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공공병원 금연클리닉 이용 흡연 환자의 금연 성공 및 유지 요인 : 일반적 특성과 금연관련 특성 중심으로 Related Factors of Smoking Cessation Success and Maintenance of Patients using Smoking Cessation Clinic at a Public Hospital : focused on patient demographics and smoking related factors원문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일개 공공병원의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에 참여한 흡연 환자(입원 및 외래 포함)를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과 흡연관련 특성 측면에서 프로그램 시작 6주 후, 12주 후 금연성공 및 유지 요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활용된 자료는 2014년 공공보건의료프로그램 중 금연프로그램을 통해 수집된 2차 자료를 활용하였다. 금연 프로그램은 6주 동안 중재가 진행되며, 12주째 금연 유지 상태를 점검한다. 자료분석방법은 카이제곱 검정, t-test, 로지스틱 회귀분석법을 활용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총 90명이며, 남자는 85명(94.45%), 여자는 5명(5.55%)으로 대부분 남자였다. 금연프로그램 종료시점인 참여 6주째 금연성공군과 금연실패군간에 가족유형(${\chi}^2=4.496$, p=0.037), 최종 교육정도(${\chi}^2=12.253$, p=0.002), 프로그램 참여 전 하루 흡연량 (t=-2.906, p=0.005), 프로그램 참여 전 니코틴의존도(t=-3.081, p=0.003)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금연 프로그램 참여 6주 후 금연성공 요인으로는 종교유무(OR=3.719, 95% CI=1.076-12.859)와 프로그램 참여 전 니코틴의존도(OR=0.713, 95% CI=0.520-0.976)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프로그램 참여 12주 후 금연 유지 요인으로는 가족유형(OR=0.017, 95% CI=0.001-0.507)과 금연의지(OR=2.062, 95% CI=1.059-4.015)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이 성공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특성별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되며 이와 관련한 지속적인 연구 및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일개 공공병원의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에 참여한 흡연 환자(입원 및 외래 포함)를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과 흡연관련 특성 측면에서 프로그램 시작 6주 후, 12주 후 금연성공 및 유지 요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활용된 자료는 2014년 공공보건의료프로그램 중 금연프로그램을 통해 수집된 2차 자료를 활용하였다. 금연 프로그램은 6주 동안 중재가 진행되며, 12주째 금연 유지 상태를 점검한다. 자료분석방법은 카이제곱 검정, t-test, 로지스틱 회귀분석법을 활용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총 90명이며, 남자는 85명(94.45%), 여자는 5명(5.55%)으로 대부분 남자였다. 금연프로그램 종료시점인 참여 6주째 금연성공군과 금연실패군간에 가족유형(${\chi}^2=4.496$, p=0.037), 최종 교육정도(${\chi}^2=12.253$, p=0.002), 프로그램 참여 전 하루 흡연량 (t=-2.906, p=0.005), 프로그램 참여 전 니코틴의존도(t=-3.081, p=0.003)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금연 프로그램 참여 6주 후 금연성공 요인으로는 종교유무(OR=3.719, 95% CI=1.076-12.859)와 프로그램 참여 전 니코틴의존도(OR=0.713, 95% CI=0.520-0.976)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프로그램 참여 12주 후 금연 유지 요인으로는 가족유형(OR=0.017, 95% CI=0.001-0.507)과 금연의지(OR=2.062, 95% CI=1.059-4.015)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이 성공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특성별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되며 이와 관련한 지속적인 연구 및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factors related to the patient demographics and smoking factors on smoking cessation success and maintenance of subjects at the 6th and 12th week at a public hospital. This study utilized secondary data collected through the smoking cessation program of the 2...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factors related to the patient demographics and smoking factors on smoking cessation success and maintenance of subjects at the 6th and 12th week at a public hospital. This study utilized secondary data collected through the smoking cessation program of the 2014 public health care program, which is mediated for 6 weeks and checked for maintenance on the 12th week. The data were analyzed by the chi-square test, t-test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re were 90 subjects in total, 85 men (94.45%) and 5 women (5.55%). The smoking success group and smoking failure group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family type (${\chi}^2=4.496$, p=0.037), education (${\chi}^2=12.253$, p=0.002), smoking amount per day before program (t=-2.906, p=0.005), and nicotine dependence before program (t=-3.081, p=0.003) after 6 weeks. Factors influencing smoking cessation success were religion (OR=3.719, 95% CI=1.076-12.859) and nicotine dependence before program (OR=0.713, 95% CI=0.520-0.976). Factors influencing smoking cessation maintenance were family type (OR=0.017, 95% CI=0.001-0.507) and no-smoking willingness (OR=2.062, 95% CI=1.059-4.015). For smoking cessation to be successful and sustainable, it is necessary to develop programs specific for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accordingly, continuous research and support are neede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factors related to the patient demographics and smoking factors on smoking cessation success and maintenance of subjects at the 6th and 12th week at a public hospital. This study utilized secondary data collected through the smoking cessation program of the 2014 public health care program, which is mediated for 6 weeks and checked for maintenance on the 12th week. The data were analyzed by the chi-square test, t-test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re were 90 subjects in total, 85 men (94.45%) and 5 women (5.55%). The smoking success group and smoking failure group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family type (${\chi}^2=4.496$, p=0.037), education (${\chi}^2=12.253$, p=0.002), smoking amount per day before program (t=-2.906, p=0.005), and nicotine dependence before program (t=-3.081, p=0.003) after 6 weeks. Factors influencing smoking cessation success were religion (OR=3.719, 95% CI=1.076-12.859) and nicotine dependence before program (OR=0.713, 95% CI=0.520-0.976). Factors influencing smoking cessation maintenance were family type (OR=0.017, 95% CI=0.001-0.507) and no-smoking willingness (OR=2.062, 95% CI=1.059-4.015). For smoking cessation to be successful and sustainable, it is necessary to develop programs specific for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accordingly, continuous research and support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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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 연구는 일개 공공병원의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이용한 흡연 환자(입원 및 외래 포함)를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과 금연관련 특성 측면에서 금연성공 및 유지 관련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궁극적으로 본 연구는 대상자들의 금연성공과 유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금연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환자들의 금연 필요성은 모두 인식하고 있지만 병원 에서 금연프로그램은 매우 제한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실정이다.
궁극적으로 본 연구는 환자들의 금연성공 및 유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이 연구는 N시 소재 공공병원의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입원환자와 외래환자들의 일반적 특성과 금연관련 특성 측면에서 금연성공 및 유지 관련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후향적 상관성 연구이다.
이 연구는 공공병원의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흡연 환자(입원 및 외래 포함)를 대상으로 환자의 개인적 특성과 흡연관련 특성이 금연 프로그램 6주와 12주에 호기 일산화탄소와 소변 코티닌 농도를 측정하여 금연 성공및 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이 연구는 일개 공공병원의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이용한 흡연 환자(입원 및 외래 포함)를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과 금연관련 특성 측면에서 금연성공 및 유지 관련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궁극적으로 본 연구는 대상자들의 금연성공과 유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금연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N시에 소재한 공공병원의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에 참여한 흡연 환자(입원 및 외래 포함) 를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과 흡연관련 특성 측면에서 프로그램 종료시점인 프로그램 참여 6주 후에 금연성공 요인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효과 추후관리 시점인 프로그램 참여 12주 후 금연유지 요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제안 방법
이 연구에서 독립변수는 환자특성과 흡연관련 특성으로 구분되었다. 먼저, 인구학적 특성으로 성별, 연령, 직업유형(현장직/사무직), 결혼상태(기혼/미혼), 가족유형 (독거/가족과 동거), 최종 교육정도(중졸이하/고졸/대학교 이상), 가구 월수입(150만원 이하/151만원 이상), 종교 유무, 보유 질환 수로 구성되었다.
이 연구의 종속변수를 금연성공 여부이며, 이는 금연 클리닉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6주째와 12주째 호기 일산화탄소 농도와 소변 코티닌으로 판정하였다. 금연성공 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객관적 지표로 호기 일산화탄소 농도와 소변 코티닌은 많이 활용되고 있다[16-21].
대상 데이터
05, 1-β = 80%로 설정했을 때 필요한 최소 표본크기는 실험군 21명, 대조군 21명으로 약 42명의 표본크기가 필요한 것으로 산출되었다. 2014년 1년간 N병원 금연클 리닉에 등록하여 프로그램을 완료한 최종 90명이 선정 되었다. 이들 중 금연을 성공한 55명 대상자를 금연성공 군에 금연을 실패한 35명을 금연실패군으로 구분하였다.
이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지방의료원 대상 2014년 공공보건의료프로그램 중 금연프로그램[10]을 통해 수집된 2차 자료를 주관 기관의 승인을 득한 후 활용하였다. 이 연구의 대상자는 N시에 소재한 공공병원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흡연 환자 중 2014년 1년 동안 6주 금연프로 그램 과정을 모두 마친 환자였다.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은 6주 동안 중재가 진행되며, 첫 방문, 2주째 방문, 6주째 방문에 금연상담, 금연교육, 니코틴대체요법, 약물치료 등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12주째 금연 유지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2014년 1년간 N병원 금연클 리닉에 등록하여 프로그램을 완료한 최종 90명이 선정 되었다. 이들 중 금연을 성공한 55명 대상자를 금연성공 군에 금연을 실패한 35명을 금연실패군으로 구분하였다. 이 연구의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표본크기는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3) 연구대상자의 환자 특성과 금연프로그램 특성으로써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프로그램 종료 6주 후와 12주 후에 금연 성공요인을 분석 하였다.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흡연 관련 특성 측면에서의 금연성공 및 유지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금연프로그램 종료시점인 6주째와 12주째 각각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축된 2개의 모형은 -2 Log L=99.
이론/모형
금연프로그램 참연전 흡연관련 특성은 흡연기간(년), 흡연량(개피), 니코틴 의존도, 과거 금연시도 이유(질병예방/건강악화/가족권유), 금연의지 (0-10점)로 구성되었다. 니코틴의존도 측정도구는 Heatherton, Kozlowski, Frecker, Fagerström [15]의 FTND(The Fagerström Test for Nicotine Dependence)를 번역하여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그 결과는 표 2와 표 3에서 보여주고 있다. 결과를 설명하면, 금연 프로그램 참여 6주 후 금연 성공 요인으로는 종교 유무와 프로그램 참여 전 니코틴 의존도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가 없는 대상자에 비해 종교가 있는 대상자가 금연성공군에 포함된 확률은 3.
금연클리닉 프로그램 종료시점인 참여 6주 후 금연성 공군과 금연실패군 간에 일반적 특성과 흡연관련 특성 차이를 살펴보면, 가족유형, 최종 교육정도, 금연프로그램 참여 전의 하루 흡연량, 금연프로그램 시작시점의 니코틴의존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금연성 공군이 가족과 함께 사는 대상자 수는 51명(56.
976). 금연프로그램 참여 12주 후 금연 유지 요인으로는 가족유형과 금연의지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유형은 가족과 동거하는 대상자에 비해 혼자 사는 대상자가 금연 유지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OR=0.
본 연구결과에서 금연프로그램 종료시점인 6주 후 금연성공 요인으로는 종교유무와 니코틴의존도가 유의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판단해보면 본연구 대상자들은 단기적으로 종교와 니코틴의존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서 금연프로그램 종료시점인 6주에 금연성공군과 금연실패군의 개인적 특성과 흡연관련 특성을 비교한 결과, 가족유형, 최종 교육정도, 프로그램 참여 전 하루 흡연량, 프로그램 참여 전 니코틴의존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Ahn [25]의 연구에서 연령, 소득, 교육수준, 결혼상태가 금연의도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음을 밝히고 있어 본 연구결과를 뒷받침하였다.
한편 Seo와 Lee [20]의 연구에서 니코틴 의존도는 4주간의 단기금연성 공에는 영향을 주지만 1년의 장기 금연성공에는 영향이 없음을 보고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도 금연프로그램 시작 12주 후, 즉 프로그램 종료 6주 후에 금연유지 요인 으로는 가족유형과 금연의지가 유의한 요인으로 나타났 으며 니코틴의존도는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미루어 짐작해보면 금연실패의 주원인인 니코틴 의존도도 단기에만 작용하지 장기적으로는 작용하지 않음으로 단기간동안 니코틴의존도만 극복하면 장기적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후속연구
첫째, 초기 니코틴의존도 극복이 금연 성공에 있어 관건임으로 초기의 니코틴의존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과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종교, 교육수준, 가족유형 등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 으로 금연 유지를 위해 금연 프로그램에 가족 참여가 있어야 할 것이다.
개인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의 동기와 의지수준을 고려하여 개인의 특성에 맞는 금연중재 마련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금연이 성공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특성별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되며, 이와 관련한 지속적인 연구 및 정부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프로그램 참여 후 일시적으로 금연을 유지하는 것은 용이하나 장기적으로 금연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금연유 지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환자의 개인적 특성과 흡연관련 특성관련 금연성공에 미치는 요인을 단기적, 장기적 관점에서 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이 연구의 제한점은 병원의 금연클리닉을 본인 스스로 원하여 방문한 대상자들에 한하여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일반적 상황과 차이가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연구는 4년 전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환자가 보유하고 있는 질환의 중증도, 급만성질환 여부 등 개인적 특성에 대한 보정과정이 없음으로 해석 및 일반화에 신중해야할 것이다. 향후 연구과제로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금연 동기 프로그램 개발 및 금연 환자 추후관리방안에 대한 연구를 제안하고자 한다.
이 연구의 제한점은 병원의 금연클리닉을 본인 스스로 원하여 방문한 대상자들에 한하여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일반적 상황과 차이가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연구는 4년 전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환자가 보유하고 있는 질환의 중증도, 급만성질환 여부 등 개인적 특성에 대한 보정과정이 없음으로 해석 및 일반화에 신중해야할 것이다.
또한 이 연구는 4년 전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환자가 보유하고 있는 질환의 중증도, 급만성질환 여부 등 개인적 특성에 대한 보정과정이 없음으로 해석 및 일반화에 신중해야할 것이다. 향후 연구과제로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금연 동기 프로그램 개발 및 금연 환자 추후관리방안에 대한 연구를 제안하고자 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공공병원의 금연사업이란?
공공보건의료사업 일환인 공공병원의 금연사업도 정부의 금연정책 중 하나이다. 공공병원의 금연사업은 보건소의 금연클리닉과 연계하여 수행하며, 환자들을 대상으로 금연동기 단계에 따라 다양한 중재가 적용되며, 금연상담, 금연교육과 함께 필요할 경우 니코틴대체요법과 약물치료가 제공되며, 6개월 동안 중재가 적용되며, 12개월 후 추후관리를 실시한다[10].
금연성공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보이는 유형은?
Song과 Lee [3]는 금연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적 특성과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으로 구분하여 다층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스트레스, 행동요법, 건강보험 가입자가 금연성공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보고하였다. Kim과 Bae [4]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자를 대상 으로 재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인구사회학적 특성, 흡연관련 특성, 제공받은 금연상담서비스 등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자를 대상한 연구에서 재 흡연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집단은?
Kim과 Bae [4]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자를 대상 으로 재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인구사회학적 특성, 흡연관련 특성, 제공받은 금연상담서비스 등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질병발생가능성이 높은 군, 금연 후 사회생활이나 스트레스 해소에 장애를 느끼는 집단 등이 재 흡연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Husng, Lin과 Yang [5]은 남자와 여자 흡연자를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결혼상태, 고용상태, 친구와 가족의 흡연율, 이전의 금연 시도 경험이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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