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를 비교하고, 건강 관련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의 차이를 규명하기 위함이다. 2017년 9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W군에 위치한 일 개 대학의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 220명을 편의표집 하였으며, 부적절한 응답자를 제외한 210명의 자가보고 설문지를 SPSS/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 이행정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t=-0.489, p=625), 대인관계 영역의 점수가 가장 높고(간호대학생 $2.92{\pm}0.52$, 일반대학생 $2.94{\pm}0.53$), 건강책임 영역의 점수가 가장 낮았으며(간호대학생 $2.01{\pm}0.50$, 일반대학생 $1.96{\pm}0.52$), 성별, 건강관련 강의 수강여부, 흡연 여부, 지각된 건강상태에 따라 건강증진행위 하위 영역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토대로 대학 및 지역사회 보건기관이 협력하여 대학생들의 건강증진행위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를 비교하고, 건강 관련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의 차이를 규명하기 위함이다. 2017년 9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W군에 위치한 일 개 대학의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 220명을 편의표집 하였으며, 부적절한 응답자를 제외한 210명의 자가보고 설문지를 SPSS/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 이행정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t=-0.489, p=625), 대인관계 영역의 점수가 가장 높고(간호대학생 $2.92{\pm}0.52$, 일반대학생 $2.94{\pm}0.53$), 건강책임 영역의 점수가 가장 낮았으며(간호대학생 $2.01{\pm}0.50$, 일반대학생 $1.96{\pm}0.52$), 성별, 건강관련 강의 수강여부, 흡연 여부, 지각된 건강상태에 따라 건강증진행위 하위 영역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토대로 대학 및 지역사회 보건기관이 협력하여 대학생들의 건강증진행위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s between nursing students and general college students. The participants were 210 students(100 nursing students, 110 general college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by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nd analyzed by SPSS/WIN 23.0 pr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s between nursing students and general college students. The participants were 210 students(100 nursing students, 110 general college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by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nd analyzed by SPSS/WIN 23.0 program.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in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s(t=-0.489, p=625). Bu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sub-categories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according to gender, taking health-related lectures, smoking, and perceived health statu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intervene various health education programs in order to promote the health of university students in cooperation with universities and local community health organization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s between nursing students and general college students. The participants were 210 students(100 nursing students, 110 general college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by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nd analyzed by SPSS/WIN 23.0 program.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in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s(t=-0.489, p=625). Bu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sub-categories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according to gender, taking health-related lectures, smoking, and perceived health statu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intervene various health education programs in order to promote the health of university students in cooperation with universities and local community health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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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앞으로 간호사가 되어 대상자들의 바람직한 건강행위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간호대학생들의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를 파악하는 것은 필요하겠다. 또한 일반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와 비교해봄으로써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획일적인 관리가 아니라 학과 특성에 맞는 실질적 건강관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를 비교하고, 건강 관련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를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를 파악하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 관련 특성에 따라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융합연구로 추후 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 도모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를 파악하고,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여 추후 대학생의 건강도모를 위한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이행 정도를 파악하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 관련 특성에 따라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융합연구로 추후 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제안 방법
본 연구의 자료수집기간은 2017년 9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연구참여에 동의한 대상자에게 설문지를 배포하고 회수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설문지를 작성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7~10분 정도였다
연구대상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대상자에게 자료수집 시 연구목적, 익명성 보장, 비밀보장, 설문을 연구목적으로만 사용할 것에 대해 충분히 설명한 후 동의서를 작성한 대상자에게만 설문을 실시하였다. 참여에 동의한 후에도 언제든지 참여를 철회할 수 있음을 알렸으며, 참여자에게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 대상자는 W군에 위치한 일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편의추출 하였다.
90, 최대 그룹 수 4를 적용하여 연구에 필요한 최소 표본 수가 164명임을 확인하였다. 불충분한 응답수를 고려하여 간호학과 재학 중인 학생과 간호학과를 제외한 타과에 재학 중인 일반대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 중 미흡한 응답자 10명을 제외한 210부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불충분한 응답수를 고려하여 간호학과 재학 중인 학생과 간호학과를 제외한 타과에 재학 중인 일반대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 중 미흡한 응답자 10명을 제외한 210부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건강관련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증은 Scheffe test를 하였다.
이론/모형
건강증진행위 측정도구는 Walk, Sechris & Pender[11]이 기존의 HPLP를 수정보완하여 개발한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Ⅱ(HPLPⅡ)를 Seo[12]가 수정 보완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간호대학생의 경우에는 일반 대학생과 달리 흡연 여부에 따라 건강책임과 영적성장 영역에 유의한 차이가 있어 흡연을 하지 않는 대상자의 건강책임, 영적성장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이는 흡연 여부에 따라 건강증진행위 점수에 유의한 차이가 있다고 보고한 Hong[10]의 연구와 일치하였다.
029), 건강관련 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는 대상자의 건강책임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개인이 지각한 건강상태에 따라 신체활동(F=4.538,p=.005)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자신이 매우 건강한 편이라고 지각한 대상자가 건강한 편 또는 건강하지 않다고 지각한 대상자에 비해 유의하게 점수가 높았다. 또한 대인관계(F=3.
035) 영역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의 점수가 유의하게 낮았다. 건강관련 강의 수강여부에 따라 건강책임 영역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t=1.286, p=.043), 건강관련 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는 대상자의 건강책임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흡연 유무에 따라 건강책임(t=2.
022) 영역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의 점수가 유의하게 낮았다. 건강관련 강의 수강여부에 따라 건강책임 영역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t=2.209, p=.029), 건강관련 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는 대상자의 건강책임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개인이 지각한 건강상태에 따라 신체활동(F=4.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이행정도를 살펴보면 간호대학생의 경우 성별에 따라 신체활동, 스트레스 관리 영역에, 일반대학생의 경우 성별에 따라 건강책임, 신체활동, 스트레스 관리 영역에 유의한 차이가 있어 남학생의 건강증진행위 이행정도가 더 양호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성별에 따른 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를 연구한 Chung, Seo & Moon[18]의 연구에서 남학생의 건강증진행위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난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향후 건강도모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시 남녀 대학생에게 획일적인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남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별에 따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달리하여 활성화 한다면 여학생의 건강관리 참여도를 유발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결과 대학생들이 건강증진행위 6개 하위영역 중 건강책임을 잘 실천하지 못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건강관련 강의를 수강하는 것의 중요성을 확인하였고,특히 간호대학생의 경우에는 금연을 유도하는 것이 건강증진행위 도모에 있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대학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고,지역사회 보건기관과 연계하여 금연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교육 및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005)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자신이 매우 건강한 편이라고 지각한 대상자가 건강한 편 또는 건강하지 않다고 지각한 대상자에 비해 유의하게 점수가 높았다. 또한 대인관계(F=3.805, p=.012), 스트레스 관리(F=8.439,p=.000)에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자신이 매우 건강한 편이라고 지각한 대상자가 건강하지 않다고 지각한대상자에 비해 유의하게 점수가 높았다.
본 연구결과 대학생들이 건강증진행위 6개 하위영역 중 건강책임을 잘 실천하지 못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건강관련 강의를 수강하는 것의 중요성을 확인하였고,특히 간호대학생의 경우에는 금연을 유도하는 것이 건강증진행위 도모에 있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전체 대상자의 건강증진행위 이행정도는 4점 만점에 평균 2.38점이었으며, 간호대학생은 2.36점,일반대학생은 2.39점으로 두 그룹에 유의한 차이 없이 중간 이상의 점수를 보였다. 이는 Kim[13]의 연구에서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건강증진생활양식 이행 정도를 비교한 결과 전체 대학생 2.
성별에 따라 건강증진행위 하위영역 중 신체활동(t=4.251, p=.000), 스트레스 관리(t=2.141, p=.035) 영역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의 점수가 유의하게 낮았다. 건강관련 강의 수강여부에 따라 건강책임 영역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t=1.
전체 대상자의 건강증진행위 이행정도는 4점 만점에 평균과 표준편차 2.38±0.43이었고, 하위영역별로는 대인관계 영역이 2.93±0.52로 가장 높았고, 건강책임 영역이 1.98±0.51로 가장 낮았다.
지각된 건강상태에 따라 간호대학생은 신체활동, 영양, 스트레스 관리 영역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일반대학생은 신체활동,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영역에 유의한 차이가 있어 자신이 아주 건강하다고 느낄수록 건강증진행위를 잘 수행함을 알 수 있었다. Duffy &MacDonald[23]는 지각된 건강상태는 건강증진 행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고, Cox, Miller & Mull[24]도 인지된 건강상태가 증가할수록 자기결정과 내적 동기가 강화되어 건강행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043), 건강관련 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는 대상자의 건강책임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흡연 유무에 따라 건강책임(t=2.086, p=.040), 영적성장(t=-3.150, p=.002) 영역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흡연을 하지 않는 대상자의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개인이 지각한 건강상태에 따라 신체활동(F=3.
후속연구
이러한 결과로 볼 때, 타인과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있어 폭과 깊이를 키워나가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대학생들이 비교적 건강한 대인관계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의미 있는 결과이다. 향후 이들이 직무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대인관계에 필요한 기술과 자질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또한 대학생 시기는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돌봐야하는 시기[17]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책임 영역의 점수가 가장 낮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건강증진 행위의 범주를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Pender[2]는 건강증진 행위의 범주를 규칙적인 운동,여가활동, 휴식, 적정수준의 영양, 스트레스를 이완시키는 활동, 사회적 지지체계의 개발로 나누었으며, 개인이건강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생활양식의 변화를 갖게 되면 오늘날의 많은 건강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보았다. 즉, 젊은 시절부터 흡연, 음주 등의 건강위해행위 조절, 식이조절, 적절한 신체활동 등과 같은 건강증진행위를 시작함으로써 죽음과 질병, 불구를 초래하는 건강문제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3].
우리나라 대학생 시기에 있는 이들에게 노출되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이 시기에 잘못 형성된 건강습관이나 부적절한 스트레스 노출과 관리는 대학생 시기의 건강상태 뿐만 아니라 향후 성인이 되었을 때의 건강 수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5]. 현재 우리나라의 대학생은 대학 입학 이후 성적 경쟁과 취업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으며, 건강하지 못한 식이습관, 운동량 부족, 자유롭게 음주와 흡연을 할 뿐만 아니라 그 양이 증가하고 있어 건강행위와 관련된 다양한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다[6]. 하지만 대학생 시기는 생활습관의 개선이나 건강 교육을 통하여 건강행동의 수정이 가능하므로 대학생 때에 올바른 건강의 의미와 삶에 있어서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스스로 건강증진행위를 생활화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의의 있는 일이라 하겠다.
대학생을 포함한 초기 성인기의 특징은 무엇인가?
대학생을 포함한 초기 성인기는 성장발달 과정상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상호관계의 성장을 빠르게 경험하는 시기로, 경제적 독립을 준비하기 위한 역동적인 단계이면서 올바른 건강습관이 형성되지 않아 건강을 해치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4]. 또한 대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사망률이나 질병의 이완율이 비교적 낮고 체력적으로 아주 건강한 생애주기에 해당하는 집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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