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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산업융합연구 = Journal of industrial convergence, v.17 no.1, 2019년, pp.25 - 31
The frequent turnover of nurses is one of the great difficulties of the medical profess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emotional labor and subjective health on resilience of turnover nurs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70 turnover nurses and c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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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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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이 회복탄력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 감정노동은 자신의 감정에 반하는 감정의 부조화를 경험하는 것으로 개인의 안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간호사의 경우 높은 이직률과 부정적인 심리상태를 야기할 수 있다[7-8]. 이러한 감정노동은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회복탄력성에 부정적 영향을 주어 감정노동이 증가하게 되면 심리적 안녕감은 감소하게 되고[9] 결과적으로 회복탄력성도 부정적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간호사의 감정노동을 감소시키고 회복탄력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하다. | |
회복탄력성이란? | 회복탄력성은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회복탄력성이 높은 간호사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내, 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며 오히려 이를 성장의계기로 삼는 특징을 나타낸다[4-5]. 즉 회복탄력성이 높은 간호사는 어려운 환경을 효율적으로 잘 극복하여 이직의 가능성이 낮아지고 근무 착근도가 향상되는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 | |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는가? | 본 연구대상자는 이직간호사 70명으로, 자료 수집은 2018년 11월 1일부터 11월 10까지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5.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유의수준은 .05로 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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