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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미래 : 한국수자원학회지 = Water for future, v.51 no.11, 2018년, pp.66 - 72
권민성 (서경대학교 도시안전연구센터) , 안재현 (서경대학교 토목건축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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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 남북관계의 특징은? | 남북관계는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공존의 시대를 열어가는 듯했으나, 핵실험 및 대남 도발 행위로 인해 남북 간 첨예한 대립국면이 지속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베를린 평화구상’을 발표하면서 남북 간 긴장완화를 위한 노력의 시작을 알렸고, 2018년 세 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한의 평화 정착과 경제적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 | |
| 북한에서 물자원법이란? | 물자원법은 물자원의 조사와 개발, 보호, 이용에 관한 법으로 물자원은 하천, 저수지, 호소에 있는 물과 광천, 지하수를 포함하고 있다. 지표수에 대한 조사기관은 기상수문기관에서 담당하며, 지하수의 조사는 지하자원탐사기관이 하도록 되어있으며, 물자원의 조사 자료는 중앙국토환경보호지도기관과 해당 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 |
|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무엇을 했는가? | 남북관계는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공존의 시대를 열어가는 듯했으나, 핵실험 및 대남 도발 행위로 인해 남북 간 첨예한 대립국면이 지속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베를린 평화구상’을 발표하면서 남북 간 긴장완화를 위한 노력의 시작을 알렸고, 2018년 세 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한의 평화 정착과 경제적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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