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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수산과학회지 = Korean journal of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v.51 no.1, 2018년, pp.8 - 14
권기언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 류대규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 정민철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 강은혜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 장유미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 권지영 (국립수산과학원) , 김정목 (목포대학교 식품공학과) , 신일식 (강릉원주대학교 해양식품공학과) , 김영목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We investigated the levels of microbial contaminants and microbial hazards during dried-laver processing. We analyzed 321 samples obtained from 18 dried-laver Pyropia spp. manufacturing facilities, including water, swab-, and processing samples as well as final products. The levels of microbial cont...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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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학적 오염도를 분석하여 얻은 관리방안은 무엇인가? | 그 결과 초기 최종 완제품에서 6 log CFU/g 이상이 검출되었으며, 공장 가동 시간에 따라 오염도가 증가 하였으며, 특히 96 h 이후 일반세균수등의 미생물학적 오염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이 마른김의 미생물학적 위해요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마른김 가공 공정 중에 사용되는 기구 및 설비 등은 최소 96 h, 즉 4일 이내에 1회 이상의 세척 및 소독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
김이란 무엇인가? | 김은 홍조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식용 해조류로서 세계적으로 140여종이 알려져 있다. 김은 해태(海苔) 또는 해의(海衣)라고도 불리는데 미역 및 다시마와 함께 국내의 대표적인 해조류 중의 하나이며, 우리나라 외에도 일본, 중국, 대만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양식되고 있다. | |
김의 안전성 문제로 발생한 피해는 무엇이 있는가? | 하지만 수산물 수출산업의 중요한 품목이 된 김은 현재까지 주로 생산량 증대에만 역점을 두고 있어 생산 및 가공단계에서의 위해요소 관리가 미흡하여 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현재, 수입국에서 안전성 문제, 즉 이물 또는 유해 미생물 등에 대해 클레임이 걸릴 경우, 물품 반송이나 폐기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어 막대한 재정적 손해를 받고 있다. 특히 중국으로의 수출에서 통관 거부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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