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is study aims at analyzing relationships between college life adoption, self-efficacy, and self-esteem in undergraduates majored in dental hygiene to explore the ways to prevent college dropouts and promote and support college life adaptation. Methods: This study was made with the use ...
Objectives: This study aims at analyzing relationships between college life adoption, self-efficacy, and self-esteem in undergraduates majored in dental hygiene to explore the ways to prevent college dropouts and promote and support college life adaptation. Methods: This study was made with the use of a self-completion questionnaire with 200 undergraduate students, aged 19 or older, majored in dental hygiene in three colleges situated in Gyeonggi-do, from September 02 to 11, 2019. The results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Program Version 22.0. Results: First, the degree of college life adaptation in undergraduates majored in dental hygiene was found to be the highest, in those who were under 20 years old and first grade, decided to major in dental hygiene because of 'its aptitude and future career', and graduated from general high school and with a high economic level. Second, the degree of college life adoption was found to be the highest in the third grade in terms of social adaptation, and of the first grade was higher than the second grade. Third, as for the degree of attachment to college, it was revealed to be the highest in those decided to major in dental hygiene because of 'its aptitude and future career', and the degrees of academic adaptation, emotional adaptation, and attachment to college were found to be higher in general high school graduates than specialized high school graduates. Fourth, the factor having the most significant influence on college life adaptation in undergraduates majored in dental hygiene was found to be self-efficacy, followed by self-esteem and economic level. Conclusion: From these results, it is possible to assume that when developing programs to prevent college dropouts in undergraduates majored in dental hygiene, it should consider their high schools, school grades, and motivations to decide to major in dental hygiene. In addition, in order to take an educational approach to raise self-esteem and self-efficacy in career decision making to raise the degree of college life adaptation.
Objectives: This study aims at analyzing relationships between college life adoption, self-efficacy, and self-esteem in undergraduates majored in dental hygiene to explore the ways to prevent college dropouts and promote and support college life adaptation. Methods: This study was made with the use of a self-completion questionnaire with 200 undergraduate students, aged 19 or older, majored in dental hygiene in three colleges situated in Gyeonggi-do, from September 02 to 11, 2019. The results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Program Version 22.0. Results: First, the degree of college life adaptation in undergraduates majored in dental hygiene was found to be the highest, in those who were under 20 years old and first grade, decided to major in dental hygiene because of 'its aptitude and future career', and graduated from general high school and with a high economic level. Second, the degree of college life adoption was found to be the highest in the third grade in terms of social adaptation, and of the first grade was higher than the second grade. Third, as for the degree of attachment to college, it was revealed to be the highest in those decided to major in dental hygiene because of 'its aptitude and future career', and the degrees of academic adaptation, emotional adaptation, and attachment to college were found to be higher in general high school graduates than specialized high school graduates. Fourth, the factor having the most significant influence on college life adaptation in undergraduates majored in dental hygiene was found to be self-efficacy, followed by self-esteem and economic level. Conclusion: From these results, it is possible to assume that when developing programs to prevent college dropouts in undergraduates majored in dental hygiene, it should consider their high schools, school grades, and motivations to decide to major in dental hygiene. In addition, in order to take an educational approach to raise self-esteem and self-efficacy in career decision making to raise the degree of college life ada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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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치위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적응과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의 관련성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치위생과 학생들의 중도탈락을 방지하고, 대학생활 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치위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적응과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의 관련성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치위생과 학생들의 중도탈락을 방지하고, 대학생활 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시도되었다
제안 방법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연령, 학년, 주거 형태(가족동거, 독거), 지원동기, 졸업고등학교 유형 및 경제적 수준을 묻는 6개 문항으로 조사하였다. 대학생활 적응도는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정도를 수치화한 것으로, Baker 등(1989)이 제작한 대학 생적응도검사(Student Adaptation to College Quastionaire: SACQ) 도구를, 수정・보완하여 사 용한 이윤정(2000)의 도구를 활용하여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경기 일부지역에 소재한 3개 대학 치위생과에 재학 중이며 만 19세 이상인 대학생 200 명을 대상으로 2019년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되었다. 연구대상 자의 수는 G*power program을 이용하여 산출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에서 유의수준 α=.
95를 유지하는데 본 연구에서 필요한 최소 표본 수는 178명으로 탈락률 10%를 고려하여 치위생과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 로 임의표본추출방법을 통해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목적과 취지, 응답의 비밀보장, 중도 참여 철회, 개인정보의 비밀보장 등 설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후, 자발적으로 연구 참여에 동의한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에 참여한 총 200명 대상자 전원의 응답결과를 최종 자료 분석에 활용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 일부지역에 소재한 3개 대학 치위생과에 재학 중이며 만 19세 이상인 대학생 200 명을 대상으로 2019년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는 SPSS Program Version 22.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정도는 평균값의 중위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높음, 보통, 낮음)으로 나누 고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ANOVA test 후 집단간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scheffe의 사후검정을 시행하였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도와 주요 하위요인과의 관련성은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였으며,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를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정도는 평균값의 중위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높음, 보통, 낮음)으로 나누 고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ANOVA test 후 집단간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scheffe의 사후검정을 시행하였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도와 주요 하위요인과의 관련성은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였으며,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를 실시하였다.
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t-test, ANOVA test 후 집단간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scheffe의 사후검정을 시행하였다.
학년, 입학동기, 출신고등학교 유형에 따른 대학 생활 적응 세부영역별 차이비교를 위해 학문적 적 응, 사회적 적응, 정서적 적응, 신체적 적응, 대학애 착 총 5개 세부영역으로 나누고 세부 영역의 평균 값을 산출하여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ANOVA test 후 집단간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scheffe의 사후검정을 시행하였다.
이론/모형
개인이 지각하는 자기효능감은 Tipton과 Worthington(1984)가 개발하고, 번안한 측정도구 를 수정하여 사용한 양숙미(2000)의 자기효능감 척 도(The Generalized Self-Efficacy Scale)를 활용 하여 측정하였다. 총 18개의 문항과 3개의 하위척 도(과업효능감, 대처효능감, 정서통제효능감), 총 7 점 척도 ‘매우 아니다=1점’에서 ‘매우 그렇다=7점’ 로 구성하여 하위척도별로 각 항목의 점수를 합산 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음을 의미한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연령, 학년, 주거 형태(가족동거, 독거), 지원동기, 졸업고등학교 유형 및 경제적 수준을 묻는 6개 문항으로 조사하였다. 대학생활 적응도는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정도를 수치화한 것으로, Baker 등(1989)이 제작한 대학 생적응도검사(Student Adaptation to College Quastionaire: SACQ) 도구를, 수정・보완하여 사 용한 이윤정(2000)의 도구를 활용하여 측정하였다. 측정도구의 범주는 리커트 5점 척도를 활용하여 ‘매우 아니다=1점’에서 ‘매우 그렇다=5점’까지 측정 하였으며, 각 문항 점수를 합산하여 총점의 점수가 높을수록 대학생활 적응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추가로 사후 분석을 한 결과, 학년별로는 2학년보다 1학년의 대학생활적응도가 높았으며, 치위생과 입 학동기는 ‘성적을 고려’하거나 ‘지인의 추천’으로 입학한 경우보다 ‘적성과 취업을 고려’하여 입학한 경 우 대학생활적응도가 높은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 수준에 있어서는 경제적수준이 낮은 경우보다 중간인 경우, 낮은 경우보다 높은 경우에 대학생활적응도가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p<0.05).
연구대상자의 연령, 학년, 경제적수준, 자기효능 감 및 자아존중감과 대학생활적응도와의 상관분석 결과는 [Table 4]와 같다. 경제적수준(r=.249, p<.01), 자기효능감(r=.435, p<.01), 자아존중감 (r=.429, p<.01)와 대학생활적응과는 서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치위생과 학생의 대학생활 적응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존중감이며, 다음으로 자기효능감, 경제적 수준이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이었다.
연구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정도를 평균의 중위 수를 기준으로 ‘낮음, 보통, 높음’ 3개의 집단으로 나누어, 학생의 대학생활적응정도에 따른 자기효능 감 및 자아존중감을 분석한 결과 [Table 3], 대학생 활적응도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이 높은 결과를 보였으며,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p=0.001).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적응, 자아존중감 및 자기효능감 차이 분석결과는 [Table 1]과 같다. 대학생활 적응은 연령이 20세 미만(M=84.72)이고, 1학년(M=84.72)이며, 치위생고에 입학한동기가 적성과 취업을 고려하여 입학한 경우(M=82.20)에 높 았고, 출신 고등학교가 일반계 고등학교(M=81.81) 이며 경제적 수준이 높은 경우(M=83.78) 높은 결과를 보였으며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p<0.05). 추가로 사후 분석을 한 결과, 학년별로는 2학년보다 1학년의 대학생활적응도가 높았으며, 치위생과 입 학동기는 ‘성적을 고려’하거나 ‘지인의 추천’으로 입학한 경우보다 ‘적성과 취업을 고려’하여 입학한 경 우 대학생활적응도가 높은 결과를 보였다.
둘째, 세부 영역별 대학생활적응도는 사회적 적응도에 있어서 3학년의 적응력이 가장 높았으며, 2 학년보다는 1학년의 적응력이 높았다.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가진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정신적인 부분과 행동적인 부분에서 많은 차이가 있었으며, 학교생활에서도 개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지만, 자아존중감이 높은 학생일수록 학교에 대한 감정이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김정남과 천혜원, 2013). 본 연구에서 도 치위생과 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대학생활적응도가 높았으며, 대학생활적응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존중감(β =.279), 자기효능감(β=.267) 순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사례 중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신입생의 대학생활적응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향상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김지응, 2008), 대학생 멘토 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 신입생들은 멘토링 프 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신입생에 비해 대학생활적응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는 것으로 보고 되어(김수미와 정경은, 2013), 교육과정 운영 시 다양한 형태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운영하는 것도 학생들의 자기효능감 및 자아존중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대학생활 적응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셋째, 대학애착도에 있어 ‘적성과 취업을 고려하여 학교에 입학’한 학생의 대학애착도가 가장 높았고, 일반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의 학문적 적응도, 정서적 적응도, 대학애착도가 특성화 고등학교 를 졸업한 학생보다 높았다.
즉, 경제적수준, 자기효능감 및 자아존중감은 대학생활적응과 정(+)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경제적수준이 높고, 자기효능감과 자 아존중감이 높을수록 대학생활적응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첫째, 치위생과 학생의 대학생활적응도는 연령이 20세 미만이고, 1학년이며, 치위생과에 입학한 동기가 ‘적성과 취업을 고려하여 입학’한 경우에 높았고, 출신 고등학교가 일반계 고등학교이며 경제적 수준이 높은 경우에 높았다.
후속연구
또한, 치위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입생 때부터 연령과 출신고등학교, 학년별 학업 스트레스에 대한 차이를 고려한 학년별 맞춤 대학생활적응 프로그램 마련 및 운영의 필요성, 진로결정에 대한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 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학적 접근이 필요함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연구대상자의 범위가 일부지역 및 일부 전공만을 대상으로 하여 전체 치위생 전공 대 학생에게 일반화시키기에는 한계점이 있으므로, 추후 지역별 치위생과 전공자로 대상을 확대하여 대 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인들을 통 합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후속연구의 진행이 필요하다 하겠다.
본 연구를 통해 일부 치위생과 학생들의 대학생 활적응에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치위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입생 때부터 연령과 출신고등학교, 학년별 학업 스트레스에 대한 차이를 고려한 학년별 맞춤 대학생활적응 프로그램 마련 및 운영의 필요성, 진로결정에 대한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 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학적 접근이 필요함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연구대상자의 범위가 일부지역 및 일부 전공만을 대상으로 하여 전체 치위생 전공 대 학생에게 일반화시키기에는 한계점이 있으므로, 추후 지역별 치위생과 전공자로 대상을 확대하여 대 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인들을 통 합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후속연구의 진행이 필요하다 하겠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노력이 미래 우수한 치과위생사 배출로 이어지면서 구강건강증진의 중심역할을 담당하게 될 의료인력 양성에 일조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연구대상자의 범위가 일부지역 및 일부 전공만을 대상으로 하여 전체 치위생 전공 대학생에게 일반화시키기에는 한계점이 있으므로, 추후 지역별 치위생과 전공자로 대상을 확대하여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인들의 관련성을 규명하기 위한 후속연구의 진행이 필요하다 하겠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자아존중감이란 무엇인가?
자아존중감이란 자신의 가치에 대한 평가로, 자신을 좋아하고, 존중하거나 수용하는 주관적인 신념이라 할 수 있다(Rosenberg 등, 1978). 자기효능감은 어떠한 행동을 하거나, 지속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심리적 요인 중 하나로, 특정 과업 성취를 이루기 위한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념이라 할 수 있으며(Bandura, 1977),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은 구분되어진다.
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도를 높이는데 있어서 교수가 갖춰야할 태도는 무엇인가?
이외에도 대학생활 적응과 관련이 큰 요인으로 교수와의 관계를 보고하고 있어, 교수의 역할이 학 문적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인격적인 태도와 인간미를 가지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관심을 기울이며 학생들과 신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김정남와 천혜원, 2013). 단순히 교수와 학생의 관계를 넘어 인생의 멘토와 멘티의 관계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와 함께 대학생활 적응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 차원의 양적, 물적, 제도적 측면의 지원책 마련도 필요하다 하겠다.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 강화는 왜 필요한가?
한편, 대학생활적응과 관련한 선행연구 고찰결과, 감성지능과 자기효능감은 대학생활적응과 관련성을 보였으며(오윤정, 2017), 자기존중감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대학생활 적응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정애경 등, 2013). 또한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은 대학생활의 스트레스 대처와 관련성을 보이며,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이 높음이 보고되었다(유은영, 2009; 장수현과 이미영, 2015). 즉, 대학생활 스트레스 극복 및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서는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을 강화해 줄 수 있는 개입들이 요구된다 할 수 있다.
참고문헌 (28)
권혜진. (2007). 대학생의 대학환경풍토지각과 대학생활적응 및 학업성취도 간의 관계 연구[석사학위논문]. 서울: 연세대학교 대학원.
권현주. (2011). 전문대학생의 진로결정상태에 따른 대학생활적응의 차이[석사학위논문]. 부산: 부산대학교 대학원.
김근면, 차선경. (2013). 간호대학 신입생의 정서인식, 정서표현, 정서표현양면성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13(1), 322-332.
Faul F., Erdfelder E., Buchner A., Lang A. (2009). Statistical power analysis using G*power 3.1: Tests for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es. Behavior Resarch Methods 41(4), 1149-1160.
Komarraju, M., Nadler, D. (2013). Selfefficacy and academic achievement: Why do implicit beliefs, goals, and effort regulation matter?. Learning and Individual Differences, 25, 67-72.
Tipton RM, Worthington EL. (1984). The measurement of generalized self-efficacy: A study of construct validity. Journal of personality Assessment, 48, 54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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