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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Table 7의 조성물을 30~50대 남성 10명씩을 대상으로 하루 2,000 mg씩 복용 후 시간에 따른 피부 수분 증발량, 피부 수분량을 조사하여 Table 12와 Table 13에 나타내어 피부개선을 평가하였다. 대조군으로 Table 7의 조성 중 연어 추출물 분말과 히알루론산이 포함되지 않은 음료 제형을 사용하였다.
- 분자량이 500~3,000 kDa인 고분자 히알루론산에 감마선을 조사하여 색도계 측정시 L값이 98이상이고, b값이 3.5이하이며, 분자량이 100~300 kDa인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정제수에 용해시켜, 2~3중량 %의 히알루론산 용액을 1~5 kGy의 감마선을 조사하여 점도가 5~15 cps이고, 분자량이 3~10 kDa인 히알루론산을 이용하였다.
- 상기 원료인 수용성 연어 추출물 분말을 주성분으로 하고 생체수분 감소량 및 피부수분 함유량저하에 대한 효과가 있어 항산화 및 피부보습효과를 갖는 히알루론산을 부성분으로 함유시켜 음용수에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부형제인 감미제, 향미제, 보존제, 산도조절제 및 중점제 등을 사용하여 Table 7과 같은 함량으로 조성물을 제조하여 숙취현상 해소 기능을 갖는 음용수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였다.
- 알코올 분해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동물에 알코올을 투여한 후 Table 7의 조성물에 0 mg, 500 mg, 2,000 mg을 투여한 다음 1, 2, 3, 4시간 후의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농도와 혈중 초산 농도를 측정하여 체내에서의 알코올 분해효과를 평가하였다. 대조군으로 Table 7의 조성 중 연어 추출물 분말이 포함되지 않은 조성물 제형을 사용하였다.
- 대조군으로 Table 7의 조성 중 연어 추출물 분말이 포함되지 않은 조성물 제형을 사용하였다. 알코올을 투여한 시간을 0시간으로 보고 1, 2, 3, 4시간 후의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농도 및 혈중 초산 농도를 측정하였고 그 결과를 Table 10과 Table 11에 나타내었다.
- 연어 추출물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기능 중 에탄올과 아세트알데히드의 감소, 혈중 초산농도와 아세트알데히드 농도의 감소, 피부 수분증발량 감소 및 수분함유량 증대 효과를 이용하였고, 피부보습효과가 있는 히알루론산을 가미하여 조성물을 제조해 원료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숙취현상 해소를 위한 효과들에 적용시켜 측정하였다. 그 결과 원료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효과들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제조한 조성물은 피부보습 효과가 있으며, 알코올에 함유되어 있는 발효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의 양이 감소되고 체내 에탄올 농도 또한 감소를 보였다, 그리고 혈중 초산 농도와 아세트알데히드의 농도가 감소되어 결과적으로 숙취현상을 저감시키고 숙취에 따른 피부 노화를 개선시켜 주므로 숙취현상 해소의 음용수 조성물로 활용이 가능하다
- 본 연구에서는 연어의 정액 또는 정소 추출물인 Polydeoxyribonucleotide(PDRN)은 조직 재생 주사제, 안과용 제제, 면역증강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중이나 PDRN의 원료는 kg당 1억여 원의 높은 가격으로 식품용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움이 많다. 이에 PDRN과 동일한 Origin과 동일 구조를 가지며 PDRN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는 일본 M사의 수용성 연어 추출물 분말(DNA 함량 80 % 이상)을 이용하여[8,9] 숙취현상의 감소여부를 시험하고, 또한 에탄올 섭취 시 휘발성에 의한 피부 건조함이 촉진 되는 바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피부 보습능력이 우수한 히알루론산을 첨가하여[10,11] 제품의 조형을 제조하여 숙취해소 음료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였다.
- 이에 국제원자력기구(IAEA,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등의 국제기구에 의해 평균 10 kGy이하로 조사된 식품의 영양학, 생물학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공식 인정하였고 물성개선 등의 기술적 효과가 우수하다고 인정한 방사선을 조사[14,15] 즉 감마선으로 조사하여 분자량을 변화시켰다.
- 제조된 조성물은 숙취현상의 주요 원인인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농도, 혈중 초산 농도, 항산화 효과, 피부 수분 함유량, 체내 에탄올 등을 측정하였다.
- 체내 에탄올 감소량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험동물(mice)에 에탄올을 투여한 후 Table 7의 액체 조성물을 0, 0.125 mM, 1.25 mM의 양을 첨가 후 체내 에탄올 감소량을 측정하였으며, 대조군으로 Table 7의 조성 중 연어 추출물 분말이 포함되지 않은 음료 제형의 조성물을 사용하였다. 연어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조성물에 대한 에탄올 감소량의 결과를 Table 8에 나타내었고, 아세트알데히드 감소량 결과를 Table 9에 나타내었다.
- 피부의 보습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피부 수분 증발량과 피부 수분량을 측정하였다. 이에 각 군별로 지원자 30~50대 남성 10명씩에게 연어 추출물 3 % 함유된 화장품을 제형화 하여 4, 8, 12 weeks의 시간을 두고 테스트 한 결과 Table 5, Table 6에 나타난 것처럼 피부 수분량과 증발량이 대조군으로 연어추출물을 사용하지 않은 화장품제형을 사용한 것보다 더 많은 피부 수분량과 적은 증발량을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히알루론산의 높은 점도에 대한 물성변화를 시키기 위해, Cs137을 이용하여 개체나 단일 세포군에 방사선을 조사하여 세포에 손상을 주고 생물체가 받은 개체수준에서의 영향을 분석하는 한국원자력 연구원 첨단방사선 연구소의 GAMMA 조사기(Gamma Low dose-rate reserch irradiator)로 감마선을 조사하였고, 모델명은 GC 3000Elan(MDS Nordion, Canada)이고 Fig. 1과 같이 나타내었다.
대상 데이터
- Table 7의 조성물을 30~50대 남성 10명씩을 대상으로 하루 2,000 mg씩 복용 후 시간에 따른 피부 수분 증발량, 피부 수분량을 조사하여 Table 12와 Table 13에 나타내어 피부개선을 평가하였다. 대조군으로 Table 7의 조성 중 연어 추출물 분말과 히알루론산이 포함되지 않은 음료 제형을 사용하였다.
- 음용수 조성물의 주원료인 수용성 연어 추출물 분말은 일본 M사의 제품을 사용하였다. 또한 조성물의 부원료인 감마선으로 물성변화 시킨 히알루론산은 한국 ㈜진우바이오의 제품을 사용하였다.
- 음용수 조성물의 주원료인 수용성 연어 추출물 분말은 일본 M사의 제품을 사용하였다. 또한 조성물의 부원료인 감마선으로 물성변화 시킨 히알루론산은 한국 ㈜진우바이오의 제품을 사용하였다.
- 5 이하이며, 분자량이 3~10 kDa인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제조하여 사용하였다. 음주 후 나타나는 숙취현상 및 아세트알데히드를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으며, 개인차가 없이 평균적으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음용수의 제조를 위해 수용성 연어추출물 분말을 주 원료로 사용하였다.
- 그러나 PDRN의 원료는 kg당 1억여 원의 높은 가격으로 식품용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움이 많다. 이에 PDRN과 동일한 Origin과 동일 구조를 가지지만 순도에서만 DNA 함량 80 % 이상으로 차이를 보이는 PDRN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수용성 연어 추출물 분말을 이용하였고 Fig. 2에 도시하였다.
- 음주 후 간세포와 체내에 축적된 발효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와 에틸아세테이트 등의 전구물질들의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숙취현상은 사람에 따라 증상과 정도가 상이하게 나타난다. 이에 개인차가 없이 평균적인 숙취현상을 감소하기 위해 널리 알려진 헛개나무, 오리나무 등이 아닌 새로운 원료인 연어추출물 분말을 사용하였다.
- 특히, 분자량 500~1,000 kDa의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의 경우 고점도로 인하여 실질적으로는 고농도인 2 % 이상으로 완전히 용해하는 것이 불가능 하여, 고분자 히알루론산에 감마선을 조사하여 색도계 측정 시 L값이 98 이상이고, b값이 3.5 이하이며, 분자량이 3~10 kDa인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제조하여 사용하였다. 음주 후 나타나는 숙취현상 및 아세트알데히드를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으며, 개인차가 없이 평균적으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음용수의 제조를 위해 수용성 연어추출물 분말을 주 원료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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