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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산림과학회지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forest science, v.107 no.4, 2018년, pp.361 - 377
장진성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 권신영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 손성원 (국립수목원 산림자원보전과) , 김휘 (목포대학교 한약자원학과)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the guideline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ME) successfully and appropriately applied the IUCN Red List criteria at regional level and the rare and endangered national list considered eligible. A certain number of vascular plants, which are widely d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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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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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선정한 멸종 위기종목록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 환경부가 선정한 멸종 위기종목록과 현재 KPSG와 국립수목원이 발표한 적색 목록과는 서로 상충되며 법적 구속력을 갖는 환경부 멸종위기종 선정과는 별개의 목록으로 논란이 있다. 환경부의 목록 선정은 법령상의 기준이 모호하고, 정량화 된 자료를 사용하지 않은 목록이며(Park et al., 2013), KPSG와 국립수목원이 평가한 내용은 IUCN의 적색목록의 과학적 평가 방법과 기준을 준용한 목록이다. | |
KPSG와 국립수목원이 발표한 적색 목록의 특징은 무엇인가? | 환경부의 목록 선정은 법령상의 기준이 모호하고, 정량화 된 자료를 사용하지 않은 목록이며(Park et al., 2013), KPSG와 국립수목원이 평가한 내용은 IUCN의 적색목록의 과학적 평가 방법과 기준을 준용한 목록이다. | |
환경부 멸종위기종 목록이 왜곡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기존 연구에서 지적한 문제(Kim et al., 2012)로 환경부 멸종위기종 목록은 한반도 남쪽에 국한된 지역에서 사라지는 ‘절멸(local extinction)’을 종 자체가 사라지는 ‘멸종(species extinction)’으로 왜곡하고 있다. 종 단위의 정량적인 개체 수나 종의 분포, 개체군의 감소 추세에 대한 내용보다는 주관적인 해석을 근간으로 평가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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