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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韓方眼耳鼻咽喉皮膚科學會誌 = The journal of Korean Medicine Ophthalmology & Otolaryngology & Dermatology, v.31 no.4, 2018년, pp.96 - 107
강세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안이비인후피부과) , 박중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안이비인후피부과) , 강동원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안이비인후피부과) , 김윤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안이비인후피부과) , 남혜정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안이비인후피부과) , 김규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안이비인후피부과) , 김봉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안이비인후피부과)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port the effect of Korean medicine on olfactory disorders due to chronic sinusitis. Methods : Two patients with chronic sinusitis complaining of olfactory disturbances, nasal obstruction, and purulent discharge were treated with herbal medicines and acu...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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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장애를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 중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 만성비부비동염은 이러한 후각장애를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 중에 하나로서 비용종 및 비강흐름의 차단으로 인한 전도성 후각저하와 더불어 후각 신경 점막의 염증에 의한 감각신경성 후각저하를 유발한다. 만성비부비동염이 동반된 후각장애의 경우 치료지침은 정해져 있지 않으나 경험적으로 비부비동염의 증상완화를 일차적 목표로 시행하며, steroid, theophylline,zinc 등을 같이 사용한다2). | |
내시경 부비강 수술을 꺼리게 되는 요인은 무엇인가? | 내시경 부비강 수술(Internal Endoscopic sinus surgery, ESS)은 이러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약물치료가 실패하였을 경우 권하게 되는 치료법이다3). 하지만 ESS 후의 불편함, 재발의 가능성은 위 시술을 꺼리게 되는 주된 요인이 되며, 한의학 치료를 찾게 되는 요인이 되고 있다. | |
후각장애는 어떻게 구분 할 수 있는가? | 1%)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1). 후각장애는 크게 병태생리학적으로 후각상피나 후각 신경 혹은 중추신경의 저하로 인하여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후각저하(sensorineuralolfactory loss)와 감각기나 신경의 기능 저하 없이 단지 비용과 같은 병변이나 점막비후에 의해 후열(olfactory cleft)이 물리적으로 막혀서 냄새입자가 후각상피에 도달하지 못하는 전도성 후각저하(conductive olfactory loss)로 구분할 수 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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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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