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종합병원 여성간호사의 폭력경험을 파악하고, 폭력경험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시도된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와 경기도에 소재한 5개 종합병원의 여성간호사 2,714명이었다. 연구결과 종합병원 여성간호사의 근무 중 폭력경험은 언어적 폭력, 신체적 폭력, 성적 폭력의 순으로 많게 나타났고, 우울에는 연령, 결혼상태, 근무형태, 언어적 폭력경험, 성적 폭력경험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성적 폭력경험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연구에서는 폭력의 심층적인 확인을 위해 인터뷰 등의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 연구 및 직종에 따른 직장 내 폭력과 대응의 차이를 확인하여 보다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 여성간호사의 폭력경험을 파악하고, 폭력경험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시도된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와 경기도에 소재한 5개 종합병원의 여성간호사 2,714명이었다. 연구결과 종합병원 여성간호사의 근무 중 폭력경험은 언어적 폭력, 신체적 폭력, 성적 폭력의 순으로 많게 나타났고, 우울에는 연령, 결혼상태, 근무형태, 언어적 폭력경험, 성적 폭력경험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성적 폭력경험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연구에서는 폭력의 심층적인 확인을 위해 인터뷰 등의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 연구 및 직종에 따른 직장 내 폭력과 대응의 차이를 확인하여 보다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violence experiences of female nurses in general hospitals and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violence experiences on depression. The research subjects were 2,714 female nurses in five general hospitals in Seoul and Gyeonggi-do. As a results, female 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violence experiences of female nurses in general hospitals and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violence experiences on depression. The research subjects were 2,714 female nurses in five general hospitals in Seoul and Gyeonggi-do. As a results, female nurses in general hospitals suffered from verbal, physical and sexual violences in descending order while working. Age, marital status, work type, experiences of verbal violence and sexual violence had the influence on depression. Sexual violence experiences influenced on depression the most.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it is proposed that subsequent studies are necessary to provide more practical solution; quantitative researches investigating violence in depth, and qualitative researches identifying differences in violence and response to violence in workplace by profess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violence experiences of female nurses in general hospitals and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violence experiences on depression. The research subjects were 2,714 female nurses in five general hospitals in Seoul and Gyeonggi-do. As a results, female nurses in general hospitals suffered from verbal, physical and sexual violences in descending order while working. Age, marital status, work type, experiences of verbal violence and sexual violence had the influence on depression. Sexual violence experiences influenced on depression the most.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it is proposed that subsequent studies are necessary to provide more practical solution; quantitative researches investigating violence in depth, and qualitative researches identifying differences in violence and response to violence in workplace by prof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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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서울시와 경기도에 소재한 5개 종합병원의 여성간호사를 대상으로 폭력경험을 파악하고, 폭력경험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 것이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 여성간호사의 폭력경험을 파악하고, 폭력경험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종합 병원 여성간호사의 폭력 예방과 우울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고자 시도되었다.
간호사의 건강은 자신과 환자뿐만 아니라 업무수행을 통해 조직적으로도 영향을 끼치므로 중요하게 관리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간호사의 안전한 근무환경과 함께 존중 받을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종합병원 여성간호사를 대상으로 폭력 경험과 우울을 파악하고, 폭력 경험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종합병원 임상간호사의 폭력 예방과 우울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일반적 특성은 연령, 결혼상태, 근무경력, 근무부서, 근무형태로 구성하였다. 연령은 30세 미만, 30-39세, 40-49세, 50세 이상으로 구분하였고, 결혼상태는 미혼과 기혼으로 구분하였다.
자료수집은 대상자의 윤리적 측면을 고려하여 서면으로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연구참여 동의서를 받아 2012년 7월부터 8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2,997부의 설문지가 회수되었고, 이 중 결측치가 포함된 283명의 자료를 제외한 2,714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와 경기도에 소재한 5개 종합병원의 여성간호사이다. 자료수집은 C대학의 생명 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MC12QIS10100)을 받은 후 해당 병원 간호부장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와 협조를 받아 진행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5개 종합병원 여성간호사 2,714명 이었다. 이 중 연령은 30세 미만이 62.
자료수집은 대상자의 윤리적 측면을 고려하여 서면으로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연구참여 동의서를 받아 2012년 7월부터 8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2,997부의 설문지가 회수되었고, 이 중 결측치가 포함된 283명의 자료를 제외한 2,714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0을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폭력경험, 우울은 실수와 백분율을 구하였고, 일반적 특성 및 폭력경험에 따른 우울을 확인하기 위해 카이제곱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오즈비(odds ratio)와 95% 신뢰구간을 제시하였다. 통계학적 유의수준은 양측검정 p<.
종합병원 여성간호사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Hosmer-Lemeshow 모형적합도 검정 결과 유의확률이 .217로 나타나 본 모형이 적합함을 나타내었다.
통계학적 유의수준은 양측검정 p<.05로 하였다.
성능/효과
근무형태는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가 주간근무를 하는 경우보다 우울이 1.320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비스직을 대상으로 우울을 확인한 Byun 등의 연구[17]에서 교대근무형태의 경우 모든 군에서 교대제를 하는 경우 교대제를 하지 않는 것보다 우울증상이 높게 나타났다고 한 나온 결과와 일치하였고, 교대근무 여부가 유의한 결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교대근무형태가 우울과 관련이 있다고 한 Lee 등의 연구[35]와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변수 중 임상간호사의 우울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적 폭력 경험이었다. 성적 폭력은 경험한 경우가 경험하지 않은 경우보다 우울이 1.
본 연구에서 종합병원 여성간호사의 27.4%에서 우울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성인 여성의 우울증상 경험률이 16.
따라서 직장 내 성적 문제와 관련된 상담기관을 배치하고 전문 인력의 확보를 통해 활성화시켜 조직의 문화를 변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종합병원 여성간호사의 신체적 폭력경험은 우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Kim 등의 연구[25]에서도 여성 전공의의 경우 신체적 폭력과 우울증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의 결과를 지지하였지만, 남성 전공의의 경우는 신체적 폭력과 우울이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와 다른 결과를 나타내었다.
폭력경험은 간호사가 업무 중 타인으로부터 경험하는 불쾌하거나 모욕적인 말, 언어적 위협, 신체적 위협, 신체적 손상 등을 의미한다[21]. 본 연구에서는 폭력을 언어적, 신체적, 성적 영역으로 구분하여 최근 1년 동안 근무 중 환자, 보호자, 의사, 간호사, 타부서직원 등으로부터 위협을 받은 경우로 정의하고, 각 영역에서 1회 이상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를 폭력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았다.
분석결과 종합병원 여성간호사의 우울에는 연령, 결혼상태, 근무형태, 언어적 폭력경험, 성적 폭력경험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30-39세가 30세 미만에 비해 높았고, 결혼상태는 미혼이 기혼에 비해 높았으며, 근무형태는 교대근무가 주간근무에 비해 높았다. 언어적 폭력과 성적 폭력은 경험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우울이 높았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성적 폭력경험이 우울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종합병원 여성간호사의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력이 근절된 환경을 조성이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특히 성적 폭력이 발생하지 않는 병원의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연구결과 종합병원 여성간호사가 근무 중 경험한 폭력경험은 언어적 폭력, 신체적 폭력, 성적 폭력의 순으로 많게 나타났고, 우울에는 연령, 결혼상태, 근무형태, 언어적 폭력경험, 성적 폭력경험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30-39세가 30세 미만에 비해 높았고, 결혼상태는 미혼이 기혼에 비해 높았으며, 근무형태는 교대근무가 주간근무에 비해 높았다.
연구결과 종합병원 여성간호사가 근무 중 경험한 폭력은 언어적 폭력 57.6%, 신체적 폭력 9.1%, 성적 폭력 7.4%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간호사의 폭력경험이 언어적 폭력이 가장 많고, 신체적 폭력, 성적 폭력의 순으로 많게 나타났다고 한 선행연구들[16][23][24]의 결과와 일치하는 것이다.
우울경험이 있는 간호사의 경우에서 각 폭력별로 살펴보면, 언어적 폭력을 경험한 간호사의 비율은 66.0% 이었고, 신체적 폭력을 경험한 간호사의 비율은 13.0% 이었으며, 성적 폭력을 경험한 간호사의 비율은 11.7% 이었다[표 4].
우울경험이 있는 간호사의 경우에서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을 살펴보면, 연령은 30세 미만이 우울한 경우가 66.1%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30-39세 28.0%, 40-49세 4.2%, 50세 이상 1.7%의 순이었으며, 결혼여부는 미혼인 경우가 77.4%로 기혼인 경우 22.6% 보다 우울한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경력은 1-2년이 26.
종합병원 여성간호사의 우울에는 연령, 결혼상태, 근무형태, 언어적 폭력 경험, 성적 폭력 경험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30세 미만보다 30세-39세의 경우의 우울이 1.
폭력경험에 따른 우울경험여부를 분석한 결과 언어적 폭력(χ2 =29.422, p<.001), 신체적 폭력(χ2 =18.975, p<.001), 성적 폭력(χ2 =26.040, p<.001)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교대근무는 생체리듬의 변화를 발생시켜 수면장애, 사고, 사회적 고립 등의 문제를 발생시킨다[36]. 간호사는 업무 특성상 주간근무 또는 고정근무형태만으로 구성을 변화하기가 어려워 상당수가 교대근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생체리듬의 변화를 최소화 시키고, 교대근무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간호사의 우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사회적 지지를 함께 생각해 볼 때, 경력에 따라 상승되던 사회적 지지가 10년 이상의 경우에 서는 낮아진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32]. 본 연구에서 종합병원 여성간호사의 우울 관련요인으로 근무경력이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지만 간호사의 경력이 연령과 거의 비례한 점을 고려한다면, 경력 증가와 사회적 지지의 감소를 관련 지어 생각해 볼 수 있으며, 경력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적인 직장차원의 지지 강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향후 연구에서는 폭력의 심층적인 확인을 위해 인터뷰 등의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여러 직종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과 대응의 차이를 확인하여 보다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종합병원에서 남성 간호사의 숫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남성간호사의 폭력경험에 대해서도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이에 향후 연구에서는 폭력의 심층적인 확인을 위해 인터뷰 등의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여러 직종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과 대응의 차이를 확인하여 보다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종합병원에서 남성 간호사의 숫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남성간호사의 폭력경험에 대해서도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또한 폭력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어 심리적인 손상을 초래하여 우울을 발생시킴으로써 간호의 생산성을 저해시키므로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개인적 및 조직적 차원의 다양한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겠다.
간호사들은 직업적인 특성으로 인해 언어적 폭력을 이해하려는 경향이 커 언어적 폭력에 대한 교차비가 낮고, 사회의 규칙과 법이 신체적 폭력이나 성적 폭력에 비해 관대하기 때문에 언어적 폭력을 경험하는 비율이 가장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3].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사용하는 반말 또한 언어적 폭력의 일부이기 때문에 임상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를 근절하기 위한 인식개선 및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서울과 경기도의 5개 종합병원의 전체 부서 여성간호사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하지만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또한 폭력과 우울의 세부적인 경험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였고, 폭력경험과 우울경험에 대한 자가 보고 형식으로 조사가 이루어져서 측정 오류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제한점을 가진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임상간호사가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은 무엇인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6년도 우리나라 임상 간호사 수는 179,989명으로 의료기관의 인력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1]. 임상간호사는 환자들의 요구가 증대하면서 다양한 환경에서 확대된 역할과 기능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넘어짐, 찔림, 부딪힘, 화학물질중독, 사고성 재해, 근골격계질환, 직무스트레스, 감염성 질환, 야간ㆍ교대근무로 인한 건강문제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2].
간호사가 종합병원에서 근무할 경우 다양한 갈등관계를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
특히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임상간호사는 의사, 환자, 보호자를 포함한 여러 직종의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타 직종 보다 다양한 갈등과 이로 인한 복합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3][4]. 임상간호사의 대부분은 취약한 젊은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성희롱, 성폭력, 언어폭력 등의주 대상이 되고 있다[3][5][6].
간호사의 직장 내 폭력이 일으키는 부정적 결과는 무엇인가?
간호사의 폭력 경험은 존재감 상실, 해결되지 못하는 스트레스와 답답함, 불안, 긴장, 우울 등을 나타내어 건강을 위협하고, 업무에 대한 사기 및 생산성 감소, 이직률 증가,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 등의 문제를 나타나게 함으로써 결국 환자에게 제공되는 간호의 질을 저하시 키는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여 악영향을 끼친다[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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