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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뇌혈관질환자에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정도 및 영향요인
Level of Obstructive Sleep Apnea of Patients with Ischemic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 and Affecting Factors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8 no.4, 2018년, pp.114 - 127  

김선화 (한양대학교 대학원) ,  황선영 (한양대학교 간호학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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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허혈성 심뇌혈관질환자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위험정도를 파악하고 그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심뇌혈관집중치료실에 입원한 허혈성 심뇌혈관질환자 14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가설문지 사용하였고, 펄스 옥시미터를 사용하여 세 시점에서 수면 중 혈중산소포화도를 측정하였으며 SPSS/WIN 20.0을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64.4{\pm}11.1$세였고 남자가 61%였다. 심뇌혈관질환자의 21.3%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으로 파악되었고 71.6%에서 수면의 질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의 수면 중기와 말기에 측정한 산소포화도는 저위험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중회귀분석 결과, 심뇌혈관질환자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영향요인으로서 과거흡연, 잦은 코골이, 비만, 운동부족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심뇌혈관질환 간호에 있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또는 잦은 코골이를 위험요인으로 중요하게 인식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이차적 재발 예방을 위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의 조기선별 및 환자와 가족을 지지하고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상담과 퇴원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levels of Obstructive Sleep Apnea (OSA), health behavior and sleep quality and to examine the predictors of OSA in patients with ischemic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 141 patients who were admitted to the vascular unit were recruited and surveyed using structur...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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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최근 급증하고 있는 허혈성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의 일차 발생뿐만이 아닌 이차 부정적 주요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뇌혈관질환자들을 대상으로 OSA의 위험군을 선별하고 그 영향요인에 대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물론 OSA의 정확하고 객관적인 진단을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를 해야 하지만 고가의 추가비용 등의 문제가 있어[11], 본 연구에서는 OSA 선별을 위한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측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간호 실무에서 OSA 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의 필요성과 이차적 합병증 및 재발 예방을 위한 위험인자 관리 상담 및 간호중재 마련의 근거를 제공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뇌경색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한 환자들에서 OSA 정도를 파악하고, 대상자의 특성, 수면의 질, 건강행태 및 혈중산소포화도 와의 관계를 확인하여 일차적 심뇌혈관질환의 발생과 이차 합병증 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전략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시도되었다.
  • 본 연구는 허혈성 심뇌혈관질환자에서 OSA의 위험 정도 및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횡단적 조사 연구이다.
  • 본 연구는 허혈성 심뇌혈관질환자의 OSA 위험정도를 파악하고 그 영향요인을 확인하고자 함이며 구체적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다.
  • 특히 심뇌혈관질환자에서 이차 예방을 위한 대상자 교육 시 배우자나 가족을 포함하여 평상 시 코골이 습관을 확인하고 OSA의 조기감별을 위해 코골이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단일 문항으로 지각된 코골이 빈도를 측정하였는데, 심뇌혈관질환의 고위험군이나 이미 진단된 심뇌혈관질환자의 외래 방문 시 코골이 선별을 위한 간단한 질문을 해 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 물론 OSA의 정확하고 객관적인 진단을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를 해야 하지만 고가의 추가비용 등의 문제가 있어[11], 본 연구에서는 OSA 선별을 위한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측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간호 실무에서 OSA 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의 필요성과 이차적 합병증 및 재발 예방을 위한 위험인자 관리 상담 및 간호중재 마련의 근거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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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OSA])이란 무엇인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OSA])은 수면 동안 상부기도의 일부 혹은 완전한 폐쇄로 호흡 기류가 감소되거나 없어지는 흔한 수면장애로서, 관상동맥질환,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독립적 예측인자로 밝혀져 있다[1]. 장기간의 지역사회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 의하면 중등도 이상의 OSA가 있는 대상자의 경우 심근경색증이 1.
건강행태의 하위 영역 중 운동행태와 관련하여 운동실천과 OSA의 위험성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건강행태의 하위영역 중 운동행태만이 OSA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즉 운동실천에 대한 점수가 한 단위 증가할수록 OSA 의 위험성이 0.7배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운동을 실천하는 대사증후군 대상자에서 OSA의 비율이 낮았다는 결과 [12]와 일치하며, OSA 대상자의 운동과 신체활동에 관련된 메타분석연구에서 OSA가 중증인 대상자에서 오히려 신체활동이 적었고, 운동 후 OSA의 평가지표인 무호흡-저호흡 지수가 유의미하게 감소되었다는 결과[8]를 지지한다. OSA 대상자가 적극 적인 운동, 식이 등의 생활습관을 조절할 경우 심혈관 질환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15] 운동은 산화스 트레스 감소, 염증, 교감신경 활성화를 차단함으로써 혈관건강의 보호효과를 가지는 독립적인 예측인자로서 확인되었으므로[8][15] 특히 코골이가 심하거나 OSA가 의심되는 환자에서 평소의 운동이나 활동부족에 대한 사정을 해야 할 것이다.
OSA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어떠한 생활습관을 보이는가? OSA는 생활습관과 관련이 높은데, 과음주, 흡연, 운동이나 신체활동의 부족[8][9], 목둘레와 허리둘레, 체질량지수와 같은 비만지표와 상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4][6][11]. 대사증후군 대상자 중에서 OSA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의 생활습관을 비교했을 때, 고위험군이 운동, 식이, 음주와 흡연, 수면과 휴식에서 저위험군보다 더 불건강한 생활습관을 보였다[12]. 특히 비만의 경우, 흉벽에 쌓인 지방이 흉곽을 압박하여 폐의 용적을 감소시키고, 복부지방은 횡격막을 밀어 올려 상기도에 대한 기관지의 종단견인력을 감소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상기도의 허탈력을 증가시킨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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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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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T. G. Babb, B. L. Wyrick, D. S. DeLorey, P. J. Chase, and M. Y. Feng, "Fat Distribution and End-expiratory Lung Volume in Lean and Obese Men and Women," Vol.134, pp.704-7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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