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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에너지공학 = Journal of energy engineering, v.27 no.3, 2018년, pp.21 - 27
이항주 (가천대학교 에너지IT학과) , 맹선영 (가천대학교 에너지IT학과) , 김인수 (가천대학교 에너지IT학과) , 안종욱 (가천대학교 에너지IT학과)
In accordance with the implementation of the Zero Energy Building Certification System, it for the activation and expansion of the private sector is being steadily upgraded. Also The government has set up a step-by-step mandatory roadmap until it is expanded to the private sector, starting with the ...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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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빌딩은 어떠한 수준으로 통용되고 있는가? | 국내 건축물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의 25%, 에너지 소비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국가 에너지수요관리의 주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정부는 건축물의 에너 지소비량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제로에너지건축 국가 로드맵”을 작성하여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Net Zero Energy Building의 구현이 경제성 부족으로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Nearly Zero Energy Building 수준이 제로에너지빌딩으로 통용되고 있다. | |
국내에서 제로에너지건축 국가 로드맵을 작성하여 정책을 시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국내 건축물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의 25%, 에너지 소비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국가 에너지수요관리의 주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정부는 건축물의 에너 지소비량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제로에너지건축 국가 로드맵”을 작성하여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Net Zero Energy Building의 구현이 경제성 부족으로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Nearly Zero Energy Building 수준이 제로에너지빌딩으로 통용되고 있다. | |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로 인해 어떠한 건물보급을 촉진하였는가? |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에너지절약형 건축물 도입 에너지절약형 건축물 도입 로드맵을 수립을 시작으로 2013년 9월 실시된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 를 통해 모든 용도의 신축, 기축 건축물을 대상으로(공공은 의무, 민간은 선택사항) 건축물의 단위면적당 1차 에너지소요량(냉방, 난방, 급탕, 조명, 환기)을 총 10등급으로 평가하여 인증하였다. 이를 통해 건축물의 설계 및 시공단계에서부터 에너지효율적인 설계를 채택 하여 원천적으로 에너지를 저소비하는 에너지절약형 건물보급을 촉진하였으며, 2017년 1월 20일부터 시행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를 마지막 단계로 모든 용도의 신축 및 기축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되, 공공 및 민간부문 모두 선택사항이나,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천㎡이상 업무시설과 교육연구시설 신축시에는 의무사항 시작으로 향후, 공공건축물은 2020년 이후부터, 민간건축물은 2025년 이후부터 제로에너지빌딩을 의무화하여 건축물의 에너지를 제로화하는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제로에너지빌딩의 목표로 가기 위해서는 건물에서 요구하는 에너지소비량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패시브 측면의 설계기법들의 연구와 지속적인 에너지 성능기 준 강화(건축물, 창호․외벽 등)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제로에너지빌딩 인증제 고도화를 통해 앞으로 시작될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에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
LEE, H. J. 2017, A Study on the Calculation Method of Load standard for ZEB activation, KOSEE, Vol. 26, No. 4, pp. 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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