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신뢰가 위험인식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즉, 서울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일반화된 신뢰가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먼저 서울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위험요인을 자연재해, 기술적 재난 위험, 경제적 위험, 사회해체 위험, 건강상 위험 등 다섯 가지로 구분하였다. 그런 다음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한 사회신뢰의 영향력을 다중회귀모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사회신뢰는 모든 유형의 위험요인에 대해 유의미한 음(-)의 영향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 내에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믿는 사회신뢰가 높을수록 위험요인을 덜 위험하다고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현대 위험사회에서 위험에 대한 책임이 중앙 및 지방정부에게 주어져 있는데, 효과적인 위험 예방활동과 함께 근거 없는 위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신뢰를 증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사람들 사이의 신뢰는 위험에 대처하는데 있어 협력을 촉진하므로 사회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상호이해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신뢰가 위험인식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즉, 서울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일반화된 신뢰가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먼저 서울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위험요인을 자연재해, 기술적 재난 위험, 경제적 위험, 사회해체 위험, 건강상 위험 등 다섯 가지로 구분하였다. 그런 다음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한 사회신뢰의 영향력을 다중회귀모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사회신뢰는 모든 유형의 위험요인에 대해 유의미한 음(-)의 영향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 내에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믿는 사회신뢰가 높을수록 위험요인을 덜 위험하다고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현대 위험사회에서 위험에 대한 책임이 중앙 및 지방정부에게 주어져 있는데, 효과적인 위험 예방활동과 함께 근거 없는 위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신뢰를 증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사람들 사이의 신뢰는 위험에 대처하는데 있어 협력을 촉진하므로 사회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상호이해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social trust on risk perception. In other words, I tried to analyze empirically how the generalized trust about other people they have based on subjective perception of Seoul citizens affects the perception of risk factors. First, the risk facto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social trust on risk perception. In other words, I tried to analyze empirically how the generalized trust about other people they have based on subjective perception of Seoul citizens affects the perception of risk factors. First, the risk factors that Seoul citizens face in everyday life are classified into five categories: natural disaster, technical disaster risk, economic risk, social disintegration risk and health risk. Then, the influence of social trust on each of these risk perception was analyzed by multiple regression model. The results show that social trust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impact on all types of risk perception. These results imply that social trust makes low-risk assessments of various risk factors around people.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hat the responsibility for risk is given to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in the modern risk society. In order to prevent effective risk, it is necessary to make efforts to promote social trust through various activities together with efforts to prevent the spread of unfounded risk will be. And trust among people also promotes cooperation in coping with risks, so it is necessary to promote communication and mutual understanding that can build trust among people in their daily lif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social trust on risk perception. In other words, I tried to analyze empirically how the generalized trust about other people they have based on subjective perception of Seoul citizens affects the perception of risk factors. First, the risk factors that Seoul citizens face in everyday life are classified into five categories: natural disaster, technical disaster risk, economic risk, social disintegration risk and health risk. Then, the influence of social trust on each of these risk perception was analyzed by multiple regression model. The results show that social trust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impact on all types of risk perception. These results imply that social trust makes low-risk assessments of various risk factors around people.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hat the responsibility for risk is given to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in the modern risk society. In order to prevent effective risk, it is necessary to make efforts to promote social trust through various activities together with efforts to prevent the spread of unfounded risk will be. And trust among people also promotes cooperation in coping with risks, so it is necessary to promote communication and mutual understanding that can build trust among people in their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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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는 서울시민들이 느끼는 사회신뢰, 즉 일반화된 신뢰(generalized trust)의 수준이 위험요인들에 대한 인식, 즉 위험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서울서베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일반화된 신뢰는 호혜성의 규범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으로 자신이 잘 모르는 사람들의 선의에 대한 믿음을 의미한다[33]. 이와 같이 사회신뢰는 사회 내 이질적인 구성원들 간의 잘 모르는 타인에 대한 일반화된 신뢰(generalized trust)로, 본 연구에서는 처음 만난 사람과 다른 나라 사람에 대한 신뢰의 정도로 측정하였다. 그 응답은 “①전혀 신뢰 안함, ②별로 신뢰 안함, ③보통, ④약간 신뢰, ⑤매우 신뢰”의 Likert 5점 척도로 구성하였다.
가설 설정
연구가설 : 사회신뢰가 높을수록 동일한 위험요인에 대한 위험인식은 낮아질 것이다.
제안 방법
본 연구에서는 현대인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위험을 이재열(2005)의 분류를 참조하여 태풍과 지진 등 ‘자연재해’, 교통사고 같은 ‘기술적 위험’, 실업과 같은 ‘경제적 위험’, 폭력범죄와 같은 ‘사회해체 위험’, 전염병 같은 ‘건강상 위험’ 등 5가지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주관적 위험인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인구통계학적 변인과 심리적 변인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은 다중 회귀방정식을 설정하여 통상최소자승(OLS) 추정을 하였다.
본 연구의 종속변수는 서울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면하는 위험인식이며, 독립변수는 사회신뢰이고, 통제변수는 선행연구들에서 위험인식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 성별, 연령, 교육, 소득, 계층, 직업, 주택소유 형태, 혼인상태, 자녀수, 이념, 종교 등을 포함하였다.
즉 「2013 서울서베이」에서 현대 사회의 위험요인으로 열거하고 있는 5개 유형에 해당하는 가장 대표적이고 자주 접하는 위험요인인 ‘자연재해’, 기술적 재난 위험인 ‘교통사고’, 경제적 위험인 ‘실업’, 사회해체 위험인 ‘폭력범죄’, 건강상 위험인 ‘전염병’에 대한 피해 정도의 평가로 측정하였다.
소득은 응답자 가구의 1년 동안의 월평균소득(세전소득)으로 “①100만원 미만, ②100~200만원, ③200~300만원, ④300~400만원, ⑤400~500만원, ⑥500만원 이상”으로 구분해 연속형으로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성별은 여성을 기준으로 더미변수로 측정하였으며, 연령은 응답자의 실제 나이(단위: 세)로 측정하였다. 교육수준은 최종학력을 기준으로 “①초등학교 졸, ②중학교 졸, ③고등학교 졸, ④전문대 졸, ⑤대학교 졸, ⑥대학원 수료 이상”으로 구분해 연속형으로 측정하였다.
계층은 응답자가 인식하는 주관적 계층의식으로 “귀하의 정치‧경제‧사회적인 위치는 어느 계층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 “①하하, ②하상, ③중하, ④중상, ⑤상”의 5개 구간으로 측정하였다. 직업은 응답자의 근무형태로 무직을 기준으로 관리 전문직, 화이트칼라, 블루칼라로 구분하여 더미변수로 측정하였다. 주택소유 형태는 응답자의 주거점유형태로 자가를 기준으로 전세, 월세/기타로 구분해 더미변수로 측정하였다.
직업은 응답자의 근무형태로 무직을 기준으로 관리 전문직, 화이트칼라, 블루칼라로 구분하여 더미변수로 측정하였다. 주택소유 형태는 응답자의 주거점유형태로 자가를 기준으로 전세, 월세/기타로 구분해 더미변수로 측정하였다. 혼인상태는 기혼을 기준으로 미혼, 이혼/별거, 사별로 구분하여 더미변수로 측정하였고, 자녀수는 실제 응답자의 14세 이하 자녀수로 측정하였다.
주택소유 형태는 응답자의 주거점유형태로 자가를 기준으로 전세, 월세/기타로 구분해 더미변수로 측정하였다. 혼인상태는 기혼을 기준으로 미혼, 이혼/별거, 사별로 구분하여 더미변수로 측정하였고, 자녀수는 실제 응답자의 14세 이하 자녀수로 측정하였다. 이념은 응답자의 정치적 성향으로, “귀하는 어느 정도 보수적 또는 진보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하여 “①매우 보수적, ②다소 보수적, ③중도, ④다소 진보적, ⑤매우 진보적”의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서울시가 조사한 「2013 서울서베이」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2003년부터 서울특별시는 서울의 인구구조와 그 특성을 분석하여 정책수립과 시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서베이 도시정책 지표조사」를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2003년부터 서울특별시는 서울의 인구구조와 그 특성을 분석하여 정책수립과 시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서베이 도시정책 지표조사」를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2013년도 조사는 층화집락 추출(stratified cluster sampling)을 통해 서울시내 2만 가구, 15세 이상 47,384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10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32]. 본 연구에서는 가구주 데이터와 가구원 데이터를 결합(merge)하여 만 20세 이상의 표본만을 활용하였다.
2013년도 조사는 층화집락 추출(stratified cluster sampling)을 통해 서울시내 2만 가구, 15세 이상 47,384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10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32]. 본 연구에서는 가구주 데이터와 가구원 데이터를 결합(merge)하여 만 20세 이상의 표본만을 활용하였다.
위험인식은 위험요소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 평가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재열(2005)이 분류한 위험의 7가지 유형 중 대표적인 5개 유형의 위험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즉 「2013 서울서베이」에서 현대 사회의 위험요인으로 열거하고 있는 5개 유형에 해당하는 가장 대표적이고 자주 접하는 위험요인인 ‘자연재해’, 기술적 재난 위험인 ‘교통사고’, 경제적 위험인 ‘실업’, 사회해체 위험인 ‘폭력범죄’, 건강상 위험인 ‘전염병’에 대한 피해 정도의 평가로 측정하였다.
데이터처리
이에 본 연구는 서울시민들이 느끼는 사회신뢰, 즉 일반화된 신뢰(generalized trust)의 수준이 위험요인들에 대한 인식, 즉 위험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서울서베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는 사회신뢰가 각종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효과를 다중회귀모형으로 분석하였다. 그 분석결과, 사회신뢰는 자연재해, 기술적 위험인 교통사고, 경제적 위험인 실업, 사회해체 위험인 폭력범죄, 건강상 위험인 전염병에 대한 위험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능/효과
둘째, 인성이론(personality theory)으로 위험기피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위험선호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위험인식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셋째, 경제이론(economic theory)으로 부유한 사람들이 신기술이 안고 있는 위험을 더 잘 받아들이고, 가난한 사람은 그 반대라고 하는 주장이다. 넷째, 정치이론(political theory)으로 성, 연령, 사회계층, 이념 등과 같은 정치적 성향에 따라 위험인식이 달라진다는 주장이다.
본 연구에 사용된 주요 변수의 기술통계량은 [표 2]와 같다. 먼저 종속변수인 위험인식은 5점 만점에 폭력범죄의 평균이 3.49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통사고의 평균은 3.44점, 실업의 평균은 3.41점, 자연재해의 평균은 3.30점, 전염병의 평균은 3.25점이었다. 그리고 독립변수인 사회신뢰의 경우 평균은 2.
다중회귀모형의 분석결과는 [표 3]와 같다. 먼저 사회신뢰는 모든 위험요인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Siegrist(2000) 및 Siegrist와 Cvetkovich(2000)의 연구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사회 내에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믿는 경우 새로운 기술이나 위험요인을 덜 위험하다고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택소유 형태의 경우 자가보다 월세/기타의 경우 위험요인을 더 위험하게 평가하였으며, 전세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자가보다 조금 낮게 위험을 평가하였다.
이념의 경우는 해외 선행연구와 달리 진보적일수록 위험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의 경우는 Sjöberg과 Wahlberg(2002)와 Kouabenan(1998)의 연구결과와 동일하게 종교가 있는 경우가 위험을 더 높게 평가하였다.
본 연구는 사회신뢰가 각종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효과를 다중회귀모형으로 분석하였다. 그 분석결과, 사회신뢰는 자연재해, 기술적 위험인 교통사고, 경제적 위험인 실업, 사회해체 위험인 폭력범죄, 건강상 위험인 전염병에 대한 위험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대규모 표본을 사용하고 있으나 위험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요인, 특히 개별 위험요인에 대한 지식의 정도, 문화이론이 강조하는 문화적 성향, 개인적인 위험기피 성향 등을 충분이 포함시키지 못한 한계가 있다. 2차 자료를 활용한 결과, 변수의 조작적 정의와 측정 및 연구모형의 설명력이 떨어지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2차 자료를 활용한 결과, 변수의 조작적 정의와 측정 및 연구모형의 설명력이 떨어지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가적인 자료 수집을 통해 보다 엄밀한 모형을 활용한 보완적 연구가 요구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위험사회는 무엇인가?
과학기술 발달의 부작용으로 위험이 일상화되어 버린 현대사회를 위험사회라고 부른다. 이로 인해 위험을 적절히 관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위험객관주의와 위험주관주의가 대립한 이유는 무엇인가?
위험의 실체가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통적으로 위험객관주의와 위험주관주의가 대립해왔다. 위험객관주의(risk objectivism)는 위험의 존재를 계량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보는 반면, 위험주관주의(risk subjectivism)는 위험에 대해 개인이 부여하는 의미와 감정에 따라 달라진다고 본다. 위험주관주의는 문화적 편향성에 따라 위험에 대한 해석과 관리방식이 달라진다고 주장한다[1].
위험 요인에 따라 위험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이러한 두 가지 유형 분류는 ‘외적인 위기’와 ‘제조된 위기’로 규정되기도 한다[10]. Renn(2008)은 위험 요인에 따라 물리적 위험, 생물학적 위험, 화학적 위험, 자연적 위험, 사회-커뮤니케이션의 위험, 복합적 위험 등 여섯 가지로 구분하였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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