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스트레스가 아동청소년의 차별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과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의 관계에서 인권의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5년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에서 얻어진 자료를 분석하였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10,424명이다.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고 설명력의 변화량을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스트레스와 인권의식은 차별가해경험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보였다. 이는 아동청소년들의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그리고 인권의식이 높을수록 차별가해경험 정도가 낮음을 보여준다. 둘째, 인권의식은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과의 관계에서 조절변수로 확인되었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 제한점 그리고 향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스트레스가 아동청소년의 차별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과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의 관계에서 인권의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5년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에서 얻어진 자료를 분석하였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10,424명이다.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고 설명력의 변화량을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스트레스와 인권의식은 차별가해경험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보였다. 이는 아동청소년들의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그리고 인권의식이 높을수록 차별가해경험 정도가 낮음을 보여준다. 둘째, 인권의식은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과의 관계에서 조절변수로 확인되었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 제한점 그리고 향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main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examine the effects of stress on the experience of doing harm of the children and adolescents an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human rights consciousn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tress and the experience of doing harm. To do this, we analyzed t...
The main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examine the effects of stress on the experience of doing harm of the children and adolescents an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human rights consciousn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tress and the experience of doing harm. To do this, we analyzed the data obtained from Survey on Human Right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in 2015. The subject is 10,424 from the 4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to the 3th grade of high school.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s of variable, we have conducted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and confirmed changes in explanatory power. As a result of that, first, it suggests that stress and human rights consciousness have direct effects on the experience of doing harm. This results show that the lower stress and the higher human rights consciousness is, the lower experience of doing harm is. Second, it was found that human rights consciousness is moderating variable on the relationship of between the stress and the experience of doing harm. Based on this results, this study has proposed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it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y.
The main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examine the effects of stress on the experience of doing harm of the children and adolescents an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human rights consciousn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tress and the experience of doing harm. To do this, we analyzed the data obtained from Survey on Human Right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in 2015. The subject is 10,424 from the 4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to the 3th grade of high school.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s of variable, we have conducted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and confirmed changes in explanatory power. As a result of that, first, it suggests that stress and human rights consciousness have direct effects on the experience of doing harm. This results show that the lower stress and the higher human rights consciousness is, the lower experience of doing harm is. Second, it was found that human rights consciousness is moderating variable on the relationship of between the stress and the experience of doing harm. Based on this results, this study has proposed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it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y.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들의 스트레스가 차별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의 영향관계에서 인권의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아동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 인권의식을 변수로 설정하여 스트레스와 차별경험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인권의식의 조절 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아동·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과의 관계에서 인권의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1단계에서 통제변수만을 투입하였다. 2단계에서는 독립변수인 스트레스와 조절변수인 인권의식을 투입하여 각 변수들이 차별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3단계는 독립변수와 조절변수의 상호작용항을 추가로 투입하였다.
검증된 각 항의 상호작용효과를 구체적으로 보기 위해 단순기울기 검증을 하였다. 단순기울기는 그래프 제시에서 가장 많이 권장되는 평균값과 ±1SD의 조건 값에서 얻어진 차별가해경험 점수로 나타내었다[24][그림1].
이때 상호작용항의 다중공선성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 평균중심화(mean centering)하여 분석하였다[22]. 마지막으로 검증된 각 항의 상호작용 효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단순 기울기를 살펴보았다.
선행연구들에서 아동청소년의 차별가해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지적된 인구학적 변수인 성별, 학년,학업성적, 가정형편(경제수준)을 통제변수로 설정하였다. 성별은 ‘남성=1’, ‘여성=2’로 구성되어 있고, 학년은 ‘초등학교 재학(4학년 이상)=1’, ‘중학교 재학=2’, ‘고등학교 재학=3’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아동·청소년의 인권의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때 상호작용항의 다중공선성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 평균중심화(mean centering)하여 분석하였다[22]. 마지막으로 검증된 각 항의 상호작용 효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단순 기울기를 살펴보았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15 아동, 청소년 인권실태조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4학년 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는 2014년 교육통계연보를 기준으로 전국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현황을 고려하여 층화다단계집락표집을 통해 표본을 추출하였고, 2015년 5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10,45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되었다.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는 2014년 교육통계연보를 기준으로 전국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현황을 고려하여 층화다단계집락표집을 통해 표본을 추출하였고, 2015년 5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10,45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중 무응답과 결측치 등을 제외한 10,424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는 2014년 교육통계연보를 기준으로 전국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현황을 고려하여 층화다단계집락표집을 통해 표본을 추출하였고, 2015년 5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10,45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되었다.
자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15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를 활용하였다.
데이터처리
그리고 아동·청소년의 인권의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1버전을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 및 변수들의 기초분석을 위해 빈도와 평균(표준편차)을 제시하였다.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주요 변수들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 및 변수들의 기초분석을 위해 빈도와 평균(표준편차)을 제시하였다.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주요 변수들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아동·청소년의 인권의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아동·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과의 관계에서 인권의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1단계에서 통제변수만을 투입하였다.
이론/모형
차별가해경험은 ‘또래 내 특정 대상에 대한 편견이나 고정관념에 의해 나타나는 부정적인 행위와 태도’를 의미한다[21]. 이의 측정을 위해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지표 체계 중 하나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고안한 차별가해경험 10문항을 사용하였다. 구체적으로 성별, 연령, 학업성적, 가정의 경제적 수준, 지역이나 고향, 외모, 종교, 거주가족의 형태, 장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차별로 이루어져 있다.
인권의식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사용한 문항을 활용하였다. 이는 청소년이 다양한 인권상황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묻는 7문항의 리커트 척도 (1=전혀 그렇지 않다~4=매우 그렇다)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둘째, 스트레스와 인권의식은 아동·청소년의 차별 가해경험에 유의미한 직접적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의 청소년이 가끔 스트레스를 경험한다고 하였다. 또한 청소년들은 가정보다 학교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42.
여기에는 학업문제(학업부담이나 성적), 가정불화, 또래관계, 경제적 어려움, 외모, 진로에 대한 불안 등의 문항이 포함되어 있다. 분석에는 6문항의 총합을 사용하였고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Cronbach’s ɑ는 .
828이었다. 분석을 위해 각 문항의 총합을 구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차별가해 경험 정도가 많은 것을 의미한다.
셋째, 아동·청소년의 인권의식은 스트레스가 차별 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문제시되고 있는 차별가해 행위에 스트레스와 인권의식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다.
첫째, 본 연구에서 통제변수만을 투입한 1단계에서 성별, 학년, 학업성적, 경제수준은 차별가해 경험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였다. 즉, 남학생들이, 학년이 낮을수록, 학업성적이 낮을수록 그리고 경제수준이 낮을수록 차별가해경험이 많았다. 그러나 독립변수인 스트레스, 조절변수인 인권의식, 그리고 상호작용항이 추가 투입된 4단계에서는 통제변수들 중 경제수준만이 차별가해경험에 대한 영향력이 사라져 경제수준이 차별가해경험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스트레스와 인권의식은 아동·청소년의 차별 가해경험에 유의미한 직접적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차별가해 경험도 높아지는 반면, 인권의식이 높아질수록 차별가해경험은 적어진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청소년의 학교 및 일상 등 생활전반에 걸친 스트레스가 차별가해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연구들[6][11][32]과 맥락을 같이 한다.
첫째, 본 연구에서 통제변수만을 투입한 1단계에서 성별, 학년, 학업성적, 경제수준은 차별가해 경험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였다. 즉, 남학생들이, 학년이 낮을수록, 학업성적이 낮을수록 그리고 경제수준이 낮을수록 차별가해경험이 많았다.
001)은 주효과로 독립적으로 차별가해 경험에 유의한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회귀 모델에서 상호작용항이 통계적 유의성을 가질 경우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분석결과 스트레스와 인권의식의 상호작용항이 유의하게 나타나 조절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표 2].
후속연구
그러나 본 회귀모형에서 스트레스와 인권의식이 차별가해경험에 대해 5-6%정도의 낮은 설명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추후 대상자와 관련변수들을 추가한 포괄적인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36].
또한 이효인[20]은 인권의식의한 구성요소인 인권감수성이 높은 학생은 비록 학교환경 내에서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타인의 인권을 옹호하는 선택을 한다고 보고하면서, 학교스트레스가 학교폭력에 대한 허용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이효인의 연구는 인권의식의 일부 구성요소만을 살펴보았기 때문에 본 연구에 일반화하여 적용하기에는 한계를 가진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아동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과의 관계에서 인권의식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연구는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인권의식 함양을 위해서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교육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등 각 발달 시기에 맞는 적합한 인권교육이 단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때 인권교육은 이론적 수업 뿐 아니라 인권침해 실제 사례를 통한 교육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실생활에서 자신의 인권에 대한 인식 수준을 재확인하고[37]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권태도를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둘째, 본 연구 모형으로 설정된 변수들의 시간적 선후관계를 확인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 모형에 반영된 변수들의 인과관계를 확보하기 위해 개념적 고려도 중요하지만 변수들 간의 시간적 우선성을 반영할 필요가있다[33].
이처럼 인구학적 요인들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도출되는 것은 대상자의 선정과 측정하고자 하는 종속변수인 차별가해경험에 대한 정의가 각각의 연구마다 다르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모집단 표집의 정확성을 높여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추후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와 함께 본 연구에서는 아동과 청소년을 단일집단으로 분석하였으나 추후 초등학교 4-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세분하여 분석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으로 생각된다.
인권의식의 경우 선행연구들에서 인권판단력, 인권감수성, 인권행동의사 등 하위요인(요소)으로 구분하여 살펴보기도 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인권의식을 하나의 요인으로 설정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추후 연구에서는 인권의식을 하위 요인으로 구분하여 심도 있게 분석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따라서 모집단 표집의 정확성을 높여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추후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와 함께 본 연구에서는 아동과 청소년을 단일집단으로 분석하였으나 추후 초등학교 4-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세분하여 분석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차별가해가 만연되어 있는 상황에서 아동·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실천적 프로그램과 인권의식을 높이는 제도적, 실천적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시된다면 더욱 효과적인 개입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제한점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추후 연구에서는 스트레스, 차별가해경험, 인권의식 등 변수들을 좀 더 구체적인 하위 요인으로 구분하여 분석해 봄으로써 좀 더 세분화된 결과들을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대상에 맞는 개별화되고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차별가해가 만연되어 있는 상황에서 아동·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실천적 프로그램과 인권의식을 높이는 제도적, 실천적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시된다면 더욱 효과적인 개입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모형에 반영된 변수들의 인과관계를 확보하기 위해 개념적 고려도 중요하지만 변수들 간의 시간적 우선성을 반영할 필요가있다[33]. 후속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한 분석이 필요하며, 더 나아가 스트레스, 차별가해경험, 인권의식의 관계 및 조절효과의 경로 파악에 있어서의 정확성과 장기적인 효과를 알기 위해 종단연구도 의미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아동청소년기는 어떤 시기인가?
아동청소년기는 정체성을 형성하는 시기이며 타인의 평가가 중요한 시기이다. 또한 자아정체감 형성 과정에서 집단에 대한 소속감과 편견에 대한 신념 등 가치와 신념체계를 확립하게 된다[3].
UN아동권리협약에는 무엇을 명시하고 있는가?
UN아동권리협약의 무차별원칙(제2조), 청소년기본법(제5조), 아동복지법(제4조) 등은 아동청소년이 성별, 인종, 나이, 학력, 종교, 신체조건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음을 명시하고 있다. 이에 근거해 청소년의 인권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강구되어 왔다.
청소년 차별실태조사에서 나타난 차별의 형태로는 무엇이 있는가?
청소년 차별실태조사에서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차별한 집단은 친구나 선후배 등이었다. 차별의 형태로는 외모나 학업성적은 놀림이나 조롱의 형태로 그리고 장애는 집단따돌림과 놀림 등의 형태로 차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4].
J. R. Cross and K. L. Fletcher, "Associations of parental and peer characteristics with adolescents'social dominance orientation," Journal of Youth and Adolescence, Vol.40, No.6, pp.694-706, 2011.
강성희. 아동의 스트레스 생활사건과 적용에서 사회적 지지와 사회적 문제해결 기술의 역할, 숙명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1.
오명희,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의 스트레스적 사건과 문제행동 간의 관계연구, 숙명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4.
G. Natving, G. Albrektsen, and U. Qvarnstrom, "School-related stress expeiences as a risk factor for bulltying behavior," Journal of Youth and Adolescence, Vol.30, No.5, pp.561-575, 2001.
M. Taki, "Relation among bullying, stress and stressor: a follow up survey using panel data and a comparative survey between japan and australia," Japanese Society, Vol.5, pp.118-132, 2001.
한미현, 유안진, "아동의 스트레스 및 사회적 지지 지각과 행동문제," 아동학회지, 제17권, 제1호, pp.173-188, 1995.
박봉규, 부모의 양육태도와 고등학생 인권의식의 관계,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7.
천정웅, "청소년 인권의식에 관한 구조분석: 인권존중정도, 인권교육, 차별한 경험, 자존감의 영향 관계," 미래청소년학회지, 제12권, 제4호, pp.1-23, 2015.
T. E. Jennings, "Self in connection as a component of human rights advocacy and education," Journal of Moral Education, Vol.23, No.3, pp.285-295, 1994.
J. Cohen, P. Cohen, S. G. West, and L. S. Aiken, Applied Multiple Regression/Correlation Analysis for the Behavioral Sciences(3rd Ed.), Mahwa, NJ: Erlbaum, 2003.
S. Kim, P. Orpinas, R. Kamphaus, and S. H. Kelder, "A multiple risk factors model of the development of aggression among early adolescents from urban disadvantaged neighborhoods," School Psychology Quarterly, Vol.26, No.3, pp.215-230, 2011.
J. F. Richard, B. H. Schneider and P. Mallet, "Revisiting the whole-school approach to bullying: really looking at the whole school," School Psychology International, Vol.33, No.3, pp.263-284, 2011.
C. J. Schmidt, J. Pierce, and S. A. Staddard, "The mediating effect of future expectation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eighborhood context and adolescent bullying perpetration," Journal of Community Psychology, Vol.44, No.2, pp.232-248, 2016.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