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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초전도와 저온공학 = Superconductivity and cryogenics, v.20 no.1, 2018년, pp.10 - 15
이창영 (한국철도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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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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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루프는 무엇인가? | 최근에는 1200km/h의 속도로 주행하는 초음속 열차인 하이퍼루프(Hyperloop)가 미래 초고속 교통수단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13년 미국의 테슬라모터 창업자인 엘런머스크에 의해 제안된 하이퍼루프는 공기저항이 없는 아진공 상태의 튜브중을 주행하는 캡슐 차량 시스템 개념으로서, 초고속 자기부상철도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진공철도에 대한 아이디어는 이미 1800년대에도 있었으나, 근래 증가하는 항공 수요를 대체할 미래 육상 초고속 교통수단의 필요성과 교통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에 따른 실현 가능성과 맞물려 최근 들어 더욱 주목받게 되었다. | |
500km/h 이상의 속도에서 초전도 유도반발식이 흡인 제어식 기술보다 더 유리한 이유는 무엇인가? | 실용화된 초고속 자기부상철도 기술은 초전도 전자석을 이용한 초전도 LSM추진-유도반발식 자기부상기술과 상전도 전자석을 이용한 상전도 LSM추진- 흡인제어식 자기부상기술이다. 두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으나, 부상제어의 불필요, 큰 부상공극에 따른 궤도 시공 정밀도 완화 측면에서 500km/h 이상의 속도에서는 초전도 유도반발식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 |
튜브트레인(하이퍼튜브)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정부에서는 어떤 기술들을 연구하고 있는가?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미래 첨단 초고속철도 기술인 ‘1000 km/h 튜브트레인(하이퍼튜브) 핵심 기술 개발 과제’가 선정되어 2016년부터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초전도 LSM 추진, 유도반발식 자기부상, 차량, 튜브인프라, 교통 체계, 운영제어 등 6대 핵심 기술 개발을 연구의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하이퍼튜브에 적합한 LSM 추진 및 부상기술을 위해 저전력, 고효율의 고온 초전도 전자석을 개발 중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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