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우리나라 보건소의 재난대응 관련사업의 실태와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고자 전국의 5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지를 활용하여 연구자가 직접 2017년 9월 1개월 동안 방문하여 심층 면담을 통한 조사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조사대상 보건소는 재난대비 대응에 있어서 시 군 구의 협조기관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고, 구급지원, 감염병 위기관리 및 방역실시, 을지훈련참여, 재난훈련 및 연수 등이 활동의 전부로 수동적인 활동이었으며, 보건소 자체 프로그램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보건소가 시 군 구의 협력기관으로 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난발생 시 보건활동의 중심적인 역할을 위해서는 보건기관 자체의 총괄보건 활동체계가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재난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것이므로, 이를 위해 필요한 매뉴얼의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총괄보건활동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먼저 보건소를 시 군 구의 협력기관으로만 생각하는 시각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시각의 변화가 쉽지는 않겠지만 관 학 협력으로 일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재난 시에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것은 의료지원이나 감염병위기 관리에 국한되지 않는다. 주민의 생활지원은 물론 건강관리 및 영양지원, 정신보건의료, 대피소 환경관리 및 봉사자 관리 등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보건소의 인력별 역할 및 기능에 따라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보건소의 재난대응 관련사업의 실태와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고자 전국의 5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지를 활용하여 연구자가 직접 2017년 9월 1개월 동안 방문하여 심층 면담을 통한 조사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조사대상 보건소는 재난대비 대응에 있어서 시 군 구의 협조기관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고, 구급지원, 감염병 위기관리 및 방역실시, 을지훈련참여, 재난훈련 및 연수 등이 활동의 전부로 수동적인 활동이었으며, 보건소 자체 프로그램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보건소가 시 군 구의 협력기관으로 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난발생 시 보건활동의 중심적인 역할을 위해서는 보건기관 자체의 총괄보건 활동체계가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재난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것이므로, 이를 위해 필요한 매뉴얼의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총괄보건활동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먼저 보건소를 시 군 구의 협력기관으로만 생각하는 시각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시각의 변화가 쉽지는 않겠지만 관 학 협력으로 일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재난 시에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것은 의료지원이나 감염병위기 관리에 국한되지 않는다. 주민의 생활지원은 물론 건강관리 및 영양지원, 정신보건의료, 대피소 환경관리 및 봉사자 관리 등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보건소의 인력별 역할 및 기능에 따라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the disaster preparation and response programs and the status of disaster preparation in public health center. Methods: In depth interview was performed in September 2017 using 5 open questions to the persons who are in charge of disaster response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the disaster preparation and response programs and the status of disaster preparation in public health center. Methods: In depth interview was performed in September 2017 using 5 open questions to the persons who are in charge of disaster response services in 5 public health centers of different levels in Korea. The questions included general characteristics of public health center, disaster programs and future issues. The research hired a quality method. Results: In general, the persons in charge recognized the cooperative agency of local government in disaster management. There were no disaster preparation programs developed by the public health centers. Most of the preparation were passive activities such as emergency support, crisis management on communicable disease and quarantine, participation in biological disaster response training, and education etc. The persons in charge emphasized necessity of disaster preparation programs. Conclusions: Disaster preparation and responsiveness is an evolving issue in public health centers in Korea. Medical support system and communicable disease management system are being set up in the national level. A comprehensive system covering health management, nutritional support, mental health, environment management of shelter, and volunteers supports on public health center level needs to be developed along with a easy-to-follow manual.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the disaster preparation and response programs and the status of disaster preparation in public health center. Methods: In depth interview was performed in September 2017 using 5 open questions to the persons who are in charge of disaster response services in 5 public health centers of different levels in Korea. The questions included general characteristics of public health center, disaster programs and future issues. The research hired a quality method. Results: In general, the persons in charge recognized the cooperative agency of local government in disaster management. There were no disaster preparation programs developed by the public health centers. Most of the preparation were passive activities such as emergency support, crisis management on communicable disease and quarantine, participation in biological disaster response training, and education etc. The persons in charge emphasized necessity of disaster preparation programs. Conclusions: Disaster preparation and responsiveness is an evolving issue in public health centers in Korea. Medical support system and communicable disease management system are being set up in the national level. A comprehensive system covering health management, nutritional support, mental health, environment management of shelter, and volunteers supports on public health center level needs to be developed along with a easy-to-follow man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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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보건소의 재난 관련 프로그램의 실태를 파악하고 앞으로 보건소의 재난관련 프로그램을 보완, 개발하기 위해 실시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보건소의 재난대비-대응관련 사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확인하여 보건소의 재난대비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생물테러 모의훈련 사업은 국내·외 생물테러에 대한 위험이높아짐에 따라 사전대비와 대응 훈련을 통하여유사시 신속, 정확한 현장 대응능력을 배양하고자한 것이다.
생물테러 모의훈련 사업은 국내·외 생물테러에 대한 위험이높아짐에 따라 사전대비와 대응 훈련을 통하여유사시 신속, 정확한 현장 대응능력을 배양하고자한 것이다. 즉, 지역사회 내 병의원 등 유관기관간의 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장 대처능력을함양하고, 생물테러 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하며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생물테러 모의훈련은 지자체 내의 보건소들이 합동으로 감염병 발생 시의 대응방안을교육,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안 방법
보건복지부 발간 문헌과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 등을 조사하였고, 보건소 조사는 연구자 2명이 조사대상 보건소를 방문하여 담당자를 직접 면담하였다.
감염병위기 관리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것이외에는 H군 내 별도의 프로그램은 없으나,2017년에는 ‘생물테러 모의 훈련’사업을 신규 핵심사업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생물테러 대책반을 1개반 4개팀 9명(대책팀, 역학조사팀, 감시팀 및 미생물탐지팀)으로 구축하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은 H군 경찰서, H군 소방서,군부대와 보건소의 4개 기관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9월에 유관기관 사전회의 1회, 사전통합연습 2회 및 본 훈련 1회를 진행한다. 모의훈련 시에는 현장지휘본부 및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질병관리본부와 전라남도 21개 시·군 및 유관기관이 참관한다.
또한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보건소가 지방자치단체의 일부로 기능하기 때문에 보건소 사업을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과 분리하여 파악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마다 재난관련 사업이 너무 다양하고 핵심사항이 각각달라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련 사업을 모두 정리할 수 없어 보건소와 관련된 사업만 보건소별로 정리하였다.
또한 조사대상 보건소의 재난관련 자료는 각 보건소의 사업계획서와 담당부서별 업무내용에 따른 재난관련 자료 및 해당 시군구의 재난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Table 1).
면담의 소요시간은 40∼60분 정도였고, 방문 시설문에 참여한 담당자에게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면담의 수행과정은 사전에 약속시간을 정하여 방문하였으며, 면담자와 보건소 담당자들의 소개가 있은 후, 방문 전에 공문을 작성하여 전자공문으로 발송하였으나, 조사표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질의응답 방식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자료분석은 먼저 보건복지부의 재난관련 사업지침[8, 9]을 검토하여 모든 보건소에 해당되는 공통사업을 정리하고 홈페이지와 응답 자료를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재난관련 사업을 연구자가 담당한 지역을 각각 파악하였다. 보건소의 재난 관련 사업 분석은 심층면접으로 수집된 자료를 기술하고 중심단어를 묶는방식으로 진행하여 공통사항,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련 사업과 각 보건소별로 조사자료를 정리하였다[13-18].
본 연구에서 보건소의 재난관련 사업 및 주요 활동으로는 구급지원, 감염병 위기관리 및 방역 실시, 을지훈련 참여, 재난훈련 및 연수 등이었다. 시도별로 생물테러 모의훈련 사업을 산하 보건소가 돌아가면서 주도하여 참여하고 있었으며, 조류인 플렌자(AI)발생지역과 메르스사건과 관련된 보건소는 보다 심층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었고 축산과나 질병관리본부와의 연계도 추진하고 있었다[23, 24].
사업의 실태와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고자 전국의 5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지를 활용하여 연구자가 직접 2017년 9월 1개월동안 방문하여 심층 면담을 통한 조사결과 다음과같은 결과를 얻었다.
자료분석은 먼저 보건복지부의 재난관련 사업지침[8, 9]을 검토하여 모든 보건소에 해당되는 공통사업을 정리하고 홈페이지와 응답 자료를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재난관련 사업을 연구자가 담당한 지역을 각각 파악하였다. 보건소의 재난 관련 사업 분석은 심층면접으로 수집된 자료를 기술하고 중심단어를 묶는방식으로 진행하여 공통사항,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련 사업과 각 보건소별로 조사자료를 정리하였다[13-18].
조사는 개방형 질문 5개 문항을 사용하여 심층면접으로 이루어졌다. 조사도구는 연구자들이 직접 개발하였으며, 사전조사는 한국의 군단위 2개 보건소와 독일의 1개 보건소를 연구자가 직접 방문하여 재난관련 사업에 대하여 개발한 6문항을 질문하고 자료를 수집한 결과, 5문항으로 가능하다는 의견에 따라 연구자회의와 일본연구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하였다.
조사도구는 연구자들이 직접 개발하였으며, 사전조사는 한국의 군단위 2개 보건소와 독일의 1개 보건소를 연구자가 직접 방문하여 재난관련 사업에 대하여 개발한 6문항을 질문하고 자료를 수집한 결과, 5문항으로 가능하다는 의견에 따라 연구자회의와 일본연구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즉, 재난 시 의료기관간 상황 전파, 협조, 지원 요청을 원활히 하기 위해 2014년 5월부터 재난 응급의료 상황실을 국립 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상황실에는 의사 1명, 상황 요원(간호사 또는 응급구조사) 2명이 24시간 상주한다. 2015년부터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재난의료의약품, 장비 등을 비축하기 시작하였으며, 전국 각 권역응급의료센터별로 3개의 재난의료지원팀(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 DMAT)을 조직하여 재난 시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각종 사건사고에 투입되었다. 2016년 1월에는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 매뉴얼을 마련 공포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건복지부 지자체 응급의료기관 등의 각 기관에서 재난의료를 위해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다.
연구대상은 전국의 보건소로서, 구·시·군별로 특별시, 광역시, 일반시, 도농복합형 및 군단위 보건소 중 각각 1개씩 임의선정 방법으로 유형별로 5개 보건소를 선정하였다.
성능/효과
본 연구에서 보건소 자체 재난대비, 대응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대부분의 보건소가 강조하였다. 하지만 보건소 1곳은 ‘필요 없다’고 응답하였으며, 시·군·구의 협조기관의 역할만 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보았다.
본 연구에서 재난관련 프로그램은 모든 보건소에서 참여하고 있긴 한데, 주로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른 공통사업을 수행하고 있었으며, 대부분은 관련 시·군·구의 프로그램에 협조·지원·참여 하는 수준이었다.
실제로 진지 하게 경험하여야 경각심도 생기고 재난 대응 과정에서 미비한 것을 알게 된다는 점에서 화재대비 훈련 등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조사대상 보건소 관할 지역의 주민은 물론 보건소 직원도 관내 대피소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나 재난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음을알 수 있었다. 일부 보건소는 재난계획을 기밀사항으로 취급하여 담당자 외에는 재난대응이 불가능한 점도 문제로 생각되었다.
조사대상 보건소가 재난관련 사업계획으로는 교육과 연수를 강조하였지만 제한된 예산으로 담당 직원 정도만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 외 화재대비 훈련 등을 실제적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훈련을 형식적인 것으로 치부 하는 풍토와 보건소의 여러 가지 여건 상 아직 실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조사대상 보건소는 재난대비‧대응에 있어서시·군·구의 협조기관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고,구급지원, 감염병 위기관리 및 방역실시, 을지훈련참여, 재난훈련 및 연수 등이 활동의 전부로 수동적인 활동이었으며, 보건소 자체 프로그램은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후속연구
하지만, 보건소 자체의 재난 관련 실태조사는 아직 거의 없는 실정으로 본 연구가 처음으로 실시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겠으나, 다른 연구와의 비교, 논의는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보건소가 지방자치단체의 일부로 기능하기 때문에 보건소 사업을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과 분리하여 파악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마다 재난관련 사업이 너무 다양하고 핵심사항이 각각달라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련 사업을 모두 정리할 수 없어 보건소와 관련된 사업만 보건소별로 정리하였다.
보건소의 재난에 대한 향후과제는 보건소가 주축이 되어 재난대비-대응단계의 보건활동을 위한 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보건소 자체의 재난총괄시스템을 구축하고, 보건활동 메뉴얼을 작성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보건소 유형에 따라 중소도시의 일반형 보건소와 군단위 지역인 농촌형 보건소는 자연재난과 관련된 대처와 준비는 거의 없었다. 앞으로 보건소가 재난의 대비 및 대응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협조기관 역할도 중요하지만 보건소 자체 시스템에 의한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경우, 보건소가 도도부(道都府)현의 협조기관이지만 보건소 자체의 총괄시스템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공중보건위기란 무엇인가?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2015∼2019[7]에 따르면 감염병 관련 주요 대책으로 공중보건위기 대비‧대응 역량 강화를 제시하고 있으며,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과정에서 적용할 대책을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다. 즉, 공중보건위기(public health crisis)는 ‘국민의 관심과 여론의 수준이 높아져 해당 보건 문제 대응을 위하여 보다 많은 인력과 자원을 필요로 하는 상황’으로 정의하며, 그 종류에는 ① 자연재해와 기후/기상 변동과 변화, ② 대규모 사상 폭발, 사고, ③ 화학물질 응급 상황, ④ 방사선 응급 상황, ⑤ 생물테러,⑥ 감염병의 집단 발병 등이 있다.
재난관리의 과정에는 무엇이 있는가?
재난관리는 일반적으로 네 가지 과정이 순환적으로 이루어진다[6]. 재난의 발생요인을 제거하고 억제하는 등의 완화와 예방(prevention), 예방이나 완화가 불가능한 위험에 대한 대비(preparation),재난 발생 시 개시되는 대응(response), 마지막으로 지역사회를 재난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키는 복구 과정(recovery)이다. PPRR로 구성된 총체적 재난 관리 모형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 각국에서 기본적인 모형으로 채택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수준의 재난관리계획의 특징은 무엇인가?
예를 들어, 외래, 재발 감염병인 사스(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나 신종인플루엔자, 메르스(Middle East RespiratorySyndrome), 수인성 감염병인 콜레라, 세균성이질등 감염병은 보건복지부가 담당하도록 되어 있다[6]. 한편 지방자치단체 수준의 재난관리계획에는 재난발생 시 보건의료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은 지역 보건소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8].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의 재난관리 계획을 구성하고 재난현장에서는 소방서와 지역의 응급의료기관과 협조하여 재난에 대응하고 있다.
참고문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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