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우울 및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본인인지 구강건강과의 상호 연관성을 파악하여 성인구강관리를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6년 4월 25일부터 2016년 5월 21일까지 전북지역의 40대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법을 활용하여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자료는 SPSSWIN 20.0을 이용하여 교차분석, T-검정, 일원분산분석법, Scheffe'사후 검정 분석, Pearson correlat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우울과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구강건강과도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구강건강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에 꾸준한 예방관리를 위한 사회적 효능감이 반영된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하며, 심리적 구강건강인지에 대한 교육이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우울 및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본인인지 구강건강과의 상호 연관성을 파악하여 성인구강관리를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6년 4월 25일부터 2016년 5월 21일까지 전북지역의 40대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법을 활용하여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자료는 SPSSWIN 20.0을 이용하여 교차분석, T-검정, 일원분산분석법, Scheffe'사후 검정 분석, Pearson correlat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우울과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구강건강과도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구강건강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에 꾸준한 예방관리를 위한 사회적 효능감이 반영된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하며, 심리적 구강건강인지에 대한 교육이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necessary for revitalizing adult oral care by identifying the correlation between depression, social self-efficacy and self - perceived oral health. To collect data, people in their forties or older in North Jeolla Province were convenience sampli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necessary for revitalizing adult oral care by identifying the correlation between depression, social self-efficacy and self - perceived oral health. To collect data, people in their forties or older in North Jeolla Province were convenience sampling to complete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from April 2 to May 21, 2016. The data were analyzed by SPSSWIN 20.0, Chi-square test, t-test and one way ANOVA, Scheffe' post hoc test, Pearson correlation. Depress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and oral health. Social self-efficac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oral health. In pursuit of steady prevention and managemen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oral health promotion program reflecting social efficacy, giving another consideration to education related to psychological oral health cogn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necessary for revitalizing adult oral care by identifying the correlation between depression, social self-efficacy and self - perceived oral health. To collect data, people in their forties or older in North Jeolla Province were convenience sampling to complete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from April 2 to May 21, 2016. The data were analyzed by SPSSWIN 20.0, Chi-square test, t-test and one way ANOVA, Scheffe' post hoc test, Pearson correlation. Depress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and oral health. Social self-efficac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oral health. In pursuit of steady prevention and managemen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oral health promotion program reflecting social efficacy, giving another consideration to education related to psychological oral health 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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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우울 및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본인인지 구강건강과의 상호 연관성을 파악하여 성인구강관리를 활성화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2016년 4월 25일부터 2016년 5월 21일까지 전북지역의40대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비확률 표본 추출방법인 편의 표본추출법을 활용하여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성인의 정신건강상태인 우울 및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본인인지 구강건강과의 연관성을 파악하여 성인구강관리를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년기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의 향상 방안으로 성인의 우울 및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본인인지 구강건강과의 연관성을 파악하여 성인 구강관리를 활성화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745로 나왔다. 구강건강지식의 평균점수를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사회적 자기효능감 측정도구는 조명숙과 이영호, 백인경의 선행연구를 기초로 하여 본 연구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구성하였다[18,19].
2.2 연구방법
연구도구는 일반적인 특성 6문항, 건강 및 구강지식, 행태관련 특성 13문항, 우울 16문항, 사회적 자기효능감 9문항, 본인인지 구강건강 9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우울을 측정하기 위해 서혜석이 사용한 우울척도를 이용하였다[17].
주관적 구강건강상태를 나타내는 본인인지 구강건강은 신종호가 사용한 설문 도구를 본 연구 목적에 맞게 수정ㆍ보완하여 이용하였다[20]. 음식물 끼임, 양치 시 잇몸출혈, 치아 시림, 식사 시 불편함, 구강건조, 구취 등을 포함한 9문항으로 구성되었고, Likert4점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구강건강상태가 좋은 것으로 해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값이 0.
758로 나왔다. 주관적 구강건강상태를 나타내는 본인인지 구강건강은 신종호가 사용한 설문 도구를 본 연구 목적에 맞게 수정ㆍ보완하여 이용하였다[20]. 음식물 끼임, 양치 시 잇몸출혈, 치아 시림, 식사 시 불편함, 구강건조, 구취 등을 포함한 9문항으로 구성되었고, Likert4점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구강건강상태가 좋은 것으로 해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자료 수집은 2016년 4월 25일부터 2016년 5월 21일까지 비확률 표본 추출방법인 편의표본추출법을 활용하여 전북지역의 40대 이상의 성인 중, 연구목적에 대한 설명 후설문 참여에 동의를 한 대상자는 서명동의서에 서명하고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표본 크기는 G*Powerversion 3.
본 연구는 우울 및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본인인지 구강건강과의 상호 연관성을 파악하여 성인구강관리를 활성화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2016년 4월 25일부터 2016년 5월 21일까지 전북지역의40대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비확률 표본 추출방법인 편의 표본추출법을 활용하여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자료 수집은 2016년 4월 25일부터 2016년 5월 21일까지 비확률 표본 추출방법인 편의표본추출법을 활용하여 전북지역의 40대 이상의 성인 중, 연구목적에 대한 설명 후설문 참여에 동의를 한 대상자는 서명동의서에 서명하고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표본 크기는 G*Powerversion 3.1.9 program을 이용하여 회귀분석에 필요한 중간크기의 효과크기 0.15, 유의수준 0.05, 검정력 0.95, 예측변수(우울, 사회적 자기효능감, 본인인지 구강건강, 일반적 특성, 건강 및 구강지식, 행태관련 특성)을 22개로 감안하였을 때, 표본 크기 최소인원은 230명이었고, 탈락자를 고려하여 260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고, 설문조사 결과 불성실한 자료 8부를 제외하고, 252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연구대상자의 성별에 따른 일반적 특성과 건강 및 구강지식,행태관련 특성은 교차분석을 실시하였고, 일반적특성과 건강및 지식, 구강행태관련 특성에 따른 우울, 사회적 자기효능감,본인인지 구강건강은 T-검정, 일원분산분석법으로 하였고,일원분산 분석법 후 평균비교는 scheffe'를 사용하였다. 우울, 사회적 자기효능감, 본인인지 구강건강의 상관관계는 Pearson 상관분석으로 하였다. 모든 통계량의 유의수준은 p<0.
자료는 IMB SPSS/WIN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연구대상자의 성별에 따른 일반적 특성과 건강 및 구강지식,행태관련 특성은 교차분석을 실시하였고, 일반적특성과 건강및 지식, 구강행태관련 특성에 따른 우울, 사회적 자기효능감,본인인지 구강건강은 T-검정, 일원분산분석법으로 하였고,일원분산 분석법 후 평균비교는 scheffe'를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연구도구는 일반적인 특성 6문항, 건강 및 구강지식, 행태관련 특성 13문항, 우울 16문항, 사회적 자기효능감 9문항, 본인인지 구강건강 9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우울을 측정하기 위해 서혜석이 사용한 우울척도를 이용하였다[17]. 본척도는 임상적 목적이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울 기분을 측정하는데 유용한 것으로 활용되어진다.
사회적 자기효능감 측정도구는 조명숙과 이영호, 백인경의 선행연구를 기초로 하여 본 연구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구성하였다[18,19]. 항목 측정은 중립화 경향을 제거하기 위해Likert 4점 등간척도를 사용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사회적효능감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하였다. 본 연구에서는Cronbach’s α 값이 0.
성능/효과
1. 우울은 여성, 50세 이상이 40세 이상 49세 미만인 경우보다, 종교 활동이 비적극적인 경우, 가족경제력이 낮은 수준이 높은 수준보다 높게 나타났다.
2.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40세 미만, 40세 이상 49세 미만이 50세 이상인 경우보다, 종교 활동이 적극적인경우, 직업이 공무원인 경우에서 높게 나타났다.
3. 본인인지 구강건강은 여성, 40세 이상 49세 미만이40세 미만인 경우보다, 종교 활동이 적극적인 경우, 가족경제력이 높은 수준이 낮은 수준보다 높게 나타났다.
4. 우울은 흡연을 하는 경우, 운동이 불규칙적인 경우, 칫솔질방향이 회전법 외의 경우, 야식 후 칫솔질을 하지 않는 경우, 예방치과 서비스경험이 없는 경우, 구강보건지식도가 낮은 군에서 높게 나타났다.
5.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여가생활을 만족하는 경우, 주관적 전신건강상태는 건강한 경우가 불건강한 경우보다, 칫솔질방향이 회전법, 야식 후 칫솔질을 하는 경우, 구강관리용품경험이 있는 경우, 예방치과 서비스경험이 있는 경우, 구강보건지식도가 높은 군에서 높게 나타났다.6.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여가생활을 만족하는 경우, 주관적 전신건강상태는 건강한 경우가 불건강한 경우보다, 칫솔질방향이 회전법, 야식 후 칫솔질을 하는 경우, 구강관리용품경험이 있는 경우, 예방치과 서비스경험이 있는 경우, 구강보건지식도가 높은 군에서 높게 나타났다.6. 본인인지 구강건강은 흡연을 하지 않는 경우, 음주를 하지 않는 경우, 칫솔질방향이 회전법이 경우, 구강보건교육경험이 있는 경우에서 높게 나타났다.7.
본인인지 구강건강은 흡연을 하지 않는 경우, 음주를 하지 않는 경우, 칫솔질방향이 회전법이 경우, 구강보건교육경험이 있는 경우에서 높게 나타났다.7. 우울과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본인인지 구강건강과도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본인인지 구강건강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지식수준이 높으면 예방적 건강실천행동을 잘 이행하여 긍정적인 관계로 본 연구와 일치하였다[6]. 본 연구에서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40세 미만,40세 이상 49세 미만이 50세 이상인 경우보다, 종교 활동이 적극적인 경우, 직업이 공무원인 경우, 여가생활을 만족하는 경우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는 결과와 본 연구가 일치한 반면 조혜경, 정인숙의 연구에서는 여자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 다른 결과를 보였다[29,30].
본 연구에서 우울은 흡연을 하는 경우, 운동이 불규칙적인 경우에서 높게 나타나 이는 정신건강수준과 평소생활습관은 음의 상관관계를 가졌다고 보고한 결과로 보아 유사한 맥락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23]. 본 연구에서 칫솔질방향이 회전법 외의 경우, 야식 후 칫솔질을 하지 않는 경우, 예방치과 서비스경험이 없는 경우, 구강보건지식도가 낮은 군에서 높게 나타났다. 박신영과 임선아의 연구에서 실란트 유무, 하루 칫솔질 횟수, 점심식사 후 칫솔질에서 우울경험이 높게 나타나 본 결과와 유사하였다[27].
89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본인인지 구강건강은 여성이 2.93점으로 남성 2.68점 보다 높게 나타났고, 연령은 사후분석 결과 40세 이상 49세 미만이 2.91점으로 40세 미만 2.62점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종교 활동이 적극적인 경우에서 2.96점으로 비적극적인 경우2.54점 보다 높게 나타났다. 가족경제력은 사후분석 결과 높은 수준이 3.
61점 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인인지 구강건강은 흡연을 하지 않는 경우 2.94점으로 하는 경우 2.55점 보다 높게 나타났고, 음주를 하지 않는 경우2.92점으로 하는 경우 2.65점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칫솔질방향이 회전법이 경우 2.90점으로 회전법 외인 경우2.19점 보다 높게 나타났다. 구강보건교육경험이 있는 경우3.
05점 보다 높게 나타났다.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여가생활을 만족하는 경우 2.82점으로 불만족하는 경우 2.59점 보다 높게 나타났고, 주관적 전신건강상태는 사후분석 결과 건강한 경우가 2.80점으로 불건강2.39점 보다 높게 나타났다. 칫솔질방향이 회전법인 경우2.
09점 보다 우울이 높게 나타났다.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연령에서 사후분석 결과40세 미만 2.80점, 40세 이상 49세 미만 2.72점으로 50세이상 2.41점 보다 높게 나타났고, 종교 활동이 적극적인 경우 2.84점으로 비적극적인 경우 2.37점 보다 높게 나타났고, 직업이 공무원인 경우 2.89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본인인지 구강건강은 여성이 2.
우울과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본인인지 구강건강과도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본인인지 구강건강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후속연구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단면연구로 설계되어 본인인지 구강건강과 관련요인들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전반적인 성인의 구강건강을 측정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성인의 구강보건행태와 우울, 사회적 자기효능감 및 본인인지 구강건강상태와의 연관성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성인들의 본인인지 구강건강에는 우울, 사회적 자기효능감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꾸준한 예방관리를 위해 사회적 효능감이 반영된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하며, 심리구강건강 인지에 대한 교육이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성인의 구강보건행태와 우울, 사회적 자기효능감 및 본인인지 구강건강상태와의 연관성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 향후 후속 연구에서는 성인집단을 대상으로 우울과 사회적 효능감, 구강건강에 대한 다각적인 측면을 적용한 포괄적인 역학 연구가 필요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구강은 무엇인가?
구강은 음식을 씹고 삼킴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자기를 표현하고 안모를 형성하며 의사소통을 비롯한 심리상태와 원활한 사회활동에 영향을 미치므로 정신건강의 기초적인 요소이다[1]. 구강건강에 문제가 있으면 전체적인 삶의 질 및 건강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구강건강은 “개인이 하고자 하는 사회적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편안하고 기능적인 치아상태”라고 정의되고 있다[2].
우울 및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본인인지 구강건강과의 상호 연관성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0을 이용하여 교차분석, T-검정, 일원분산분석법, Scheffe'사후 검정 분석, Pearson correlat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우울과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구강건강과도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구강건강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에 꾸준한 예방관리를 위한 사회적 효능감이 반영된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하며, 심리적 구강건강인지에 대한 교육이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어떤 조건에서 높게 나타나는가?
5.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여가생활을 만족하는 경우, 주관적 전신건강상태는 건강한 경우가 불건강한 경우보다, 칫솔질방향이 회전법, 야식 후 칫솔질을 하는 경우, 구강관리용품경험이 있는 경우, 예방치과 서비스경험이 있는 경우, 구강보건지식도가 높은 군에서 높게 나타났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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