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과 기부태도 사이에서 기부동기의 매개효과를 파악하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충청남도 서북부 지역 4개 시, 군에서 청소년 879명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분석은 일반적 특성에 따른 기부태도의 차이검정, 주요변인 간의 상관분석, 매개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Sobel test로 검증하였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부태도는 성별과 학교급 및 종교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둘째, 상관분석 결과 자아존중감과 기부동기 및 기부태도는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셋째, 회귀분석 결과 자아존중감과 기부태도 사이에서 내재적 기부동기와 외재적 기부동기 모두 부분매개하였다. 끝으로 청소년들의 기부태도와 기부행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과 기부태도 사이에서 기부동기의 매개효과를 파악하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충청남도 서북부 지역 4개 시, 군에서 청소년 879명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분석은 일반적 특성에 따른 기부태도의 차이검정, 주요변인 간의 상관분석, 매개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Sobel test로 검증하였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부태도는 성별과 학교급 및 종교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둘째, 상관분석 결과 자아존중감과 기부동기 및 기부태도는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셋째, 회귀분석 결과 자아존중감과 기부태도 사이에서 내재적 기부동기와 외재적 기부동기 모두 부분매개하였다. 끝으로 청소년들의 기부태도와 기부행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ediating effect of donation motivation between self-esteem and donation attitude of adolescents. For this purpose, 879 adolescents were surveyed in 4 cities and counties in the northwestern part of Chungcheongnamdo.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by T-t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ediating effect of donation motivation between self-esteem and donation attitude of adolescents. For this purpose, 879 adolescents were surveyed in 4 cities and counties in the northwestern part of Chungcheongnamdo.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by T-test and ANOVA to identify the difference of donation attitud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and by correlation analysis of main variables. Also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and it was verified by Sobel test.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donation attitudes differed according to gender, school level, and religion. Second, correlation analysis revealed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elf-esteem, donation motivation and donation attitude. Third,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both intrinsic donation motivation and external donation motivation were partially mediated between self-esteem and donation attitude. Finally, policies to increase donation attitude and donation behavior were discuss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ediating effect of donation motivation between self-esteem and donation attitude of adolescents. For this purpose, 879 adolescents were surveyed in 4 cities and counties in the northwestern part of Chungcheongnamdo.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by T-test and ANOVA to identify the difference of donation attitud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and by correlation analysis of main variables. Also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and it was verified by Sobel test.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donation attitudes differed according to gender, school level, and religion. Second, correlation analysis revealed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elf-esteem, donation motivation and donation attitude. Third,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both intrinsic donation motivation and external donation motivation were partially mediated between self-esteem and donation attitude. Finally, policies to increase donation attitude and donation behavior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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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여, 자아존중감이 기부태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기부동기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고자 하는 데 연구목적을 두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첫째, 청소년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기부태도의 차이는 어떠한가? 둘째, 자아존중감, 기부 동기 및 기부태도 간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셋째, 자아 존중감과 기부태도의 관계에서 기부동기의 매개효과는 어떠한가? 로 설정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여 자존감과 기부태도 사이에서의 기부동기의 매개효과를 밝힌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는 청소년들의 기부태도를 높이는데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연구적 함의가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첫째, 청소년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기부태도의 차이는 어떠한가? 둘째, 자아존중감, 기부 동기 및 기부태도 간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셋째, 자아 존중감과 기부태도의 관계에서 기부동기의 매개효과는 어떠한가? 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아직까지 부족한 청소년의 기부행동을 증진시키기 위한 정책적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함의가 있을 것이다.
가설 설정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와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청소년들을 한 집단으로만 파악하여 이루어졌으나 성별, 학교급에 따라 기부태도의 차이가 있으므로 기부동기의 매개효과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 집단을 성별, 학교급에 따른 연구가 필요하다.
제안 방법
내재적 기부동기는 하희정[21]이 개발하고 김미숙[4]이 보완한 척도를 관련 전문가 1인의 검토를 거쳐 본 연구 대상에 적합하게 수정하여 측정하였다. 답항의 범위는 “전혀 그렇지 않다” 1점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총 5점 Likert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보상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타인을 이롭게 하려는 기부 동기가 높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충청남도 D시, S시, H군 및 T군 지역의 중학생 및 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편의표집을 통하여 선정하였다. 설문조사는 본 연구자가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였고 동의를 구한 후 실시되었다. 총 응답자는 901명이었으나 이중 불성실하게 응답하였거나 공란이 많은 설문지를 제외하여 최종적으로 879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대상의 성별, 연령, 학교급, 거주지역, 종교, 용돈을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따라서 청소년 집단을 성별, 학교급에 따른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본 연구의 대상은 충남의 일부 지역 청소년에 한정하였다. 지역적 특수성 문제로 본 연구대상들이 전국의 학생들을 대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충청남도 D시, S시, H군 및 T군 지역의 중학생 및 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편의표집을 통하여 선정하였다. 설문조사는 본 연구자가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였고 동의를 구한 후 실시되었다.
설문조사는 본 연구자가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였고 동의를 구한 후 실시되었다. 총 응답자는 901명이었으나 이중 불성실하게 응답하였거나 공란이 많은 설문지를 제외하여 최종적으로 879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또한 주요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기부동기의 매개 효과 분석을 위해 Baron과 Kenny[24]의 분석 절차에 따라 회귀분석을 수행하였으며, 매개효과의 유의성은 Sobel's test[25]로 검증하였다.
22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기부태도 차이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고, Duncan/Dunnett T3 로 사후 검정하였다. 또한 주요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기부동기의 매개 효과 분석을 위해 Baron과 Kenny[24]의 분석 절차에 따라 회귀분석을 수행하였으며, 매개효과의 유의성은 Sobel's test[25]로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의 자아존중감과 기부태도 사이에서 기부동기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Baron과 Kenny의 회귀분석 절차에 따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Sobel Test로 검증하였다.
이론/모형
기부태도는 Salamon[23]이 개발하였고 유수진[9]과 하희정[21]이 수정한 척도 중 본 연구대상에 적합한 5문항을 선정하여 측정하였다. 문항의 범위는 “매우 그렇지 않다” 1점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총 5점 Likert 척도이다.
외재적 기부동기는 조휘일[22]이 개발하고 유수진[9]이 수정 및 보완한 척도를 본 연구 대상에 적합한 5문항을 선정하여 측정하였다. 답항의 범위는 “매우 그렇지 않다” 1점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총 5점 Likert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사회적 위신이나 지위 또는 이에 대한 다른 보상을 목적으로 하는 기부동기가 높음을 의미한다.
자아존중감은 Rosenberg[11]의 자아존중감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이 척도는 총 10개의 문항으로 5개의 긍정적인 문항, 5개의 부정적인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그러나 자아존중감은 기부태도 뿐만 아니라 기부동기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동기란 ‘기부를 생각하게 하고 기부 행위를 촉진시키는 심리’ 로 정의되는데, 귀인(attribution)에 따라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로 구분된다[4].
그리고 종교에 따라서도 기부태도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F=6.750, p<.001), ‘불교’ 가 ‘천주교 및 기타’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끝으로 기부동기와 기부태도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살펴보면, 기부동기는 기부태도의 주요한 예측변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내재적 기부동기일 경우 도덕적 의무 관점에서 기부 태도 및 기부 행동을 결정하게 되고[15], 외재적 기부동기는 세제혜택 등 비용의 시각에서 설명하여 직접적으로 기부태도를 결정하게 된다[19].
둘째, 상관분석 결과 자아존중감, 내재적 기부동기, 외재적 기부동기 및 기부태도는 모두 유의한 정적인 상관 관계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기부태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아존중감, 기부동기를 모두 고려해야 할 것임을 의미한다.
196으로 감소되었다. 따라서 자아존중감과 기부태도의 관계에서 내재적 기부동기의 부분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간접효과에 대한 Sobel test 결과(Z=7.
120으로 감소되었다. 따라서 자아존중감과 기부태도의 관계에서 외재적 기부동기의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간접효과에 대한 Sobel test 결과(Z=4.
01) 순으로 높은 상관을 보였다. 상관분석 결과 모든 상관계수는 .073~.625의 범위를 보여, 주요 변인의 다중공선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이러한 변인들의 평균값을 살펴보면 외재적 기부동기가 3.
상술한 일련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자아존중감은 기부동기 및 기부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기부동기는 기부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된다. 그러므로 기부동기는 자아존중감과 기부태도 사이에서 매개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추후 연구에서는 표집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별 비교연구도 필요하다. 셋째, 본 연구에서 나타난 설명력을 고려하였을 때 자아존중감과 기부태도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보이는 변수가 다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차후 연구에서는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밝히지 못한 다른 매개변수를 밝혀내야 할 것이다.
셋째, 회귀분석 결과 내재적 기부동기와 외재적 기부 동기 모두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자아존중감이 성장하는 청소년기에 있어서 기부태도를 효과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기부동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겠다.
자아 존중감과 내재적 기부동기, 내재적 기부동기 및 기부태도 모든 변인들 간에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는데 특히, 외재적 기부동기와 기부태도가 가장 높은 상관(r=.625, p<.01)을 보였고, 다음으로 외재적 기부동기와 내재적 기부동기(r=.390, p<.01), 내재적 기부동기와 기부태도 (r=.268, p<.01) 순으로 높은 상관을 보였다.
Dawson은 기부 동기를 4가지로 구분하면서 그 중 하나로 자아존중감을 제시하였다[17]. 즉,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자아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 기부 동기가 높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기부동기와 기부 행동에 있어서 자아존중감이 핵심적인 동기임을 밝혀내었다[18].
첫째, 기부태도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불교가 천주교 및 기타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용돈과 지역에 따라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다른 선행연구들과 부분적으로 일치하였다[3, 4].
후속연구
지역적 특수성 문제로 본 연구대상들이 전국의 학생들을 대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추후 연구에서는 표집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별 비교연구도 필요하다. 셋째, 본 연구에서 나타난 설명력을 고려하였을 때 자아존중감과 기부태도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보이는 변수가 다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본 연구에서 나타난 설명력을 고려하였을 때 자아존중감과 기부태도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보이는 변수가 다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차후 연구에서는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밝히지 못한 다른 매개변수를 밝혀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여 자존감과 기부태도 사이에서의 기부동기의 매개효과를 밝힌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청소년의 기부 행위란?
청소년의 기부 행위란 청소년 스스로가 육체적, 정신적 자원을 활용하여 자발적으로 타인 및 사회를 위하여 대가를 요구하지 않으며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일정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1]. 이러한 기부 행위 속에서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재능과 소질을 발견할 수 있고, 공동체 생활을 체험하는 수련활동으로서의 의의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2].
기부 행위가 청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청소년의 기부 행위란 청소년 스스로가 육체적, 정신적 자원을 활용하여 자발적으로 타인 및 사회를 위하여 대가를 요구하지 않으며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일정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1]. 이러한 기부 행위 속에서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재능과 소질을 발견할 수 있고, 공동체 생활을 체험하는 수련활동으로서의 의의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2]. 따라서 기부는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와 사회 변화에 참여하는 과정이자 시민의식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이 되며, 다양한 사회 성원들과 신뢰를 구축하여 사회적 가치와 자본을 창출하는 수단이 된다[3].
청소년의 기부 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
청소년들은 사회학적 관점에서 볼 때 향후 기부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잠재적 기부자이며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한 주된 관심의 대상이다[4].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기부에 대한 인식이 낮고 필요성을 갖고 있지 못하며, 상급 학교 진학의 일환으로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5]. 이러한 여건 하에서는 기부 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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