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가출청소년의 사회적 지지, 진로태도성숙이 자립준비에 미치는 영향: 일시청소년쉼터 이용청소년을 중심으로

김은녕; 서보람

doi:10.5392/jkca.2018.18.12.197

가출청소년의 사회적 지지, 진로태도성숙이 자립준비에 미치는 영향: 일시청소년쉼터 이용청소년을 중심으로
Effect of Social Support and Career Attitude Maturity on Readiness for Independent Living : Focusing on Using Youths for Drop in Center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8 no.12, 2018년, pp.197 - 207

김은녕 (숭실대학교 대학원) , 서보람 (평택복지재단)

초록
AI-Helper

본 연구는 일시청소년쉼터 이용 가출청소년의 사회적 지지, 진로태도성숙이 자립준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이다. 본 연구 결과 사회적 지지 중 친구 지지가 실무자 지지보다 자립준비에 좀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진로태도성숙은 자립준비의 하위변인 모두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곧 가출청소년의 진로태도성숙 수준은 일반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가출청소년이 자립을 준비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가출청소년 자립준비를 위한 지원체계 마련, 일시청소년쉼터 실무자의 역량강화, 자립지원을 위한 일시청소년쉼터 역할 정립에 대한 정책을 제언하였다.

Abstract ▼ AI-Helper

This study analysis effect of social support and career maturity on readiness for independent living of run away youths using drop in center. This result peer support had more influence on preparing for independent living than in supporting the working class and career maturity had a huge impact on all the low-variables of preparing for independent living. Career maturity level for run away youths paly an important role in preparing for independent living just like general youths. On the base this study propose supporting system preparing for independent living, worker empowerment, drop in center's role establish for independent living.

주제어

표/그림 (8)

표 표 1. 사회적 지지 척도의 문항수 및 신뢰도
표 표 2. 진로태도성숙 척도의 영역별 문항수 및 신뢰도
표 표 3. 자립준비 척도의 영역별 문항수 및 신뢰도
표 표 4. 가출청소년의 일반적 특성
표 표 5. 사회적 지지, 진로태도성숙, 자립준비 하위영역별 상관관계 분석
표 표 6. 사회적 지지, 진로태도성숙, 자립준비 평균 점수
표 표 7. 사회적 지지가 가출청소년의 자립준비에 미치는 영향
표 표 8. 진로태도성숙이 가출청소년의 자립준비에 미치는 영향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일시청소년쉼터를 이용하는 가출청소년의 사회적 지지와 진로태도성숙이 자립 준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 가출청소년 자립정책과 서비스 제공 방안을 마련하는데 있다. 본 연구목적에 대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일시청소년쉼터 이용 가출청소년의 사회적 지지, 진로태도성숙이 자립준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연구이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이기학[22]이 청소년이 가진 자신의 진로에 대한 태도 및 성숙을 알아보기 위해 개발한 진로태도성숙 척도의 일부를 사용하였다. 이기학[23]은 결정성, 준비성, 독립성, 목적성, 확신성의 5가지 차원(총 47문항)으로 진로태도성숙도를 구성했으며, 본 연구에서는 결정성(9문항), 준비성(9문항)의 두 가지 차원을 가지고 진로태도 성숙도를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 대전, 인천, 강원도, 충북지역에 위치한 일시청소년쉼터를 이용하는 가출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설문지를 229부를 배포했으며, 이중 190부가 회수되었고, 이 중불성실하게 응답한 14부를 제외한 176부가 최종 분석자료로 사용되었다.
본 연구는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 대전, 인천, 강원도, 충북지역에 위치한 일시청소년쉼터를 이용하는 가출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설문지를 229부를 배포했으며, 이중 190부가 회수되었고, 이 중불성실하게 응답한 14부를 제외한 176부가 최종 분석자료로 사용되었다. 설문기간은 2018년 3월부터 5월까지였다.
본 척도는 5점으로 구분된 리커트 척도로 자립의지, 직업진로역량, 경제적 관리, 주거생활관리, 사회적 기술, 자기보호, 학업관리의 7개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보호, 학업관리를 제외한 5개 영역을 사용하였다. 사용한 하위영역 중 직업진로역량은 직업가치관, 직업조사, 직업선택, 직장적응의 하위척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제적 관리는 소비관리, 돈관리, 신용관리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설문지를 229부를 배포했으며, 이중 190부가 회수되었고, 이 중불성실하게 응답한 14부를 제외한 176부가 최종 분석자료로 사용되었다. 설문기간은 2018년 3월부터 5월까지였다.

데이터처리

넷째, 가출청소년의 사회적 지지, 진로태도성숙이 자립준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둘째, 사회적 지지, 진로태도성숙, 자립준비의 하위척도별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해 신뢰도 분석(Cronbach's α)을 진행하였다.
사회적 지지, 진로태도성숙, 자립준비의 각 하위영역별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셋째, 사회적 지지, 진로태도성숙, 자립준비의 하위척도별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했다.
첫째, 본 연구에 참여한 가출청소년의 일반적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 사회적 지지를 측정한 척도는 실무자 지지와 친구의 지지 척도이다.
본 연구에서는 조규필[42]이 개발한 자립준비도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척도는 5점으로 구분된 리커트 척도로 자립의지, 직업진로역량, 경제적 관리, 주거생활관리, 사회적 기술, 자기보호, 학업관리의 7개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무자 지지 척도는 정문진[39]이 사용한 시설 종사자와의 유대 및 지지를 측정하기 위한 5개의 문항을 사용하였다. 친구지지 척도는 그레고리 외[40]의 사회적 지지 척도를 김소임[41]이 번안한 문항 중 친구 지지에 대한 6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이기학[22]이 청소년이 가진 자신의 진로에 대한 태도 및 성숙을 알아보기 위해 개발한 진로태도성숙 척도의 일부를 사용하였다.
실무자 지지 척도는 정문진[39]이 사용한 시설 종사자와의 유대 및 지지를 측정하기 위한 5개의 문항을 사용하였다. 친구지지 척도는 그레고리 외[40]의 사회적 지지 척도를 김소임[41]이 번안한 문항 중 친구 지지에 대한 6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성능/효과

가출청소년의 사회적 지지의 하위 변인인 교사지지는 평균 3.78점(SD=1.11), 친구 지지는 3.79점(SD=1.11)으로 평균 점수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진로태도성숙은 준비성이 3.
둘째, 일시청소년쉼터 실무자의 자립 관련 역량강화가 필요하다. 가출청소년이 자립준비를 하는데 있어 친구 지지가 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쉼터 내 실무자 지지는 친구 지지에 비해 영향력이 낮았다. 실무자 지지는 자립준비 중 경제관리에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성은 경제적 관리와 p<.05 수준에서, 자립의지, 사회적 기술과는 p<.01 수준에서, 직업진로역량, 주거생활 관리, 자기보호와 p<.001 수준으로 유의성이 나타났다.
경제관리에 대해서는 설명력이 9.4% 정도로 나타났으며(F=8.668, p<.01), 친구 지지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실무자 지지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β=.146, p<.01).
셋째, 가출청소년의 진로태도성숙 정도는 이들의 자립준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곧 진로태도 성숙은 일반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출청소년의 자립준비에도 매우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가출청소년은 자립과 관련해 스스로 해내야 하는 압박감을 받으며, 자립을 위해 스스로 준비하고 결정하는 진로태도성숙이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넷째, 가출청소년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 일시청소년쉼터의 역할정립이 필요하다. 일시청소년쉼터는 2007년 10개소에서 2018년 30개로 다른 유형의 쉼터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확충이 있었다[6].
둘째, 사회적 지지 중 친구 지지는 자립준비에 있어 자립의지, 직업진로역량, 사회기술, 자기보호의 하위 변인에 정적 영향을 유의하게 미치고 있었다. 실무자 지지의 경우 경제관리에 정적인 영향을 유의하게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일시청소년쉼터 실무자의 자립 관련 역량강화가 필요하다. 가출청소년이 자립준비를 하는데 있어 친구 지지가 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쉼터 내 실무자 지지는 친구 지지에 비해 영향력이 낮았다.
먼저 사회적 지지가 자립의지에 미치는 영향은 10.5%의 설명력을 보였으며, 회귀모형 또한 유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F=.949, p<.001).
사회적 지지는 직업진로역량에 미치는 영향이 7.5%의 설명력을 보였으며(F=3.939., p<.01), 친구 지지만이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β=.131, p<05.).
사회적 지지의 하위변인인 실무자 지지와 친구 지지는 진로태도성숙, 자립준비의 각 하위척도 모두와 정적관계를 보였다. 실무자 지지는 진로태도성숙 하위 변인과 정적 관계로 p<.
셋째, 가출청소년의 진로태도성숙 정도는 이들의 자립준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곧 진로태도 성숙은 일반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출청소년의 자립준비에도 매우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진로태도성숙은 사회적 지지보다 자립준비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진로 태도성숙의 하위 변인 중 결정성은 자립의지, 직업진로역량, 주거생활관리, 자기보호에 정적인 영향을 유의하게 미치고 있었으며, 준비성은 자립의지, 직업진로역량,경제관리, 주거생활관리, 사회기술, 자기보호의 모든 하위영역에 정적인 유의한 관계를 미치고 있었다.
가출청소년이 자립준비를 하는데 있어 친구 지지가 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쉼터 내 실무자 지지는 친구 지지에 비해 영향력이 낮았다. 실무자 지지는 자립준비 중 경제관리에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시청소년쉼터 실무자는 긴급하고 절제된 상황에서 가출청소년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문가이다.
실무자 지지는 진로태도성숙 하위 변인과 정적 관계로 p<.001 수준에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자립준비 하위변인 중 자립의지와는 p<.05 수준에서,직업진로역량, 주거생활 관리, 사회적 기술에서 p<.01 수준에서, 경제적 관리, 자기보호와는 p<.001 수준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지지 중 친구 지지는 자립준비에 있어 자립의지, 직업진로역량, 사회기술, 자기보호의 하위 변인에 정적 영향을 유의하게 미치고 있었다. 실무자 지지의 경우 경제관리에 정적인 영향을 유의하게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립준비의 하위변인인 사회기술에 대해서 진로태도 성숙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설명력은 11.7%였다(F=10.815, p<.001).
셋째, 진로태도성숙은 사회적 지지보다 자립준비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진로 태도성숙의 하위 변인 중 결정성은 자립의지, 직업진로역량, 주거생활관리, 자기보호에 정적인 영향을 유의하게 미치고 있었으며, 준비성은 자립의지, 직업진로역량,경제관리, 주거생활관리, 사회기술, 자기보호의 모든 하위영역에 정적인 유의한 관계를 미치고 있었다. 곧 가출청소년의 진로태도성숙은 일반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자립을 준비하고 진로를 선택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으로 가출청소년의 약 70%는 해체가정이었으며, 약 절반 정도는 학업중단 상태였다. 6개월 이상의 장기가출 또한 약 30%를 차지하고 있었다.
친구 지지는 진로태도성숙, 자립준비 하위 변인 모두와 정적관계를 보이고 있었으며 자립 준비 하위변인 중 자립의지, 사회적 기술, 자기보호는 p<.001 수준에서, 직업진로역량, 경제적 관리, 주거생활 관리는 p<.01 수준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소년원 내 남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지지가 자립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김나영, 배임호[26]의 연구에서는 사회적 지지가 종속변수인 자립의지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친구 지지, 가족 지지는 자립 의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후속연구

일시청소년쉼터를 이용하는 가출청소년 중 상당수는 가출생활이 장기화된 경우가 많으므로 자립과 관련된 상담, 직업훈련 기관 안내, 안전한 취업처 연계, 주거 및 생활 지원 등의 연계가 지원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 개별 일시청소년쉼터에서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일시청소년쉼터의 자립지원 모형에 대한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며, 전문가 팀을 구성해 일시쉼터에서 자립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하는 것도 한가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쉼터에서 제공하는 실무자의 지지,프로그램, 서비스들은 가출청소년의 자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우울, 불안과 같은 심리적 문제도 완화시켜준다[11]. 곧 일시청소년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가출청소년의 자립에 있어 쉼터에서 제공하는 사회적 지지와 진로태도성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분석한 후, 이들이 성공적인 자립을 수행하는데 어떤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가출청소년의 진로태도성숙은 이들의 자립에 있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일시청소년쉼터가 가출청소년에게 자립준비 프로그램, 주거, 직업훈련, 직업연계 등을 제공한다면 진로태도성숙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자립준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일시청소년쉼터에서는 자립 관련 연계 기관을 구축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
첫째, 일시청소년쉼터 이용 가출청소년의 자립준비를 위해 일시청소년쉼터 내 자립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 2018년 기준으로 일시청소년쉼터는 전국적으로 30개소가 운영이며, 가출청소년에게 음식, 피복 제공,의료서비스 제공, 정서지원, 귀가 및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가출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국가 복지는 무엇이 있는가?	가출청소년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인 청소년쉼터는 기간별로 일시, 단기, 중장기청소년쉼터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시청소년쉼터는 아웃리치나 긴급구호의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단기쉼터는 가정복귀 및 사회복귀, 그리고 중장기쉼터는 자립을 위한 준비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6].
	청소년쉼터 이용 청소년의 자립에 대한 연구는 청소년쉼터 비이용 청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또한 일시청소년쉼터 이용청소년들 중 상당수가 가출상황이 곧 자립이라는 현실과 직결되어 있다. 또한 일시청소년쉼터 이용 청소년들은 쉼터를 이용하지 않는 가출청소년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므로, 이들의 자립과 관련된 연구는 청소년쉼터 비이용 청소년의 자립에도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가출청소년의 규모는?	우리나라에서는 집을 떠나 가정밖에서 생활하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다. 가출청소년의1 규모는 정부 조사 기관마다 약간의 상이한 차이는 있으나, 여성가족부에 의하면, 2012년에 조사된 가출 경험율을 이용하여 약 45만 명의 청소년이 가출을 경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가출청소년 보호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쉼터는 2016년 5월 기준으로 전국에 119개가 설치되어 있으며[2], 이용인원은 2014년 24,079명으로 2011년 11,657명에 비해 약 2배 정도 증가하였다.

참고문헌 (42)

김지연, 정소연, 가출청소년 보호지원 실태 및 정책과제 연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4.
여성가족부, 2016 청소년 사업안내, 2016.
김은녕, 쉼터 퇴소청소년의 자립경험에 관한 연구, 숭실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5.
정진선, 가출청소년의 진로의사 결정과 진로성숙도에 관한 연구, 숭실대학교 통일사회복지정책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4.
김향초, 가출청소년의 이해와 개입방법, 나눔의 집, 2001.
여성가족부, 2018 청소년 사업안내, 2018.
http://shelternet.or.kr,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행정시스템
성동제, 위기청소년의 진로태도성숙과 사회적 지지, 회복탄력성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관계,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5.
김현주, 우리나라 청소년쉼터 운영실태와 발전방향 연구, 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9.
최은영, 유서구, "가출청소년의 희망에 영향을 주는 요인," 청소년복지연구, Vol.14, No.1, pp.311-332, 2012.
변상해, 정의정, 오수생, 신종수, "미술 활동이 가출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 한군콘텐츠학회논문지, Vol.9, No.4, pp.217-227, 2009.
정경미, "시설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적지지와 진로성숙 및 자립준비도의 관계," 상담평가 연구, Vol.2, No.1, pp.33-50, 2009.
이상주, 전미숙, "가출청소년 문제현황과 대책에 대한 탐색적 연구," 한국인간복지실천연구, Vol.14, pp.75-92, 2015.
조기곤,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의 자립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체계요인에 관한 연구, 원광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8.
A. Maluccio, R. Krieger, and B. A. Pine, Assessing skills for Interdependent living. In A. N. Maluio, R, Kreiger, and B. A. pine(eds), "Preparing adolescents for life after foster care," Washington DC:Child Welfare Legue of America, pp.77-89, 1990.
전미숙, 쉼터이용 청소년의 생태체계적 요인이 자립준비에 미치는 영향, 경기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6.
신혜령, "시설청소년의 자립준비에 관한 연구:청소년과 보육사의 인식 비교를 중심으로," 한국 아동복지학, Vol.13, No.4, pp.90-124, 2001.
김정연, 하지선, 김인숙, "시설십대 청소년의 자립척도 개발," 청소년복지연구, Vol.13, No.2, pp.23-53, 2011.
김보기, 가출청소년의 자립준비 영향 요인에 관한 연구, 숭실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3.
김남욱, 가출청소년의 자립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8.
최일심, 여자 가출 청소년의 자립 과정 연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3.
김봉환, 학생의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의 발달 및 이차원적 유형화,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1997.
이기학, 고등학생의 진로태도 성숙과 심리적 변인들과의 관계: 자아존중감, 직업가치, 내외통제성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1997.
김현중, 사회적 지지가 가출청소년의 자아존감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2.
김현옥, 청소년의 진로성숙과 관련변인과의 상관관계, 건국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1989.
김나영, 배임호, "사회적 지지가 소년원 내 남자 청소년의 진로성숙과 자립 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사회복지연구, Vol.49, No.2, pp.39-64, 2018.
김미연, 그룹홈청소년의 자립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숭실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9.
조순실, 그룹홈 퇴소 청소년의 자립을 향한 삶의 경험 연구, 숭실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0.
배주미, 김영화, 김범구, 정익중, "취약 아동청소년 자립지원 정책 서비스에 관한 현장전문가 델파이 조사," 한국청소년연구, Vol.22, No.3, pp.69-96, 2011.
보건복지부, 위기청소년자립지원방안 연구, 2008.
이경상, "시설청소년의 자립준비실태," 청소년학연구, Vol.18, No.10, pp.341-362, 2011.
조규필, "취약청소년 자립비요인 탐색 시사," 청소년복지연구, Vol.13, No.2, pp.97-120, 2011.
김명성, 시설퇴소 청소년의 자립과정에 관한 연구,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3.
박은선, 아동양육시설 퇴소 청소년들의 자립생활준비를 위한 일반주의 실천접근에 관한 연구, 서울여자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5.
오승환, "청소년가출에 대한 생태체계적 영향요인," 청소년복지연구, Vol.12, No.4, pp.301-324, 2010.
오수생, 변상해, "가출위기청소년의 자립생활 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 체계적 변인연구," 벤처 창업연구, Vol.7, No.2, pp.195-205, 2012.
노혁, "빈곤계층 청소년의 자립능력개발을 위한 복지지원방향 - 생활자립지원시설 실태를 중심으로," 청소년학연구, Vol.11, No.1, pp.94-117, 2004.
최순종, "가출청소년쉼터의 새로운 유형화를 위한 방안 연구," 교정담론, Vol.10, No.2, pp.273-295, 2016.
정문진, 가출청소년 자립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서강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2.
G. D. Zimer, N. W. Dahlem, S. G. Zimet, and G. K. Farley, "The Multidimensional Scale of Perceived Social Support," Journal of Personality Assessment, Vol.52, No.1, pp.30-41, 1988.

상세보기
김소임, 낮병원 정신장애인 사회통합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9.
조규필, 취약청소년의 자립준비도 척도개발 및 타당화,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3.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