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이 아동의 정서 및 행동에 미치는 임상적인 효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bigcirc}{\bigcirc}$시에 소재한 초등학교의 4-6학년 학생 113명을 대상으로 2015년 3월부터 7월까지 12주간 10회기의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을 시행하였다. 소그룹은 아동 10명-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회기는 Baseline 평가, 치료 10회기, 사후 평가회기 등 총 12회기로 구성되었다. 대상군은 남아 56명(49.6%), 여아 57명(50.4%)이었으며, 평가도구로는 역학 설문지와 한국아동청소년인성검사(Korea Child & Youth Personality Test, KCYP)를 Baseline 시점과 치료 후에 각각 평가하였다. 12주의 모래놀이 시행전후에서 KCYP의 임상척도 및 세부평가척도 점수를 각각 비교한 결과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 후 초등학생의 자존감이 향상되었으며 우울증상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은 초등학생의 정서적 문제뿐만 아니라 자존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이 아동의 정서 및 행동에 미치는 임상적인 효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bigcirc}{\bigcirc}$시에 소재한 초등학교의 4-6학년 학생 113명을 대상으로 2015년 3월부터 7월까지 12주간 10회기의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을 시행하였다. 소그룹은 아동 10명-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회기는 Baseline 평가, 치료 10회기, 사후 평가회기 등 총 12회기로 구성되었다. 대상군은 남아 56명(49.6%), 여아 57명(50.4%)이었으며, 평가도구로는 역학 설문지와 한국아동청소년인성검사(Korea Child & Youth Personality Test, KCYP)를 Baseline 시점과 치료 후에 각각 평가하였다. 12주의 모래놀이 시행전후에서 KCYP의 임상척도 및 세부평가척도 점수를 각각 비교한 결과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 후 초등학생의 자존감이 향상되었으며 우울증상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은 초등학생의 정서적 문제뿐만 아니라 자존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clinical effects of school sandplay group counseling on the emotions and behavior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for the first time in Korea. The method of survey is to consult 113 students in the 4th - 6th grade of ${\bigcirc}{\bigcirc}$ elementary school for...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clinical effects of school sandplay group counseling on the emotions and behavior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for the first time in Korea. The method of survey is to consult 113 students in the 4th - 6th grade of ${\bigcirc}{\bigcirc}$ elementary school for 10 weeks from March to July 2015. The small group consisted of 10 to 16 children, with one principal counselor and three or four assistant counselors participating, with 40 minutes of treatment, and a total of 12 follow-up sessions, including the Baseline assessment and treatment sessions. It was conducted to 56 male(49.6%) and 57 female(50.4%) students with questionnaires for their sex and age, assessing KCYP results at the point of baseline and post-therapeutic condition. A comparison of the clinical and detailed assessment scale scores of KCYP before and after 12 weeks of Sandplay resulted in a significant effects in improved and reduced symptoms depression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after the school sandplay group counseling. School sandplay group counseling is thought to help elementary school students emotional problems and self-esteem.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clinical effects of school sandplay group counseling on the emotions and behavior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for the first time in Korea. The method of survey is to consult 113 students in the 4th - 6th grade of ${\bigcirc}{\bigcirc}$ elementary school for 10 weeks from March to July 2015. The small group consisted of 10 to 16 children, with one principal counselor and three or four assistant counselors participating, with 40 minutes of treatment, and a total of 12 follow-up sessions, including the Baseline assessment and treatment sessions. It was conducted to 56 male(49.6%) and 57 female(50.4%) students with questionnaires for their sex and age, assessing KCYP results at the point of baseline and post-therapeutic condition. A comparison of the clinical and detailed assessment scale scores of KCYP before and after 12 weeks of Sandplay resulted in a significant effects in improved and reduced symptoms depression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after the school sandplay group counseling. School sandplay group counseling is thought to help elementary school students emotional problems and self-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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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대규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이 아동의 정서와 행동에 미치는 종합적인 임상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에 있어서도 집단상담이지만 실험집단 4명으로 이루어진 소그룹에 주상담사를 제외하고도 2-4명의 보조상담사가 참여하는 등 집단상담 환경 구성에 있어 개별상담과 집단상담의 중도적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었다[9][13][14].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볼 때 본 연구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00명이상의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한 종합적인 임상효과를 검증하였다는 데 연구의의가 있다고 본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모래놀이 집단상담이 학교현장에서 유용한 중재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안 방법
77세였으며 초등학교 4-6학년이었다[표 1]. 본 연구는 2015년 3월부터 7월까지 12주간 수업시간에 10회기의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으로 시행하였다. 소그룹은 아동 10명-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상담사 1인과 보조상담사 3-4인이 참여하였고, 치료시간은 40분이며, 회기는 Baseline 평가, 치료 10회기, 사후평가회기 등 총 12회기로 구성되었다.
셋째, 본 연구는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의 치료 전후를 비교하였다. 본 연구방법은 학급 전원이 참가하는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 이었으나 이후에는 일반대조군 혹은 정서 및 문제 행동을 동반하고 있는 아동집단과 일반 대조군집단을 대조군으로 하여 학교모래놀이집단상담이 어떤 장단점이 있는 지에 대한 비교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2015년 3월부터 7월까지 12주간 수업시간에 10회기의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으로 시행하였다. 소그룹은 아동 10명-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상담사 1인과 보조상담사 3-4인이 참여하였고, 치료시간은 40분이며, 회기는 Baseline 평가, 치료 10회기, 사후평가회기 등 총 12회기로 구성되었다.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의 회기진행 및 프로그램은 Boik과 Goodwin의 ‘의사소통 모래상자(Communication sand tray)’를 기반으로 학교현장의 특성에 맞추어 수정·보완하였으며[2], Kalff의 발달단계를 적용하여 재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237문항으로 되어있으며, 미국의 아동용 성격검사(Lachar, 1982) 및 청소년용 성격검사(Lachar & Gruber, 1995), 그리고 게임 및 인터넷 중독 성향을 알아보는 검사 등을 포함하였다[21].
4-6학년 학생 113명(평균 연령 12.06±0.77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에 참여한 아동 126명 중 Baseline 평가 - 사후 평가에 참여하지 않은 11명과 Baseline 평가 – 사후 KCYP 검사 결과 반응 타당도척도(반응 신뢰도, 특이반응, 과장, 방어)의 T점수가 65점 이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아동 2명을 제외하였다. 최종 113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으며, 대상군은 각각 남아 56(49.56%), 여아 57명(50.44%)이었다. 대상군의 평균 연령은 12.
데이터처리
0을 이용하여 처리하였으며, 통계분석에는 필요에 따라 역학 설문의 빈도비교는 교차분석을 시행하였다. 모래놀이치료 시행 전후의 두 집단 간의 KCYP 점수비교는 paired t-test를 사용하였다. 각각 p 값이 .
자료는 한글판 SPSS 15.0을 이용하여 처리하였으며, 통계분석에는 필요에 따라 역학 설문의 빈도비교는 교차분석을 시행하였다. 모래놀이치료 시행 전후의 두 집단 간의 KCYP 점수비교는 paired t-test를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Paired t-test를 시행 후 결과적으로 모래놀이 시행 후 Baseline에 비해서 정서적 요인인 자아강도(t=-3.16, P=.002), 현실왜곡(t=2.35, P=.021), 긴장불안(t=3.75, P=P<.001), 건강염려(t=2.90, P=.005), 공포(t=3.53, P=.001), 내향성(t=2.13, P=.035)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박지영[14]도 집단모래놀이상담이 아동의 불안과 자아강도에 긍정적으로 효과를 미쳤다고 보고하였으며, 문미쁨[15]은 집단모래놀이상담 후 참가한 아동들의 우울이 감소되고, 자존감이 증가하였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아동의 정서적인 특성인 우울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동이 우울, 불안, 공포 증상을 ‘배 아프다’, ‘머리 아프다’는 등의 신체 증상으로 표현한다는 특성을 고려할 때 본 연구에서도 긴장/불안과 건강염려, 공포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우울과 유사한 정서적 문제에 효과가 있음을 추정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을 실시한 후 아동의 정서적 문제인 긴장/불안, 건강염려, 공포, 위축(내향성) 등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인지 및 행동문제인 주의력 결함, 비행(반항성, 품행문제)도 감소되는 결과가 나타났으며 그 외에 자아강도 및 부모갈등 등에서의 유의한 감소가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을 실시한 후 아동의 정서적 문제인 긴장/불안, 건강염려, 공포, 위축(내향성) 등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인지 및 행동문제인 주의력 결함, 비행(반항성, 품행문제)도 감소되는 결과가 나타났으며 그 외에 자아강도 및 부모갈등 등에서의 유의한 감소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이 아동의 여러 가지 정서와 행동에 미치는 종합적인 임상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본 연구결과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이 아동의 정서에 미치는 임상효과는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 시행 후 Baseline에 비해서 KCYP상 자아강도, 현실왜곡, 긴장불안, 건강염려, 공포, 내향성, 그리고 주의결함, 반항성, 품행문제, 부모와의 갈등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모래놀이 상담이 정서증상 혹은 행동/사회성증상에서 임상효과를 보고한 국내외의 여러 선행연구[3][5][10-15][17-19][23]의 결과와 부합된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12주간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을 시행한 결과, Baseline에 비해서 긴장불안, 공포 등의 정서적인 측면과 주의결함, 품행문제 등 행동적인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이 아동의 정서와 행동에 임상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아동이 우울, 불안, 공포 증상을 ‘배 아프다’, ‘머리 아프다’는 등의 신체 증상으로 표현한다는 특성을 고려할 때 본 연구에서도 긴장/불안과 건강염려, 공포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우울과 유사한 정서적 문제에 효과가 있음을 추정할 수 있었다.
이는 부모갈등과 긴밀한 연관성이 있는 가족건강성이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 및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준다는 정연정[23]의 보고와 부합되는 결과로 생각된다.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이 연구에 참여한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 및 문제해결능력에 유의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추정하였다.
한편 본 연구에서 가족의 건강성을 높이고, 문제해결력에 영향을 주는 부모와의 갈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부모갈등과 긴밀한 연관성이 있는 가족건강성이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 및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준다는 정연정[23]의 보고와 부합되는 결과로 생각된다.
후속연구
본 연구의 제한점은 첫째, KYCP의 타당도 척도를 통해 어느 정도의 검사의 신뢰성이 입증되었으나, 자기보고식 검사로 개인의 병리적 특성을 파악하는데 제한점이 있을 수 있다. 둘째, 본 연구는 한 지역 사회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므로 일반화하여 모든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다고 보기 어렵다.
셋째, 본 연구는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의 치료 전후를 비교하였다. 본 연구방법은 학급 전원이 참가하는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 이었으나 이후에는 일반대조군 혹은 정서 및 문제 행동을 동반하고 있는 아동집단과 일반 대조군집단을 대조군으로 하여 학교모래놀이집단상담이 어떤 장단점이 있는 지에 대한 비교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첫째, KYCP의 타당도 척도를 통해 어느 정도의 검사의 신뢰성이 입증되었으나, 자기보고식 검사로 개인의 병리적 특성을 파악하는데 제한점이 있을 수 있다. 둘째, 본 연구는 한 지역 사회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므로 일반화하여 모든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다고 보기 어렵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볼 때 본 연구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00명이상의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한 종합적인 임상효과를 검증하였다는 데 연구의의가 있다고 본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모래놀이 집단상담이 학교현장에서 유용한 중재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이라는 용어의 내제 조건은 무엇인가?
본 연구는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이는 “In School, With Teacher, As Class”라는 조건임을 말한다. 즉 “In School”은 학교 안에서, 혹은 교육청의 의뢰를 받은 상담기관에서 시행되는 모래놀이상담을 뜻하며, “With Teacher”는 교사 혹은 학교 상담사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갖는 것을 말하며, “As Class”는 학교 교육 과정으로서 최소 8회 이상 실시한 상담을 의미한다[9][10]. 그간의 국내의 모래놀이 집단상담은 사례연구 및 20명 미만의 소규모 연구가 대부분이었으며 학교 밖에서 수행되었다[9].
집단상담에 참여하는 아동의 태도는 어떠한가?
Wang[3]은 문제행동을 호소하는 청소년과, 심리사회적으로 발달 단계에 있는 아동에게 개별상담보다는 집단상담이라는 방식이 적합하다고 하였다. 집단상담에 참여하는 아동은 서로를 정직하게 직면하며, 타인과 정서적인 친밀함을 경험한다. 또한 모래놀이를 활용한 집단상담은 학교 상담을 위한 도구로서 가치가 있다.
초등학교 시기 아동의 정서적 문제행동에 대한 집단 상담 개입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초등학교 시기 아동의 정서적 문제행동에 대한 학교 현장에서의 집단 상담 개입은 중요하다. 학교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큰 집단이고 유연하게 잘 접근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6]. 모래놀이치료의 효과는 많은 회기가 요구되지 않아도 짧은 시간 효과가 있으며[4] 이러한 결과는 학교모래놀이 집단상담이 짧은 시간에 많은 아동을 보는 학교 상담가의 요구와 부합될 수 있을 것이다[7].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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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선, 집단모래놀이치료가 이혼가정 아동의 또래관계기술 증진과 행동문제 감소에 미치는 효과, 남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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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란, 구조화된 집단모래놀이치료 프로그램이 아동의 자기 지각 및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효과, 명지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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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쁨, 집단모래놀이치료가 장애아동 형제의 스트레스와 우울,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한양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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