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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지 = Journal of Digital Contents Society, v.19 no.1, 2018년, pp.67 - 73
유은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심형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Researchers have increased their interest in effectively managing the disaster that appear in large scale and complex form. There are two types of disaster information, which are unstructured text data and structured data. Unstructured text data usually refers to text documents that have been ref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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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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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5.1 규모의 경주 지진 발생시 긴급재난문자가 전달되는데 걸린 시간은? | 2016년 9월, 5.1 규모의 경주 지진 발생시 긴급재난문자(CBS: Cell Broadcasting Service)가 전달되는데 10분, TV 자막방송이 최소 3분에서 최대 19분까지 소요되는 등 우리나라의 재난경보시스템이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이는 기존 지진 경보 발령까지의 절차가 기상청과 행정안전부(前 국민안전처) 로 이원화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 |
현재의 재난 관리에서 중요한 정보들은 무엇인가? | 또한, 현재의 재난 관리는 무엇보다 재난 매뉴얼, 관련 법규, 재난 담당자의 경험, 상황인식 등과 같은 비정형 혹은 비체계적인 정보들이 중요하다[6]. 이러한 형태의 재난관리는 어느 분야보다 신속 정확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재난 분야에서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 |
우리나라의 재난경보시스템이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된 이유는 무엇인가? | 1 규모의 경주 지진 발생시 긴급재난문자(CBS: Cell Broadcasting Service)가 전달되는데 10분, TV 자막방송이 최소 3분에서 최대 19분까지 소요되는 등 우리나라의 재난경보시스템이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이는 기존 지진 경보 발령까지의 절차가 기상청과 행정안전부(前 국민안전처) 로 이원화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경주 지진 이후 경보 발령을 행정안전부에서 기상청으로 일원화하였다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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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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