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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디지털융복합연구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16 no.9, 2018년, pp.301 - 307
배상윤 (전주비전대학교 보건행정학과) , 김승희 (전주비전대학교 보건행정학과)
We study convergent influence on depression and its association with self-esteem, fatigue and psychosocial stress among General Hospital Administrative Staff(GHAS). The subjects were 201 randomly extracted GHAS from 9 general hospitals in J City, Data collection was carried out via a structured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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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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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의 행정직원은 무엇인가? | 종합병원의 행정직원은 원무행정, 의무기록 및 건강보험 심사청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여 병원의 경영관리 분야의 직무를 수행하는 인력이다. 행정직원은 병원원무 뿐만 아니라, 병원이 처해있는 현황을 파악하여 기관의 장점 및 단점을 관리하고 외부환경에 따른 기회 및 위협에 대처하는 경영혁신에 앞장서고 있다[1,2]. | |
우울과 관련요인들 간의 상관관계 연구가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 우울과 관련요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우울은 자아존중감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피로의 3가지 하위요인인 전반적 피로도, 일상생활 기능장애 및 상황적 피로와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와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는데, 우울과 상관관계를 보이는 자아존중감[8,16], 피로[13-,15]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8,16]는 본 조사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이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신체 및 정신적인 의욕저하 및 무관심,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는 우울과 밀접하게 상관된 것으로 판단된다.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환자 응대, 업무 갈등 역할 모호성 등의 복잡하고 긴장이 높은 업무환경이 우울을 높이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것은 우울을 낮추는 것으로 보여, 이들 요인들을 관리함으로써 우울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 |
종합병원은 어떠한 구조로 되어있나? | 종합병원은 환자에 대한 서비스 접점이 인력에 있는 노동집약적인 구조로 의료 및 행정의 이원화된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1]. 병원서비스에 대한 양적 및 질적 측면의 높은 질의 요구와 경영합리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는 의료인력 및 행정인력의 직무부담의 증가, 직무의 고도화 및 직무능력 향상에 대한 요구를 끊임없이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3]. |
S. Y. Bae & S. H. Kim. (2015). Analysis of the influence of human nature factors, mental health factors and fatigue on occupational stress among hospital administrative staff us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13(3), 221-229. DOI : 10.14400/JDC.2015.13.3.221
J. S. Jeong & H. K. Lee. (2017).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entry of depression by life cycle - Focusing on the comparison of the three generations of adulthood, middle age and old Age, 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69(2), 117-141. UCI : G901:A-0008233456
E. H. Park & H. S. Kim. (2017).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on worker's quality of life,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15(11), 581-589. DOI : 10.140/JDC.2017.15.1.581
F. Faul, E. Erdfelder, A. Lang & A. Buchner. (2007). G*Power 3: A flexible statistical power analysis program for the social, behavioral, and biomedical sciences, Behavior Research Methods, 39(2), 175-191. DOI : 10.3758/BF031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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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J. Jon. (1974). Self-esteem: A test of its measurability. Yonsei Journal, 11, 107-129. UCI : G901:A-0000284955
J. E. Schwartz, L. Jandorf & L. B. Krupp. (1993). The measurement of fatigue: A new instrument. J Psychosom Res, 37(7), 753-762. DOI : 10.1016/0022-3999(93)90104-N
S. J. Chang et al. (2005). Correlates of self-rated fatigue in Korean employees. Korean J Prev Med, 38(1), 71-81. UCI : G901:A-0002186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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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S. Kim & S. S. Kim. (2017). A converged study about influences of job stress, job security, depression, family bond, subjective health status, social support on quality of life in married middle-aged male.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8(3), 101-114. DOI : 10.15207/JKCS.2017.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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