. 2 필터 페이퍼를 이용하여 필터한 후, K대학교 연구실에서 제조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실험적 특성에 대해 대조군과 실험군이 동질한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 전 디지털카메라 촬영 후 양쪽 눈썹의 채취한 모를 길이, 굵기(모근, 중간, 끝)로 나누어 10회 반복 측정한 결과를 가지고, 비모수 통계방법인 Mann-Whiney U 검증을 하였다. 그 결과 눈썹의 모근, 중간, 끝의 굵기와 길이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보이지 않아 두 집단의 동질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본 연구를 수행하는데 있어 측정된 자료는 SPSS Ver. 18.0(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IBM, USA)을 이용하여 데이터 코딩(data cording)을 한 후 다음과 같이 통계 처리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변인과 모영양제 사용실태를 살펴보기 위한 설문 분석은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하였고,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증을 위해 비모수 통계 방법인 Mann-Whiney U 검증을 하였으며, 대조군과 실험군의 각 군별 실험 전·후 측정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비 모수 통계방법인 Wilcoxon 부호-서열 검증을 통해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실험 전·후 눈썹의 길이와 굵기(모근, 중간, 끝)의 변화는 비모수 통계방법인 Wilcoxon 부호-서열 검증을 통해 검증하고, 실험 후 설문을 통한 주관적 만족도 평가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변인과 모영양제 사용실태를 살펴보기 위한 설문 분석은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하였고,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증을 위해 비모수 통계 방법인 Mann-Whiney U 검증을 하였으며, 대조군과 실험군의 각 군별 실험 전·후 측정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비 모수 통계방법인 Wilcoxon 부호-서열 검증을 통해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성능/효과
01). 결과적으로 대조군에 비해 사포닌 성분 Astragaloside을 첨가하였을 때 눈썹 중간 굵기 성장 에 효과적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01). 결과적으로 대조군에 비해 황기의 사포닌 성분인 Astragaloside을 첨가하였을 때 눈썹 길이 성장에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05). 결과적으로 두군 모두 눈썹 끝 굵기는 증가하였으나 유의적인 효과는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상자의 실험적 특성에 대해 대조군과 실험군이 동질한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 전 디지털카메라 촬영 후 양쪽 눈썹의 채취한 모를 길이, 굵기(모근, 중간, 끝)로 나누어 10회 반복 측정한 결과를 가지고, 비모수 통계방법인 Mann-Whiney U 검증을 하였다. 그 결과 눈썹의 모근, 중간, 끝의 굵기와 길이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보이지 않아 두 집단의 동질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넷째, 실험 후 만족도 평가에 있어서는 대조군과 사포닌군은 눈썹과 속눈썹의 길이 및 굵기 변화에는 평가가 높게 나타났으나, 잔털이나고 숱의 변화 및 윤기가 돈다에서는 두 그룹 모두 길이와 굵기에 비해 다소 낮은 평가를 보였다.
다섯째, 실험 후 사용한 제품성 평가에 있어서는 눈썹 관리를 위해 모(毛)영양제가 필요하다는 질문에서 대조군과 사포닌군 모두 평균(4.68±4.70)으로 매우 높게 나왔으며, 제품 사용도 간편하고, 이번 연구로 인해 Astragaloside 함유화장품이 눈썹과 속눈썹관리에 도움이 되어 앞으로도 사용할 의사가 있다(평균4.34±4.35)로 높게 나타나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둘째, 실험 전·후 눈썹의 굵기(모근, 중간, 끝) 변화를 비교한 결과에서는 눈썹의 모근과 눈썹 중간의 사포닌군에서 굵기가 증가하여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본 연구로 인해 Astragaloside 함유 화장품이 ‘눈썹 관리에 도움이 되었다’는 질문은 사포닌군(4,35±1.04), ‘본 영양제를 앞으로도 사용할 의사가 있다’는 질문 역시 사포닌군 (4.35±1.14)이 높게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변인과 모영양제 사용실태를 살펴보기 위한 설문 분석은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하였고,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증을 위해 비모수 통계 방법인 Mann-Whiney U 검증을 하였으며, 대조군과 실험군의 각 군별 실험 전·후 측정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비 모수 통계방법인 Wilcoxon 부호-서열 검증을 통해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또한 본 연구의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모두 유의수준 5%에서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하게 될 모영양제 사용실태를 조사해 본 결과 전체에 74% 인 106명이 사용해 본 경험이 있으며, 구매 경로는 로드샵이 47% 로 가장 높았다. 마스카라나 브러쉬 형태의 제품을 58% 사용하였고, 사용 후 도움이 되었다가 전체 144명 중 103명이 72% 를 차지했다.
셋째, 실험 후 연구대상자의 주관적 평가인 사용감과 만족도 평가 제품성 평가의 결과를 살펴보면 사용감 평가에서 Astragaloside 함유 화장품을 연구 재료로 사용함에 있어 대조군보다 사포닌군이 소양감이나 따끔거림 또는 열감, 청량감이 좀 더 있었고, 사용 중 눈물이 난다 거나 부어오르는 현상과 뾰루지 등은 두 그룹 모두 크게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대상자 20명의 일반적인 특성을 파악한 결과에서 결혼 여부는 미혼이 70%, 기혼은 30%로 나타났으며, 거주지는 경기도 60%, 서울 40%로 나타났다. 직업은 전문직 종사자가 50% 이고, 50%는 학생과 판매 서비스직으로 나타났다.
05). 이는 결과적으로 대조군에 비해 사포닌 성분 인 Astragaloside을 첨가하였을 때 눈썹 모근의 굵기 성장에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듯 본 연구 결과에서 눈썹의 모근과 중간의 굵기가 증가하는 모발성장 효과가 나타난 것은 선행 논문들과 같이 황기의 사포닌 유효성분 도포가 vascular smooth muscle cell의 증식억제 효과로 혈관을 확장하고, K⁺ channel opening 효과로 세포분열 활성화 및 혈관확장을 통해 눈썹에 영양을 공급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혈관 신생과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촉진, 모발성장을 조절하는 IGF -1 등의 모발성장인자들을 통해 모발과 같은 맥락으로 눈썹 모근세포의 생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눈썹의 육모와 굵기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듯 본 연구의 결과 눈썹길이가 증가한 것은 황기의 사포닌 Astragaloside 유효성분이 선행논문들과 같은 맥락으로 육모(길이)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눈썹의 길이 성장이 나타난 것으로 추측된다.
이상의 본 연구 결과 황기의 사포닌 성분인 Astragalo -side는 눈썹의 길이 증가와 눈썹 모근과 눈썹 중간 굵기 증가에 효과적인 천연식물 소재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연구대상자들의 주관적 평가인 사용성평가, 제품성 평가, 만족감 평가 결과는 사포닌 성분인 Astragaloside의 사용성이나 제품성에 있어서의 적합성을 뒷받침해 준다.
첫째, 실험 전ㆍ후 눈썹의 길이 변화를 비교한 결과, 대조군은 증가 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지 않았고, 사포닌군에서는 증가하여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처럼 두피모발과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는 눈썹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눈 주변 모발의 숱이나 길이 감소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눈썹 육모와 발모관련 제품의 시장 규모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국내ㆍ외 시판중인 눈썹과 속눈썹 전용 화장품으로 모(毛) 영양제에 속하는 제품의 성분을 조사해 본 결과 국내제품에는 천연추출물과 한방 추출물이 주로 사용 되었고, 국외에서 제조한 성분들은 천연추출물과 화학성분 같은 유도체 물질을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렇듯 국내화장품 업계 뿐 아니라 국외 미용 산업에서도 천연유래 소재 화장품 연구, 개발, 상품의 전성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며[11,12,13], 기존 합성물질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 원료를 찾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14,15], 국내에서는 천연물 소재를 이용한 모 영양제를 활발히 개발하고 있다.
황기의 사포닌 Astragaloside 첨가 모 영양제 실험 후 대상자들의 주관적 평가인 사용감 평가 결과(Table 7), Astragaloside 함유 화장품을 연구 재료로 사용함에 있어 대조군보다 사포닌군이 소양감이나 따끔거림 또는 열감, 청량감이 좀 더 있었고, 사용 중 눈물이 난다거나 홍반이 생김 현상과 부어오르는 현상 및 뾰루지 등은 대조군과 사포닌군 모두 크게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Table 7).
황기의 사포닌 Astragaloside 첨가 모 영양제 실험 후 본 실험에서 사용한 제품성 평가 결과(Table 9), ‘눈썹관리를 위해 영양제가 필요하다’는 질문에서는 대조군 (4.68±1.23)과 사포닌군(4.70±0.73) 모두 높게 느꼈으며, ‘제품 사용이 간편하다’는 질문은 대조군에(3,94±0.97)비해 사포닌군(4.05±1.28)이 높게 나타났다.
황기의 사포닌 Astragaloside 첨가 모 영양제 실험 후 연구대상자의 주관적 평가인 만족도 평가 결과(Table 8), ‘눈썹에 길이 변화가 있는 느낌이다’와 ‘눈썹에 굵기 변화가 있는 느낌이다’는 질문에는 사포닌군이 눈썹의 길이 (4.05 ± 1.05) 및 눈썹의 굵기(3.95 ± 1.10) 변화에서 대조군에 비해 주관적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황기의 사포닌 Astragaloside 첨가 모 영양제의 실험 전·후 눈썹 끝 굵기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비모수 통계방법인 Wilcoxon 부호-서열 검증을 통해 Table 6과 같이 유의성을 검증한 결과, 대조군의 평균은 0주 0.009 ± 0.006에 비교하여 6주 후 0.016 ± 0.005으로 증가 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고(p>0.05), 사포닌군 역시 0주 0.011 ± 0.006에서 6주 후 0.034 ± 0.007로 증가 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p>0.05).
황기의 사포닌 Astragaloside 첨가 모 영양제의 실험 전·후 눈썹 중간 굵기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비모수 통계 방법인 Wilcoxon 부호-서열 검증을 통해 Table 6과 같이 유의성을 검증한 결과, 대조군의 평균이 0주 0.105 ± 0.005에 비교하여 6주 후 0.107 ± 0.005으로 증가 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지 않았다(p>0.05).
후속연구
또한 연구대상자들의 주관적 평가인 사용성평가, 제품성 평가, 만족감 평가 결과는 사포닌 성분인 Astragaloside의 사용성이나 제품성에 있어서의 적합성을 뒷받침해 준다. 따라서 눈썹의 숱이나 길이감소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황기의 사포닌 성분인Astragaloside 같은 첨가제를 이용한 모영양제 도포는 눈썹 성장을 개선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제품 개발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천연물 소재를 이용한 모 영양제가 각광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렇듯 국내화장품 업계 뿐 아니라 국외 미용 산업에서도 천연유래 소재 화장품 연구, 개 발, 상품의 전성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며[11,12,13], 기존 합성물질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 원료를 찾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되고 있어[14,15], 국내에서는 천연물 소재를 이용한 모 영양제를 활발히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천연추출물이 각광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장기간 화학적 제품을 사용할 시 나타날 수 있는 내성의 감소와 부작용의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16].
눈썹모의 특징은 무엇인가?
눈썹은 윗 눈꺼풀의 상안와(上眼窩) 언저리 바로 위에 활 모양으로 자란 털로[5] 눈썹모를 말한다. 눈썹모는 머리카락에 비해 가늘고, 털의 길이는 7∼11 mm, 미궁의 길이는 5∼6 cm이며, 털의 수는 좌우 합하여 1300개 정도로 하루의 성장속도는 0.15 mm이다[6,7]. 이상적인 눈썹의 특징은 경사도는 대칭이어야 하며, 눈썹모의 자라는 방향이 규칙적이고, 털의 분포는 같아야 한다.
눈썹이란 무엇인가?
눈썹은 윗 눈꺼풀의 상안와(上眼窩) 언저리 바로 위에 활 모양으로 자란 털로[5] 눈썹모를 말한다. 눈썹모는 머리카락에 비해 가늘고, 털의 길이는 7∼11 mm, 미궁의 길이는 5∼6 cm이며, 털의 수는 좌우 합하여 1300개 정도로 하루의 성장속도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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