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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 방송사의 정치성향의 (불)일치가 방송채널 평가에 미치는 편향적 매체지각 효과
The Effects of Biased Media Perceptions from (In)congruency between TV Audience's and Broadcasting Company's Partisanship on Evaluations of the Broadcasting Channel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8 no.8, 2018년, pp.300 - 314  

송인덕 (중부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신문방송학전공)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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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존의 적대적 매체지각 개념을 확장한 편향적 매체지각을 전제로, 시청자의 정치성향(진보, 중도, 보수)과 시청자가 인식한 방송사의 정치성향(진보, 중도, 보수)이 방송채널 평가(흥미성, 다양성, 창의성, 신뢰성, 유익성, 공정성, 공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전국 성인 시청자 624명의 자료를 통해 조사 당시 가장 정치적으로 중도적인 것으로 평가된 방송사를 선정하여 해당 방송채널에 대한 응답자들의 평가를 다변량 공분산분석(MANCOVA)하였다. 분석결과, 시청자의 정치성향은 방송채널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반면, 시청자들이 인식한 방송사의 정치성향에 따라 방송채널 평가가 달라지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또한 시청자의 정치성향과 시청자가 인식한 방송사의 정치성향이 상호작용함으로써 시청자와 방송사의 정치성향이 일치하는 경우에는 방송채널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우호적 매체지각)인 반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평가가 부정적(적대적 매체지각)인 경향이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자들의 태도형성과 관련한 이론적 및 실용적 함의들을 논의하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expending the existing concept of hostile media perception to biased media perception, empirically examined the effects of TV audience's political disposition(liberal, neutral, conservative) and broadcasting company's political disposition perceived by the audience(liberal, neutral, cons...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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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미지와 태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시청자와 방송사의 정파성에 따른 방송채널 평가에서의 편향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기존의 적대적 매체지각(hostile media perception) 개념을 확장한 편향적 매체지각(biased media perception) 개념을 바탕으로, 시청자의 정치적 성향(진보, 중도, 보수)과시청자가 인식하는 방송사의 정치성향(진보, 중도, 보수)에 따라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방송채널의 흥미성, 다양성, 창의성, 신뢰성, 유익성, 공정성, 공익성의 7가지 차원에 대한 평가에서의 편향성을 비교‧검토하고자 한다. 그 동안 거의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이 주로 ‘신문 보도’를 통한 ‘특정 이슈’ 관련 ‘구체적 메시지’의 ‘신뢰성 및 공정성’ 차원에서만 ‘적대적 매체지각 효과’를 검토한 것과 달리, 본 연구는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자들의 전반적 인식’을 흥미성, 다양성, 창의성 등 방송의 역할과 관련된 보다 ‘다양한 차원으로 확대하여 검토’한다는 점에서 실용적 및 이론적 의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061)이 방송채널 평가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들 가외변인들이 방송채널 평가항목들 각각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력에 대한 분석 및 논의는 본 연구의 목적상 생략한다.
  • 다변량 분산분석(MANOVA)은 본 연구의 경우와 같이 종속변인들(방송채널 평가항목들) 간의 상관관계가 높은 경우[표 2] 적절한 방법으로서 독립변인에 의한 종속변인들 간의 결합된 차이(combined differences)를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1종 오류(Type I error)의 확률을 줄여준다[34]. 그리고 방송채널 평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시청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연령, 월평균 가구소득 수준, 학력수준)과 해당 방송채널의 일평균 시청량(평일 및 주말 일일 평균 시청시간)은 공변량(covariate)으로 처리하여 통제함으로써 독립변인들의 순수한 영향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는 아래 [표 3]과 같다.
  • 본 연구는 기존의 적대적 매체지각 개념을 확장한 편향적 매체지각을 전제로 시청자의 정치성향(진보, 중도,보수)과 시청자가 인식하는 방송사의 정치성향(진도,중도, 보수)이 방송채널 평가(흥미성, 다양성, 창의성, 신뢰성, 유익성, 공정성, 공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가설로 제시하고 검증하였다. 이를 통해 방송채널에 대한 수용자의 태도 형성에 시청자와 방송사의 정치성향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검토하고자 하였으며, 이러한 정파성 요인이 방송채널 평가의 다양한 차원에서, 특히 정파성과 관련성이 적은 차원들(흥미성, 다양성, 창의성)에서 작용하는 메커니즘을 탐색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 아울러 ‘특정 이슈 관련 구체적 메시지에 대한 신뢰성 및 공정성 평가’ 위주의 관련 선행연구에서의 이론적 및 방법론적 틀을 확장함으로써 기존의 적대적 매체지각 효과뿐만 아니라 상반되는 개념으로서의 우호적 매체지각 효과를 포함하는 편향적 매체지각 현상이 방송채널 전반에 대한 평가 및 인식에도 적용가능함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끝으로 본 연구가 가지는 여러 한계점을 바탕으로 향후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본 연구의 실용적 의미를 제시하기 위해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자들의 태도가 그에 상응하는 시청자들의 이용행태를 유도하고 나아가 시청률이나 광고매출과 같은 방송사의 시장성과로 이어진다는 논리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검토한 7개의 방송채널 평가항목, 즉 흥미성, 다양성, 창의성, 신뢰성, 유익성, 공정성, 공익성에 대한 시청자들의 평가 및 인식이 그에 상응하는 이용행태 및 해당 방송채널의 시장성과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지는 여전히 향후 연구를 통해 구체적으로 검토 및 분석해야 할 영역이다.
  •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미지와 태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시청자와 방송사의 정파성에 따른 방송채널 평가에서의 편향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기존의 적대적 매체지각(hostile media perception) 개념을 확장한 편향적 매체지각(biased media perception) 개념을 바탕으로, 시청자의 정치적 성향(진보, 중도, 보수)과시청자가 인식하는 방송사의 정치성향(진보, 중도, 보수)에 따라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방송채널의 흥미성, 다양성, 창의성, 신뢰성, 유익성, 공정성, 공익성의 7가지 차원에 대한 평가에서의 편향성을 비교‧검토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기존의 적대적 매체지각 개념을 확장한 편향적 매체지각을 전제로 시청자의 정치성향(진보, 중도,보수)과 시청자가 인식하는 방송사의 정치성향(진도,중도, 보수)이 방송채널 평가(흥미성, 다양성, 창의성, 신뢰성, 유익성, 공정성, 공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가설로 제시하고 검증하였다. 이를 통해 방송채널에 대한 수용자의 태도 형성에 시청자와 방송사의 정치성향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검토하고자 하였으며, 이러한 정파성 요인이 방송채널 평가의 다양한 차원에서, 특히 정파성과 관련성이 적은 차원들(흥미성, 다양성, 창의성)에서 작용하는 메커니즘을 탐색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아울러 ‘특정 이슈 관련 구체적 메시지에 대한 신뢰성 및 공정성 평가’ 위주의 관련 선행연구에서의 이론적 및 방법론적 틀을 확장함으로써 기존의 적대적 매체지각 효과뿐만 아니라 상반되는 개념으로서의 우호적 매체지각 효과를 포함하는 편향적 매체지각 현상이 방송채널 전반에 대한 평가 및 인식에도 적용가능함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즉 미디어의 보도내용을 개인의 입장에 따라 적대적 또는 우호적으로 지각하는 정도는 대조로부터 동화에 이르는 연속선상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편향적 매체지각 개념을 바탕으로 수용자들이 특정(중립적) 미디어(방송 채널)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적대적 매체지각 효과뿐만 아니라 우호적 매체지각 효과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가설 설정

  • 연구가설 1: 정치성향이 진보 또는 보수적으로 강한 시청자들이 중도적인 시청자들에 비해 방송 채널을 더욱 편향되게 평가할 것이다.
  • 연구가설 2: 시청자들이 인식하는 방송사의 정치성향이 진보 또는 보수적으로 강할수록 중도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비해 해당 방송채널을 더욱 편향되게 평가할 것이다.
  • 연구가설 3: 시청자의 정치성향과 시청자가 인식하는 방송사의 정치성향 간의 상호작용효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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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적대적 매체지각은 무엇인가? 본 연구에서 논의하는 편향적 매체지각(biased media perception)은 기존의 적대적 매체지각(hostile media perception) 개념을 확장한 것으로서, 상반되는 차원인 우호적 매체지각(congenial media perception)을 포함한다. 우선 적대적 매체지각은 미디어가 논쟁적 이슈를 중립적 입장에서 보도하더라도 관여도가 높은 정파적 사람들은 이 보도가 자신들의 입장에는 불리하게 그리고 상대편 입장에는 더욱 호의적으로 편향된 것으로 지각하는 경향이다[7]. 이 개념을 최초로 정의한 밸론과동료들은(Vallone et al.
시청자평가지수(KI)는 무엇인가? 실제로 방송통신위원회의 2017년도 시청자평가지수(KI: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Index) 조사[3] 결과들은 방송사들의 상이한 경영실적을 이해하는 단서를 제공해준다. 조사대상 방송사의 프로그램 각각의 만족도 지수(SI: Satisfaction Index)와 질평가 지수(QI: Quality Index)를 산술평균한 시청자평가지수(KI)의 경우,MBC는 지상파 채널들 중 최하위를 기록한 반면,JTBC는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한 전체 8개 조사대상 방송채널들 가운데 가장 평가가 우수했다. 특히 시청자들이 평가한 방송채널의 신뢰성과 공정성 지수도 동일한 경향을 보여주는데, MBC는 조사대상 채널들 중 최저평가를 받은 반면 JTBC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적대적 매체지각을 최초로 정의한 사람은 누구인가? 우선 적대적 매체지각은 미디어가 논쟁적 이슈를 중립적 입장에서 보도하더라도 관여도가 높은 정파적 사람들은 이 보도가 자신들의 입장에는 불리하게 그리고 상대편 입장에는 더욱 호의적으로 편향된 것으로 지각하는 경향이다[7]. 이 개념을 최초로 정의한 밸론과동료들은(Vallone et al.)[7] 1982년 베이루트 대학살 관련 TV 뉴스보도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에 있는 친이스라엘계와 친아랍계 사람들이 모두 편파적이라는 데는 동의했으나 그 편파의 방향이 서로 상충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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