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QFD 교육 훈련 학습자 특성이 학습 전이의도에 미치는 조절 효과에 관한 연구 Moderating Effects of 3 years over Startup QFD Training Participants' Characteristics on Transfer Intension원문보기
본 연구는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주로 사용되어온 QFD (Quality Function Deployment)를 창업기업에 접목하여 초기성장기의 창업 기업들의 성장 도태, 매출 정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QFD 교육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창업 벤처기업들을 그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QFD 교육 훈련과정에서 임직원들이 배웠던 내용을 현업에 실제로 접목하고자 하였는지 즉 교육 훈련 성과가 있는지에 관하여 연구하는 과정에서 학습전이 의도 영향 요인과 그 경로 구조에 학습자의 개인적 특성이 조절 기능을 하는 지에 대해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의 결과는 학습자준비상태와 훈련내용의 타당성인지가 자기 효능감을 통해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학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의 조절효과는 성별이 부분 조절효과, 직급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과 학력수준, 창업경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현실에 접목하기 쉽게 실천중심으로 설계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프로그램 결과가 그 기업에 직접적으로 성과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창업기업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대표이사가 참석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이 훈련 프로그램의 성과를 높이는데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대상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집행 기관의 교육 기획 단계에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주로 사용되어온 QFD (Quality Function Deployment)를 창업기업에 접목하여 초기성장기의 창업 기업들의 성장 도태, 매출 정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QFD 교육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창업 벤처기업들을 그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QFD 교육 훈련과정에서 임직원들이 배웠던 내용을 현업에 실제로 접목하고자 하였는지 즉 교육 훈련 성과가 있는지에 관하여 연구하는 과정에서 학습전이 의도 영향 요인과 그 경로 구조에 학습자의 개인적 특성이 조절 기능을 하는 지에 대해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의 결과는 학습자준비상태와 훈련내용의 타당성인지가 자기 효능감을 통해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학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의 조절효과는 성별이 부분 조절효과, 직급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과 학력수준, 창업경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현실에 접목하기 쉽게 실천중심으로 설계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프로그램 결과가 그 기업에 직접적으로 성과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창업기업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대표이사가 참석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이 훈련 프로그램의 성과를 높이는데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대상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집행 기관의 교육 기획 단계에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ssess the training effect of QFD(Quality Functional Deployment) program for 3 years over startups, adopted from the conventional QFD widely used in the large companies to break up to a sluggish sales and growth, for employees working in startup whether the participants in startup...
This study aims to assess the training effect of QFD(Quality Functional Deployment) program for 3 years over startups, adopted from the conventional QFD widely used in the large companies to break up to a sluggish sales and growth, for employees working in startup whether the participants in startup and venture company taking this lessons into their real tasks or not. In particular, the focus of this study falls on figuring out whether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play a role in moderating effect over transfer intension factors and its link path structure. The research results drive out two significant findings. First, in terms of relationship between the influence of transfer intension by self-efficacy and the validity of training content with the learner's readiness, the moderating effect of demographic features of the participants is effective partially by the sex and fully by their working position, but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y age, education, and the prior startup career. This research deliver the following significant implication that the active participation of CEO level, decision-maker guarantee the higher performance of the training program like QFD program, more stresses falling on practical implementation in real business rather than just ending up with career training. This study gives significant policy implication to quasi-government organization running all public startup training projects.
This study aims to assess the training effect of QFD(Quality Functional Deployment) program for 3 years over startups, adopted from the conventional QFD widely used in the large companies to break up to a sluggish sales and growth, for employees working in startup whether the participants in startup and venture company taking this lessons into their real tasks or not. In particular, the focus of this study falls on figuring out whether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play a role in moderating effect over transfer intension factors and its link path structure. The research results drive out two significant findings. First, in terms of relationship between the influence of transfer intension by self-efficacy and the validity of training content with the learner's readiness, the moderating effect of demographic features of the participants is effective partially by the sex and fully by their working position, but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y age, education, and the prior startup career. This research deliver the following significant implication that the active participation of CEO level, decision-maker guarantee the higher performance of the training program like QFD program, more stresses falling on practical implementation in real business rather than just ending up with career training. This study gives significant policy implication to quasi-government organization running all public startup training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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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주로 사용되어온 QFD(Quality Function Deployment)를 창업기업에 접목하여 초기성장기의 창업 기업들의 성장 도태, 매출 정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QFD 교육 훈련에 참여하였던 창업 벤처기업들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그 훈련과정에서 참가한 임직원들이 배웠던 내용을 현업에 실제로 접목하고자 하는지, 즉 교육 훈련 성과가 있는지에 관하여 연구하는 과정에서 학습 전이 의도 영향 요인과 그 경로 구조에 학습자의 개인적 특성이 조절 기능을 하는 지에 대해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는 향후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실전 교육 훈련 프로그램 개발 즉 교육 훈련후 기업성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훈련 프로그램 적용시 정책적 시사점을 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김영배 외(1999)의 연구에서 지적된 초기성장기의 기업들의 성장 도태, 매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하여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주로 사용되어온 QFD (Quality Function Deployment)를 창업기업에 접목하여 KS-QFD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그러한 교육 훈련 참여하였던 창업 벤처기업의 임직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교육 훈련후 얻게 된 결과를 실제 사업에 적용할 의지에 차이가 발생하는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실행한 QFD 훈련 프로그램 실행에 있어서 그 프로그램 성과를 높이기 위한 참가자의 특성 범위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주로 사용되어온 QFD(Quality Function Deployment)를 창업기업에 접목하여 초기성장기의 기업들의 성장 도태, 매출 정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QFD 교육 훈련에 참여하였던 창업 벤처기업의 임직원들이 훈련과정에서 배웠던 내용을 현업에 실제로 접목하고자하는지 즉 교육 훈련 성과가 있는지에 관하여 연구하는 과정에서 학습전이 의도 영향 요인과 그 경로 구조에 학습자의 개인적 특성이 조절 기능을 하는 지에 대해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현실에 접목하기 쉽게 실천중심으로 설계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프로그램 결과가 그 기업에 직접적으로 성과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창업기업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대표이사가 참석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이 훈련 프로그램의 성과를 높이는데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김영배 외(1999)의 연구에서 지적된 초기성장기의 기업들의 성장 도태, 매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하여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주로 사용되어온 QFD (Quality Function Deployment)를 창업기업에 접목하여 KS-QFD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그러한 교육 훈련 참여하였던 창업 벤처기업의 임직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교육 훈련후 얻게 된 결과를 실제 사업에 적용할 의지에 차이가 발생하는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실행한 QFD 훈련 프로그램 실행에 있어서 그 프로그램 성과를 높이기 위한 참가자의 특성 범위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가설 설정
가설 1: 학습자준비상태와 훈련 내용의 타당성인지가 자기 효능감을 통해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성별이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
가설 2: 학습자준비상태와 훈련 내용의 타당성인지가 자기 효능감을 통해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연령이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
가설 3: 학습자준비상태와 훈련 내용의 타당성인지가 자기 효능감을 통해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학이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
가설 4: 학습자준비상태와 훈련 내용의 타당성인지가 자기 효능감을 통해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창업경력이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
가설 5: 학습자준비상태와 훈련 내용의 타당성인지가 자기 효능감을 통해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직급이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
가설 2 ‘학습자준비상태와 훈련내용의 타당성인지가 자기효능감을 통해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연령이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모델 상에서 30대 이하와 40대 이상을 따로 분리하여 두 모델간의 경로가 같다고 제약하는 ‘제약모델’과 모델자체로 차이가 있다고 설정한 ‘자유모델’ 간의 분석 비교 결과는 <표 10>과 같다. 가설2는 검증 결과 아래 모델 비교로 볼 때 CMIN 차이가 DF차이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귀무가설은 p-value(.312) 값이 5%를 초과하므로 기각할 수 없다. 30대이하와 40대 이상에 따른 경로효과 분석을 각각 살펴보면 학습자 준비 상태가 학습전이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로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로가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3은 검증 결과 아래 모델 비교로 볼 때 CMIN 차이가 DF차이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귀무가설은 p-value(.003) 값이 5%보다 작으므로 기각할 수 있다. 즉 제약모델과 자유모델간의 CMIN 차이(18.
가설 4 ‘학습자준비상태와 훈련내용의 타당성인지가 자기효능감을 통해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창업경력이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모델 상에서 4년이하와 5년이상을 따로 분리하여 두 모델간의 경로가 같다고 제약하는 ‘제약모델’과 모델자체로 차이가 있다고 설정한 ‘자유모델’ 간의 분석 비교 결과는 <표 12>과 같다. 가설4은 검증 결과 아래 모델 비교로 볼 때 CMIN 차이가 DF차이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귀무가설은 p-value(.467) 값이 5%보다 크므로 기각할 수 없다. 30대이하와 40대이상에 따른 경로효과 분석을 각각 살펴보면 학습자 준비 상태가 학습전이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로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로가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5는 검증 결과 아래 모델 비교로 볼 때 CMIN 차이가 DF차이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귀무가설은 p-value(.238) 값이 5%보다 크므로 기각할 수 없다. 대표이사와 대표이사 아닌 임직원에 따른 경로효과 분석을 각각 살펴보면 대표이사의 경우에는 학습자 준비 상태가 학습전이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로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로가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학문적 그리고 실무적 기여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한계를 가진다. 첫째, 연구 설계 방법에 있어서 학습자의 준비 상태는 교육 훈련 전에 설문지를 배포하여 조사하는 것이 학습자의 동일 방법 편의 (Common MethodBias)의 우려를 해소하며 좀 더 정확한 학습자 준비 상태를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연구대상자들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 신청한 교육 대상자로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 특성상 사전 조사형태를 취하지 못한 것이 연구 방법의 한계이다.
제안 방법
1일차는 KS-QFD 개요와 제품/서비스 검증단계를 거쳐 KJ Mapping을 거쳐 고객 요구사항을 도출한 후 Kano 모형을 활용한 질문지를 개발한다.
2일차는 Kano 설문지를 분석하여 Timko 계수를 활용하여 고객 요구 사항에 대한 가중치를 설정하고, 기술요구사항 분석, HOQ (House of Quality)를 통한 제품스펙 확정후 최종 보고서를 작성한다.
KS-QFD 프로그램의 특징은 창업기업에게 일대일의 코치와 함께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코치가 팀원처럼 2주 동안 활동 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아울러 창업자와 코치가 QFDTool을 구조화하여 고안된 엑셀 워크시트를 작성하도록 하여 창업자들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 해결 즉 현재 매출액보다 5배 또는 10배 신장할 수 있는 고객 감동 수요 요소와 이를 충족하기 위한 제품/서비스 스펙 그리고 경쟁자 대비 적합한 소비자 충족 필요 요소가 무엇인지를 도출하게 하였다.
각각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모델 상에서 2개의 각 모델로 분리하여, 두 모델간의 경로가 같다고 제약하는 ‘제약모델’과 모델자체로 차이가 있다고 설정한 ‘자유모델’을 함께 분석하였다(노경섭, 2015).
변수의 측정을 위한 설문 항목은 Holton(2000)의 모형에 기반을 둔 황재일(2013) 연구의 학습자 준비 상태 관련 설문 항목들을 본 연구에 적합하게 수정후 측정 변수들에 대한 탐색적 타당성 분석 및 신뢰성 분석을 통해 최초 항목에서 3개항목을 제거하고, 잠재변수의 측정 변수로 적합한 6개 항목을 선정하여 Likert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본 연구 가설인 학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이 학습 전이의도 변인에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하기 위하여 성별, 연령, 학력, 창업 경력, 직급을 각각 2개의 모델로 구분하였다. 즉 성별은 남, 여, 연령대는 30대 이하와 40대 이상으로 2개로 구분하였고, 학력수준은 학사이하와 석사이상으로 구분하고, 창업경력은 4년이하와 5년이상, 그리고 직급은 대표이사와 대표이사가 아닌 직급자로 임의 구분하였다.
본 연구는 Kirwan & Birchall(2006)의 학습 전이 모델과 Holton(2000)의 모형에 기반을 둔 황재일(2013) 연구와 황보윤 외(2017) 연구를 기반으로 본 연구의 대상자들인 전국 5개지역의 3년이상된 창업기업의 임직원들의 특성을 감안하여 과 같은 연구 모형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AMOS의 Bootstrap Maximum Likelihood를 이용하여 부트스트랩 횟수 (Number of Bootstrap Samples)는 500, Percentile Confidence Intervals: 95, Bias-corrected Confidence Intervals: 95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Holton(2000)의 모형에 기반한 황재일(2013)연구의 학습 전의 의도 관련 설문 항목들을 본 연구에 적합하게 수정후 측정 변수들에 대한 탐색적 타당성 분석 및 신뢰성 분석을 통해 잠재변수의 측정 변수로 적합한 3개 항목을 선정하고 Likert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Kirwan & Birchall(2006)은 자기 효능감 (Performance Self-Efficacy)을 ‘배우고 전이 능력과 관련하여 자신의 경험과 주위 피드백으로부터 갖게 된 자신감’으로 정의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위 정의에 따라 Holton(2000)의 모형에 기반한 황재일(2013) 연구의 자기 효능감 관련 설문 항목들을 본 연구에 적합하게 수정후 측정 변수들에 대한 탐색적 타당성 분석 및 신뢰성 분석을 통해 최초 항목과 동일하게 잠재변수의 측정 변수로 적합한 3개 항목을 선정하고 Likert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학습자의 개인특성으로 성별, 연령대, 최종학력, 창업 경력, 직급으로 구분하였다. 연령대는 30대 이하와 40대 이상으로 구분하였는바 국내에서 청년 창업자의 구분을 39세 이하와 초과로 구분하는 것을 감안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훈련내용 타당성 인지를 ‘실천 중심의 훈련내용으로 인식함’으로 정의하고, 훈련 내용 타당성 인지 변수의 측정을 위한 설문 항목은 Holton(2000)의 모형에 기반한 황재일(2013) 연구의 훈련 설계 특성 관련 설문 항목들을 본 연구 목적에 적합하게 수정후 측정 변수들에 대한 탐색적 타당성 분석 및 신뢰성 분석을 통해 최초 14개 항목에서 내용 등이 위 정의와 부적합한 7개를 제거후 잠재변수의 측정 변수로 적합한 7개 항목을 선정하여 Likert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인 창업기업의 경우에는 교육 훈련 참가자의 특성으로 성별, 나이, 학력, 창업 경력, 직급 (대표이사 여부)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셋째, 본 연구는 학습전이의도에 대해서만 종속변수로 다루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3개월 또는 6개월 후에 실제 업무에 적용후 성과에 대한 학습전이 효과에 대해서는 향후 연구에서 지속되어지기를 기대한다.
KS-QFD 프로그램의 특징은 창업기업에게 일대일의 코치와 함께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코치가 팀원처럼 2주 동안 활동 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아울러 창업자와 코치가 QFDTool을 구조화하여 고안된 엑셀 워크시트를 작성하도록 하여 창업자들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 해결 즉 현재 매출액보다 5배 또는 10배 신장할 수 있는 고객 감동 수요 요소와 이를 충족하기 위한 제품/서비스 스펙 그리고 경쟁자 대비 적합한 소비자 충족 필요 요소가 무엇인지를 도출하게 하였다.
창업자들이 조사해온 Kano 설문지는 15개 이상으로 의무화 하였고,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의 가중치를 산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QFD 품질의 집의 고객요구사항 항목을 완성하도록 진행하였다. 이후 높은 가중치를 가진 고객요구사항들에 대하여 경쟁자와의 비교를 통한 소비자 수요 우선 충족 항목순위를 도출하였다. 또한 기존의 제품/서비스 스펙을 기능과 성능으로 표현하고 가중치가 높은 고객요구사항들과 관련성을 정량화하여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최종 제품/서비스 개선 스펙을 결정지을 수 있도록 하였다.
조사대상자에 대한 특수성을 감안하여 학습전이의도에 대한 변인으로 학습자특성요인, 교육훈련설계 요인을 선정하였다. 업무환경 요인은 학습자별로 업종이 다양하고 창업후 경과연수도 다양한 점을 고려할 때 측정 문항 선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감안하여 본 연구에서는 제외하였다.
창업자들이 조사해온 Kano 설문지는 15개 이상으로 의무화 하였고,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의 가중치를 산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QFD 품질의 집의 고객요구사항 항목을 완성하도록 진행하였다. 이후 높은 가중치를 가진 고객요구사항들에 대하여 경쟁자와의 비교를 통한 소비자 수요 우선 충족 항목순위를 도출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는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주로 사용되어온 QFD(Quality Function Deployment)를 창업기업에 접목하여 초기성장기의 창업 기업들의 성장 도태, 매출 정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QFD 교육 훈련에 참여하였던 창업 벤처기업들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그 훈련과정에서 참가한 임직원들이 배웠던 내용을 현업에 실제로 접목하고자 하는지, 즉 교육 훈련 성과가 있는지에 관하여 연구하는 과정에서 학습 전이 의도 영향 요인과 그 경로 구조에 학습자의 개인적 특성이 조절 기능을 하는 지에 대해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창업후 3년이상 7년 미만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황보윤·양영석·김명숙(2017) 연구의 대상을 확장하여 조사대상자로 2017년 5월 19일부터 7월 7일 그리고 2018년 5월21일부터 6월 14일까지 전국 5개권역(서울, 경기, 충청, 영남, 호남)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약 패키지 내 제품개선아카데미에 참석한 3년이상 된 창업기업 임직원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2017년 5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그리고 2018년 5월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충청지역, 영남지역, 호남지역, 경기지역과 서울지역에서 시행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품개선아카데미에 참석한 713명의 3년이상 된 창업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훈련 프로그램 직후 설문지를 배포하여 693부를 회수하였다. 이 중 불성실한 응답의 설문지 44부를 제외한 649부를 본 연구를 위한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2017년 5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그리고 2018년 5월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충청지역, 영남지역, 호남지역, 경기지역과 서울지역에서 시행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품개선아카데미에 참석한 713명의 3년이상 된 창업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훈련 프로그램 직후 설문지를 배포하여 693부를 회수하였다. 이 중 불성실한 응답의 설문지 44부를 제외한 649부를 본 연구를 위한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학습 전이의도에 대한 조사시점을 교육 훈련 직후에 한 것은 기존 선행연구들이 전이의도를 교육훈련 후에 형성되는 개념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을 근거로 하였다(박종선․김진모, 2016).
데이터처리
또한 변수에 대한 신뢰도 검증은 내적일관성을 분석할 수 있는 Cronbach's Alpha값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Cronbach's Alpha값이 0.7이상이면 신뢰도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수집된 설문지는 SPSS 21.0을 활용하여 기초 통계분석을 하였다.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측정도구의 타당성 및 신뢰성 검정을 위하여 AMOS 21.
0을 활용하여 Cronbach's Alpha 값을 산출하였으며, 영향력 검정에 앞서 선의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여 개념 변수들 간의 상호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연구가설의 검정을 위해서는 AMOS 21.0의 경로분석을 활용하였다.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측정도구의 타당성 및 신뢰성 검정을 위하여 AMOS 21.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과 SPSS 21.0을 활용하여 Cronbach's Alpha 값을 산출하였으며, 영향력 검정에 앞서 선의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여 개념 변수들 간의 상호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측정모형의 타당성 분석을 위하여 AMOS 23.0을 활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행하였고. 측정모형에 대한 타당성 평가는 집중 또는 수렴 타당성 (Convergent Validity)과 판별 타당성 (Discriminant Validity)을 이용하였다.
이론/모형
비록 본 연구 가설로 제안되지는 않았으나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학습자의 준비상태, 훈련내용 타당성인지, 자기 효능감 요인들에 대한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였다. 우선 분석된 최적 연구 모형의 적합도 지수를 살펴보면, x2= 531.
004).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분석은 자기 효능감의 간접효과 유의성 검증을 부트스트랩 (Bootstrap)을 활용하였다. 부트스트랩은 분석할 표본을 기준으로 표본을 재출하여 분석하고, 표본별로 분석을 진행한 후 다시 결합하여 최종 통계량을 추정하는 방법이다(노경섭, 2015).
0을 활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행하였고. 측정모형에 대한 타당성 평가는 집중 또는 수렴 타당성 (Convergent Validity)과 판별 타당성 (Discriminant Validity)을 이용하였다. 수렴 타당성은 구성개념에 대한 개념 신뢰도 (Construct Reliability)와 평균분산추출 (AVE: Average Variance Extracted) 등에 의하여 검증(Fomell & Larcker, 1981; 이학식·임지훈, 2009)하였다.
성능/효과
312) 값이 5%를 초과하므로 기각할 수 없다. 30대이하와 40대 이상에 따른 경로효과 분석을 각각 살펴보면 학습자 준비 상태가 학습전이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로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로가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각 경로의 계수를 볼 때 30대이하가 40대 이상보다는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12) 값이 5%를 초과하므로 기각할 수 없다. 30대이하와 40대 이상에 따른 경로효과 분석을 각각 살펴보면 학습자 준비 상태가 학습전이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로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로가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각 경로의 계수를 볼 때 30대이하가 40대 이상보다는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 직급간의 학습전이의도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기 위하여 대표이사와 대표이사가 아닌 임직원 간의 두 집단간 차이 분석을 한 결과 대표이사의 학습전이의도 평균(4.32)과 대표이사 아닌 임직원의 학습전이의도 평균(4.16)이 등분산 가정을 만족하는 경우 p-value(.008)가 5%유의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직급에 따라 학습전이의도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8) 값이 5%보다 크므로 기각할 수 없다. 대표이사와 대표이사 아닌 임직원에 따른 경로효과 분석을 각각 살펴보면 대표이사의 경우에는 학습자 준비 상태가 학습전이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로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로가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이사가 아닌 임직원은 학습자 준비 상태가 학습전이의도에, 그리고 자기효능감이 학습전이의도에 미치는 경로효과는 유의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남·여에 따른 경로효과 분석을 각각 살펴보면 남자의 경우에는 학습자 준비 상태가 학습전이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로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로가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높은 가중치를 가진 고객요구사항들에 대하여 경쟁자와의 비교를 통한 소비자 수요 우선 충족 항목순위를 도출하였다. 또한 기존의 제품/서비스 스펙을 기능과 성능으로 표현하고 가중치가 높은 고객요구사항들과 관련성을 정량화하여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최종 제품/서비스 개선 스펙을 결정지을 수 있도록 하였다.
903)가 5% 유의수준에서 유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서 여자의 경우 대표이사의 구성이 적어서 조절효과가 일부 나타났다고는 볼 수 없었다. 또한 성별에 따라 학습전이의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여 본 결과 남자의 학습전이의도 평균(4.27)과 여자의 학습전이의도의 평균(4.29)간의 등분산 가정시 p-value(.698)가 유의수준 5%에서 유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서 성별에 따른 학습전이의도의 차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자의 경우 자기효능감이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 이유는 남자와의 심리적 특성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추측하게 된다.
실증분석의 결과는 학습자준비상태와 훈련내용의 타당성인지가 자기 효능감을 통해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학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의 조절효과는 성별이 부분 조절효과, 직급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과 학력수준, 창업경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아울러 직급수준에 따른 학습전이의도 평균분석에 있어서도 대표이사가 대표이사 아닌 임직원보다 학습전이의도의 평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연령수준에 따른 조절효과 분석에서는 30대이하와 40대이상의 경로효과의 차이는 발생하지 않고 경로계수만이 일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이하가 40대이상보다 경로계수가 다소 높다.
<표 3>와 같이 측정모형의 각 잠재변수의 AVE 값이 0.5이상이고, 표준화된 요인부하량이 0.668 - 0.916 사이의 값이며(0.7 이상이 바람직함), Bootstrapping (Number of Bootstrap Samples: 500)을 수행한 후 결과인 개념 신뢰도 (Construct Reliability) 값이 0.7이상이므로 잠재 변수와 측정 변수 간의 수렴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15>의 결과로 볼 때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 분석에서는 여성의 경우 남성과 달리 자기효능감 증가로 인한 학습 전이 의도가 높아지는 경로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서 여성들의 경우에는 훈련내용의 타당성인지만이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자기효능감은 학습전이의도에 결국 작용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직급수준에 따른 조절효과 분석에서는 대표이사와 대표이사가 아닌 임직원간의 경로 효과 차이가 있으며, 대표이사가 아닌 임직원의 경우에는 자기 효능감이 학습전이에 유의적으로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훈련내용의 타당성 인지만이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수준에 따른 경로효과 분석을 각각 살펴보면 학사이상의 경우에는 학습자 준비 상태가 학습전이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로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로가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석사이상의 경우에는 훈련내용타당성인지가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경로가 유의적이지 않은 반면, 학습자준비상태가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는 오히려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모델의 CMIN이 제약모델의 CMIN보다 작아서 자유모델 즉 학력수준에 따른 두 모델간의 차이가 있다고 설정하는 것은 제약모델보다는 우수하나 이것의 이유는 자유도의 숫자의 감소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학력수준에 따른 경로효과 분석을 각각 살펴보면 학사이상의 경우에는 학습자 준비 상태가 학습전이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로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로가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석사이상의 경우에는 훈련내용타당성인지가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경로가 유의적이지 않은 반면, 학습자준비상태가 학습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는 오히려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7>에서 보는 바와 같이 훈련내용 타당성인지는 학습전이의도에 직접효과와 자기 효능감을 통한 부분매개효과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학습자의 준비상태가 학습 전이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자기 효능감이 완전 매개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나타난다.
후속연구
Kirwan & Birchall(2006)은 훈련설계 특성으로서 훈련 내용의 타당성 인지, 실천 중심 설계인지, 활용의 기회들로 구분하여 학습 전에 대한 변인으로 다루었고, 이에 대한 측정 변수를 제시하고 적용하였다. 따라서 후속 연구에서는 학습전이의도 변인으로서 좀 더 상세한 변인들의 측정 변수들을 개발 적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그 훈련과정에서 참가한 임직원들이 배웠던 내용을 현업에 실제로 접목하고자 하는지, 즉 교육 훈련 성과가 있는지에 관하여 연구하는 과정에서 학습 전이 의도 영향 요인과 그 경로 구조에 학습자의 개인적 특성이 조절 기능을 하는 지에 대해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는 향후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실전 교육 훈련 프로그램 개발 즉 교육 훈련후 기업성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훈련 프로그램 적용시 정책적 시사점을 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본 연구는 학습전이의도에 대해서만 종속변수로 다루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3개월 또는 6개월 후에 실제 업무에 적용후 성과에 대한 학습전이 효과에 대해서는 향후 연구에서 지속되어지기를 기대한다.
첫째, 연구 설계 방법에 있어서 학습자의 준비 상태는 교육 훈련 전에 설문지를 배포하여 조사하는 것이 학습자의 동일 방법 편의 (Common MethodBias)의 우려를 해소하며 좀 더 정확한 학습자 준비 상태를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연구대상자들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 신청한 교육 대상자로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 특성상 사전 조사형태를 취하지 못한 것이 연구 방법의 한계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정부는 창업도약기업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내놓았는가?
창업도약기업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는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제품개선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들의 매출을 증진시킬 수 있는 잘 팔릴 제품이나 서비스로 개발 또는 개선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와 경쟁자의 차별성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창업기업이란 무엇인가?
국내에서 창업기업의 정의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 에 ‘새로 설립된 중소기업으로서 7년을 초과하지 않은 기업’ 을 말한다. 또한 국내 벤처기업의 정의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조 2항’의 조건에 맞는 기업을 말한다.
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전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서는 Baldwin ord(1988)가 제안한 3개 유형이 가장 영향력 있는 개념적 모형으로 현재까지 받아들여져 있다(Salas, Milham, & Bowers, 2003). 3개 변인은 학습자특성 요인, 교육훈련설계 요인, 업무환경 요인으로 구분된다(박종선,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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